경제

 
구미대학교 '글로벌 스피치 컨테스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 '글로벌 스피치 컨테스트' 열어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8일 시청각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스피치 컨테스트'를 열었다.해외취업반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해외취업에 대한 목표 의식을 독려한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컨테스트에는 52개 팀 66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나의 미래는?', '나에게 구미대학교란?' 등의 주제를 놓고 일어·영어·중국어 등으로 3분 이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전체 대상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선보인 한재민(호텔관광항공서비스전공 2년) 학생이 차지했다.한재민 학생은 "많은 청중들 앞에서 외국어로 발표한다는 것이 무척 긴장되고 떨렸지만 꾸준히 회화 연습을 해 온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더욱 열심히 해서 일본에서 호텔리어로 성공하고 싶다"고 밝혔다.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해외취업에 필요한 의사 소통 능력과 취업 역량을 향상시키는 발판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19-11-11 10:54:04

경운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관계자들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상을 수상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제19회 경북산학협력 기술대전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상 수상

경운대(총장 한성욱)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 여상삼)는 7일 경북도·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로 열린 '19회 경북산학협력 기술대전'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상을 받았다.지난 20년간 202개 과제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산학협력을 추진해 특허 47건, 실용신안 4건을 출원하는 등 지역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또 이날 권태윤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산·학·연 경북지역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여상삼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지역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산업 육성 및 발전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1 10:52:58

30세 이하 100억원 이상 '주식 금수저' 51명

국내 상장사의 대주주 일가 또는 특수관계인 가운데 30세 이하의 나이로 상장 주식을 100억원어치 넘게 보유한 '주식 부자'가 5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재벌닷컴이 국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를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들 51명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을 모두 더하면 약 1조8천743억원으로 1인당 평균 368억원을 보유했다.2017년 1월 조사 당시에는 100억원 이상 주식 부자 가운데 30세 이하가 52명이고 전체 보유액이 1조7천221억원이었는데, 2년 10개월 만에 1명이 줄어들고 액수는 1천500억원 이상 많아진 것이다.상장사 최대 주주의 자녀, 친인척 또는 특수관계인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할 나이인 30세가 되기 전부터 거액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 증여나 상속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이번 조사는 공시 의무가 있는 대주주 일가나 회사 임원 등 특수관계인에 한정해 이뤄진 것으로, 이 같은 연고가 없는 일반 주주들은 포함되지 않았다.연령대를 세분화하면 25∼30세가 25명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운 49%를 차지했고, 21∼25세 11명(21.57%), 11∼15세 9명(17.65%), 16∼20세 6명(11.76%) 순으로 나타났다.30세 이하 최고의 주식 부자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민정(28) 씨로, 그가 가진 주식 평가액은 2천120억원에 이른다.서씨는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가 6개월 만에 중국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밟기 위해 퇴사했으나 최근 과장급에 해당하는 '프로페셔널' 직급으로 회사에 복귀했다.공시에 따르면 서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002790] 보통주 241만2천710주(지분율 2.93%)와 외가인 농심그룹의 농심홀딩스[072710] 주식 1만3천201주(0.28%)를 보유했다.서씨는 상장 주식들과 별개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비상장 계열사인 에스쁘아(19.52%)와 에뛰드(19.52%), 이니스프리(18.18%)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가장 나이가 어린 100억원 이상 주식 부자들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와 손녀 7명이다. 11∼16세인 이들은 각자 평가액 301억∼308억원에 달하는 한미사이언스[008930]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2019-11-11 07:46:22

이란 국기. 매일신문DB

이란 '대박' 530억 배럴 유전 발견 "매장량 4위→3위"

이란이 남서부 후제스탄주 일대에서 530억 배럴이 넘는 원유 매장량이 확인된 유전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존 매장량에 530억 배럴을 더하면, 이란은 세계 3번째 규모 유전 보유국이 된다.10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이란이 밝힌 530억 배럴 규모의 유전은 이란 내 650억 배럴 규모 아흐바즈 유전에 이어 2번째로 크다.이런 대형 유전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이란의 원유 매장량은 2000억 배럴이 넘게 됐고, 이에 따라 기존 베네수엘라,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에 이어 4위였던 것이 캐나다(1689억 배럴)를 앞질러 3위가 됐다.앞서 올해 이란 외에도 아랍에미리트(70억 배럴 추가), 사우디아라비아(73억 배럴 추가)의 새 유전 발견 소식이나 확인 매장량 증가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고갈 우려가 늘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불식시키는 소식 역시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아울러 이란의 이번 새 유전 발표는 경제 제재로 석유 수출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미국을 의식한 맥락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은 "미국 백악관은 경제 제재를 아무리 퍼부어도 우리가 530억 배럴짜리 유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새 유전으로 국민의 부가 더 커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19-11-10 20:33:34

10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해스텐스' 침대 소비자 초청행사가 열린 가운데 해스텐스 관계자가 매트리스를 꿰매는 시연을 하고 있다. 해스텐스 제공.

