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대구경북 창업펀드 120억원 출연 결정

삼성전자는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위해 창업지원 펀드 투자재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내년부터 3년간 매년 40억원씩 120억원을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에 기부하고,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은 펀드를 조성해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쓰는 방식이다.2014년 출범한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방자치단체와 삼성전자가 1대1 비율로 출연해 조성한 펀드를 올해까지 소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추가 재원 출연을 결정하면서 각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지원사업도 지속될 전망이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액셀러레이팅' 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LAB은 잠재력 높은 창업초기 기업을 발굴해 1억~5억원의 자금을 제공한다.

2019-07-31 18:12:22

31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설명회'에 참석한 대구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수출규제 대응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일본 수출규제 정부 설명회에…지역 기업 반응 '미지근'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을 앞두고 정부 설명회가 31일 대구에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지원책이나 구체적 정보 제공이 미흡했다며 불만을 쏟아냈다.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날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일본 수출규제로 국내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8곳에서 순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발표를 맡은 임수성 산업부 산하 전략물자관리원 선임연구원은 일본 정부 인증을 받은 자율준수(ICP) 기업과 거래할 경우 수입절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일본의 백색국가에서 배제되면 수출허가 처리 측면에서 납기일을 맞추기 어려울 수 있다"며 "ICP기업과 거래한다면 통상 90일 걸리는 개별허가 처리기간을 일주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일부 참가기업은 실질적인 지원책 등에 대한 언급이 없어 설명회의 '영양가'가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한 금속가공업체 관계자는 "일본기업의 해외공장을 통한 우회수입이 가능한지, 백색국가 제외로 어느 정도 피해가 발생하는지 질문했지만 '그때 가봐야 알 수 있다'는 식의 대답만 돌아왔다"며 "정부 정책 소개만 듣고 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8:05:55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리빙관 '삼미수저' 매장에서는 파스텔톤 과일포크 세트를 선보인다. 귀엽고 화사한 디자인으로 홈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기 좋아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다. 8월 한달 간 50% 할인해 3만5천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파스텔톤 귀여운 과일포크 반값 판매

2019-07-31 17:59:29

윤상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경북 재난안전산업, 대구 스마트시티 등 추가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해야"

최근 대구경북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발판으로 지역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대구경북의 상호협력으로 특구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역 신산업과 연관성 높은 특구의 추가 지정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대구경북연구원 윤상현 연구위원(경영학 박사)은 1일 자 '대경CEO 브리핑'를 통해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규제자유특구를 신산업 육성 기반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등 규제특례와 지방자치단체·정부 투자계획에 따라 전국 7개 지역에 규제자유특구를 출범시켰다. 경북은 전기차 폐배터리 매각 및 재사용 기준 마련을 위한 실증 허용 등 7건의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됐다. 대구는 의료기기 제조시설 구비 의무규정 등을 완화해 3D프린터를 활용한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작소 구축 등이 가능해졌다.윤 연구위원은 대구경북의 상호협력으로 특구 지정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를 들어 포항의 배터리 재활용 특례를 전기차 보급과 생산이 활발한 대구에서 실증사업에 적용하면 지역 전기차 제조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 대구의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사업 노하우를 구미 전자의료기기 분야에 확대 적용하면 구미지식산업센터 내 기업 유치를 촉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그는 아울러 대구경북의 규제자유특구 추가 지정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연구위원은 "장기적 관점에서 경북은 근로자 건강관리서비스, 장애근로자 편의서비스 등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안전 안전혁신 플랫폼' 규제자유특구를, 대구는 스마트시티 규제자유특구로 삼아 자율주행차 운영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19-07-31 17:52:08

김윤식(가운데)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29일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총회에서 세계신협협의회 이사에 재선임됐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세계신협협의회 이사로 재선임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로 재선임됐다.신협중앙회는 김 회장이 29일(현지시각)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2019 WOCCU 연차 총회'에서 이사로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18년 WOCCU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출된 데 이어 이번 재선임으로 2021년까지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WOCCU는 전 세계 117개국, 8만9천26개의 신협이 가입한 세계 최대의 민간 금융협동조합 국제조직이다. 한국 신협은 자산규모 97조원으로 미국과 캐나다, 호주에 이어 네 번째로 크다. 내년 WOCCU는 한국에서 열린다.김 회장은 "포용금융을 지향하는 한국형 신협 모델을 전파해 금융 약자를 돕고 지구촌 빈곤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2019-07-31 17:42:55

[포토뉴스]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는 바닥 통과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4~6월) 연결 기준 확정 실적을 발표한 3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어린이들이 반도체 웨이퍼를 구경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은 56조1천300억원, 영업이익은 6조6천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6조원대 영업이익에 머물렀다. 영업이익은 작년 2분기보다 55.6% 급감했으나 지난 1분기보다는 5.8% 소폭 늘었다. 연합뉴스

