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윤하 한국뇌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뇌연구원 공동연구팀 치매·루게릭병 치료물질 개발 실마리 찾았다

한국뇌연구원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치매와 루게릭병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밝혀냈다. 치료제 개발에 실마리를 찾았다는 평가다.한국뇌연구원은 정윤하 선임연구원과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전두엽 치매와 루게릭병 발병과정에 세포 자가포식 유전자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10일 전했다. 자가포식은 수명이 다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세포소기관들이 스스로를 먹어 재활용하는 현상을 뜻한다.연구팀에 따르면 실험용 쥐와 초파리에게서 TDP-43이라는 단백질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유전자를 조작하자 세포 자가포식에 필수적인 ATG7이라는 유전자 활동이 억제되며 신경세포 퇴행현상이 일어났다.반대로 이 유전자 발현이 억제된 초파리에 인위적으로 이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시켰더니 신경퇴행 및 운동능력 저하 증상이 개선됐다. TDP-43 단백질은 루게릭병과 전두엽 치매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 알려졌다.한국뇌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세포 자가포식 전문 국제학술지인 오토파지(Autophagy) 7월호에 게재됐으며, 세포 자가포식 기능 활성화를 목표로 한 새로운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9-07-10 16:26:33

올해 상반기 경북지역 5개 대학에서 실시된 '2019 청년 창업캠프' 만족도가 93%로 조사됐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 청년 창업캠프 만족도 93%"

올해 상반기 경북지역 5개 대학에서 실시한 '2019 청년 창업캠프' 만족도가 93%로 나타났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월 16일 경운대를 시작으로 구미대, 대구대, 안동과학대, 동양대 등 경북 5개 대학에서 잇따라 열린 '2019 청년 창업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모두 124명이 참가한 올해 경북지역 청년 창업캠프는 창업 기초역량을 다지기 위한 '디자인 싱킹'를 부제로 진행했다.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은 제품 기획, 마케팅 관련 서비스 등 전 과정에 걸쳐 디자이너의 감수성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말한다.이에 따라 경북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 발상과 구체화 기법 등 고객 중심의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적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

2019-07-10 15:43:40

안동지식재산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1일~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2019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창업클럽'을 개최했다. 안동지식재산센터 제공

2019 IP창업클럽, 금오산호텔에서 개최

안동지식재산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1일~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초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19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창업클럽'을 열었다.2019 IP 창업클럽은 창업기업이 지속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기업 운영에 필요한 사업화 실행 기술과 전략을 배우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나인랩실 박성호 대표와 푸드팩토리 김경민 대표의 특강 ▷협업 성과창출 스킬, 사업화 전략 시뮬레이션 수립 ▷창업가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순으로 진행됐다.

2019-07-10 15:41:45

[코스닥] 9.10p(1.38%) 오른 666.90(장종료)

[코스닥] 9.10p(1.38%) 오른 666.90(장종료)

2019-07-10 15:41:40

[코스피] 6.75p(0.33%) 오른 2,058.78(장종료)

[코스피] 6.75p(0.33%) 오른 2,058.78(장종료)

2019-07-10 15:41:30

[외환] 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181.6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181.6원(마감)

2019-07-10 15:40:41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미래유망기술교류회'가 이달 4일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렸다.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국가연구개발기관과 대구경북기업 간 기술교류의 장 마련'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회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와 (재)경북테크노파크, (재)대구테크노파크, (재)포항테크노파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 기술 교류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미래유망기술교류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지난 4일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성문희 국민대 교수의 '마이크로바이옴(세컨드 게놈)은 인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생명공학원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가R&D기관에서 수행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자동차 연료전지, 딥러닝 기술, 탄소나노 소재 등 부상하는 미래 신기술이 차례로 소개됐다,2부에서는 공개된 국가연구개발기관의 24개 미래기술과 테크노파크의 기술지원사업에 대해 기업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술상담회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삼성전자의 개방특허 제도를 소개하여 참여 기업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했다.이재훈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국가 연구개발기관들과의 기술 교류와 기술 이전은 중소벤처기업이 미래유망기술을 선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이라며 "미래유망기술교류회를 통해 대구경북 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키워드]마이크로바이옴이란?=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한다. 미생물을 빼놓고 인간의 유전자를 논할 수 없을 정도이기에 제2의 게놈(Second Genome)이라 부른다. 신약 개발과 불치병 치료법 연구뿐 아니라 식품, 화장품 등의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2019-07-10 15:38:25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 사진은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지역산업육성사업 평가 2년 연속 'A등급'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2017년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1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대구는 지난해 기업육성 전략목표로 '융복합형 특화산업 육성으로 지역 중소기업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 및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설정했다. 이후 대구 소재 기업지원기관들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신규 고용 263명 및 사업화 매출액 448억원을 창출하는 등 목표치 대비 고용 143.1%, 사업화 매출액 215.6%를 초과 달성했다.특히 대구는 이번에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체계 구축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융합 플랫폼 구축 ▷대구형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기업 성장 관리체계 마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혁신성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2019-07-10 15:34:30

피보(Pivo)에 설치된 스마트폰이 피사체를 쫓아 360도 회전하며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주)쓰리아이 제공