'1억 침대' 해스텐스, 영남권서 100대 넘게 팔려

3천만원대부터 시작해 최대 1억원을 호가하는 침대로 알려진 '해스텐스'가 대구경북 소비자들을 만나는 초청행사를 10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했다. 최근 숙면에 많은 돈을 지출하는 '슬리포노믹스'(수면경제)가 부상하는 가운데 영남권에서도 100대가 넘는 해스텐스 침대가 팔린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1852년 스웨덴에서 창립된 해스텐스는 스웨덴 왕실 공식 인증 침대로 1952년부터 지금까지 스웨덴 왕실에 납품하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 부부나 안젤리나 졸리 등이 사용하는 침대로도 알려졌다.자연에서 나온 재료로 만드는 이 침대는 통풍이나 습도 조절이 우수하고, 적절한 반발력으로 편안하고 깊은 수면을 돕는다는 게 해스텐스 측 설명이다. 10년 이상 경력의 장인들이 말총, 양모, 거위 털, 면 등을 사용해 100% 수작업으로 제작하는데 320시간이 걸린다. 매트리스와 프레임 모두 25년간 품질을 보증한다.이날 행사장에서 소비자들은 직접 침대에 누워보는 등 해스텐스 침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스텐스 측은 30cm 길이 바늘로 매트리스를 꿰매는 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해스텐스 관계자는 "한국에서도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침대에 대해 더 많이 투자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11-10 18:27:34

[위기의 대구 자동차부품업계] <하> R&D 투자 확대 시급

전문가들은 미래차 시대를 앞두고 심각한 위기에 빠진 대구 자동차부품업계가 활로를 찾으려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지역 업계는 업종 전환, 기술개발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제대로 대응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한다. 이에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대학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김용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최근 발표한 '대구지역 중소기업 R&D 현황 및 인력수요와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대구지역 연구개발비는 모두 1조2천380억원으로 전국(78조7천891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에 그쳤다.같은 기간 대구에서 근무하는 연구개발 인력은 1만1천781명으로 전국(48만2천796명)의 2.4% 수준에 불과했다. 대구의 경제 규모와 인구 비중이 전국 5% 안팎인 것과 비교하면 R&D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수준인 셈이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R&D 인력 대부분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2016년 기준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 연구소는 4만7천859곳, 인천·경기는 6만5천924곳이었다. 같은 기간 전국 중소기업 연구소 16만5천665개 가운데 수도권 비중이 70%에 육박했다.김용현 연구위원은 "중소기업을 비롯해 연구소들의 수도권 집중도가 높다. 특히 대기업은 더한 상황"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R&D 인력 확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비수도권 연구소 비중은 오히려 감소 추세"라고 지적했다.자체 연구소를 운영하는 대구 기업 상당수 역시 영세한 실정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이 대구 22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연구인력 52.2%가 20명 미만 사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근무기업의 매출액도 30억원 미만이 41.5%로 가장 많았다. 종사자 수 100명 이상이거나 매출액 500억원 이상인 곳에 다니는 연구인력은 각각 8.0%, 4.9%에 그쳤다.이들 연구인력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대구의 '공학전문가 및 기술직'으로 분류된 인력의 평균 월임금은 361만9천원으로 전국 평균(410만5천원)의 88.2% 수준이다. 하지만 근로시간은 주 45.1시간으로 전국 평균(43.4시간)보다 많다.대구 한 자동차부품업체 대표는 "박사, 석사급 인력은 애초에 지방에 오지 않으려는 생각이 강하다. 같은 월급이면 수도권에 남는 이들을 웃돈 주고 데려오기에는 대구 중소기업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인력이 없다고 연구개발을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어 사무직 일부를 연구인력으로 전환해 쓰고 있다. 대구 R&D 인력 임금이 낮게 나타난 것도 이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같은 상황을 타개하려면 중소기업 R&D 인력 확보를 위해 지자체·유관기관·대학이 힘을 모아야 한다. 기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신규 채용 인력에 대해 과감히 인건비, 세제 지원을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김 박사는 "대학은 중소기업과 산학협력,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지자체·유관기관은 공동으로 기술애로 해소 지원체제를 마련해 대응해야 한다"며 "기존 인력들에 대해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인건비 보조 및 인센티브 확대, 해외연수· 및 유학 지원 등 처우를 개선해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9-11-10 17:57:37