2019-07-31 17:33:24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행복나눔사업 전달식 개최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한국도시가스협회와 31일 대구 서구에 있는 노아의집에서 '도시가스 행복나눔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대성에너지는 이날 사회복지시설 3곳에 가스건조기, 가스보일러, 생활가전 등 총 1천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2019-07-31 17:24:15

대구경북 소비에서도 불경기…상반기 대형소매점 판매액 성장 둔화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의 대형소매점 소비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판매액 증가 폭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지역 경기 침체와 온라인 쇼핑 강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2조6천2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 같은 전년 대비 증가 폭은 2017년 3.2%와 지난해 2.6%보다 가파르게 줄어든 것이다.특히 경북의 올해 상반기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6천612억원으로 지난해(6천935억원)보다 4.7% 감소했다. 경북의 전년 대비 감소 폭은 2017년 -1.9%와 2018년 -0.3%보다 크게 확대됐다.대구의 경우 올해 1~6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1조9천632억원으로 지난해 1조9천285억원보다 1.8% 증가했다. 대구의 전년 대비 증가 폭은 2017년 5.2%, 지난해 3.7%에서 갈수록 축소되는 상황이다.대구 대형소매점 중 대형마트 판매액은 8천302억원으로 지난해 8천583억원보다 3.3% 줄었다. 지난해는 2017년보다 6.2% 늘었지만 올해 들어 감소세로 전환된 것이다.반면 온라인 쇼핑은 급속도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올해 5월 기준 11조2천6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8% 증가했다. 판매매체별로 보면 인터넷쇼핑은 10.4%, 모바일쇼핑은 25.9% 성장했다.유통업계 관계자는 "지역 제조업 침체가 일자리와 소득 감소를 낳고, 이는 다시 소비 위축으로 이어진데다 온라인 쇼핑이 보편화되면서 대형소매점 판매가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2019-07-31 17:22:45

동북지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대구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 광공업 생산지수는 99.0으로 기준치인 2015년보다 낮아졌다.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한달 새 두자릿수 감소한 대구 광공업 생산

대구 광공업 생산이 한 달 새 두자릿수 감소하면서 생산규모가 4년 전 수준까지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6월 대구 광공업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99.0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북 광공업생산지수는 85.3을 기록, 1년 새 3.8% 줄었다. 대구경북 모두 같은 기간 2.9% 감소한 전국에 비해 하락폭이 컸다.광공업생산지수는 2015년 생산 규모를 기준(100)으로 둔 비교치다. 대구경북 모두 광공업 생산규모가 기준점인 2015년보다도 작아진 셈이다.대구 제조업은 6월 들어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5월 광공업생산지수 117.2를 기록하는 등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한 달 새 10.0%나 감소하며 그동안의 증가분을 다 까먹었다. 대구의 대표적 산업인 자동차 부품은 물론 대구시가 중점육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의료정밀광학품목 생산도 줄었다.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전기장비와 음료, 의약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생산이 감소하는 등 대구 제조업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특히 6월 생산 비중이 큰 자동차 부품업종이 어려움을 겪으며 한 달 만에 두자릿수 생산 감소를 기록했다"고 말했다.한편 건설 부문에서는 대구경북의 희비가 엇갈렸다. 6월 대구 건설수주액은 7천48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2.1% 늘었다. 민간 부문에서 재건축, 신규주택 증가 영향으로 수주액이 286.3% 늘었고 공공부문도 학교·병원, 관공서 위주로 수주액이 190.8% 증가했다.반면 같은 기간 경북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50.9% 줄어든 2천389억원에 그쳤다. 민간 부문 수주액이 77.6% 줄어든 영향이 컸다.

2019-07-31 17:07:18

파미셀[005690]이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마감했다. 네이버증권

[증시신호등] 파미셀 상승 마감, 왜?

파미셀[005690]이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마감했다.파미셀은 이날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68%(870원) 오른 8천3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파미셀은 이날 오전 중 하락세를 보이다 11시를 기점으로 반등하면서 장중 한때 8천610원을 찍기도 했다.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 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첨생법)이 다시 논의된다는 전망에 파미셀이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개최된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첨생법은 12번째 안건으로 상정됐다. 첨생법이 통과되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는 대표 업체로 파미셀, 엔케이맥스, GC녹십자랩셀 등이 거론된다.

2019-07-31 16:53:50

대구은행, 창립 52주년 기념 비대면 대출 경품 이벤트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비대면 대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대면 대출 신규 고객이 대상이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30평형(1등 1명), 쿠쿠 압력밥솥(2등 1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매(3등 50명) 등이 경품으로 마련돼 있다.대구은행은 현재 5종의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을 서비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1년 이상 재직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e-로운 대출'이 있다. 최대 1억2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2019-07-31 16:41:43

