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메이썸 롱패딩과 관련된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가 25일 출제됐다. 캐시슬라이드 캡처

'메이썸 롱패딩'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등장…정답은?

메이썸 롱패딩과 관련된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가 25일 출제됐다.캐시슬라이드는 이날 초성퀴즈로 'ㅍㄹㅊ 모티브 프리미엄 구스 롱 다운'을 문제로 냈다. 초성으로 제시된 부분에 들어갈 단어를 맞히면 200캐시를 증정한다.정답은 '프렌치'다.한편, 메이썸은 얼리버드 기획전으노 이날 오전 11시부터 롱패딩 등 아우터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9-07-25 16:14:14

올해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에 최연소로 합격한 홍원기(왼쪽·구미대 소방안전과 1년·18) 학생이 학과 실습실 앞에서 신현승 지도교수와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소방안전과 홍원기(18) 학생, 경북 소방공무원 최연소 합격

구미대 소방안전과 1학년에 재학 중인 홍원기(18) 학생이 25일 올해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에서 최연소로 합격했다.올 상반기 소방공무원 공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천574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2만4천911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경북의 경우 420명 선발에 2천474명이 응시해 5.8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홍 학생은 만 18세의 최연소 나이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미 토박이인 그는 지난 2월 구미 선주고를 졸업, 구미대 소방안전과에 입학해 1학기만에 소방공무원에 당당히 합격한 것이다.그는 10여 년 넘게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해온 어머니를 보면서 소방대원에 대한 꿈을 조금씩 키워 왔다.고교 2학년이 되면서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집 인근의 소방센터에 봉사활동을 나가 현장감을 익혔다.지난해 7월 소방공무원 시험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그는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하루 6~10시간씩 공부를 하고 체력시험 합격을 위해 체대입시학원을 다녔다.그는 '노력 없이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다.그는 소방대원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꿈을 가졌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5 16:11:33

제로페이 40% 공제 상세 내용은? 제로페이 홈페이지

제로페이 40% 공제 상세 내용은?

제로페이 40% 공제 방침이 25일 나왔다.정부가 2019년 세법 개정안을 심의 및 의결한 것.실은 이날 제로페이 공제 혜택이 신설됐을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도 연장됐다.우선 신용카드 소득공제(사용액 중 총급여의 25% 초과 금액 일정 한도 과세대상 소득에서 제외) 혜택이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는데, 이를 같은 혜택 수준으로 3년 연장한 것이다. 즉 2022년까지다.아울러 새롭게 제로페이 40% 공제 혜택을 만든 것.정부에 따르면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실시하는 것으로, 실제 연말정산에 따른 환급으로 체감할 수 있는 때는 2021년 초이다.신용카드가 15%, 현금영수증 및 체크카드가 30%인 것과 비교해 제로페이는 40%로 가장 높은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되는 점이 현재 국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도 이 사실을 발빠르게 알리고 있다.

2019-07-25 16:10:03

대구신보와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여성기업 지원 협약 맺어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과 사단법인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는 23일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 IT 여성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7-25 15:53:44

원종석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이 지난 24일 본부 강당에서 열린 통화정책 경시대회 참가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은 대경본부,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 치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원종석)는 24일 본부 강당에서 '201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 예선대회를 열었다.이날 참가한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7개 팀은 최근 경제상황, 물가동향 등을 분석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벌였다. 영남대 'H.E.S.C'팀이 최우수상, 한동대 '2프로 부족할 때'팀이 우수상, 경북대 '다트니까 사랑이다'팀이 장려상을 받았다.입상한 학생에게는 향후 5년간 한은 신입직원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혜택이 부여된다. 최우수상을 받은 영남대 팀은 내달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결선대회에 진출한다.

2019-07-25 15:53:01

[인사]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영기획부 이성주 ▷신용보증부 한영찬 ▷인재경영부 심현구 ▷대구경북영업본부 김형석 ▷자본시장영업본부 김대복 ▷감사실 장왕순 ▷비서실 이주영 ▷성과관리부 전춘형 ▷감사실 감사반장 오세권 ▷경산 김태익 ▷구미 고병옥 ▷대구 고기조 ▷대구서 김형천 ▷안동 김경락 ▷영주 김현익 ▷칠곡 김남수 ▷대구재기지원단 강병태

2019-07-25 15:50:18

대구 내 구·군의 소비는 이동한다. 주민들이 구· 군 경계를 넘어 지출을 한다. 지역마다 밖으로 쓰는 금액과 밖에서 들어오는 수입이 차이가 났다. 대구시 전경. 매일신문 DB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 <2부>카드 소비 지형도-(1) 구·군 카드 소비수지

