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연금 보험료 9%→12~15%…기초연금 40만원으로 인상"

정부가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현행 소득의 9%에서 12∼15%로 올리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는 15일 공청회를 열어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방안 등을 담은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 정부안'을 공개한다.정부안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상반된 의견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 패키지(안)'로 구성해 제시된다.현재 국민연금 제도개선과 관련해서는 소득대체율(가입자의 생애 평균소득과 대비 노후 연금수령액의 비율)을 높여서 국민연금의 소득보장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쪽과 국민연금의 재정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는 쪽으로 갈려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정부안은 이렇게 나뉜 국민 여론을 반영해 단일안보다는 '재정안정화 방안'과 '노후소득보장 강화방안' 등 크게 2가지 형태로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먼저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재정안정화방안의 경우 올해 45%인 소득대체율을 인상하지 않고 해마다 0.5%포인트(p)씩 낮춰서 2028년 40%로 떨어뜨리도록 한 현행 국민연금법 규정을 그대로 두되,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단계적으로 15%까지 6%p 넘게 올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노후소득보장 강화방안은 소득대체율을 올려서 '전 국민을 위한 안정적인 노후소득원'을 지향하는 국민연금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방식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첫 번째로 올해 45%인 소득대체율을 더는 낮추지 않고 유지하되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2%로 올리거나 두 번째로 소득대체율을 45%에서 50%로 끌어올리고, 보험료율도 현행 9%에서 13%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소득보장강화안이든, 지속 가능성 제고 방안이든 그 어느 쪽이든 보험료율은 지금보다 오른다.보험료율은 국민연금 제도 시행 첫해인 지난 1988년 3%에서 시작해 5년마다 3%p씩 올라 지난 1998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9%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른바 두 자릿수를 돌파하지 못하는 '10% 유리 천장'에 막혀 있다.특히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소득을 보장하는데 미흡한 만큼,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기초연금을 40만원 수준까지 인상하는 방안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06 19:14:02

정부가 유류세 인하에 돌입한 6일 오전 대구 한 주유소에서 리터당 휘발유를 1천494원에, 경유를 1천342원에 판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류세 인하 첫날 모습은?

정부가 15%의 유류세 인하를 적용한 첫날인 6일 오전 9시 대구 수성구의 한 주유소는 출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차가 길게 늘어섰다. 정유사 직영 주유소가 먼저 인하분을 기름값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날 직영으로 운영되는 해당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1천538원이었다. 전날보다 가격을 110원 낮췄다.해당 주유소 직원은 "평소보다 손님이 세 배는 더 많은 것 같다. 일반 주유소는 기름값을 내리지 않아 직영 주유소에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유류세 인하 첫날 지역 곳곳에서는 혼선이 빚어졌다. 기름값을 내린 직영 주유소를 찾는 운전자들이 많았지만 일각에서는 아직까지 유류세 인하효과가 크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주유소 상당수가 유류세를 인하하기 전에 들여온 재고를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유사 직영 주유소의 경우 즉시 가격을 인하했지만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곳은 가격 인하가 곧 적자로 연결돼 인하가 쉽지 않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674.14원으로 전일 대비 16.16원 내리는 데 그쳤다. 대구는 ℓ당 1천643.70원으로 전일 대비 17.01원 내렸다. 앞서 정부는 이번 조치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ℓ당 123원, 87원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타 지역에 비해 주유소 수가 많아 경쟁이 치열한 대구에서는 일부 자영 주유소가 가격을 내리는 모습도 나왔다.한국주유소협회 대구본부에 따르면 대구 전체 367개 주유소 중 알뜰주유소 포함 60여곳만 기름값을 인하했다. 대구의 직영 주유소가 47곳인 점을 감안하면 일반 자영 주유소도 10여곳 이상 가격을 내린 셈이다.도명화 한국주유소협회 대구본부 사무국장은 "직영 주유소나 일부 일반 주유소가 가격을 내리니 어쩔 수 없이 인하한 자영 주유소도 10곳쯤 된다"며 "소비자들이 실제로 인하 효과를 체감하려면 오는 주말쯤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11-06 18:32:01

전국 미세먼지 현황. 왼쪽 11월 6일. 중앙 3월 26일. 오른쪽 우리나라 산맥 지도. 매일신문DB, 네이버

서울은 '매우나쁨' 대구는 '보통'…미세먼지 동·서 격차 이유는? 바람 막아주는 '산맥'이 결정한다?