이인선 대경경자청장

대경경자청, 산업부 경제자유구역 평가 '최우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대경경자청)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S'를 받았다. 대경경자청이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는 2010년 도입돼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의 전년도 업무실적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올해부터는 기관장 리더십, 지방자치단체·경제자유구역청 간 협업, 발전 전략에 대한 평가지표가 새로 추가됐다. 대경경자청은 발전 전략과 기관장 리더십, 개발사업전략 등 총 8개 항목에서 S등급을 획득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이인선 대경경자청장은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기업 니즈에 맞춘 종합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지구별 특화 산업 육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구 개발 가속화, 입주기업 지원 시책 업그레이드 등 현장 밀착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9-07-31 16:37:10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임직원들이 방학기간 중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전달할 '희망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굿네이버스 제공

구미산단 내 LG디스플레이㈜ 임직원, 방학 중 보살핌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희망 도시락' 제공

구미산단 내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 부회장) 임직원들은 방학기간 동안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구미지역 초등학생 200여 명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실시에 나섰다.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지난 31일 '희망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이들 초등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희망 도시락 전달은 8월 6일까지 계속 진행된다.희망 도시락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의 박세정 지부장은 "방학기간 중 결식 등 방임의 위험에 처해진 어린이들의 생존권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9-07-31 16:25:46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시민의 눈 의정감시단', 31일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조속한 사퇴 촉구하는 성명 발표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소유한 건설사가 구미시와 매년 1억원 이상 수의계약을 하는 등 특혜 의혹이 제기(매일신문 30일자 9면 보도)된 것과 관련, 구미지역 시민단체가 31일 김 의장의 조속한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구미시민의 눈 의정감시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김 의장이 소유한 건설사가 구미시가 발주하는 공사를 수의계약한 것은 '가족이나 특수관계 사업자가 해당 지자체의 산하 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하도록 해서는 안된다'는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등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김 의장이 설사 이를 몰랐다고 하더라도 공직자로서의 행동과 규범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 단체는 "공직자의 더 나은 의식 변화를 위해 깨끗이 인정하고 그 직을 내려놓는 것이 동료 및 후배 시의원의 귀감이 되고 구미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길"이라고 했다.

2019-07-31 16:22:13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열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2주년 성과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 병·의원 등 요양기관 한 번도 가지 않은 사람 238만명

지난해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 한 번도 가지 않은 사람이 238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작년에 세대당 낸 보험료보다 평균 1.88배의 보험 혜택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8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과 의료이용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2018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 결과를 31일 발표했다.분석대상 3천847만명 중 2018년 1년 동안 요양기관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사람은 237만5천명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의료 미이용자의 비율은 2014년 7.1%, 2015년 7.1%, 2016년 6.8%, 2017년 6.5% 등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2018년 세대당 월평균 11만1천256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20만8천886원의 보험급여를 받아 보험료 부담 대비 1.88배의 급여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보험료 하위 20% 세대(1분위)는 월평균 2만9천667원을 보험료로 내고, 16만2천308원을 보험급여로 받았다. 보험료 부담 대비 건강보험 혜택이 5.5배다.보험료 상위 20% 세대(5분위)는 월평균 26만1천497원을 부담하고, 30만8천317원의 보험급여를 받아서 급여 혜택이 1.2배였다.질환별로 보험료 대비 급여비 혜택 비율을 보면, 심장질환자가 있는 세대는 8.4배, 뇌혈관질환 6.3배, 암 질환 4.2배, 희귀질환 4.2배, 52개 경증질환 0.4배 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왔다.시도별로 보면, 지역가입자 세대의 월평균 보험료는 서울이 11만4천583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6만1천807원으로 가장 적었다.보험료 대비 급여비는 노인 인구가 많고 가계 소득이 낮은 농어촌 지역이 높았고, 대도시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직장 가입자는 울산이 14만1천805원으로 보험료를 가장 많이 냈고, 다음은 서울 13만2천894원이었으며, 강원은 10만4천195원으로 가장 적은 보험료를 부담했다.월급여비는 지역가입자 세대의 경우 전남이 25만4천258원으로 가장 많았고(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 혜택 4.1배), 다음은 전북 22만6천66원이었다. 서울은 17만7천963원으로 가장 적었다.직장 가입자 월급여비는 울산이 25만8천341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25만727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강원은 19만8천604원으로 가장 적었다.

2019-07-31 16:12:21

[코스닥] 4.54p(0.73%) 오른 630.18(장종료)

[코스닥] 4.54p(0.73%) 오른 630.18(장종료)

2019-07-31 15:42:13

[코스피] 14.13p(0.69%) 내린 2,024.55(장종료)

[코스피] 14.13p(0.69%) 내린 2,024.55(장종료)

2019-07-31 15:42:04

[외환] 원/달러 환율 1.5원 오른 1,183.1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1.5원 오른 1,183.1원(마감)

2019-07-31 15:41:53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 <2부>카드 소비 지형도-(2)우리 동네 왜 왔니?