 "스마트폰을 나만의 카메라맨으로" 피보(Pivo), 해외 인기 폭발  

스마트폰을 나만의 카메라맨으로 만들어 주는 대구 창업벤처 (주)쓰리아이(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5기 졸업)의 피보(Pivo)가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진행 8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액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피보(Pivo)는 블루투스(근거리 통신기술)를 활용, 스마트폰이 360도 회전하며 움직이는 피사체를 감지해 동영상을 촬영하는 혁신제품이다. 요즘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와 1인 크리에이터들이 별도 카메라맨이나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혼자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특히 피보앱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타임랩스, 파노라마 기능을 비롯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영상과 사진을 제작·편집할 수 있다. 현재 피보앱에는 9가지 각종 기능이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계속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특히 (주)쓰리아이의 피보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와 인디고고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제품에 대한 기획서를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하고 ▷후원자(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선 구매)를 모집한 뒤 ▷제품이 출시되면 후원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후원자들은 피보를 시장 판매가격 179달러(약 20만원)보다 저렴한 109달러(약 1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지난 6월 현재 피보 후원자는 전 세계 90개 국에서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5월 킥스타트 주문량 7천100건을 배송완료했고, 6월부터는 인디고고의 주문 배송을 시작했다.피보는 또한 제품 판매와 앱을 통한 기능 업그레이드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고객들과 커뮤니티를 만들어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콘텐츠로써 서로 간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나의 방송 수업을 위한, 놀랍도록 컴팩트한 제품. 런던 디자인 페어 2018에서 피보를 체험해 볼 수 있어 행운입니다.(노르웨이 밀렌 페트코브)" "컴팩트하고 멋진 이 제품을 적극 추전합니다. 혼자 촬영할 때 더 이상 전면 카메라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후면 카메라에서도 작동하니까요. 단 몇 초만에 피보와 사랑에 빠졌어요. (인도 Z 야 칸)"(주)쓰리아이 관계자는 "킥스타트의 주요 시장이 미국이어서 처음에는 미국인이 후원자 대부분이었지만,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전 세계 각 국에서 고객들이 몰려 이제 다른 나라 고객의 비율이 44%를 넘어섰다"면서 "올 여름부터는 크라우드 펀딩을 넘어 글로벌 소매 및 도매 시장으로 유통을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0 15:31:38

기 적금 금리 비교. (최고 우대금리 순 BEST 20)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알짜정보] 정기적금 금리 비교(7월 2주차)…최고 금리 6.9% 어디?

7월 2주차 정기 적금 최고 우대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인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최고 우대금리 6.90%를 제공한다.기준금리는 3.1%로 높은 편이며, 적금 가입 이후부터 적금 만기 30일 이전까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보험가입기간 1년으로 하여 보험료 금 삼십만원(300,000) 이상의 신규가입 또는 갱신하여 적금만기 시까지 보험 계약 유지한 경우 우대금리 3.8%가 적용된다.이어 최고 우대금리를 기준으로 ▷우리은행 우리여행적금(6.00%) ▷OK저축은행 OK VIP 정기적금(4.90%) ▷디비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20만원·4.60%) ▷아주저축은행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4.50%)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4.30%)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4.20%)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4.20%)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4.10%), 대구은행 쓰담쓰담적금(4.05%)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4.00%)▷하나저축은행 카드&머니 정기적금(4.00%) 순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우대금리는 상품마다 다르다. 이밖에도 우리은행 스무살 우리 적금(정액·자유) 3.60%, 부산은행 걷고싶은 갈맷길적금 3.40%, KEB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적금(3.30%)의 최고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2019-07-10 15:14:05

채널A '서민갑부' 캡쳐

'돌벽지'로 부자 된 남자 '서민갑부' 출연해 눈길

'돌벽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채널A 프로그램 '서민갑부'에 돌벽지로 부자가 된 강석영 씨가 소개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기 때문.강 씨는 '돌벽지'로 연 매출 30억, 자산 60억을 손에 쥐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강석영 씨는 "열심히 일해 지금은 자산이 60억원 이다. 11년 만에 남부럽지 않는 자산가가 됐다"고 말했다.돌벽지는 다른 돌과 달리 질석으로 만들어지는데, 질석에는 수많은 공기층이 있어 가열하면 마치 뻥튀기처럼 팽창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 씨는 이런 특징을 이용해 5년간의 각고의 노력 끝에 질석 가루를 이용한 돌벽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강석영씨는 "벽지 대용으로 돌 벽지를 붙이는 거다"라며 직접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돌벽지는 마치 타일을 붙이듯 접착제를 발라 벽에 붙여주면 된다. 돌벽지의 경우 시공법이 간편해 셀프로도 시공이 가능했다.

2019-07-10 11:18:14

현대건설[000720]이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증권

[증시신호등] 현대건설 강보합세…관련 정보 모아 보기

현대건설[000720]이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현대건설은 이날 오전 11시 6분 현재 코스피에서 1.36%(650원) 오른 4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현대건설은 장 초반 4만9천950원까지 올랐다가 떨어졌으며 현재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현대건설은 9일(현지시간) 사우디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총 27억 달러 규모(약 3조2000억원)의 '사우디 마잔(Marjan) 개발 프로그램 패키지 6, 패키지 12' 계약을 체결했다.