달성 대구국가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산업단지 생산효율성 전국 최저 수준

대구의 산업단지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생산효율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단지 생산 및 수출에서 대구경북의 비중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제적 수준의 연구개발기관 유치나 신성장산업 촉진 등을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김광욱 DGB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이 최근 DGB비즈니스리뷰 259호를 통해 밝힌 '대구경북지역 산업단지 현황과 경쟁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산업단지의 생산 효율성은 최근 수년간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대구 산업단지의 노동자 1인당 평균 생산액은 2억3천90만원으로 전국 평균(4억8천970만원)의 47.2%에 그쳤다. 노동자 1인당 평균 수출액은 5천420만원으로 전국 평균 1억8천790만원의 28.8%에 불과했다. 경북은 노동자 1인당 평균 수출액은 2억1천50만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나 평균 생산액은 4억8천500만원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대구경북의 생산액은 2012년 이후 연평균 5.3%씩 뒷걸음질치면서 생산액 전국 비중이 2013년 13.3%에서 2018년 10.6%까지 추락했다.김 연구위원은 특히 경북의 핵심인 구미국가산단이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생산라인 이전 이후 극심한 침체에 빠졌다고 진단했다.아울러 경산1일반산업단지, 대구성서일반산업단지, 포항국가산업단지 등 지역의 다른 핵심 산업단지들도 완성차 업체 매출부진, 저가 중국산 물량공세, 글로벌 통상리스크 확대 등 악재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해결책으로는 노후된 산업시설과 미흡한 정주여건의 개선이 꼽혔다. 김 연구위원은 대구경북지역은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 산업단지 비중이 45%에 달하는 가운데 국가 및 지자체의 후속투자가 충분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이 때문에 정주여건이 악화되면서 기업들의 이전도 가속화됐기 때문에 산업단지 새단장과 도시재생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김 연구위원은 아울러 "국제적 수준의 연구개발기관 유치와 정부, 학계, 연구소, 기업의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연결성을 확대하는 것이 지역 산업단지 혁신 역량을 키우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주력산업의 생산효율성 향상과 신산업 성장 촉진을 통해 제조 유연성을 강화해야 하고 스마트 팩토리,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관련 투자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1-10 17:53:23

내년 경제성장률 살아날까…증권업계 "2.1% 안팎 소폭회복 전망"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2%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은 가운데 내년에는 성장률이 살아날지 금융시장이 주목하고 있다.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내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간한 8개 증권사가 예상한 내년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평균치는 2.1%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전망치를 제시한 곳은 신한금융투자와 IBK투자증권으로 내년 성장률이 2.3%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KTB투자증권이 각각 2.2%, 교보증권이 2.1%를 예상했다.KB증권과 키움증권은 각각 2.0%를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성장률이 1.8%에 그칠 것이라는 가장 비관적인 예상을 내놓았다.신한금융투자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양국 피해가 임계치에 도달했다"며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중 1차 합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세계적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경제 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IBK투자증권은 "내년 정부 지출이 올해보다 9.3% 증가한 가운데 사회간접자본(SOC)과 연구·개발(R&D) 등 단기적 성장률 제고효과가 높은 분야 예산이 확대됐다"며 "이는 급격한 성장률 하락을 막겠다는 정부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경제 성장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반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2~3년간 설비·건설 투자 감소와 작년부터 본격화된 생산가능인구 감소 추세에 따라 잠재성장률이 구조적으로 낮아지면서 한국 경제는 1%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미중 무역협상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이 밖에도 유럽 정치 불안, 홍콩 시위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국내외 수요 개선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수출이 크게 반등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2019-11-10 17:02:34

10일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통계 월보' 등에 따르면 올들어 7월 말까지 최종에너지소비량은 1억3천766만7천TOE(석유환산톤)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

에너지소비, IMF·금융위기 이후 첫 감소…"불황 본격화 신호?"

올들어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에너지 소비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에너지통계 월보' 등에 따르면 7월 말까지 최종에너지소비량은 1억3천766만7천TOE(석유환산톤)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억3천895만3천TOE)보다 0.93% 감소한 수치다. 하반기에 추세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된다.최종에너지소비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현재 방식으로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90년 이후 단 2차례밖에 없었다.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8년에 8.55% 줄었고, 글로벌 금융위기가 진행 중이던 2009년에도 0.55% 감소한 바 있다.부문별로는 올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산업용 에너지소비가 총 8천362만3천TOE로 1년 전보다 1.14% 줄었다. 가정·상업용은 2.55%나 감소한 2천458만5천TOE로 집계됐다. 반면 수송용(2천500만2천TOE), 공공용(445만7천TOE)은 각각 0.86%, 2.46% 증가했다.최종에너지소비가 줄어든 것은 경제성장 둔화와 무관치 않다는 게 대체적 분석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소비가 많은 정유·화학업체들의 설비보수 작업이 이어진 데다 지난해 한파와 폭염에 따른 에너지소비 증가로 '기저효과'도 반영됐을 것으로 추정됐다.재계 관계자는 "조선업·자동차 생산 감소와 반도체업체 감산 등으로 인해 제조업 생산능력이 줄어든 게 에너지소비에 영향을 미친 듯하다"며 "내년에도 획기적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장기 불황' 우려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1-10 16:52:16

전국 기름값이 5주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이어갔다. 사진은 10일 서울 한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휘발윳값 5주째 소폭 하락, 대구 1506.65원

휘발유 판매가격이 5주째 완만한 내림세를 이어갔다. 다만 국제유가는 4주째 오름세를 나타내 조만간 휘발윳값이 오름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1주차 대구의 보통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506.65원을 기록, 10월 5주차 1천507.70원에서 1.05원 내렸다.대구의 보통휘발유 평균판매가는 10월 1주차에 1천511.65원으로 전주(1천508.89원) 대비 2.76원 오른 이후 5주째 소폭 하락세다. 대구의 자동차용 경유 가격도 리터당 1천352.06원으로 지난주보다 1.38원 내리며 5주 연속 내렸다. 전국에서 주유소 평균판매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1천621.4원, 경유는 1천471.63원으로 대구보다 각각 114.75원, 119.57원 비쌌다.국제 유가는 10월 2주차 들어 배럴당 58.4달러로 전주에 비해 0.4달러 내린 것을 마지막으로 4주째 오름세를 이어가 국내 휘발유값도 조만간 오름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미국-중국 간 고율관세 단계적 철회 합의, 이란의 핵합의 이행수준 축소 등 상승요인과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 하락 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61.2달러로 10월 5주차의 60.5달러에 비해 0.7달러 올랐다"고 설명했다.