대구의 동네들은 각자 다른 소비 매력을 지녔다. 각 구·군에서 눈에 띄게 소비가 활성화된 곳이 있다. 지역 내에서 절반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면서 중심상권 역할을 한다. 어떤 동네는 유독 다른 지역 주민이 많이 찾는다. 먼 곳의 소비자를 불러모으는 소비산업이 발달한 덕분이다. 구·군 경계를 넘는 상권 경쟁력을 갖췄다는 뜻이다.◆우리 동네가 소비 중심지대구 구·군마다 소비 중심지가 있다. 구·군에서 발생한 카드 매출 중 비중이 높은 동이다. 동구 등은 몇 개 동이 구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 북구는 강남과 강북으로 양분된 형태를 띠었고, 달서구와 달성군은 여러 동에 걸쳐 고른 소비 분포를 보였다.2018년 대구은행 BC카드 사용금액에 따르면 동구와 수성구, 중구는 몇 개 동에 소비가 몰려 있다. 동구의 경우 신천동(19.8%)과 신암동(18.1%), 효목동(10.4%) 등 3곳의 카드 소비 비중이 약 48.3%에 달했다. 이어서 율하동과 봉무동, 신서동 등은 4.7~8.1% 비중으로, 아파트단지가 조성된 신도시라는 특징이 있다.신천·신암·효목동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11만8천명으로 동구 전체 35만1천명의 33.6%였다. 카드 매출 비중이 인구보다 큰 셈이다. 이곳 주민의 구매력이 높다기보다는 외부에서 찾아오는 소비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신천동과 효목동은 수성구 범어·만촌동 주민이, 신암동은 북구 대현·복현동·산격동 주민의 소비가 많았다.수성구에선 범어동(27.2%)과 범물동(16%)이 43.2%의 소비 비중을 차지했다. 범어동은 달서구(17.3%)와 북구(12.4%), 동구(10.3%) 등 다른 지역 주민의 소비 비중이 컸다. 범어동에서 발생한 카드 매출 중 범어동 주민은 14.7%에 그쳤다. 반면 범물동은 38.3%가 같은 범물동 주민이 쓴 카드 소비였고, 인근 지산동(27%)을 비롯해 수성구 구민 비중이 88.5%를 차지했다.중구는 계산동2가(33.2%)와 동성로2가(10.5%), 동성로3가(8.3%) 등이 52%에 달했다. 이들 동네에서 소비하는 사람 가운데 88~92%가 다른 구·군에 주소를 뒀다. '방문형 소비'가 주로 이뤄진다는 뜻이다. 계산동2가의 경우 수성구(24.3%)와 달서구(21.8%)에서 많이 방문했다.북구는 금호강을 기준으로 강북과 강남으로 양분된 형태를 보였다. 강북의 칠곡지구 동네인 읍내동(11.9%)과 태전동(10.4%), 동천동(9%) 등이 31.3%로 한 축을 이뤘고, 강남의 산격동(19%)과 침산동(8.8%) 복현동(6.2%) 등이 34%로 또 다른 중심을 형성했다. 인구에서도 양대 축이다. 북구 인구 중 읍내·태전·동천동이 24.3%, 산격·침산·복현동이 27.5%를 각각 차지했다.달서구와 달성군은 고른 매출 분포를 보였다. 달서구는 주로 도시철도 1, 2호선 인근 동의 카드 소비 점유율이 높았다. 상인동(10.5%)과 송현동(7.4%), 월성동(6.6%), 진천동(4.9%) 등은 1호선을, 두류동(8.5%)과 용산동(7.5%), 이곡동(7.2%), 감삼동(7%) 등은 2호선을 끼고 있다.◆다른 구·군 주민에게 사랑받는 동네대구에는 다른 구·군 주민에게 사랑받는 동네가 있다. 백화점 등 대형소비시설이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도시철도와 도로 등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먹거리촌과 같이 여러 가게가 모여 있는 집적효과도 발휘됐다.대표적인 곳이 동구 신천동과 북구 칠성동2가로, 전체 카드 매출 중 다른 구·군 주민이 찾아와 소비하는 '역외수입'이 각각 63.6%와 65.6%에 달했다. 이 두 곳은 모두 국철과 도시철도 역사(동대구역과 대구역)를 끼고 있고, 백화점과 같은 쇼핑시설이 있다.또 신천동에는 시외·고속버스가 오가는 복합환승센터가 있다. 칠성동2가에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은 물론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문화시설을 갖췄다. 삼성창조캠퍼스와 올해 문을 연 DGB대구은행파크도 인접해 있다.관광지이자 나들이 장소가 있는 동네도 다른 구·군 주민이 많이 찾았다. 이월드와 두류공원의 달서구 두류동은 카드 매출 중 54.2%가 다른 구·군 주민이었다. 수성유원지와 들안길 먹거리타운으로 유명한 수성구 두산동은 44.7%가, 팔공산 동화사지구가 있는 용수동은 85.8%가 역외수입이었다.대구의 중심인 중구는 역외로부터의 소비 유입이 평균 87.6%에 달했다. 이 가운데 동성로2가, 3가가 각각 92.7%와 92%로 절대적이었다. 거주지가 거의 없고, 상가가 대부분인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삼덕동2가(92.1%)와 공구골목이 있는 북성로1가(93.6%)의 역외수입 비중도 높았다.산업단지가 있는 동네도 비슷했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일터로 모이는 곳이기 때문이다. 대구 최대의 성서산업단지가 있는 달서구 갈산동(51.9%)과 호림동(47.9%), 장동(47%) 등은 달서구 전체 평균(28.1%)보다 높은 역외수입 비중을 보였다. 서대구산업단지의 서구 이현동은 매출 중 72.3%가 다른 지역 사람들이 쓴 것이다. 동구 봉무동(41.8%)은 산업단지이면서 롯데아울렛과 같은 대형쇼핑시설이 있다.북구의 강북과 강남은 역외 소비자 유입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강북 칠곡지구의 읍내동(10.8%)과 태전동(21.4%), 동천동(14.3%) 등은 인근 주민에 의한 소비가 많았다. 반면 강남의 복현동(46.1%)과 산격동(42.9%), 침산동(31.4%) 등은 역외수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복현동에는 경북대와 영진전문대학이 있다. 산격동에는 종합유통단지와 엑스코, NC아울렛, 경북대(북문), 대구시청 별관 등이 포함돼 있다. 거주지가 다양한 대학생과 쇼핑시설 소비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계명대가 있는 달서구 신당동(39.4%)도 비슷한 사례다.