2019-07-10 11:12:29

안다르, 워터레깅스·티셔츠 등 '바캉스 특가 타임세일 프로모션'

안다르는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바캉스룩과 스트리트룩의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바캉스 특가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동시에 안다르 뮤즈들이 추천하는 바캉스룩과 휴가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는 '여름휴가 지원금 이벤트'도 실시한다. 두 이벤트 모두 10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전 10시까지, 단 하루만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안다르가 준비한 첫 번째 이벤트는 '바캉스 특가 타임세일 프로모션'으로, 신세경이 TV CF에서 착용한 에어쿨링 레깅스와 에코 티셔츠를 1&1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일드 트레이닝팬츠, 러플 슬리브스 등 다양한 베이직 제품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해당 프로모션은 선착순과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 제품 소진 시 조기 품절되며, 타임세일 종료 후엔 정상가로 판매된다.'바캉스 특가 타임세일 프로모션'에 이어 안다르가 준비한 '여름휴가 지원금 이벤트'는 이번 여름휴가에 함께하고 싶은 뮤즈의 스타일을 선택해 추첨을 통해 뮤즈들의 '에어쿨링 레깅스'와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여름휴가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다. '비치룩'의 신세경 스타일과 '호캉스'의 ITZY(있지) 스타일, '시밀러룩'의 소이현 스타일, '트래블룩'의 신애련 대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 참여자 선착순 1,000명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키프티콘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이벤트 참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안다르 워터레깅스' 검색 후 '댓글 적는 곳'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17일 수요일에 발표된다. 이 밖에도 오늘(10일) 오전 10시에 캐시 슬라이드 초성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07-10 10:49:58

핸들 주행 관련 GM 카마로·캐딜락 등 830대 리콜

GM 카마로·캐딜락 등 5개 차종 830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된다고 국토교통부가 10일 밝혔다.한국지엠(GM)이 수입·판매한 카마로 483대와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제작·판매한 캐딜락(ATS/CTS) 191대는 저속 주행 시 핸들이 무거워지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이는 전동식 조향장치 구동 모터를 작동시키는 부품인 '토크 센서 커넥터 핀'이 잘못 조립됐기 때문으로 나타났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익스플로러 5대는 주행 중 소음이 나고 차량의 제어가 어려워 충돌 사고 위험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된다.이는 뒷바퀴의 정렬을 잡아주고 고정하는 부품인 '리어 서스펜션 토우 링크' 파손으로 인한 결함으로 확인됐다.한국모터트레이딩의 이륜차 야마하 CZD300A 151대는 앞바퀴 브레이크 작동 손잡이 강성이 부족해 강한 힘이 가해질 경우 손잡이가 파손되고 브레이크 작동이 불가능할 우려가 있어 리콜된다.리콜 대상 차량 관련 정보는 한국GM(☎ 080-3000-5000),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080-3000-5000),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1600-6003), 한국모터트레이딩(☎ 02-878-7100)으로 문의하면 된다.해당 제작사는 리콜 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알려야 한다. 리콜 시행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는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국토부는 자동차 제작결함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19-07-10 10:30:18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요즈마그룹코리아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비바체 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향하여: 경북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주제로 'YOZMA-PENTAGON DAY(요즈마-펜타곤 데이)'를 개최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요즈마-펜타곤 데이' 개최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요즈마그룹코리아가 7월 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비바체 홀에서 혁신벤처처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를 향하여: 경북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주제로 'YOZMA-PENTAGON DAY(요즈마-펜타곤 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사례를 공유하고 경북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는 '유럽의 관점으로 본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유럽과 유럽연합의 중소기업 정책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기업 지원방안을 제안했다.보쉬코리아 하희탁 이사의 '제품 생산에서 디지털 서비스로'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제조기업 보쉬코리아의 변화 사례를 제시하며 IoT(사물인터넷) 선도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적 함의가 발표되었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의 동향 및 미래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강연은 엘리 감바쉬 IAI CEO가 맡았다. 그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방산업체인 IAI의 기업 사례를 전하며,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인공지능·머신러닝·빅데이터·IoT를 활용한 무기체계와 사이버전,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2019-07-10 10:25:47

이랜드가 10일 '이랜드 반값특가' 행사를 진행하면서 반값에 판매되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랜드 반값특가 홈페이지 캡처

이랜드 반값특가 시간대별 상품 보니…뿌링클→투썸 아메리카노→이디야 아메리카노→위닉스 제습기

이랜드가 10일 '이랜드 반값특가' 행사를 진행하면서 반값에 판매되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이랜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특정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오전 9시 애플 에어판 2세대(할인가 9만2천500원)은 매진됐다. 오전 11시에는 BHC 뿌링클과 콜라 세트를 9천500원에, 오후 1시에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를 2천50원에, 오후 3시에는 이디야커피 카페아메리카노 아이스를 1천600원에, 오후 5시에는 위닉스 뽀송 제습기(10L)를 10만7천500원에 판매한다.이랜드 반값특가 상품은 한정 수량 준비돼 조기 매진될 수 있다. 이랜드는 특가 상품이 오픈될 때마다 특정 브랜드 50% 할인 쿠폰도 함께 오픈한다.이밖에도 모던하우스 일부 제품은 균일가, 반값 특가에 판매하며 시즌오프·상반기 결산 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또 가구 전품목에 대해 10% 할인을 적용해준다.카카오페이 결제 시 추가 12% 할인, KB국민카드나 삼성카드 결제 시 추가 10% 할인 받을 수 있다.