돈에는 흐름이 있다. 국가 간의 수입과 수출처럼 지역 내에서도 소비가 이동한다. 소비자의 수요와 상권의 공급에 따라 구·군의 지출과 수입이 결정된다. 역외에서 쓴 것보다 역외로부터 벌어들인 금액이 더 많거나 적은 결과가 나온다. 카드 소비를 보면 중구와 남구는 주민이 다른 구·군에서 쓴 것보다 다른 구·군 주민으로부터 벌어들인 금액이 더 많았다. 반면 다른 구·군은 역외에서 쓴 소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들어오는 수입이 더 많은 중·남구2016~2018년 대구은행 BC카드의 구·군 사용금액을 '카드 소비수지'로 분석했다. 카드 소비수지는 '역외로의 지출'(역외지출) 대비 '역외로부터의 수입'(역외수입)을 말한다. 역외지출이 100이고 역외수입이 105면 카드 소비수지는 +5%가 된다.이 같은 방식으로 살펴본 결과 지난해 중구의 카드 소비수지는 +786.7%였다. 중구 주민이 100만원을 다른 구·군에서 쓰는 동안 다른 구·군 주민은 886만7천원을 중구에서 사용했다는 뜻이다. 중구는 자체 거주인구가 적은 대신 대형소비시설이 밀집해 있고, 도시철도와 도로 등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이를 다른 구·군과의 관계로 보면, 중구는 나머지 7개 구·군과의 소비에서 흑자를 봤다. 특히 달성군(+3천103.2%)과 달서구(+1천318.1%)의 경우 압도적으로 중구가 이득을 봤다. 지난해 달성군 주민이 중구에서 소비한 금액은 중구 주민이 달성군에 쓰는 것보다 32배 많았다.남구의 지난해 카드 소비수지도 +5.9%를 기록했다. 중구(-81.2%)와 수성구(-5.8%)를 제외하고 나머지 구·군과의 관계에서 유리한 위치를 나타냈다. 특히 달성군(+352.7%)과 달서구(+133.8%)와의 소비에서 상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남구의 지난해 카드 소비수지는 2016년(+10.4%)보다 4.5%포인트(p)가 감소했다. 이는 달성군(-62.1%p)과 동구(-40.7%p)의 감소 폭이 유달리 컸기 때문이다. 달성군과 동구 내 소비 여건이 개선돼서다. 달성군은 다사읍과 화원읍, 옥포읍 등에 신도시가 들어섰고, 동구도 동대구역세권과 대구혁신도시의 소비가 증가했다.◆다른 기초단체는 타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대구 나머지 6곳의 구·군은 카드 소비수지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이들은 적게는 -7%에서 많게는 -70%에 가깝게 기울어진 소비 흐름을 보였다. 2016~2018년 사이 변화를 보면 동구와 달성군, 수성구 등은 개선됐으나 서구와 달서구, 북구의 소비 불균형은 더 나빠졌다.수성구의 카드 소비수지는 -6.9%로 역외지출과 역외수입의 균형에 근접했다. 특히 2016년 -11.7%에서 4.9%p 개선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이는 서구와 달서구, 북구 등과의 소비 흑자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특히 수성구 구민의 구매력이 높아서 자체 상권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다만 동구와는 카드 소비수지는 2016년 59.6%에서 2018년 17%로 42.6%p 감소했다.동구와 달성군은 2016~2018년 사이 카드 소비수지가 개선됐다. 동구는 2016년 -48%에서 2018년 -34.5%로 13.5%p 나아졌다. 구·군 관계에서 달성군과 서구를 제외한 나머지 5곳과의 소비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달서구와 수성구, 남구, 북구 등과의 카드 소비수지가 두자릿수 이상의 증가 폭을 나타냈다.달서구와 북구, 서구는 카드 소비수지 적자가 심해졌다. 대규모 주택단지가 많은 달서구(2016년 -44.9%→2018년 -48.8%)는 '베드타운'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소비가 많은 편이다. 서구(-25.1%→-36.0%)는 다른 지역 주민을 유인할 수 있는 대형유통시설과 상권이 부족한 상황이다.

2019-07-25 15:24:25

대구 구·군 가운데 1인당 소비규모가 가장 큰 수성구 모습. 매일신문 DB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 <2부> 수성구 1인당 소비 규모, 달성군의 2배

대구의 기초자치단체들은 1인당 소비규모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수성구와 중구의 소비규모가 컸다. 다음으로 남구와 달서구, 서구 등의 순이었고 나머지는 평균에 못 미쳤다. 특히 수성구는 주민들의 자기 지역 소비비중도 가장 컸다.지난해 대구은행 BC카드 사용금액의 1인당 소비규모를 분석한 결과 대구 전체 평균을 100으로 봤을 때 수성구가 136으로 가장 높았다. 구민 1명이 사용하는 카드 사용금액이 평균보다 36% 많다는 뜻이다. 2위는 중구(120)로, 평균을 웃도는 소비규모를 보였다.남구(104)와 달서구(102), 서구(101) 등은 평균보다 약간 높았다. 서구는 2016~2018년 사이 인구가 -7.6% 감소한 것이 1인당 소비규모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북구(96)와 동구(80), 달성군(59) 등은 평균에 못 미쳤다. 이들 지역은 인구 규모와 고령화, 저소득층, 농촌 지역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그렇다면 이들 구·군 주민의 자기 지역 소비는 어떨까? 주민들이 대구에서 소비하는 금액 중 자신이 사는 구·군에서 얼마나 쓰는지 살펴봤더니 수성구 주민은 지난해 카드 소비 가운데 64.4%를 수성구에서 썼다. 다른 구·군으로 넘어가지 않고 자기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상권이 형성돼 있다는 의미다.북구(60%)와 달서구(56.7%), 중구(55.6%), 동구(52%) 주민은 전체 카드 소비 중 50~60%를 자기 지역에서 썼다. 반면 서구(44%)와 남구(38.6%), 달성군(38.2%) 등은 다른 구·군에서 더 많이 소비했다.