올해 봄에 나타났던 미세먼지 구도가 가을에도 재현되고 있다.바로 전국의 미세먼지 동·서 격차다.서쪽(서울 등 수도권, 충청, 호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데 동쪽(영남, 강원)은 낮은 식이다.이게 3월에 종종 나타난 바 있다. 이어 11월 6일, 바로 오늘도 나타났다.미세먼지 수준이 우리나라 동·서 지역에서 서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이렇게 풀이된다.우선 중국발 미세먼지가 서해 상공을 거쳐 먼저 유입되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 서쪽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대기가 정체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미세먼지도 포함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이때 동·서 지역 사이에 놓인 높은 산맥이 미세먼지의 이동을 막는 역할을 한다. 영남 지역은 서쪽의 높은 소백산맥이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강원 지역 역시 높은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영서'영동 지역의 미세먼지 수준이 엇갈리는 경우가 적지않다. 흐름은 이렇다.시간차를 두고 서쪽의 영서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먼저 높아지고, 영서 지역의 미세먼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영동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늦게 높아지는 식이다. 산맥이 시간을 두고 미세먼지를 저지하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물론 우리나라를 동서로 양분하는 이들 산맥들이 미세먼지를 100% 막아주는 것은 아니다. 미세먼지를 실은 바람이 산맥을 넘을 정도로 강할 경우, 미세먼지도 산맥을 넘어 유입될 될 수밖에 없다. 이때 산맥이 분지 지형을 만들어 놓은 지역의 경우 이 같은 지형 때문에 미세먼지가 계속 잔존하게 된다. 미세먼지를 막아주던 산맥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아울러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같은 백두대간을 주로 가리키는 1차산맥은 물론, 다시 갈라져 나온 2차산맥도 미세먼지를 막거나 분지 지형에 정체시키는 등 미세먼지 흐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11-06 18:21:44

이랜드그룹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랜드리테일이 보유한 동아아울렛(옛 동아백화점) 대구본점 등 총 5곳의 점포를 매각한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이랜드그룹, 대구 동아아울렛(옛 동아백화점) 대구본점 등 5개 점포 매각

이랜드그룹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랜드리테일이 보유한 동아아울렛(옛 동아백화점) 대구본점 등 총 5곳의 점포를 매각한다.사진

2018-11-06 18:07:50

한전(한국전력공사) 로고

한전 채용 홈페이지, 한국전력공사 대졸 공채 필기 합격자 발표…6일 오후 5시 "접속 다소 느려져"

11월 6일 오후 5시 한전(한국전력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대졸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이에 홈페이지 접속이 다소 느려지는 상황도 수시로 나타나고 있다.이에 한전 채용 측은 사이트 접속이 느려질 경우 10분 정도 간격을 두고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2018-11-06 17:49:05

한전(한국전력공사) 로고

한전(한국전력공사) 채용, 체험형 청년인턴 11월 7일 오후 2시까지 접수

한전(한국전력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체험형 청년인턴을 11월 7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근무기간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2개월동안이다.