2019-07-10 10:24:10

한성욱(가운데) 경운대 총장을 비롯한 중국 심천 무인기산업협회, 심천 세계무인기연합, 싱가포르 무인기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 중국 심천 무인기산업협회 등 기관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는 9일 중국 심천 무인기산업협회(회장 양진차이), 심천 세계무인기연합, 싱가포르 무인기산업협회 등 3개 기관과 글로벌 드론산업의 활성화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드론 기술력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프라 확대, 한·중 드론산업의 활성화 및 보급 확산, 드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 및 표준화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이와 함께 무인기 비행 성능시험 및 평가를 통한 무인기 신뢰성 및 안전성 확보, 드론 자율·군집 비행 연구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경운대는 무인 비행교육원 운영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산업·대한항공 등 드론 제작·응용 산업체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드론산업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9-07-10 10:20:38

두올산업[078590]이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네이버 증권

[증시신호등] 두올산업 상한가, 왜?

두올산업[078590]이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두올산업은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1%(510원) 오른 2천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한가다.두올산업 주가는 이날 장 초반부터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등락하다 다시 상한가에 도달, 유지 중이다.두올산업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총 2천99억원 규모의 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또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싱가포르 소재 지주회사 SG BK그룹의 주식 1만3천480주를 2천357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07-10 10:00:56

지난달 취업자가 25만 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60.4%를 기록해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3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이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6월 취업자 28만1천명↑…고용·실업률 동반상승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9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40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28만1천명 늘었다.증가폭은 2018년 1월(33만4천명) 이래 1년 5개월 만에 가장 컸고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0만명대를 유지했다.올해 들어 취업자는 1월 1만9천명 증가한 후 2월 26만3천명, 3월 25만명 증가하고 4월과 5월 각각 17만1천명, 25만9천명 늘었다지난달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2만5천명), 교육서비스업(7만4천명), 숙박·음식점업(6만6천명) 등에서 증가했고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행정(-7만5천명), 제조업(-6만6천명), 금융·보험업(-5만1천명)에서 감소했다.금융보험업 취업자는 올해 들어 감소 흐름을 보였으며 시중은행의 점포 및 임직원 축소 계획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종사상 지위별로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1년 전보다 12만6천명 줄었고, 임금근로자 중 임시근로자는 8만5천명 감소한 반면에 상용근로자는 38만8천명 증가했다.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 취업자가 각각 3만2천명, 18만2천명 줄었고 20·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늘었다.15세 이상 인구의 고용률은 61.6%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올랐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7.2%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통계청은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6월 기준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월별로 보면 종전 최고였던 2017년 7월과 같은 수준이다.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2%로 전년 동월보다 0.3%포인트 올랐다.지난달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호조를 보였지만 실업자 수와 실업률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실업자는 113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3천명 늘었다.실업자는 6월 기준으로 1999년 6월(148만9천명) 이래 20년 만에 가장 많았다.연령별로는 20대(6만3천명), 60세 이상(4만명), 30대(1만3천명)에서 증가했다.이는 지방직 공무원 시험 일자가 지난해보다 한 달 뒤로 밀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지난해에는 지방직 공무원 시험일이 5월 19일이었지만, 올해는 6월 15일에 일제히 시험을 치르면서 청년층에서 실업자 수가 6만5천명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실업률은 4.0%로 전년 동기보다 0.3%포인트 올랐다.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10.4%였다.체감 실업률을 보여주는 고용보조지표3은 0.5%포인트 올라 11.9%였다.비경제활동인구는 5만명 줄어든 1천595만1천명이었다.이 가운데 구직단념자 수는 3천명 늘어난 51만4천명으로, 같은 기준으로 비교를 시작한 2014년 이후 동월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쉬었음 인구는 24만7천명 늘어난 200만7천명이었다. 증가 폭은 2011년 2월(25만6천명) 이후, 규모는 동월 기준으로 2003년 이후 가장 컸다.(끝)