2019-07-25 15:19:52

'BBQ 닭껍데기' 제품 사진. BBQ 제공

감 좋은 소비자, 개발팀보다 낫다? 소비자 의견 경청하는 식품업계

'닭껍질 튀김', '트러플 짜파게티' 등 최근 요식 및 식품업계에서 소비자의 요청으로 출시한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정 수요가 보장되고 출시 초기 주목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일시적 유행에 그칠 가능성도 상존한다는 평가가 나온다.KFC의 닭껍질 튀김 열풍은 아직까지 식지 않는 모습이다. 이 제품은 인도네시아 KFC에서 판매하는 닭껍질 튀김을 국내에서도 먹고 싶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이슈화되면서 지난달 19일 우리나라에서도 정식 출시됐다.아직까지 국내 40개 지점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가운데 연일 품절 사태를 빚으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치킨 프랜차이즈 BBQ도 'BBQ 닭껍데기' 제품을 출시해 3일만에 3천세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소비자 요청에 의해 개발하거나 되살린 상품이 예상보다 잘 팔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올초 팔도 비빔면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던 팔도의 한정판 제품 '괄도네넴띤'은 기존 팔도 비빔면에 할라피뇨 분말과 홍고추를 넣어 매운맛을 살린 제품이다. 팔도는 지난 15일 소비자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괄도네넴띤을 정식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오리온도 단종됐던 스낵 제품 '치킨팝'을 지난 2월 부활시켰다. 재출시 이후 7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확인했다.아예 제품 출시단계부터 소비자 의견을 묻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농심은 지난 8일 '트러플 짜파게티' 제품을 출시했다. 농심은 이 상품 출시에 앞서 지난 5월 트러플(송로버섯), 치즈, 와사마요 등 3가지 레시피를 후보로 투표를 진행했고 5만5천여표 가운데 70%를 득표한 트러플 응용 제품이 채택됐다.다만 소비자의 지지를 업고 출시한 제품일지라도 일시적 유행에 그칠 가능성은 한계로 지적된다. 요식업계 한 관계자는 "닭껍질 튀김의 경우에도 젊은층에서만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다 '한 번 먹어보자'는 이벤트성이 강해 장기적인 매출상승 효과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7-25 14:57:26

인천 부평 랜드마크 상권 조성 기대!'인천테크노밸리 U1 플렉스' 상업시설 분양

인천 부평구에 대규모 상업시설 'U1플렉스'가 분양 중이다. 부평에서 볼 수 없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인근 청천천수변과 어우러지는 스트리트형 복합상업시설로 알짜 투자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U1플렉스'는 갈산동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근 부지에 조성되며 함께 들어서는 인천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의 8천여 명의 고정 수요와 인근 산업단지, 기업체 종사자 약 14만 5천여 명을 배후수요로 확보해 주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과 달리 인근에 대규모 주거지역이 있어 일주일 내내 풍부한 수요가 유입되는 지역 대표 상권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입주 업체들의 주 업무시간인 평일 주간에만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은 일반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들과는 달리 'U1플렉스'는 인근 주거단지 약 10만 8천여 명의 거주 수요를 갖추고 있어 주 7일 내내 유동인구가 북적이는 '연중무휴'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여기에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와 추가적인 외부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청천천 길을 따라 가면 인천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 이용도 편리하다.분양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와 같이 조성되는 상업시설이지만 인근 주거지역이 대규모로 형성돼 있어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것"이라며 "특히 부평에서 볼 수 없던 멀티플렉스 영화관 및 수변과 연계한 스트리트형 복합 상업시설로 부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함께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에는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물류 이동의 최적화를 위해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통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최대 층고 5.4m 이상 설계 및 바닥 하중도 제곱 미터 당 1.2톤 이상을 견딜 수 있도록 했다. 지상 1층 조경 공간 및 옥외 휴게 공간, 회의실과 옥상 정원 등도 계획돼 있다. 기숙사도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오피스텔 대비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65 휴먼터치빌 1층(강남 홍보관),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94(인천 홍보관)에 각각 위치한다.

2019-07-25 14:07:57

지난해 국내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이 3조원을 돌파하며 5년새 1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주문 편의에 할인까지, 배달앱 전성시대가 몰고 온 변화