2019-11-10 16:45:20

담배 판매 업소 표시. 매일신문DB

담뱃가게 간 거리 몇m? 대구시-수성구 엇갈린 판단

편의점 등의 신규 담배소매인 지정을 두고 대구시와 수성구가 엇갈리는 판단을 내놓으면서 법정 공방이 벌어졌다. 전국적으로도 골목마다 편의점들이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이번 판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관련 조례에는 신규 점포와 기존 점포가 50m 이상 떨어져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도로 사정 등에 따라 해석의 여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지난 3월 대구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 상가에 프랜차이즈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편의점 업주는 개점 전 수성구청에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했다.신규 담배소매인은 구청이 구 조례에 따라 지정하는데, 기존 업체와 50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당시 편의점 맞은편에는 폭 10여m 도로를 사이에 두고 27년째 담배를 팔아온 마트가 있었지만, 수성구청은 점포 사이 거리가 70m가량 차이가 난다고 보고 신규 지정을 내줬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영업소 사이 거리는 단순 직선거리가 아니라 보행자 동선과 도로교통법에 따라 측정된다"며 "두 점포 사이 도로에는 황색실선이 있어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동선에 맞춰 거리를 측정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마트 업주의 반발로 이번 사건을 심의하게 된 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이하 행심위)의 판단은 달랐다. 마트와 편의점 간의 거리가 도로를 포함해 30m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행심위는 특히 두 점포 사이에 있는 도로가 일반적인 도로가 아니라 아파트 내부 생활도로인 점에 주목했다.행심위 관계자는 "이런 경우엔 횡단보도를 무시해도 된다고 규정돼 있고, 대부분 보행자가 황색선을 무시한 채 도로를 가로지르는 일반적인 통행방식도 고려했다"면서 "영업소 사이에 거리제한을 둔 것은 무분별한 허가를 막아 각 소매인의 영업권과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반발한 편의점 업주가 행심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이제 판단은 법원의 몫으로 돌아가게 됐다. 도로의 성격에 따른 적정한 거리 측정 방식을 재판부가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사건을 심리 중인 대구지법 제1행정부는 11일 1심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예고했다.편의점 업주는 "담배 매출이 편의점 매출의 30~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안다. 퇴직 후 큰 마음 먹고 창업했다가 송사까지 휘말려서 피가 마른다"고 하소연했다.반면 대구시 행심위에 보조 참가인으로 참여한 마트 업주는 "프랜차이즈 편의점의 공격적인 확장으로 전국의 골목상권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2019-11-10 16:21:52

지난 5~8일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행사장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4일간 2만여명 관람" 성황리 종료

지난 5일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모두 2만484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수출상담액 1억6천125만달러, 계약추진액 5천838만달러의 성과도 올렸다.자동화·부품·로봇 및 기계분야로 나눠 열린 올해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97개 사가 참가했다. 중국·일본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영국 등 북미와 유럽업체 참가 비중이 늘어나 글로벌 기계산업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로봇산업전에는 현대로보틱스·한국야스카와전기·쿠카·스토브리코리아 등 글로벌 로봇기업이 참여해 반도체 웨이퍼 이송로봇·협동로봇·서비스 로봇·산업용 로봇 등을 대규모로 전시해 주목받았다. 아울러 민트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오토로보틱스 등 기술력을 갖춘 국내 강소기업들도 제품을 홍보했다. 대구시 생활융합형 서비스로봇 지원사업으로 제작이 완료된 아이스크림·바리스타·솜사탕 로봇 등 서비스 로봇들의 시연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자동화기기전에서는 공장자동화·금형 및 절삭가공설비·공구 관련 품목은 물론 물류 및 포장기기·레이저커팅장비 등 품목과 참가업체가 다변화됐다. 생산제조 전·후방공정 전체를 연결하는 스마트 제조혁신 방안도 선보였다.부품소재산업전에서는 지난 10월 대구시와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R&D공동관에 참가했다. 공군 군수사령부는 항공부품 국산화사업 설명 및 지원사례를 전시했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내년 전시회에서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마련해 지역기업의 수익창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10 16:17:24

경북농협 한마음테니스대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 제1회 한마음 테니스대회 개최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9일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1회 한마음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테니스대회는 임직원들의 체육 활동을 통해 경북농협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가자는 경북 전 지역 농축협, 중앙회, 농협은행 임직원 및 배우자와 퇴직동인 등 200여 명이다.이날 행사는 도기윤 본부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모서농협 김대훈 조합장의 환영사와 함께 팀별 예선전, 준결승, 결승전 순서로 진행됐다.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했다.경기 방식은 복식으로 진행됐으며 시·군별 20팀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이날 대회 결과는 상주지역이 우승, 청도·경북지역본부 연합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도기윤 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농협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모든 농협 임직원들이 서로 상생·발전해 경북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2019-11-10 15:31:31