2019-07-10 09:31:14

대기업 CEO 10명중 4명 '스카이' 출신

국내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이른바 '스카이(SKY)'로 일컬어지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교 가운데서는 '전통 명문'인 경기고, 경복고가 여전히 '톱2'의 자리를 지켰으나 과거보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495곳의 대표이사 CEO 676명의 출신 이력을 조사한 결과 'SKY 출신'이 전체의 42.6%(241명)에 달했다.흡수합병된 현대파워텍, 롯데로지스틱스, 도레이케미칼과 대표이사 직무대리 체제인 한국가스공사,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131명(23.2%)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고려대(64명)와 연세대(46명)가 뒤를 이었다. 성균관대(32명)와 한양대(26명), 서강대(21명), 한국외대(15명) 등도 상위권에 포진했다.지방대 가운데서는 부산대(18명)와 경북대·영남대(각 13명)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대학 출신은 35명이었다.전공별로는 경영학과가 모두 127명(23.3%)으로, 4명 가운데 약 1명꼴이었다. 특히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 28명으로, 서울대 경영학과(25명)를 제치고 '최대 학맥'으로 꼽혔다.서울대 화학·화학공학과가 16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연세대 경영학과(15명)와 서울대 경제학과(14명) 등도 10명 이상이었다.500대 기업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로는 '전통 강호'인 경기고(14명)와 경복고(12명)가 1·2위를 차지했고, 진주고·경남고·경북사대부고·마산고·부산고·신일고 등이 각 8명이었다.그러나 경기고와 경복고의 경우 과거 각각 수십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줄어든 것으로, 1974년 고교평준화 이후 세대들이 경영일선에 등장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CEO 출신 지역으로는 영남권이 129명(33.5%)로 가장 많았고 ▲ 서울 105명(27.3%) ▲ 해외 43명(11.2%) ▲ 호남 40명(10.4%) ▲ 충청 32명(8.3%) ▲ 경기·인천 25명(6.5%) ▲ 강원 10명(2.6%) ▲제주 1명(0.3%) 등의 순이었다.[표] 2019년 국내 500대 기업 CEO 출신학교 현황 '톱10'┌─────┬────┬────┬─┬─────┬────┬────┐│ 대학 │인원(명)│ 비율 │ │ 고교 │인원(명)│ 비율 │├─────┼────┼────┤ ├─────┼────┼────┤│ 서울대 │ 131 │ 23.2% │ │ 경기고 │ 14 │ 3.5% │├─────┼────┼────┤ ├─────┼────┼────┤│ 고려대 │ 64 │ 11.3% │ │ 경복고 │ 12 │ 3.0% │├─────┼────┼────┤ ├─────┼────┼────┤│ 연세대 │ 46 │ 8.1% │ │ 진주고 │ 10 │ 2.5% │├─────┼────┼────┤ ├─────┼────┼────┤│ 성균관대 │ 32 │ 5.7% │ │ 경남고 │ 8 │ 2.0% │├─────┼────┼────┤ ├─────┼────┼────┤│ 한양대 │ 26 │ 4.6% │ │경북대사대│ 8 │ 2.0% ││ │ │ │ │ 부고 │ │ │├─────┼────┼────┤ ├─────┼────┼────┤│ 서강대 │ 21 │ 3.7% │ │ 마산고 │ 8 │ 2.0% │├─────┼────┼────┤ ├─────┼────┼────┤│ 부산대 │ 18 │ 3.2% │ │ 부산고 │ 8 │ 2.0% │├─────┼────┼────┤ ├─────┼────┼────┤│ 한국외대 │ 15 │ 2.7% │ │ 신일고 │ 8 │ 2.0% │├─────┼────┼────┤ ├─────┼────┼────┤│ 경북대 │ 13 │ 2.3% │ │ 대구고 │ 7 │ 1.8% │├─────┼────┼────┤ ├─────┼────┼────┤│ 영남대 │ 13 │ 2.3% │ │ 대전고 │ 7 │ 1.8% │└─────┴────┴────┴─┴─────┴────┴────┘

2019-07-10 07:52:21

이희진 영덕군수

이희진 군수 "영덕판 청계천, 영덕읍 덕곡천 명물 될 것"

"영덕이 경제적으로 활력을 얻어간다면 다음은 살고 싶은 도시로 정주여건을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치의식 제고를 통해 영덕에 대한 주인의식과 자발적인 애정을 이끌어내야 합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5년 간 군정을 이끌면서 갈증을 느낀 것들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 있다.그 중에서도 최근 제모습을 드러낸 영덕읍 중심을 가로지르는 덕곡천의 친수공간이 눈에 띈다.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덕곡천 친수 공간은 영덕읍 덕곡교~야성교 0.9㎞ 구간의 감성 데크로드 및 친수 시설(분수·빨래터·수변산책로·공연장·인도교·자동 고무보)을 갖추고 있다.이 군수는 "덕곡천 친수 공간은 영덕판 미니 청계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 완공식을 했는데 주민 사이에 벌써 명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며 "도심의 낭만을 영덕에서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 계속 연장해 나갈 구상이다"고 말했다.올해 초 문을 연 스마트통합관제센터도 24시간 CCTV 500여 대를 모니터링하며 재해와 범죄 예방 시스템으로 안전을 기반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꼽히기도 한다.또한 최근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주민조례발의제도 눈길을 끄는 정책이다.이 군수는 "그 인물이 그 인물일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창구가 필요해 주민 참여 제도를 도입했다. 지금까지 각종 위원회나 감투를 맡지 않았던 사람들을 골고루 포함시키겠다"고 했다.이어 이 군수는 "시행 초기에는 다소 서툰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주민들도 이런 제도를 통해 민주주의를 훈련해야 한다. 이런 제도는 행정과 군의회 모두에게도 자극제가 될 것이며 주민과 행정, 군의회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10 06:30:00