배달음식 주문 방식이 바뀌고 있다. 전화번호를 눌러 주소와 메뉴를 얘기하고 가격을 묻는다면 당신은 '옛날 사람'이다.변화를 몰고 온 것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앱이다. 이 앱들은 음식 종류만 선택하면 미리 입력해놓은 우리집까지 배달이 가능한 업소를 줄세워준다. 각종 간편결제 수단을 이용해 주문할 때 결제를 해두면 지갑을 꺼낼 필요조차 없다.압도적인 편리함 때문일까? 국내 배달음식 시장의 15%는 배달앱으로 들어온 주문이다.◆배달앱 시장, 인기 비결은?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20조원을 돌파했고, 이 가운데 3조원이 배달앱을 통해 이뤄졌다. 2013년 3천347억원에 그쳤던 배달앱 시장 규모는 5년 사이 10배 이상 급성장했다.'배달의민족'과 '배민라이더스' 등을 운영하는 업계 1위 업체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매출액 3천193억원을 기록하며 2017년(1천626억원)보다 매출액이 2배 가까이 늘었다.배달앱 업체의 매출은 앱에 입점한 가맹점주로부터 나온다. 크게 매출의 일정 금액을 가져가는 수수료, 업체리스트 상단에 배치해 이용자에게 노출시켜 주는 광고 수수료 등이다.입점업체 입장에서는 배달앱 수수료가 부담되지만 이용자가 몰리면서 배달앱 입점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태다. 또 배달앱이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를 유도하면서 배달음식 시장이 커지는 효과도 있어 도움을 받는다.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해 공개한 '온라인 배달업체 이용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배달앱을 이용하는 음식점 업주 1천명 중 95.5%는 배달앱 이용 후 순이익이 증가(46.2%)하거나 유지(49.3%)됐다고 답했다.그만큼 배달앱의 영향력은 크다. 주문의 간편함 외에도 각종 소비자 편익이 많아서다. 특히 기간이나 시간을 정해놓고 치킨, 피자 등 특정 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행사가 끊이지 않는다. 이용실적이 많은 회원에게는 VIP 등급을 부여해 추가 할인혜택을 주기도 한다. 배달앱으로 주문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세상이다.◆플랫폼 간 경쟁 치열, 핵심은 입점업체 확보시장이 성장세에 향후 전망도 밝다보니 플랫폼 간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시장조사전문기업 닐슨코리아는 지난해 연말 기준 배달앱 시장 점유율은 배달의민족 55.7%, 요기요 33.5%, 배달통 10.8%등이라고 밝혔다. 요기요, 배달통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운영하는 사실상 같은 회사로 배달의민족이 55%,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45%를 차지하는 셈이다.올들어 업체간 경쟁에 불이 붙었다. 지난 2월부터 요기요가 치킨프랜차이즈 BBQ와 함께 '반값 치킨' 행사를 일주일간 진행했다. 이후 피자, 분식·한식, 디저트류 등 종류별로 기간을 정해놓고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배달의민족은 지난해 마케팅 비용으로 320억원을 썼고, 4월 중순부터 요기요에 버금가는 본격적인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올해 마케팅 비용으로 지난해의 2배 이상인 1천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여기에 쿠팡과 위메프 등 기존 이커머스업계 강자들까지 배달앱 시장에 뛰어들었다. 쿠팡은 배민라이더스와 유사한 '쿠팡이츠' 시범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선보였고 내달 8월부터 서울 전역, 10월부터 경기·인천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쿠팡이츠 배달을 전담하는 배달원을 다수 모집해 30분 내 로켓배달을 내세우고 20분 내 배달 예상 음식점을 따로 보여준다.업체 간 갈등도 빚어진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5월 '쿠팡이츠'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쿠팡이츠가 자사의 핵심 가맹 음식점들에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쿠팡이츠와 독점 계약할 것을 제안하며 수수료 할인 및 매출 하락 시 현금 보상안을 제시했다는 내용이었다. 쿠팡 측은 회사 방침이 아니라 영업 담당자의 의욕이 과도했던 부분이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각사마다 공격적인 투자와 영업에 나서는 것은 입점업체와 이용자 수가 곧 경쟁력이기에 플랫폼을 초기에 키우는 게 성공의 열쇠이기 때문이다.◆리뷰에 울고 웃고배달앱의 등장으로 달라진 요식업계 풍경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리뷰를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주문 실적이 있는 고객은 해당업체 페이지에 사진과 별점, 평가 코멘트 등을 남길 수 있다. 주문 전 리뷰를 눈여겨 보는 소비자들이 많아서 리뷰 도움을 받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반대로 나쁜 리뷰가 남으면 타격이 크다.가짜 리뷰를 만들어 주는 곳도 등장했다. 대행업체에 의뢰비와 음식값을 함께 지불하면 대행업체가 음식값으로 배달앱에 주문을 넣고 리뷰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리뷰 작성 권한을 얻기 위해 주문을 넣지만 음식은 배달되지 않고 점주가 사진만 찍어 전달해 준다. 이 때문에 비정상적인 리뷰를 걸러내는 것도 배달앱 업체의 업무 중 하나다. 회사별로 리뷰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체 알고리즘으로 가짜 리뷰를 걸러내고 있으며 업체를 퇴출하기도 한다. 배달의민족은 2010년 서비스 개시 이후 지금까지 6만여건의 가짜 리뷰를 적발해 삭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반대로 부당하게 나쁜 리뷰를 남기는 블랙 컨슈머에 대한 대응 역시 과제다. 업체들은 홧김에 쓴 리뷰에 다음날 장사를 망치는 경우도 있어 다소 무리한 서비스를 요구하더라도 거절하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한 족발집 점주는 온라인 게시판에 "나무젓가락에서 나뭇가루가 떨어졌다고 별 1개를 주는 고객이 있었다"며 "리뷰로 4시간 동안 싸우다 결국 삭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9-07-25 13:49:58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어린이 과학교실' 운영

구미산단 내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 부회장)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구미의 초등학생 256명을 회사로 초청, 디스플레이의 구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과학 실험 및 안전체험관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생활 안전에 기여했다.

2019-07-25 11:19:28

경운대와 ㈜티웨이항공서비스 관계자들이 산·학 협력 협약식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 ㈜티웨이에어서비스 산·학 협력 협약식

경운대(총장 한성욱)와 (주)티웨이에어서비스(대표 고혁)는 23일 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육성 및 산·학 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실습·견학 및 취업 지원, 항공 분야 인력교류 촉진, 학술 및 정보교환 등을 약속했다.

2019-07-25 11:19:12

금오공대 전경. 매일신문 DB

금오공대가 이끄는 컨소시엄 '프로-경북인 양성' 사업, 교육부 '2019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금오공대(총장 이상철)를 비롯한 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도하는 '지역균형발전 선도하는 프로-경북인 양성' 사업이 교육부의 '2019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향후 5년간 7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된다.금오공대가 선도하는 컨소시엄에는 안동대·경북대(상주캠퍼스)·동양대를 비롯해 경상북도·구미시·영주시 등 지자체 6곳, 한국도로공사·한국전력기술·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공공기관 20곳, 지역기업 64곳 등이 참여한다.프로-경북인은 지역 인프라를 통해 양성되는 전문 인재로, 금오공대 컨소시엄은 시스템안전·스마트기계·ICT'에너지·건설·'교통 등 분야의 맞춤형 전문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연계 전공 운영 ▷인·의·예·지를 기르는 지역 사랑 및 인성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방 공공기관 및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19-07-25 11:13:07

케이피엠테크[042040]가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케이피엠테크 상한가, 왜? 일본 수출규제 반사효과?