2019-07-31 15:41:41

이진 젠시티개금 투시도, 제공: 이진종합건설

부산 新 주거 중심에서 '이진 젠시티개금' 선착순 분양

이진종합건설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187-1번지 일대에 '이진 젠시티개금'을 분양 중이다.이 단지는 아파트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74~112㎡ 736가구와 오피스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동, 전용면적 61㎡ 100실 등 총 836세대로 구성된다. 현재 74㎡A, 84㎡C, 112㎡E 등 일부 타입은 마감이 임박했다.이진젠시티개금은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교통이 좋고, 교육, 편의시설이 풍부한 도심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여건이 돋보이며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진젠시티개금은 대부분이 남향으로 배치됐고 4베이, 3베이 등 특화설계를 통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주방은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침실에는 붙박이장, 드레스룸을 설치해 공간을 활용성도 높다.특히, 이진 젠시티개금는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 평균 전용율(67~70%) 대비 10% 높은76~77% 수준의 높은 전용율로, 실내 사용 면적이 넓어 실거주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였다.또한 단지 내 미니도서관, 어린이집, 사우나, 입주민회의실, 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특색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입주자의 보안과 건강은 물론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첨단 주거시스템과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이진젠시티개금이 들어서는 부산 진구는 재건축, 재개발 등 17곳에서 도시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부산의 新주거중심축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부산진구는 최근 우수한 생활인프라가 주목 받으며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실제로 단지 인근에서 공급을 나선 '가야 롯데캐슬골드아너'는 지난 1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0.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을 마감했다. 이는 올해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수치다.지난 6월에는 부산진구 연지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래미안어반파크'가 13.0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고, 부산진구 전포1구역 'e편한세상 시민공원'도 1순위 청약에서 1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두 우수한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가 주목 받으며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런 가운데 '이진 젠시티개금' 역시 뛰어난 인프라 환경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부산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평지 입지다. 또한, 부산지하철 2호선 개금역과 동의대역이 가깝고 백양터널, 수정터널, 가야대로, 백양대로, 동서고가도로 등 주변 도로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맞은편의 가야홈플러스 비롯해 서면롯데백화점, 개금골목시장,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훈병원 등 다수의 의료•생활시설이 있다. 또한, 부산 최대의 상권으로 꼽히는 서면을 지하철 이용시 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변으로 개금초를 비롯해 다수의 초•중•고교가 모여있고 동의대, 동서대를 포함한 대학교와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아파트의 경우 기존의 아파트의 별도옵션과는 달리, 발코니확장과 시스템 에어컨까지 무상으로 시공, 실 수요자들의 입주 만족도를 높였다. 게다가 비조정대상 지역으로 전매제한도 없다. 이진젠시티개금 분양관계자는 "이진 젠시티개금은 교통은 물론 학교, 쇼핑, 의료시설 등을 모두 갖춘 데다 합리적인 분양가,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평면, 커뮤니티시설 등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젠시티개금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일로171(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7월 휴가철 맞이하여 모델하우스 내 가족사진 촬영 및 네일아트, 사은품 증정 등 기존 계약자와 신규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2019-07-31 15:26:51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며 8억원 아래로 내려갔다. 5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9천921만1천원으로 올해 1월 처음 8억원을 넘어선 이후 넉달 만에 다시 8억원 이하로 떨어졌다. 사진은 송파구 일대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서울 집값 7개월 만에 상승…아파트·단독주택 강세