2018-11-06 17:31:59

10월 대구경북의 증시 상장사 시가총액 8조원 감소

한국 증시시장 폭락의 여파로 대구경북 상장사의 지난달 시가총액이 전달보다 8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10월 대구경북의 상장법인 106개사의 시가총액이 52조2천5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60조5천651억원보다 8조3천112억원(13.7%)이 감소한 금액이다. 한 달 사이 106개사 가운데 94.3%인 100개사의 주가가 하락했다.지역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43.1%로 가장 큰 POSCO를 제외할 경우 한 달 사이 시가총액은 34조8천886억원에서 29조7천597억원으로 14.7%(5조1천289억원)이나 줄었다. 이 같은 지역 상장의 증시 침체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기업들의 실적 우려로 한국 증시 전체가 하락한 영향 때문이다.시장별 시가총액을 보면 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7개사는 12.8%(5조7천228억원)가 감소한 39조1천159억원이었고,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69개사는 16.5%(2조5천884억원)가 줄어든 13조1천380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달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은 5.3억주로 9월의 4.5억주보다 17.3%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이 각각 37.3%와 7.4%가 늘었다.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3조9천873억원에서 4조453억원으로 1.5%가 증가했다.지역 상장법인의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의 남선알미늄(15.48%), 이월드(3.54%) 등과 코스닥의 화신테크(9.43%), 한송네오텍(9.20%), 흥구석유(7.27%), SK머티리얼즈(2.03%) 등이었다.

2018-11-06 16:53:33

(주)루아 김현규 대표. (주)루아 제공

대구 베트남 쌀국수 프랜차이즈, 수도권 진출

대구는 프랜차이즈의 메카로 불린다. 대구에서 인정받은 맛집은 전국구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적인 성공을 거둔 요식업체가 적잖다.지난해 생겨난 지역 베트남 쌀국수 프랜차이즈 업체가 전국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구 출신 프랜차이즈 대부분이 치킨, 커피 등 일부 업종에 치우쳐 있는 상황에서 이색적인 메뉴다.베트남 음식 전문점 '더포' 브랜드를 가진 ㈜루아는 경기도 수원시에 가맹점을 내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더포 매장은 대구를 비롯해 경북·경남 지역 18개로 가맹계약을 맺고 오픈을 눈앞에 둔 곳까지 합치면 20곳이 넘는다. 수원점은 영남권을 벗어난 첫 매장으로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올라설 준비를 마쳤다.김현규 루아 대표가 처음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것은 지난해, 창업한 지 6년이 지나서였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은 생각지도 않았다는 김 대표는 주변의 1년 넘는 권유 끝에 마음을 돌렸다.김 대표는 "처음에는 그냥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주변 권유가 있었지만 체인점도 본점만큼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아 번번이 거절해 왔다"며 "대신 본점의 월매출이 1억원을 넘긴다면 체인점에도 일정 수익을 보장해줄 수 있을 것 같아 하겠다고 했다. 작년에야 사업을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장점은 세심한 관리다. 가맹점주의 지역권을 확실히 보장해 시·군·구 당 매장이 한 곳을 넘지 않도록 했다. 월 매출액이 3천만원을 넘지 않으면 가맹점주가 본사에 지급하는 로열티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김 대표는 "법적으로는 반경 500m 이내에 다른 가맹점을 입점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 경우에도 상권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무분별하게 가맹점을 내주면 다 같이 망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만들자는 것이 목표다. 갑질로 문제가 되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많은데 좋은 사례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매장 수를 조절하면서 줄어드는 로열티 매출은 본사 매출로 메우면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 대표는 "로열티로 큰 돈 벌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직영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손님들을 많이 불러모으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2018-11-06 16:52:59