케이피엠테크[042040]가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케이피엠테크는 이날 오전 10시 47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67%(270원) 오른 1천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한가다.케이피엠테크는 이날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다 9시30분경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후 상한가를 계속 유지 중이다. 케이피엠테크의 자회사 BTL첨단소재의 파우치필름 사업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규제에 이어 파우치필름 규제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19-07-25 10:52:23

'도미노피자 1+1'과 관련된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가 25일 출제됐다. 캐시슬라이드 캡처

'도미노피자 1+1'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등장…정답은?

'도미노피자 1+1'과 관련된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가 25일 출제됐다.캐시슬라이드는 이날 초성퀴즈로 'ㅁㅇㅂ 슈림프 또는 더블 ㅋㄹㅅㅌ 이베리코 주문 시 1+1'이라는 문제를 냈다. 초성으로 제시된 부분에 들어갈 단어를 맞히면 200캐시를 증정한다.정답은 '문어밤' '크러스트'다.한편, 도미노피자는 7월 한 달 간 문어밤 슈림프(L) 또는 더블크러스트 이베리코 피자(L)를 방문 포장 시 클래식 피자 1판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9-07-25 10:44:23

빅텍[065450]이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금융

[증시신호등] 빅텍 상승세, 왜? 북한 미사일 이슈

빅텍[065450]이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빅텍은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37%(130원) 오른 3천105원에 거래되고 있다.빅텍은 이날 장 초반 3천340원까지 오르는 등 한차례 고점을 찍고 현재는 상승세가 수그러들었다.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방위산업주인 빅텍이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빅텍과는 반대로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신원 등 남북경협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9-07-25 10:07:57

윌링스[313760]가 상장 첫날인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윌링스 상승세…관련 정보 모아 보기

윌링스[313760]가 상장 첫날인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윌링스는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코스닥에서 시초가 대비 21.93%(5천원) 오른 2만7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윌링스는 공모가(1만2천500원)의 두배 수준인 2만2천800원에 시초가를 기록했다.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2만9천300원(최고가)를 찍기도 했다.윌링스는 2003년 설립된 전력변환장치 제조업체다. 사업부문은 태양광발전 및 ESS 시스템향 전력변환장치와 태양광발전 EPC를 주력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부문과 파워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태양광발전용 전력변환장치 시장점유율은 40~50%을 유지하고 있다.

2019-07-25 09:48:35

SK하이닉스[000660]가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SK하이닉스 상승세…관련 정보 모아보기

SK하이닉스[000660]가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어닝쇼크에도 오히려 주가는 상승하는 모습이다.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84%(2천200원) 오른 7만9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매출 6조4천522억원, 영업이익 6천376억원(영업이익률 10%), 순이익 5천370억원(순이익률 8%) 등을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특히 영업이익이 6천억원대에 머물며 11분기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보다도 1천억원 가량 적어 '어닝 쇼크'라는 평가가 나온다.

2019-07-25 09:33:56

안다르 제공.

안다르, 역대급 '시즌오프'· '안다르 고맙데이' 선착순 이벤트 진행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2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약 500여 종의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역대급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안다르는 국내 32만 명의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더 의미있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액티브 웨어 부문에서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면서, 고객 감사 기념 이벤트로 시즌오프 세일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안다르가 야심 차게 준비한 고객 감사 기념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늘 단 하루 동안 선착순 3천명에게 5천원 쿠폰을 증정하는 '안다르 고맙데이' 이벤트로, 네이버 검색창에 '안다르 고맙데이' 검색 후 '5천원 할인 쿠폰'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오늘 오전 10시, 오후 12시, 오후 2시에 걸쳐 각 시간대 별 1천명씩 총 선착순 3천명에게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쿠폰 유효기간은 시즌오프 기간 내에만 사용 가능하다.안다르는 시즌오프 마지막 날인 29일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다르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는 응원 댓글을 작성한 선착순 1천111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추가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름휴가 지원금을 증정한다. 댓글 이벤트 참여는 안다르 홈페이지 및 마케팅 메시지로 공개되는 '키워드'를 네이버에 검색, '이벤트 참여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안다르는 신규 회원 가입 후 앱 다운로드 고객 대상 1만원 할인을 실시하고 있어 안다르의 다양한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단 5일간 진행되는 안다르의 역대급 시즌오프는 선착순과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 제품 소진 시 조기 품절되며, 시즌오프 종료 후엔 별도의 공지 없이 정상가로 판매된다.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의 역대급 시즌오프 세일과 다양한 이벤트는 안다르에 보내주신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하게 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안다르는 고객들의 호응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만족도 높은 디자인의 제품 개발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7-25 08:58:40

실큰 제공.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Silk'n), 25일 전 품목 반값세일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Silk'n)이 창립 8주년을 맞아 25일 단 하루 전 품목 50%할인의 실큰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창립 기념일인 7월 25일 진행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실큰데이'라는 타이틀로 스킨케어 기기 페이스타트 2.0, 레이저 제모기 쥬얼, 플래시앤고 프로, 글라이드, 그리고 바디 슬리밍기기 실루엣 등 실큰을 대표하는 뷰티 디바이스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단 하루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실큰데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최소 50% 할인과 더불어 별도 프로모션 제품에 한해 최대 8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큰 관계자는 "실큰 창립 8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실큰 반값' 프로모션을 통해 에스테틱이나 피부과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스킨 및 바디 케어를 집에서 온 가족이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5일 0시부터 저녁 11:59분까지 진행되며 실큰의 베스트셀러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부터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 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50-80%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고 전했다.한편, 실큰(silk'n)은 2006년 이스라엘에서 탄생한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한국에는 2011년 소개되며 전 세계 24개국에서 1천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실큰의 인기와 명성은 국내 디바이스 시장이 점차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2019년 현재까지도 선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최근 JTBC 보좌관의 배우 이엘리아를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해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9-07-25 08:42:27