쇼핑하기 좋은 11월…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이용하기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얼마나 싸고, 어떻게 사나?'11월은 글로벌하게 지갑이 열리는 달이다.11월 11일에는 중국에서 대대적인 세일이 진행되는 '광군제'가 열리고, 11월 말에는 11월 글로벌 쇼핑대란의 원조격인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가 있다.여기저기서 옷이나 운동화 심지어는 TV까지 반값으로 샀다는 '쇼핑 간증'이 쏟아지지만 막상 해외직구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먼나라 얘기다.◆해외제품 구매 전 필요한 4가지해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려면 먼저 4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개인통관고유부호 ▷해외결제가능 신용카드 ▷배송대행지 ▷해외쇼핑몰 회원가입 등이다.우선 관세청의 '개인통관고유부호'가 있어야 한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에서 물건을 받을 반드시 기재해야하는 사항으로 관세청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하면 본인 확인을 통해 간단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해외 사이트 이용을 위해서는 해외에서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도 필요하다. 카드를 발급받을 때 비자나 마스터, 유니온페이 등 해외겸용을 선택할 수 있다.다만 이용하려는 해외 쇼핑사이트 마다 통용되는 카드사가 다르거나 할인혜택을 주는 곳들도 있으므로 확인 후 발급받는 것이 좋다.이용하는 쇼핑몰이 한국으로 직배송을 해주는 곳이 아니라면 해외 현지에 주소를 제공하는 배송대행지 업체에 가입해야한다.이용하려는 쇼핑몰 국가에 따라 '중국 배대지', '미국 배대지' 등으로 검색할 수도 있고, 한꺼번에 여러 국가에서 배송대행지를 운영하는 업체들도 있으니 수수료 나 운송비용 등을 잘 따져보고 가입하면 된다.마지막으로 자신이 사고싶은 물건이 있는 해외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해야한다.대부분 영어로 가입을 진행해야하지만 배송대행지 업체들이 영문 이름 외에 주소나 전화번호 등은 배송대행지에서 영문으로 제공하고, 한국으로 바로 물건을 받을 경우에도 인터넷에서 '주소영문변환'을 검색하면 한국 주소를 쉽게 영어로 바꿔준다.이렇게 4가지 준비만 완료되면 나머지 쇼핑 과정은 국내 쇼핑몰과 비슷하다.대신 주소지에 배송대행지 주소를 넣어야하고, 배송대행지 업체에서 주문한 물건 목록 등을 입력하는 배송대행 신청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직접 구매하는 방법이 번거롭다면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쿠팡 등의 국내 유통업체들도 구매대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구매대행을 전문적으로 업체들을 활용하면 비용은 직접 구매보다 비싸겠지만 국내 쇼핑몰과 동일한 방식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29일 시작되는 '2019 블랙프라이데이'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 금요일이다. 올해는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9일이다.블랙프라이데이 전부터 조기할인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매를 원하는 쇼핑몰에 미리 회원가입을 해두고 꾸준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해외사이트에서 구입할 때 무조건 할인율만 보고 구입했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관부가세나 배송비때문에 국내 가격보다 오히려 비싸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국내 포털사이트에서 관부가세 계산기를 검색해보면 구입하려는 물품의 가격이나 무게에 따라 매겨지는 세금을 가늠해볼 수 있다. 배송비도 배송대행업체를 통해 대략적인 배송비를 추정할 수 있으므로 구입하기 전 국내 가격도 비교해보면 좋다.해외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많이 생각하지만 앞서 말한 관부가세나 배송비 때문에 국내 가격보다 비싸지는 경우도 있다.만약 수입금지품목이라면 통과되지 못하고 버려지며 추가적인 수수료를 내야 하니 구매 전 반입 금지 품목을 확인하고 구입을 진행해야 한다. ◆알리익스프레스·타오바오에서 열리는 '광군제'중국에서는 11월 11일 대대적인 세일행사 광군제가 열린다.본래는 솔로를 뜻하는 숫자 1이 4개 들어간 '독신자의 날'(싱글즈데이)로 시작된 이날은 2009년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가 할인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며 대대적인 온라인 쇼핑 행사로 자리잡았다.올해 광군제에도 알리바바, 타오바오 등 중국 쇼핑몰에서 최대 80% 할인율의 대형 세일 행사가 진행된다.중국 쇼핑몰도 인터넷 브라우저의 번역 기능을 이용하면 다소 어설프긴 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한글로 둘러볼 수 있고, 회원가입은 영어로 진행된다.이마저 부담스럽다면 한국어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알리익스프레스'도 있다. 이 사이트는 회원가입 시 국내 주소를 영문으로 변환해 입력하면 한국 직배송도 가능하다.

2019-11-10 08:58:17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등복권편의점. 매일신문DB

로또 884회 1등 배출점 김천시 율곡동 '로또혁신점' 등 17곳

동행복권 10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84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김천시 율곡동 '로또혁신점' 등 17곳이라고 밝혔다.17억9천907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경기가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드림'·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천하명당복권방'·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드래곤복권' 3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서울이 강서구 방화동 '명당마트'·강남구 일원동 '바이복' 2곳과 동행복권본사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 이다.부산 동구 범일동 '범일서적', 인천 남구 학익동 '노다지복권방', 충남 아산시 둔포면 둔포리 '둔포로 로또방', 전북 군산시 대명동 '부자복권방', 전남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도깨비방망이', 경북 김천시 율곡동 '로또혁신점'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4·14·23·28·37·45'번, 2등 보너스 번호는 '17'번이다.