완공 14년을 맞이한 영덕군 영덕읍 창포풍력단지 내 풍력발전기가 오른쪽 산등성이를 따라 줄지어 서 있다. 영덕군 제공

영덕군, 탈원전·태풍 겹고통…문화관광·리모델링 수준 복구로 정면 돌파

영덕은 최근 몇년 사이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다. 지난 2016년 말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고속도로가 없었던 영덕은 새로운 희망가를 부르며 2017년을 맞이했다.하지만 2017년 하반기 탈원전 혼란과 2018년 10월 태풍피해, 그리고 전반적인 소비침체 등으로 다시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영덕군은 문화관광·태풍피해 복구·친환경에너지를 지렛대로 재기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부에선 올 상반기부터 빛과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탈원전과 태풍 '겹고통'2017년 하반기 현 정부의 원전백지화 정책은 지난 2010년 쇠락해가는 영덕을 살리기 위해 국책사업이라는 명분으로 '차악'으로 선택했던 원전발 개발경기의 기대를 물거품으로 만들었다.원전 백지화 이후 부동산 경기는 얼어붙었고 영세 건설업자들은 일감이 줄어 전전긍긍했다. 빚을 내 사업을 원전발 경기에 베팅한 사람들은 1, 2년 내 부도가 날 것이라는 괴담마저 돌았다. 일부에선 원전 재추진을 강하게 주장하기도 했다.더욱이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가 다시 한번 영덕을 할퀴고 지나갔다. 엎친데 덮친격이 딱 맞는 말이었다. 이틀간 314㎜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수백 대의 차량이 잠기고 오십천에 정박했던 일부 소형 선박이 떠내려갔다. 4만 명도 안되는 인구 중 임시 대피 인원만 2천200명에 육박했다.◆문화관광에 미래 걸다영덕군은 '굴뚝 없는 산업 문화관광'에 미래를 걸었다. 고속도로와 철도가 개통되면서 영덕의 이야기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잘 꿰면 먹거리 산업으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영덕군이 내놓은 통신사의 빅데이터 분석에 바탕을 둔 관광객 추정 통계(한국관광공사 기준)에 따르면 2016년 영덕군을 찾은 관광객은 569만여 명이였다가 고속도로가 개통된 후 2017년에는 984만여 명으로 폭발했고 지난해엔 1천44만여 명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영덕군 관계자는 "1천만 명이 1인당 5만원만 영덕에서 쓴다고 가정한다면 5천억원의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추정할 수 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완공되고 향후 영덕~삼척 고속도로와 철도가 개통되면 영덕의 관광자원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관광객 증가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는 느끼고 즐기고 체험하는 관광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때문에 영덕군은 영해의 만세운동이 이뤄졌던 주변을 문화관광부의 근대문화역사거리 사업에 응모했다. 또한 영해동학혁명, 신돌석 장군, 3·18만세운동, 그리고 장사상륙작전 등 무궁무진한 역사에 대한 스토리텔링 사업 추진도 검토하고 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수년 전에도 대구의 김광석 거리나 중구 근대골목 투어 등의 성공에 감명을 받고 관심을 가졌다. 유명 역사강사가 영덕을 '흙속의 보배'라고 비유하는 것을 듣고 좀 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리모델링 수준 복구영덕에선 지난해 태풍 콩레이 피해 공공부문 복구에만 1천235억원이 풀린다.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닌 더이상의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설계해 대비하는 '개선복구'이다.현재 영덕군 곳곳에서는 도로·하천·수리시설·사방 등 총 200여 건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피해복구 공사가 한창이다. 복구사업이 영덕의 체감경기를 높이는데 가장 큰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다.이번 복구 사업에는 강구면 화전천 정비와 우수저류지 증설 등을 중심으로 한 '화전지구단위 종합복구 사업'이 포함됐다. 또 강구2·3리 경사지 정비와 개선, 영덕읍 전통시장·우곡리 침수지역 개선, 축산면 축산리 침수지역 개선·복구 등 피해가 심했던 6곳 정비에 700억여원의 복구비가 집중 투입된다.◆신재생에너지도 한축영덕군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공식화된 후 신재생에너지 쪽으로 눈을 돌렸다.영덕군은 먼저 공모사업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영덕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억원을 확보했다.해당 가구들은 3㎾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567만원(90%)을 보조받고 63만원(10%)만 부담하면 된다. 영덕군은 내년과 2021년에도 해당 사업에 계속 응모할 계획이다.앞서 영덕군은 지난해 6월에도 경북도·경북테크노파크·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기술 등과 함께 경북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해상풍력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실증사업의 사업비는 40억원이며 내년까지 사업성과 주민수용성이 확보된다면 향후 민자 5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5천억원 짜리 또다른 육상풍력도 사업추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GS에너지과 지역 풍력사업자가 공동으로 영덕 남서쪽 산림지대에 대규모 풍력발전사업허가를 받은 상태이다. 주민들 상당수의 동의를 받아 영덕군의 개발허가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또한 영덕군은 2조원대 신재생에너지융복합단지에 마지막 방점이 찍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추진과 백지화로 영덕군이 입은 피해가 만만치 않다고 주장하며 정부에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구로 지정해 줄것을 건의한 상태이다.