규제자유특구 7곳 첫 출범…혁신기술 규제 58건 풀린다

혁신적인 기술을 시험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전국 7개 지역에서 처음으로 출범한다.규제자유특구를 정하는 최고 심의·의결기관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회의를 열고 7개 지방자치단체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승인된 특구계획은 강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대구의 스마트 웰니스, 전남의 e모빌리티, 충북의 스마트 안전, 경북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부산의 블록체인, 세종의 자율주행 등 7개 지역과 사업이다.울산의 수소그린모빌리티 특구계획은 실증 가능한 시제품이 개발되고 사업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선정 때 다시 심사하기로 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지자체가 신청한 34개 특구계획 중 8개를 우선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7개가 최종 승인된 것이다.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핵심 규제들을 완화하는 제도로, 지난 4월 발효된 개정 지역특구법으로 첫 도입됐다.이번 특구 출범으로 부산(110.65㎢)을 제외한 특구당 평균 여의도의 약 2배 면적(6㎢)에서 앞으로 2년간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2년 후에는 결과를 평가해 특구 연장, 확대 또는 해제 등을 검토하게 된다.7개 특구에서 허용된 규제특례는 총 58건으로, 특성별로는 ▲ 핵심규제지만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개인정보·의료분야 ▲ 규제공백으로 사업을 하지 못했던 자율주행차·친환경차 분야 ▲ 규모는 작지만, 시장선점 효과가 큰 에너지 분야 등이 있다.지자체 추산에 따르면 이들 특구에서는 향후 4~5년간 매출 7천억원, 고용유발 3천500명, 400개 기업 유치 효과가 기대된다.중기부는 특구 성과 창출을 위해 특구 내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에 연구개발(R&D) 자금과 시제품 고도화, 특허와 판로,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도 추진한다.지자체들이 신청한 예산은 총 1천300억여원으로, 향후 국회 심의를 거쳐 예산 규모가 결정될 예정이다.특구 신청 단계부터 규제정비 진행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종합관제시스템이 구축되고, 사업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각 사업을 검토한 분과위원장이 규제옴부즈만으로 임명된다.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업자의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며, 안전사고 발생 시 특구계획의 지정 해제 절차도 밟을 수 있도록 했다.2차 특구 지정은 사전 컨설팅과 특구계획 공고 등을 거쳐 12월 중에 이뤄질 예정이지만, 중기부는 내년 예산 반영을 위해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2차 지정에서는 이번에 누락된 지자체가 지정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을 강화한다.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지방에서 신산업 관련 덩어리 규제를 풀고 재정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육성하는 규제자유특구가 첫 단추를 끼웠다"며 "혁신기업이 활발하게 창업하고 자유롭게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제2의 벤처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18:49:38

日백색국가서 한국 제외 '코앞'…정부, 국내외서 전방위 대응

성윤모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개정안 철회돼야"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8G8LiZ4wit0]일본의 우방국 명단인 화이트 국가(백색 국가)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법 개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일본은 이달 1일 한국을 백색 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고시했고 24일로 의견수렴을 끝낸다.조만간 한국의 국무회의 격인 각의에서 개정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면 사실상 법 개정을 위한 절차는 끝이 나고 다음 달 중하순부터 적용된다.한국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와 미국에 한국 대표를 파견한 데 이어 24일에는 일본 정부에 공식 의견서를 전달하는 등 개정을 막기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의견서 전달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일본 측이 내세우는 (수출규제) 조치의 사유는 모두 근거가 없다"고 강도 높게 일본의 조치를 비판했다.◇ 일본에 의견서 전달…'억지주장' 조목조목 비판산업부는 정부 의견서에서 일본이 한국을 백색 국가에서 제외하는 근거로 삼은 '재래식 무기 캐치올(Catch all) 제도의 미흡'이나 '양국 신뢰 관계 저하'를 조목조목 비판했다.'한국의 재래식 무기 캐치올 통제가 불충분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한국은 바세나르체제, 핵공급국그룹, 호주그룹, 미사일기술통제체제 등 4대 국제수출통제체제에서 권고하는 지침을 모두 채택했다고 반박했다.일본의 주장에 대한 모순점도 지적했다.일본은 2015년 바세나르체제 회원국을 대상으로 재래식 무기 캐치올 통제와 관련한 설문을 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 한국 정부는 '재래식 무기 캐치올 통제를 운용하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일본 역시 한국이 재래식 무기에 대해 캐치올 제도를 운용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았음을 추측할 수 있다.실제로 일본 정부는 그동안 열린 양국 간 국장급 협의회에서 한 번도 한국의 재래식 무기 캐치올 통제에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다.또 일본의 백색 국가 중 일부는 재래식 무기 캐치올 통제를 도입하지 않았는데도 별다른 문제 없이 명단에 계속 포함돼 있다.산업부는 "한국이 재래식 무기 캐치올 통제 제도를 운용하는데도 일본이 백색 국가에서 제외한다면 불충분한 사유에 기인한 차별적 조치"라고 지적했다.'양국 간 신뢰 관계가 저하돼 한국이 수출통제제도를 적절하게 운용하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주장에는 "최근 국장급 협의회가 열리지 않은 것은 일정 조율의 문제였을 뿐 다양한 계기에 정보를 교류해왔다"고 지적했다.국장급 협의회는 1∼3년 부정기적으로 열린다.양국은 이미 올해 3월 이후 회의를 열기로 합의한 상태였다.이에 지난 3월부터 일본 측 연락을 기다리던 중 이번 조치가 나온 것이다.산업부는 "백색 국가 중 일본과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는 국가는 소수이고 협의체가 없는 국가를 백색 국가에서 제외하는 조처를 한 사례도 없다"고 꼬집었다.◇ WTO·미국에 대표 파견…그래도 강행시 내달 적용해외에서도 일본의 조치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뤄지고 있다.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는 회의 둘째 날인 24일(현지시간) 일본 수출규제 조치 관련 안건을 다룬다.원래 첫날 11번째 안건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앞선 안건의 논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하루 늦춰졌다.안건을 요청한 한국 대표가 먼저 발언하고 이어 일본 대표가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제3국 대표들도 해당 안건에 대한 의견을 말할 수 있다.한국 대표인 김승호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제3국 대사들과 만나 한국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WTO 일반이사회에서 이 안건에 대한 결론을 내리거나 일본을 제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국제사회의 동의와 지지를 얻는다면 이를 토대로 일본을 압박할 수 있다.아울러 한국 정부는 일본을 WTO에 제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으로 향했다.WTO 일반이사회 개최 및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한·일 방문과 맞물려 미국의 지지와 중재를 끌어내기 위한 걸음이다.유 본부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미국 측에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 본부장은 "경제통상 분야에서 우리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 글로벌 경제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런 노력에도 일본이 한국의 백색 국가 제외를 강행한다면 이르면 8월 중순께 적용된다.이 경우 식품과 목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게 된다.산업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 "일단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일본에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일본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사유를 가지고 일방적이고 차별적인 조치를 한다면 거기에 맞춰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8:49:35