서울 주택가격이 분양가 상한제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강세 영향으로 7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달 서울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포함) 매매가격은 지난달(-0.04%) 대비 0.07% 상승하면서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는 아파트·단독주택 등과 일반 아파트 가격까지 오름세로 돌아서며 마이너스 행진을 멈췄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시세 변동으로, 8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공론화하기 전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의 높은 시세가 통계가 반영됐다.지역별로 강남3구는 지난달 대비 0.15% 올랐고 영등포(0.17%)·양천구(0.13%) 등 재건축 추진 단지가 있는 일부 구에서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 전환했다.용산구(0.13%)와 마포(0.12%), 광진구(0.09%) 등지도 강세를 보였다.이에 비해 신규 입주 물량이 많은 강동구(-0.09%), 강서구(-0.01%), 중랑구(-0.01%) 등은 지난달보다 집값이 하락했다.유형별로는 서울의 아파트값이 0.07% 오르면서 작년 11월(-0.05%) 이후 8개월 만에 처음 상승 전환했다.또 서울 단독주택은 정비사업과 각종 개발계획으로 인해 0.34% 올랐다. 반면 연립주택은 0.05% 하락했다.전국의 주택가격은 0.09% 내렸으나 지난달(-0.13%)에 비해 내림폭은 둔화했다.지방 5대 광역시의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0.06% 내렸고, 8개 도는 평균 0.22% 하락했다.전셋값은 약세가 이어져 전국의 주택 전셋값이 지난달 대비 0.19% 하락했다.다만 서울의 주택 전셋값이 정비사업 이주수요 증가, 5∼7월 신규 입주물량 감소로 7개월간의 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서울 서초구의 전셋값이 0.23% 올랐고, 동작구가 0.17%, 강서구가 0.04% 각각 상승했다.

2019-07-31 15:05:25

교통호재 입은 거제, 연간 천만 관광객 기대해

최근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는 거제에 새로운 호재가 더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동남권 신공항 입지의 적정성 판단이 국무총리실로 이관되면서 기존 후보에 올랐던 가덕도가 다시금 재고될 여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지난달 2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울·경 단체장과 만나 김해신공항이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 적합한지에 대해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이 문제를 총리실로 이관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6년에 국토부가 고심 끝에 김해공항에 활주로 1본을 더 넣기로 한 김해신공항 안이 뒤집히면서 처음 논의되던 가덕도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김해신공항은 국토부의 결정 이후로도 부·울·경의 끊임없는 정부 압박으로 갑론을박을 벌여왔다. 이에 지난 2월 부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광역단체의 생각이 다르다면 총리실 산하로 승격해 신공항 건을 검증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더불어 국토부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부울경 지역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기 어려운 만큼 국무조정 기능을 가진 총리실에 문제를 넘기는 식으로 퇴로를 찾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 보다 힘이 실리고 있다. 조만간 총리실은 국토부로부터 동남권 신공항 관련 서류를 넘겨받아 재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다.가덕도공항이 유치되는 경우 거가대교를 통해 가덕도와 연결되는 거제도 역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행정구역 상 부산시에 속한 가덕도는 부산 남포동에서 출발 시 약 50분(네이버지도 기준)이 소요되는 반면 거제 도심인 고현동에서 출발 시 약 3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실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는 만큼 가덕도공항은 거제시에 경제적 파급효과 등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거제~서울간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남부내륙철도까지 더해져 거제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특히 한 인터뷰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이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가덕도공항까지 건설된다면 거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관광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된다"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현재 거제시 관광객은 약 700만명에 그치지만 두 호재를 통해 관광객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향후 연간 1000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또한 거제시는 최근 살아나는 조선업 호황 조짐에 더불어 관광산업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거제의 '마린시티'라고 불리는 '거제 빅아일랜드'가 금년 하반기 2차 필지 공급을 앞두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 외에도 서울에서 거제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지역 관계자는 "가덕도 신공항 건이 다시 논의되면서 거제도 경기 전반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기에 남부내륙철도 호재까지 더해진 거제가 향후 천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재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31 14:54:12

복합지식문화타워 '광명 G타워', "비즈니스·문화·레저·의료시설 한 곳에서 누려"