2019-07-10 06:30:00

부산도시철도 파업 열차 운행계획.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철도 파업 열차 운행계획은?

10일부터 부산 도시철도가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부산교통공사는 파업 시 열차운행 계획을 알렸다.예상보다는 큰 차질이 생기지 않을 전망이다. 가용인력이 투입되기 때문이다.1, 2, 3호선은 출퇴근 시간대 100% 운행하고, 기타 시간에는 70~75% 수준으로 운행한다.4호선은 평소와 다름 없이 100% 운행한다.

2019-07-09 21:24:59

부산 지하철(도시철도) 노선도. 네이버

부산 지하철 파업 "출퇴근 시간대는 100% 정상 운행" "극적 철회 가능성은?"

부산 지하철(도시철도)이 결국 10일 새벽부터 파업에 들어간다.이날 오전 5시 첫 차부터다.부산 지하철 노사는 9일 오후 3시 마지막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결렬됐다.첫 차 운행까지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아직 8시간이 남아 있다. 따라서 추가 협상에 따른 극적 파업 철회 가능성도 제기할 수 있는 상황.그런데 노조 측은 추가 협상 뜻이 없다고 밝힌 상황이다.이에 부산교통공사 측은 가용 인력을 동원해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8시)에는 100% 정상 운행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다만 출퇴근 외 시간대는 운행 간격이 늘어나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2019-07-09 21:20:27

대구경북 부자 가구 월 1천만원 지출…자산 형성 기여는 '부동산 투자'

대구경북 부자(富者) 가구의 한 달 지출이 보통 가구의 3배가 넘는 1천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자산 형성에는 부동산 투자가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9일 DGB경영연구소의 '대구경북 부자 라이프(Life)' 보고서에 따르면 5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대구경북 부자의 가구당 월 평균 지출액은 1천8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통계청의 일반가구 지출액(332만원)보다 3.3배 많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22일부터 약 한 달간 대구은행 PB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 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중복 응답)를 통해 이뤄졌다.이들 부자가 보유한 평균 금융자산은 22억2천300만원이었고, 가구의 연 평균 가구소득은 2억2천15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자들은 부동산 투자(72.3%)가 부 형성에 가장 많이 기여했다고 답했다. 사업소득(57.1%)과 근로소득(54.5%), 금융자산 투자(50.9%), 부모의 증여 및 상속(32.1%) 등이 뒤를 이었다.부자들의 가계 지출에선 문화레저비(59.8%)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자녀교육비(43.8%)와 식료품비(33%), 자녀 지원비(29.5%), 외식비(23.2%), 의료비(20.5%) 등의 지출이 많았다.평소 즐기는 운동에 대한 질문에는 골프(54.7%)라고 가장 많이 대답했다. 이는 헬스(16.1%)와 수영(12.4%) 등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이다.또 이들의 평균 자동차 보유 대수는 2.16대였고, 최고 6대까지 소유한 사례도 있었다. 선호 브랜드는 현대·기아(33.3%), 벤츠(32.7%)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이외에 BMW(13.1%)와 랜드로버(5.2%), 포르쉐(4.6%), 아우디(4.6%), 벤틀리(2.6%) 등 전체적으로 외제차 선호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2019-07-09 20:30:00

'수요미식회' 신사역 가로수길 '현우동'의 '냉우동', 여름국수 맛집 소개. 네이버 지도

'수요미식회' 신사역 가로수길 '현우동'의 '냉우동'(덴뿌라붓카케우동), 여름국수 맛집 소개

서울 신사역 인근 '현우동'이 9일 올리브TV 및 10일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다.수요미식회가 '여름국수' 편을 준비한 가운데 2곳 식당 중 현우동이 포함됐다.현우동에서 수제 간장 육수를 넣어 만드는 냉우동의 맛과 조리 비결 등이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질 예정.현우동에서는 온우동과 냉우동 모두 판매하는데, 냉우동의 경우 자루우동, 텐자루우동, 덴뿌라붓카케 우동, 토리텐붓카케우동, 에비텐모찌우동 등이 있다.이 가운데 덴뿌라붓카케우동이 주로 소개된다.아울러 온우동 중에서도 명란, 버터, 우동이 조합된 '멘타이가마바타우동'이 소개된다.현우동 주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53.신사역 동편에 있다. 1번 출구로 나와 동쪽으로 이동하면 된다.아울러 가로수길에서는 도로 건너 남쪽이며, 학동공원 바로 북편에 있다.

2019-07-09 20:22:46

강화국수 위치는? 50년 전통 여름국수 '비빔국수' '열무국수' 맛집 '수요미식회' 소개. 네이버 지도

강화국수 위치는? 50년 전통 여름국수 '비빔국수' '열무국수' 맛집 '수요미식회' 소개

9일 올리브TV 및 10일 tvN '수요미식회'는 '여름국수' 편으로 꾸며진다.2곳 식당이 소개되는데 그 가운데 1곳이 바로 강화도에 위치한 '강화국수'이다.50년 전통 국수 맛집으로 소개된다.평소 비빔국수와 잔치국수를 팔고, 여기에 더해 여름에는 계절메뉴로 열무국수, 콩국수, 냉국수도 판다.이날 방송에서는 비빔국수와 열무국수가 주로 소개될 예정.강화국수 주소는 인천 강화군 강화읍 동문안길 12-1.강화읍 한복판에 있어 찾기 편하다. 강화경찰서 남쪽, 강화군청에서는 서쪽.