오는 26일 분양에 들어가는 대구 달서구 월배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삼정기업 제공.

대구 달서구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견본주택 찾는 발길 이어져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대구 달서구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달서구 월배 지역에는 유일하게 공급된 중대형 전용단지로 전용면적 108㎡와 121㎡로만 구성된다. 오는 26일 분양에 앞서 사전 공개된 견본주택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 21일에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졌다.방문객 전모(52) 씨는 "견본주택을 돌아보니 확실히 중소형 아파트와 달리 내부 인테리어나 공간구성, 조경계획이 고급스러웠다"며 "가구 당 2대로 설계된 아파트 주차 공간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중대형 아파트가 귀한 지역 특성 상 시세가 높게 형성되고 있어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한편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202가구를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마련됐다.달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대상이 된다. 전용 102㎡ 이상으로 청약 예치금은 700만원 이상이다. 가구주가 아니거나 1가구 2주택 이상이라도 청약할 수 있고, 분양권 전매는 계약 후 6개월이후 가능하다.

2019-07-24 18:49:14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의료와 ICT 융합해 신기술 개발

대구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대구첨복단지)가 위치한 혁신의료지구 등 4개 지역. 1천479만여㎡ 에 걸쳐 있다. 역외에서 유치한 14개 사업자를 포함, 37개 특구 사업자들이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인체 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사업 ▷사물인터넷(IoT) 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 등 4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2년까지 국비 429억원, 시비 217억원 등 73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의료와 ICT융합한 신산업 가능해져경북대 3D프린터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사업'은 세계 최초로 '공유공장' 개념을 도입한다. 의료기기 사업자는 반드시 '1사업자 1공장'을 갖추도록 한 규제를 벗어난 것이다.규제 특례가 적용되면 특구 사업자는 공동제조소 운영기관인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에 품질책임자 업무를 맡기는 '1공장 다(多)사업자' 형태가 가능해진다.공유공장은 3D프린팅 기반의 정형 임플란트 의료기기 제조공정을 혁신하고 장비구매 비용 부담을 해소하게 된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은 지방흡입수술에서 나오는 인체 지방을 재활용해 콜라겐 원자재를 활용하는 사업이다.기존에 '태반'만 허용되던 의료폐기물 재활용 대상을 폐 인체지방으로 확대한게 특징이다.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은 피시험자 상태의 측정자료를 의료기관에 전송, 모니터링하고 임상데이터를 원격으로 획득해 기업 임상시험 비용을 절감한다.IoT 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은 공공기관이 의료기관에서 개인을 인식할 수 없도록 비식별된 의료정보를 제공받아 의료기기 개발용 인공지능(AI)함수를 개발한 뒤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이다.◆선도기술 개발로 시장 주도권 확보대구시는 이들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치과의료기기, 임플란트 중심이었던 지역 의료산업이 고부가가치인 정형 임플란트 분야와 콜라겐 함유 의료기기, 임상시험 분야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규제에서 벗어난 선도 기술 개발로 국내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 진출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3D 프린터기를 이용한 맞춤형 의료기기는 두개골 성형이나 척추수술에 쓰이는 추간체유합보형재, 인공관절, 인공광대뼈,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이 가능하다. 지방흡입시술 과정에서 발생한 인체 지방을 재활용하면 이식용 뼈나 연골, 인공 혈관, 머리카락, 성형재료 등 다양한 생체재료를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게 된다.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사업은 임상 순응도를 높이고 기업의 임상시험 비용을 30% 줄일 수 있다. IOT 기반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은 개별 기업이 의료 정보를 활용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80% 이상 절감하게 된다.시는 건강관리 신시장에서 5년간 4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역외 기업 14곳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민간기업 직접투자도 200억원 이상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대구가 의료헬스·ICT산업 융합산업의 국제적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8:23:33

홍게팟커리, 13몬스터버거 파는 강릉 남항진 '러브레터' 식당, 생방송투데이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등장. 네이버 지도

홍게팟커리, 13몬스터버거 파는 강릉 남항진 '러브레터' 식당, 생방송투데이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등장

24일 SBS 생방송투데이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에서는 강릉 맛집 3곳을 소개한다.'홍게팟커리'라는 독특한 이름의 메뉴를 파는 강릉 '러브레터' 식당도 포함됐다.해당 메뉴는 업소 메뉴판에 '홍게 푸팟퐁커리'라고 적혀 있다.푸팟퐁커리는 태국 음식이다. 여기에 홍게를 음식의 중심 재료로 가미, 러브레터만의 메뉴로 만든 것.이 식당은 13몬스터버거와 립인포크스테이크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남항진동 3-2.강릉의 명소 남항진 해변에 위치해 있어 '강릉 남항진 맛집'이라는 수식이 붙는 곳이다.강릉항 바로 남편.