첨단산업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광명시에 업무와 여가, 건강검진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복합지식문화타워가 나와 관심이 쏠린다.광명 소하지구 내 조성되는 '광명 G타워'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이 그 주인공이다.실제 광명 G타워는 비즈니스, 문화, 레저, 의료시설이 동시에 구성되는 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된다. 먼저 단지 내에는 광명소하지구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할 예정이다. 영화관은 단지 내 지하 1층과 2층에 들어선다. 다양한 레저시설도 도입된다. 특히 대규모의 볼링장이 입점을 준비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뿐만 아니라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도 입점 예정이다. 특히 이와 연계해서는 다양한 과목의 1차 의원들을 유치할 계획이라메디컬 상권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밖에도 단지 안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키즈카페 및 공개공지에 수변시설도 설치 할 예정이다.분양관계자는 "광명 G타워가 비즈니스 시설과 함께 문화, 레저, 의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된다는 소식에 광명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은 상태"라며 "벌써부터 그 효과를 누리기 위한 다양한 업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광명 소하지구 마지막 지식산업센터로 주목한편 '광명G타워'는 광명 소하지구 내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4에 들어서며, 롯데건설과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5만6,412㎡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에 구성된다.단지가 조성되는 광명 소하지구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관문으로 불리는 곳이다. 그만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 단지는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KTX광명역이 인접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신안산선(2023년 준공예정)과 월곶~판교선(2021년 착공예정)이 개발될 예정이어서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실제 단지는 인근에 에이스광명타워, SK테크노파크 등의 지식산업센터와기아차소하리공장종사자, 소하지구 내 주거수요를 포함한 약 10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여기에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먼저 인근에는 약 5,100가구가 들어서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2025년 예정)이 진행 중이다. 또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2023년 예정)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들이 완료되면 단지의 배후수요는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가운데, 광명 G타워는 기업친화적인 내부 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먼저 지하 4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돼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 하차가 가능하다. 또한 전용면적 기준 최소 12평부터 최대 53평까지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해 선택 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IT업체부터 제조업체까지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예상된다.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설계도 다양하게 도입한다. 우선 광명 최초의 트윈타워 형, 테라스형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층별 옥외 휴게공간(일부 층 제외)이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기숙사는 별동으로 구성돼 입주 업체 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와 생활이 구분될 수 있게 했다.광명 G타워의 분양홍보관은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7-31 14:46:18

삼성전자가 8월 한 달간 그랑데 건조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심건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8월에 그랑데 사면 15만원 혜택" 광복절 이벤트

삼성전자[005930]는 다음달 건조기 소비자 1천10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심 건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우선 100명의 '그랑데 안심 건조 무상체험단'을 선정해 이들이 직접 그랑데 건조기를 사용하면서 건조기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또 1천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주고, 이 가운데 구매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한 100명을 뽑아 최대 70만원의 추가 혜택도 주기로 했다.특히 8·15 광복절을 기념해 8월 중에 그랑데 건조기를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는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이밖에 건조기와 버블워시 세탁기를 세트로 구매하면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회사 관계자는 "그랑데는 건조통 뒷면에 360개의 홀을 적용해 균일하고 빠른 건조가 가능하고, 내부 온도가 60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 혁신 제품"이라면서 "소비자가 열교환기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31 13:47:27

'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 오는 8월 1일 선착순 분양 시작

최근 청약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가 아파트, 아파텔의 선착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진행되는 아파트 정당계약 이후 오는 8월 1일 오후 3시부터 아파트와 아파텔의 본격적인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다.업계 전문가들은 입지, 브랜드, 설계 등 다양한 장점이 돋보이는 이 단지가 선착순 분양을 통해 조기완판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 단지는 앞서 아파트 청약 당시 일반 분양 총 287세대 모집에 341명이 몰리면서 119%의 양호한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3월 이천이 미분양관리지역에 지정된 상황을 고려해 보면 이는 괄목할 만한 분양 결과다.'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의 가장 큰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입지'다. 주택시장에서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라는 말이 있을 만큼 입지의 완성도는 단지의 가치를 가늠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 단지는 신설 상권이 조성되는 안흥동 중심주거지에 들어서 CGV,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학세권이라는 점도 장점이다.이천에서 희소성이 높은 초고층 단지라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최고 49층으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앞서 공급된 '이천 롯데캐슬 골드 스카이'와 함께 롯데캐슬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안흥동을 넘어 이천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안흥동 내에서도 대로변이라는 한정적인 입지를 차지하며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해 희소성까지 돋보인다.1군 건설사롯데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특장점이다. 대부분이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형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전 세대 남향 배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파우더룸, 주방 팬트리 등의 내부 설계는 물론 아파트 외관에도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롯데캐슬 3.0 특화 디자인'이 적용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또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돼 외출 또는 귀가 시 조명, 난방, 가스 등을 손쉽게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LED 조명,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콘덴싱 가스보일러 등이 적용돼 입주민들은 관리비 걱정을 덜 수 있다.여기에 이 단지는 비규제 단지로, 첫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견본주택은 이천시 진리동 58-6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2019-07-31 12:02:3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증권

[증시신호등] 셀트리온헬스케어 하락세, 왜?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날 오전 11시 2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71%(3천250원) 내린 4만5천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날 장중 한때 4만4천3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52주 최저가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시나 뉴스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에 나서면서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9-07-31 11:11:02

일본 불매운동 열풍이 거센 가운데 일본 브랜드로 오해받는 업체들이 울상이다. 토레타 제품이미지

"일본 브랜드? 오해!"…일본 불매운동에 타격받는 쿠팡·토레타 '울상'