'주거형 오피스텔' 전주 서부신시가지 유탑유블레스리버뷰 주목받는 이유는

4분기 본격적인 분양대전이 진행되면서 주거형 오피스텔 인기다.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갖춘 데다 주거 기능을 잘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 많아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로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보다 아파트 전셋값이 비쌌다.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서울의 3.3㎡당 오피스텔 매매가(계약면적)는 1204만원선 이지만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1409만원으로 아파트 평균 전세가가 200만원 이상 높다. (이달 2일 기준)지방에서도 역시 아파트 전세가격이 오피스텔 매매가격 보다 높은 편이다.국토교통부 실거레가 조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인 '범어 라온프라이빗' 아파트(전용면적 84㎡)의 전셋값은 4억8000만원이다.이는 오피스텔(전용면적 84㎡) 매매값(4억 2500만원)보다 5500만원정도 높게 형성돼 있다.이러한 가격 차이로 인해 내집 마련을 원하는 직장인, 학생,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 중심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같은 전용면적에 아파트 전세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한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준주택으로 분류되어 상업용지나 업무용지 등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생활 인프라나 교통 등이 우수한 편이다.더불어 최근 잇따른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들은 청약을 넣기가 어렵다는 점도 오피스텔에 이목이 집중되는 요인이다.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은 모두 가점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85㎡ 초과 물량의 50%는 가점, 50%는 추첨제가 적용된다. 비조정지역은 85㎡ 이하 물량의 60% 이상을 지방자치단체가 추첨제 물량으로 결정할 수 있다.이 때문에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나 젊은 세대들은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몰리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주거 기능을 크게 강조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544-3번지에 전주 서부 신시가지 유탑 유블레스리버뷰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중이다.이 단지는 지하 4층 ~ 지상 45층 4개 동 규모로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3~45층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실제로 이 단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지난달 24일 인터넷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480실 모집에 총 12,231건이 청약 접수되며 최고 433.92대 1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전주 서부 신시가지 유탑유블레스리버뷰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모든 타입이 4베이 판상형(펜트하우스 제외)으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각 타입별 로드레스룸, 가변형 벽체 등을 적용해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는 최신설계를 도입했다.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키즈&맘스카페 등 입주민들이 다양한 취미 생활과 친목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또한 가구당 1.4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지하 주차장에는 확장형 주차대수 법정 비율(전체 30%) 대비 두 배가 넘는 70%를 확장형(가로 2.5m)으로 설계해 입주민들이 주차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다.게다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25인승 이상 버스 1대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전주 서부 신시가지 유탑 유블레스리버뷰는 전주시 최대상권인 서부 신시가지 중심 상업지구 내에 입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게다가 서부 신시가지에 20평대 소형평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전실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이하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 45층 높이로 시공돼 삼천과 모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전북도청‧롯데마트‧CGV‧홈플러스‧하나로마트‧시티병원 등이 있어 생활 편의 시설도 풍부하다.단지 바로 앞에 전주 서부지역의 주간선 도로인 서원로가 위치하고 홍산로, 효자로도 인접해 전주 시내는 물론 전주 혁신도시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전주 서부 신시가지 유탑 유블레스리버뷰는 전매 제한이 없어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금융 혜택이 적용된다.전주 서부 신시가지 유탑 유블레스리버뷰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185(효자동3가 1695-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2018-11-06 16:42:52

주력산업 위기와 투자부진, 금리 압박에 삼중고 겪는 중소기업

대구경북을 비롯한 중소 제조업계가 자동차 등 주력산업 불황과 투자 부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삼중고로 내몰리면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특히 금리인상이 현실화할 경우 이자 비용도 감당하기 어려운 한계기업의 잇따른 도산까지 우려되고 있다.대기업이 이끄는 주력산업의 위기는 중소기업의 '사활'과 직결되고 있다.올해 중소 제조업의 생산 부진은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위기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현대차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6%나 급감했고, 기아차도 시장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다.자동차 업계의 부진은 곧 대다수가 중소기업인 대구경북의 협력·하청업체로 번졌다. 자동차 제조업은 전·후방 기업에 파급 효과가 큰 대표적인 산업이기 때문이다.대기업 투자 부진도 중소기업의 체감 경기에 찬물을 끼얹는 요인 중 하나다.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발표한 11월 업황전망 '중소기업 건강도지수'(SBHI)는 86.1로 , 지난달보다 3.4포인트 떨어졌다.특히 중소 제조업은 생산과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 사정 등 대다수 전망치가 최근 1년간 평균치를 밑돌고 있다.중소 제조업의 또 다른 큰 부담은 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다.최근 생산 부진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금리마저 오를 경우 이자 비용도 감당하지 못한 한계기업이 도산 위기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한국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인상 소수의견이 1명에서 2명으로 늘면서 이달 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해석이 나왔다.금리가 오르면 기업이 부담하는 이자 비용이 증가해 자금 여력이 고갈된 한계기업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산업연구원이 지난 6월 발표한 '제조업 가동률 장기 하락의 원인'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 중 한계기업 비중은 2011년 7.1%에서 2015년 9.3%로 상승했다.보고서는 한계기업의 생존원인 중 하나로 저금리를 지목했다. 낮은 금리 덕분에 구조조정이 지연되면서 이들의 생산 능력이 유지됐다는 것이다.