2019-11-09 21:46:38

로또복권 884회 1등 당첨번호 '4·14·23·28·37·45'번, 12명…17억9천907만원씩

동행복권은 10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84회 1등 당첨번호가 '4·14·23·28·37·45'번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17'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이며 당첨금으로 각각 17억9천907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7'번이 일치한 2등은 74명이 당첨됐으며 당첨금으로 4천862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207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163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0만8천76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게되는 5등은 181만7천654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이번회차 복권 총판매금액은 865억5천461만3천원이다.

2019-11-09 21:25:22

프랑스 릴 시 대표단이 8일 오후 대구시청에 방문해 우호협력도시 협약에 서명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왼쪽부터 실 프레데리크 릴 메트로폴(광역시) 부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우랄 아킴 릴시 부시장

대구시-프랑스 릴 우호협력도시 체결

대구시와 프랑스 릴(Lille) 시가 8일 우호협력도시 인연을 맺었다. 대구시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프랑스 릴 시 대표단이 방문한 가운데 우호협력도시 협약에 서명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벨기에와 국경지역인 프랑스 북부에 위치, 유럽의 교통요지로 통하는 릴 메트로폴(광역시)은 파리, 마르세이유, 리옹에 이어 프랑스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약 120만명이다. 세계디자인기구에서 2년 단위로 정하는 '2020 세계 디자인수도'이기도 하다.대구와 릴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 섬유산업을 이끌어왔으며 최근에는 디지털산업 및 스마트산업도시의 중심으로 발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도시 간 문화예술 및 경제분야에서 더욱 활발하고 깊은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릴 시 대표단은 9일까지 대구에 머물며 대구시의회, 대구미술관, 경북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분야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수성알파시티 등 대구의 미래산업 추진현장도 둘러본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우호협력도시 체결로 산업적 기반이 비슷한 릴과 인적, 물적으로 폭넓은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08 17:53:04

기획재정부는 8일 '월간 재정동향 11월호'를 통해 올해 1∼9월 누계 통합재정수지가 26조5천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올 1∼3분기 통합재정수지 26조5천억 적자 사상 최대

올해 3분기까지 통합재정수지가 사상 최대 수준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국가 재정건전성이 크게 악화돼 우려를 낳고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이 확대 지급되면서 국세 수입이 6년 만에 감소한 탓이다.기획재정부는 8일 '월간 재정동향 11월호'를 통해 올해 1∼9월 누계 통합재정수지가 26조5천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총수입은 359조5천억원이고, 총지출은 386조원이었다. 당해연도의 순수한 수입에서 순수한 지출을 차감한 수치를 통합재정수지라고 하며, 정부 재정이 건전하게 운용되는지를 판단하는 지표이다.1∼9월 누계 통합재정수지는 2005년과 2006년, 2009년, 2013∼2015년에도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적자 규모는 1999년 7월 월별 통계를 작성한 이후 올해가 가장 크다. 통합재정수지에서 4대 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57조원 적자를 보였다. 1~9월 누적 기준으로 2011년 통계 공표 이후 역대 최대 기록이다.정부는 재정수지 적자 원인이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확대 지급하고 재정 집행을 강화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올해 470만 가구에 5조원 규모의 근로·자녀장려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1조8천억원에서 대폭 늘어난 액수다.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통합재정수지는 1조원 흑자, 관리재정수지는 42조3천억원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앞서 7년간 통합재정수지 추이에 따르면 4분기에 흑자 전환하거나 흑자 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10, 11월에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가, 12월에는 종합부동산세가 들어올 예정이다.그러나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1~9월 총수입을 항목별로 보면 국세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조6천억원 줄었기 때문이다. 국세 수입이 1∼9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2013년(-2.9%) 이후 처음이다.근로·자녀장려금이 확대되면서 소득세는 지난해보다 2조4천억원 감소한 60조7천억원이었다. 법인세는 6천억원 늘어난 65조8천억원이었다. 다만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기업 실적이 나빠지면서 증가 폭이 예상에 못 미쳤다.

2019-11-08 17:38:07

[포토뉴스]대구경북 중소기업 우수제품 한 곳에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하 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오는 14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 득템마켓전'을 개최한다. 대구경북 8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모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위한 상생장터로 꾸몄다. 롯데백화점 제공