2019-07-09 20:16:38

일본 수출 규제, 대구시·경북도 "확전 가능성 충분히 대비할 것"

일본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중간재 수출규제 사태와 관련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일본 정부는 에칭가스,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관련 주요 소재의 신고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상태이지만 다른 산업 분야로 규제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대구시는 오는 11일 이승호 경제부시장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세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대(對)일본 수출입 기록을 확보하는 한편 부서별로 대구지역 산업별 일본산 중간재 의존도 현황을 먼저 파악하고 구체적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 "현황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일본산 부품 사용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로봇 분야, 반도체 사용이 필수인 스마트시티 및 사물인터넷(IoT) 분야, 배터리 생산에 일본산 첨가제 등이 쓰이는 미래형 자동차 분야 등에서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대구상공회의소도 일본 수출규제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대구 기업들이 받게 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가 확대될 경우 예상되는 영향을 알려줄 것을 회원사들에 요청했다"며 "정보를 대구시와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 기업이 많은 경북도는 직접적 타격이 예상돼 더욱 긴장된 모습이다. 경북도는 이번 규제가 단기적으로 반도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규제가 장기화하면 대기업 중심 생산업체가 많은 구미를 중심으로 2·3차 협력업체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했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평판디스플레이 수출 증가율은 2017년 24.1%를 기록한 뒤 지난해 -2.2%, 올해 5월 기준 -35.5%로 뒷걸음질치고 있다. 가뜩이나 부진한 평판디스플레이 수출에 일본의 규제까지 악재가 겹친 셈이다.도내 한 반도체 관련 기업은 수백억원대 신규 투자에 나서기 위해 조만간 경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연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한 기업 내부 사정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경북도 관계자는 "10일 구미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기업들의 어려움을 파악한 뒤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에 대해 운전자금 우선 지원 등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7-09 19:09:49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이 최근 수출규제의 배경으로 불화수소(에칭가스) 등 전략물자의 대북반출 의혹을 거듭 제기한 것과 관련,

일본 에칭가스 유출 의혹 제기에 정부 반발

정부가 일본이 제기한 불화수소(에칭가스)의 대북 반출 의혹을 강하게 일축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화수소가 북한을 포함한 유엔 결의 제재대상국으로 유출됐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일본은 근거 없는 주장을 즉시 중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성 장관의 발언은 일본 정부가 뚜렷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전략물자 대북 반출 의혹을 제기한데 대한 정부의 공식 반박 입장이다.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 이유로 '부적절한 사안'을 들면서 한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제대로 지켜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성 장관도 "관련 기업들이 전략물자 수출통제와 관련한 국내 법령에 따라 수출 허가를 받고 최종 사용자 보고 등 각종 의무도 적법하게 이행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략물자의 북한 반출 문제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관한 사안"이라며 "만약 제기하고 있는 의혹에 근거가 있다면 일본은 유엔 안보리 결의 당사국으로서 구체적인 정보를 한국을 포함한 유관 국가와 공유하고 긴밀히 공조하는 것이 책임있는 자세"라고 덧붙였다.정부는 이 문제를 오는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양자협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번 협의에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금수조치가 아닌 무역관리를 재검토하는 차원이라는 입장을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정부는 9일(현지시각)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상품·무역 이사회에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긴급 의제로 상정하는 한편 오는 23, 24일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에서도 일본 조치의 부당성을 강조하기로 했다.청와대 관계자는 "WTO 상품·무역이사회는 상품과 관련한 이슈를 담당한다. WTO 제소를 앞두고 국제기구와 관련국에 조치의 부당성에 대한 여론을 환기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9 19:01:14

지난 8일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서 열린 소아암 환우 돕기 버스킹 공연 현장. 대구백화점 제공.

익명 기부자, 대구백화점 소아암 돕기 행사에 500만원 쾌척 

최근 대구백화점이 진행한 소아암 어린이 돕기 기부행사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수백만원을 쾌척해 화제다. 지난해 10월 같은 행사에서 100만원의 현금을 익명으로 기부한 사례에 이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8일 정오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을 찾아 성금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오전 12시 30분쯤 '소아암 어린이 돕기'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던 담당자가 모금함 안에서 수표 한 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500만원 상당의 이 수표는 NH농협은행 침산지점에서 지난 12월 발행됐으며 별도 메시지는 없었다.우동주 대구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10월 모금행사에서도 100만원 상당 현금을 몰래 두고 가신 고객이 있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도록 미담이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대구백화점 측은 익명 기부자의 의도를 존중해 CCTV를 확인하거나 은행을 통해 수표 주인을 찾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백화점은 2017년부터 대구지역 소아암 환우돕기 캠페인을 시작해 지금까지 5천500여만원을 환우 가족에게 전달했다.

2019-07-09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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