일본 불매운동 열풍이 거센 가운데 일본 브랜드로 오해받는 업체들이 울상이다. '쿠팡'과 '다이소', '조지아 커피'와 '토레타'를 유통 중인 한국코카콜라, '감숙왕'을 판매하는 '스미후루' 등이 해명에 나섰다.쿠팡은 지난 17일 "쿠팡은 우리나라에서 설립돼 성장했고 사업의 99% 이상을 한국에서 운영한다"며 "2만5천 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 연간 1조 원에 이르는 인건비를 우리 국민에게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자본을 유치한 점을 두고 '일본 기업'이라고 지목받고 있는 부분을 해명한 것이다.다이소도 일본산 불매운동 리스트에 오르자 해명에 나섰다. 다이소는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분류되는 한국기업으로, 대주주는 한국 기업인 아성HMP(지분 50.02%)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일본 대창산업(大創産業)이 34.21% 지분을 확보해 2대주주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코카콜라도 불매운동 리스트에 '조지아 커피'와 '토레타'가 언급되자 재빨리 해명했다. 한국코카콜라는 "코카콜라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판매되는 브랜드와 제품의 상품권을 본사가 소유하고 있다"며 "조지아 커피와 토레타도 본사가 모든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서 생산·판매되는 조지아 커피와 토레타도 한국코카콜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상품"이라며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완전히 구별되며 전량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도 일본과의 선긋기에 나섰다. 스미후루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스미후루의 주주 '손튼 벤처스 리미티드(Thornton Ventures Limited·TVL사)'는 일본 스미토모가 소유하고 있던 스미후루의 모든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며 TVL사는 스미후루의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됐으며 독립 경영권도 확보하게 됐다.

2019-07-31 10:41:26

코스피가 9.20포인트 오른 2,038.68로 장을 마감한 30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에 한창이다. 연합뉴스

코스피 장중 2,020대 후퇴…코스닥 1%대 하락

코스피가 31일 하락 출발했다.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29포인트(0.55%) 내린 2,027.39를 가리켰다.지수는 전장보다 2.22포인트(0.11%) 내린 2,036.46에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간밤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긴장이 고조된 여파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26%), 나스닥 지수(-0.24%)가 일제히 하락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은 우리 농산품 구매를 시작하기로 돼있었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어떤 신호도 없다"고 불만을 표시했다.노동길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그다지 크지 않은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주요 수급 주체들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억원, 63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66억원을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05930](-0.86%), SK하이닉스[000660](-0.63%), 현대차[005380](-0.78%), LG화학[051910](-0.30%), NAVER[035420](-0.72%), 셀트리온[068270](-5.65%) 등이 내렸다.현대모비스[012330](0.20%), 신한지주[055550](0.57%), SK텔레콤[017670](1.01%), LG생활건강[051900](0.87%) 등은 올랐다.업종별로는 의약품(-3.01%), 운수창고(-1.44%), 종이·목재(-1.26%), 증권(-1.11%) 등이 약세를 보이고 통신(0.49%), 은행(0.36%), 건설(0.29%), 음식료품(0.27%) 등은 강세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56포인트(1.53%) 내린 616.08을 나타냈다.장중 저점 기준으로는 2017년 4월 11일(614.2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지수는 전장보다 0.59포인트(0.09%) 내린 625.05로 출발해 등락하다가 하락 폭을 키웠다.노동길 연구원은 "새로운 이슈는 없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하는 가운데 수급이 좋지 않고 최근 투자 심리가 안 좋은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9억원, 23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556억원을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주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8,26%), 신라젠[215600](2.73%), 헬릭스미스[084990](-3.09%), 메디톡스[086900](-0.79%), 케이엠더블유[032500](-2.52%), 휴젤[145020](-1.77%), 스튜디오드래곤[253450](-2.28%) 등이 내렸다.CJ ENM[035760](1.48%), 펄어비스[263750](1.43%), SK머티리얼즈[036490](1.88%) 등은 올랐다.

2019-07-31 10:21:10

솔브레인[036830]이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증권

[증시신호등] 솔브레인 상승세, 왜?

솔브레인[036830]이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솔브레인은 이날 오전 10시 18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3.56%(8천500원) 오른 7만1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부 매체는 솔브레인이 생산하는 액체 불화수소가 삼성전자의 품질 테스트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불화수소 공급처로 선택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솔브레인은 이달 초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이후 수요 확대 기대감에 현재까지 주가가 50% 이상 상승했다.

2019-07-31 10:21:09

에이치엘비[028300]가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증권

[증시신호등] 에이치엘비 상승세, 왜?

에이치엘비[028300]가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에이치엘비는 이날 오전 10시 9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95%(1천900원) 오른 2만5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이치엘비는 전날 유럽 암학회(ESMO) 논문 제출과 관련한 해명 자료를 공개했다.앞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에이치엘비와 관련해 'ESMO의 논문 제출이 마감될 때까지 LSKB의 리보세라닙 관련한 논문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풍문이 퍼졌다.이에 대해 에이치엘비측은 "SMO에서는 대규모 글로벌 3상을 마친 신약이거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 논문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마감 기한을 사전에 허용하고 있고, LSKB는 ESMO로부터 'Late Breaking Abstract' 대상으로 지난 18일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2019-07-31 1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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