2019-11-08 17:12:20

통계청이 8일 발표한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 연합뉴스

대구경북 3분기 서비스업생산 지난해보다 증가, 소매판매는 감소

대구경북의 올해 3분기 서비스업 생산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매판매는 전문소매점과 대형마트의 침체로 모두 감소했다.통계청이 8일 발표한 서비스업 동향조사에 따르면 3분기 대구의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증가세는 2분기(0%)보다 확대됐다. 이는 보건·사회복지(5.9%)와 정보통신(6.5%),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5.2%), 금융·보험(1.8%), 부동산(4.9%) 등의 상승 때문이다.반면 대구의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7% 감소했다. 승용차·연료소매점(5.2%)에서 증가세를 보였지만 전문소매점(-6.4%), 대형마트(-4.6%) 등에서 판매가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 백화점(0.5%)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올해 1분기(6.3%), 2분기(4.6%)보다 크게 둔화됐다. 대구의 서비스업 생산, 소매판매 증가폭은 나란히 전국 특별·광역시 7곳 가운데 5위 수준에 불과했다.한편 경북의 3분기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보다 0.9% 늘었다. 보건·사회복지(4.5%)와 금융·보험(1.5%), 부동산(5.9%), 예술·스포츠·여가(3.3%), 운수·창고(1.0%) 등의 업종이 선전한 덕분이다. 경북의 소매판매는 전문소매점(-5.5%)과 대형마트(-7.5%) 등의 침체로 지난해보다 2.1% 감소했다.

2019-11-08 17:06:06

한국감정원 전경. 매일신문DB

한국감정원 "부동산 경기 부정적 인식 늘어"

한국감정원이 8일 올해 3분기 부동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발표한 가운데 부동산경기 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전 분기보다 증가했다. 개발 및 공급업, 관리업에서는 하락세를 보였고, 임대업과 중개 및 감정평가업에서는 체감경기가 개선됐다.감정원에 따르면 3분기 부동산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4.95로 2분기 대비 2.35p 하락했다. 감정원은 부동산업과 부동산 관련 금융업에 해당하는 3천여 업체의 경영활동을 분기별로 조사해 부동산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발표한다.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다는 의미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로 해석된다.올해 부동산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분기 80.55에서 2분기 77.30로 떨어진데 이어 2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세부 업종별로는 개발 및 공급업 BSI가 90.93에서 88.35로 2.58p 내리며 부정적 인식이 증가했다. 관리업 BSI도 2분기 64.19에서 3분기 61.93으로 2.26p 하락했다. 임대업 BSI는 전 분기 대비 5.20p 상승한 75.62를 기록, 체감경기가 개선됐다. 중개 및 감정평가업도 2분기 54.16에서 3분기 67.28로 13.12p 상승했다.

2019-11-08 16:59:00

국세청이 지난해 상습 고액체납자의 재산 등을 추적해 받아낸 세금이 1조9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지난해 고액체납자 추적 세금 1조9천억원…대구경북 662억원

국세청이 지난해 상습 고액체납자의 재산을 추적해 받아낸 세금이 1조9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대구경북의 고액체납자 재산 압류, 현금징수액은 662억원이었다.국세청이 8일 발표한 '2019년 국세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고액체납자(체납액 5천만원 이상 체납처분 회피혐의자) 재산을 추적조사해 추징한 세금은 모두 1조8천800억원으로, 2017년(1조7천894억원)보다 5% 증가했다.대구경북을 담당하는 대구국세청의 고액체납자 추징액은 662억원으로, 2017년 667억원보다 0.7% 감소했다. 세금을 거둬들인 방법은 현금징수가 349억원, 재산 등 압류가 313억원이었다.이와 함께 대구는 상속세가 줄어든 반면 증여세는 증가했다. 경북은 상속·증여세 모두 늘었다.지난해 상속세 신고액수는 대구가 전년보다 10% 줄어든 5천551억2천900만원, 경북은 15.9% 늘어난 3천106억6천600만원이었다. 자산 종류별로는 대구의 경우 토지(2천81억500만원)가 가장 많았고, 건물(1천486억9천600만원), 금융자산(1천172억3천만원), 유가증권(547억7천900만원) 등의 순이었다.증여세 신고액수는 대구와 경북 모두 늘었다. 대구는 전년보다 14.8% 증가한 9천331억6천900만원이었고, 경북은 7.2% 늘어난 4천726억4천700만원이었다. 자산 종류별로는 토지가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33%, 5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19-11-08 16:44:43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는 8일 외국인 인력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경본부 제공

"대구경북 외국인근로자 고용여건 안정화 필요"

중소기업인들이 생산현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보다 안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달라는 요구를 쏟아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8일 대구 한 음식점에서 연 '외국인력 제도개선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간담회'에서다.이번 간담회는 중기중앙회의 전국 간담회 일정에 맞춰 열렸으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관련한 중소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지역 경제인들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박만희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금형과 같은 뿌리산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특히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뿌리산업에 적용되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용인원 대비 추가고용 한도를 40%까지 상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정욱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생산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2% 경제성장률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정부는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감안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연차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현행 3개월인 수습기간 확대, 국민연금 가입대상 제외 등 현실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한상웅 대구경북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위해 수 개월 전부터 기숙사 등 시설을 준비했지만 1년도 되지 않아 타 업체로 근무처를 변경해 어려움이 크다"며 "현행 외국인 근로자 체류기간(4년 10개월) 동안 5회인 근무처 변경 허용 횟수를 3회로 줄이고 최초 입국한 업체에서 최소 1년 이상 근무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관련한 중소기업 현장 의견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8 16:37:46

7일 구미 동락공원에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의 '2019 구미지역 청년 일자리 공감 토크' 행사가 열리고 있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제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구미지역 청년 일자리 공감 토크 열어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승관)은 7일 구미 동락공원에서 고교 및 대학생, 청년 구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구미지역 청년 일자리 공감 토크'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는 창업 성공기업가, 기업체 인사담당자와의 일자리 공감 토크를 비롯해 취창업 정보 제공·상담 등으로 청년들의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미시와 경운대·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10곳이 공동 참여해 청년 진로 및 취업 상담을 했다.이승관 구미지청장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취창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적극 응원한다"고 했다.