2019-07-24 17:54:04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통과…일대 부동산도 열기 뜨겁네

경기 광주시에서 서울 강남 수서를 잇는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해 일대 부동산 몸값이 올라가는 분위기다. 분양을 앞둔 아파트에는 문의 전화가 급증하는가 하면 기존 공급 단지도 호가가 올라가고, 매물이 거둬지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은 지난 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에 대한 예비타당성 종합평가(AHP) 결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수서역~경기 광주역 15.5km 구간에 총사업비 8037억원(국비 100%)을 투입해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강남 수서까지 12분, 강릉까지 69분이면 닿을 수 있게 된다.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2015년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던 사업이다. 이후 지난 5월 기재부가 경제성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고,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AHP)를 거쳐 이번에 검토 결과가 발표됐다.무엇보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주 아파트가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일대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급매물이 거둬졌고, 일부 단지의 호가가 올라간 상태다.분양을 앞둔 곳도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포스코건설이 8월 분양 예정인 '오포더샵센트럴포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 발표 이후 광주 뿐 아니라 인근 분당, 판교, 서울 등에서도 분양 관련 문의가 크게 늘었다.덩달아 추가적인 교통호재도 관심을 끌고 있다. 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오포더샵센트럴포레가 들어서는 광주시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이라면 1주택자 뿐만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차 중도금 납입 일정을 전매가능일 이후로 조정해, 중도금 납부 이전에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한편 오포더샵센트럴포레는 경기 광주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 총 1396가구 대단지다.오포더샵센트럴포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삼평동) 삼환하이펙스 A동 109호에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8월 개관할 예정인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인 용인시 수지구손곡로9(동천동)에 마련된다.

2019-07-24 17:48:53

인절미빵(인절미크림빵) 파는 '강릉 빵다방'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소개. 네이버 지도

인절미빵(인절미크림빵) 파는 '강릉 빵다방'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소개

24일 SBS 생방송투데이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에서는 강릉 맛집 3곳을 소개한다.'강릉 빵다방'도 제작진에게 선택됐다. 베이커리카페를 표방하는 이 가게에서 판매하는 '인절미빵'이 시청자들에게 소개될 예정. 이곳 메뉴판에는 인절미크림빵이라고 적혀 있는 빵이다.강릉 빵다방의 인절미빵은 앞서 같은 SBS '생활의달인' 방송에 2018년 먼저 소개된 바 있다. 이 업소는 인절미빵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설명하고 있다.이곳은 인절미빵 외에도 매운용암빵, 한우블랙버거, 녹차크림빵 등 독특한 이름의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빵집 주소는 강원 강릉시 남강초교1길 24.강릉 남대천 북편, 공정주공아파트 남편에 있다. 강릉역에서는 동쪽.강릉조각공원 바로 남편.

2019-07-24 17:48:17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진으로 수출지표 최악…대구도 대 중국 수출 감소로 부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 수출산업 부진으로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최근 3년 새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한국은행은 24일 발표한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서 지난달 수출물량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7.3% 하락했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글로벌 경기 부진 속에 7.6% 줄어든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수출물량지수는 수출입물량 변동을 나타내는 수치로 수출금액지수에서 수출물가지수를 나눠 산출한다.수출 부진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의 수출액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메모리 반도체가 포함된 집적회로 수출액은 5월 전년 대비 29.8% 줄어든 데 이어 지난달에도 23.3% 줄었다. 액정표시장치(LCD) 등 다른 전자제품의 부진 영향으로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품목 수출물량도 8.7% 줄었다.한은 관계자는 "반도체 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데다 최근 글로벌 수요 둔화가 확산하면서 수출과 수입이 모두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대구도 지난달에 올해 가장 부진한 수출지표를 기록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수출액은 5억7천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줄었다. 5월 –12.8%에 이어 두달 연속 두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대구경북 수출 부진의 배경으로 수출 비중이 가장 큰 중국으로의 수출이 줄어든 점을 꼽고 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6월 대구경북 대(對) 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17.2% 줄었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최근 현대기아차 매출이 회복됐지만 중국 공장 가동중단 영향이 더 큰데다 공구, 기계업종 수출도 줄었다"며 "중국 내수 부진과 미중 무역분쟁 등을 고려하면 중국 전망이 좋지 않아 대구 수출은 앞으로도 한동안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9-07-24 17:47:27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등장 강릉 관동대 카페 '비앙꼬' 위치는? 네이버 지도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등장 강릉 관동대 카페 '비앙꼬' 위치는?

24일 SBS 생방송투데이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에서는 강릉을 찾는다. 강릉의 3곳 맛집을 소개하는데, 우선 강릉시 내곡동 소재 카페 '비앙꼬'를 찾는다.'생딸기파르페'와 '구르미스무디'가 대표 메뉴이다.주소는 강원 강릉시 관솔길 85.가톨릭관동대 북편에 있다. 강릉시청 및 강릉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남쪽.

2019-07-24 1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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