2018-11-06 16:23:39

대백프라자 식품관 '합격기원' 수능 사과 판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오는 15일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응원, 합격을 기원하는 문구가 새겨진 사과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문구가 새겨진 사과는 봄에 열매가 맺힌 직후 이중 봉지를 씌워 70% 정도 클 때까지 볕가림을 한 뒤 봉지를 벗겨내고 특정 글씨를 붙여두면 글씨가 부착된 부분만 흰색으로 남고 나머지는 붉게 익어 완성된다. 수능 합격 사과 가격은 개당 1만2천원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2018-11-06 16:22:28

대구 의료기기 업체 6개사는 최근 중국 심천에서 열린 '제80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참가해 상담을 통해 수출계약을 맺었다.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지역 의료기기 중국 국제전시회서 173만여 달러 수출 계약 달성

지역의 의료기기가 중국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현지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지역산업육성실은 이달 1일까지 4일간 중국 심천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0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Autumn 2018)'에 공동관을 구축해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378건에 1천7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고, 현장에서 173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엔도비전 ▷㈜유바이오메드 ▷㈜대류 ▷㈜메디센서 ▷㈜코제 ▷㈜송이실업 등 대구에 있는 의료기기 관련 6개사가 참가했다.초고감도 의료진단장비 개발'생산업체인 메디센서는 에티오피아의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에 주력 제품인 혈당 측정기(Care U SMART)를 2년간 80만 달러 규모로 납품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메디센서는 이라크 업체와도 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유바이오메드는 중국 업체와 40만여 달러 규모의 무통증 미용 주사기 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 현지 인증과 허가 등을 추진하기 위한 투자도 끌어냈다. 투자 규모는 14만여 달러로, 향후 중국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했다.욕창 방지 매트리스를 생산하는 송이실업은 중국 심천의 업체와 12만여 달러 규모의 총판계약 체결에 성공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배선학 대구TP 지역산업육성실장은 "세계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3천560억 달러로 앞으로 4년간 연평균 5.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역 의료기기 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수출 품목과 시장을 다변화하는 데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18-11-06 16:21:12

대구상의 차세대CEO포럼, 베트남 호찌민에서 투자 세미나 열어

대구상공회의소 차세대CEO포럼(위원장 배용상)은 최근 대구은행 호치민사무소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투자정보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차세대CEO포럼 방문단과 대구은행 관계자, 대구시와 경북도의 호치민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2018-11-06 16:06:38

다양한 자금 혜택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는 어디?