2019-11-08 16:26:41

금오공대 관계자들이 7일 '19회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에서 산학협력 우수기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 우수기관 선정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

금오공대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성)은 지난 7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19회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에서 산학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또 산학협력단의 김송미 주무관이 산·학·연 경북지역협의회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산학협력 지원사업 파트너인 케이티이(대표 김은준)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상을 받았다금오공대는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중소기업체 1천350여 곳과 연구마을사업,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등 다수의 산학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신기술 및 시제품 개발, 아이디어 상품화,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고용창출,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김동성 산학협력단장은 "신성장 동력을 위한 제품 및 기술개발과 연구를 통해 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11-08 16:25:07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휩쓴 금오공대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아이디어 반짝! 우리는 금오공대 발명왕"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학생들이 최근 특허청·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8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최은석(기계시스템공학과 3년)·박온유(기계공학과 1년) 학생의 '망치로 변형이 가능한 차량 내부 손잡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특허청장상, 대한전기학회장상, 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상 등 8개 부문에서 7개 팀이 수상했다.또 금오공대 발명동아리인 '거북선신화'가 최다 신청(340건) 및 최다 수상(4건) 발명 동아리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123곳에서 5천8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됐다.최은석·박온유 학생은 "대중교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상탈출 도구를 승용차에 맞춰 새롭게 설계해 보자는 생각으로 이 제품을 고안하게 됐다"며 "신뢰성을 최우선 순위로 하는 안전한 장비를 만들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2019-11-08 16:24:05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28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덕일)와 고용노동부 안동지청(지청장 성상호)은 7일 안동~영덕 간 국도건설 공사현장에서 제28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했다. 이날 시공업체인 삼환기업(주) 관계자들도 참석해 안전수칙을 준수,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에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2019-11-08 16:23:07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임직원들이 구미산단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걷거나 달리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걷고 달리면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플로깅' 봉사활동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정목) 임직원 30여 명은 6일 구미국가산업단지와 금오산도립공원에서 걷거나 달리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임직원들은 구미산단과 금오산 등에서 걷기운동과 등산을 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통해 쓰레기 없는 구미산단과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윤정목 본부장은 "플로깅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와 자연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2019-11-08 16:18:57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제12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장 비용 10% 오를듯…정부, 배추 5.1만t 푼다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오르자 공급을 확대키로 했다.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김장채소 가격동향 및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 차관이 "올해 4인 가족 김장 비용은 10%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비축 물량 7천t과 계약 재배 물량 4만4천t을 탄력적으로 방출하겠다"라고 말했다.정부는 전국 농협판매장 등을 통해 김장용 채소류를 20∼3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또 농림수산식품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 수급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수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함으로써, 김장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배추와 무 가격은 11월 1∼6일 평균 소매가 기준 1년 전보다 51.4%, 45.0% 각각 상승했다. 9월 이후 3차례 태풍과 가을장마 등으로 작황이 악화한 데 따른 현상이다.이에 따라 4인 가족 김장비용은 작년 27만원에서 올해는 30만원 내외로 약 10%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19-11-08 12:06:57

사진. 닥터포헤어 현빈샴푸

닥터포헤어 현빈샴푸, 최대 69% 할인 '두피 걱정 NO!'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 휴메이저)가 탈모증상 완화 샴푸인 '폴리젠 샴푸'를 선보이는 가운데, CJ몰과 제휴, '현빈샴푸'에 대한 이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8일 닥터포헤어 현빈샴푸가 론칭 기념 행사에 들어갔다. 닥터포헤어 현빈샴푸 각종 제품들을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삼성카드와 현대카드, CJ카드 등 특정 카드로 CJ몰 내에서 제품 구매 시 5~7%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닥터포헤어 현빈샴푸는 탈모 완화 기능을 내건 샴푸로서, 두피관리센터를 통해 세계인의 두피를 연구하고 있다. 여기에 임상실험과 연구를 이어오며 전문성을 갖춘 상품들을 선보여 왔다. 한편 '닥터포헤어 현빈샴푸' 관련 오퀴즈 천이백만원이벤트 문제가 등장했다.8일 OK캐쉬백 오전 10시 퀴즈 "900만개 판매돌파 , 상품평 10만개에 빛나는 닥터포헤어 샴푸는 '○○○○○○○○' 1위 제품이다"의 정답은 '올리브영탈모샴푸'이다. 오전 9시 퀴즈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는 '○○○○○○' 샴푸 1위 기념으로 전세계 최초 1+1 이벤트를 진행중이다"의 정답은 '탈모증상완화'이다.OK캐쉬백의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매 시 정각 '닥터포헤어 현빈샴푸'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며 정답자에게 총 1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정답의 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닥터포헤어 현빈샴푸'을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OK캐쉬백 100포인트가 지급된다.

2019-11-08 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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