최근 정부가 신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체적상환능력) 등의 대출규제와 투기규제를 발표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식산업센터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실제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2006년 751건에서 2016년 약 5천건으로 6.6배 늘어난 모습을 보인다.거래가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지식산업센터의 면적 당 거래가격 평균가는 2006년 대비 2017년 약 100만원 이상 상승하며 연평균 3.4%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처럼 지식산업센터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이너매스퍼시픽이 용인시 서천지구 일대에 선보이는 '이너매스 허브시티'가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457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이너매스 허브시티'는 지하 2층~지상 10층, 오피스287실, 근린생활시설 33실로 구성된다.용인 삼성전자 바로 앞 최초 소형 지식산업센터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투자가치가 뛰어난 알짜 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이너매스퍼시픽에 따르면 '이너매스 허브시티' 실입주기업에게는 세제 혜택과 금융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입주 대상업체에 한하여 오는 2020년 말까지 법인세가100%면제된다.이밖에도 부가세 환급과중도금 무이자 대출지원, 법률적 정책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특화 설계와 커뮤니티시설도 돋보인다. 각 호실별 면적 확장을 통해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했으며 내부에는 공용 비즈니스라운지, 3D프린터실, 회의실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여기에 피트니스센터, 도서관,테마 휴게실,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구성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배려했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할 만 하다.수원 영통 및 동탄신도시 등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삼성전자 비즈니스 벨트(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DSR 타워)최중심에 위치해 최적의입지를 자랑한다.뿐만 아니라 3M, 두산중공업, AMK 등 대기업 IT단지가 인접해 있으며 삼성전자 계열기업을 비롯한 약 2.8만개의 기업체 임대수요와 반월동공장단지,동탄 일반사업단지 등이 가까이에 있어 투자자들은 꾸준한 수요 확보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서천역(2026년 예정), GTX(2021년 예정), SRT동탄역 등이 있어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이로 인해 서울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도심과 접근성이 용이하다. 특히 인덕원과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수원선 서천역이 개통되면 향후 서천지구 내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높은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한편, '이너매스 허브시티' 지식산업센터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06-18, 언주역 7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2018-11-06 15:04:29

"결혼해야 한다" 답변비율 50% 이하로 첫 추락

우리나라 13세 이상 국민의 과반이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집계됐다.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8.1%로 올해 처음 50% 이하로 떨어졌다.남녀가 결혼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56.4%로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통계청은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통계청은 전국 2만5천843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약 3만9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5∼6월 조사를 진행했다.◇ 13세 이상 남녀 48.1%만 "결혼해야 한다"우리나라의 13세 이상 남녀 중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올해 48.1%로, 처음으로 50% 이하로 떨어졌다.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010년 64.7%에서 2012년 62.7%, 2014년 56.8%, 2016년 51.9%로 하락하다가 급기야 이번에 50% 아래로 떨어졌다.결혼을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6.6%,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3.0%였다.성별로 보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남성(52.8%)이 여성(43.5%)보다 높았다.결혼에 대한 반대 의견은 상대적으로 여성(3.8%)이 남성(2.2%)보다 높았다.남녀가 결혼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56.4%로 역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는 비율은 2010년 40.5%에서 2012년 45.9%, 2014년 46.6%, 2016년 48.0%로 꾸준히 증가했다.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는 30.3%가 동의했다.결혼하면 자녀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9.6%로, 남성(72.6%)이 여성(66.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식 문화에 대해서는 70.6%가 과도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와 동거하는 비율 4분의 1 수준으로 추락자녀와 함께 사는 부모의 비율은 27.1%로 2008년(38.0%)에 비해 10.9%포인트 줄어들었다.부모와 자녀가 동거하는 비율은 2010년 35.3%, 2012년 33.7%, 2014년 31.4%, 2016년 29.2%로 하락하는 추세다.부모만 따로 사는 경우는 69.5%로 2008년(60.2%)에 비해 9.3%포인트 증가했다.부모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비율은 55.5%로 갈수록 증가했다. 부모의 생활비를 자녀가 제공하는 비율은 44.4%로 점점 감소하고 있다.부모의 노후 생계는 가족과 정부,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한다는 견해가 48.3%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26.7%는 가족을 지목했다.부모의 노후를 가족이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008년 40.7%에서 2012년 33.2%, 2016년 30.8%로 감소했다.◇ 13세 이상 남녀 59.1% "가사는 공평하게 분담"우리나라 13세 이상 남녀 중 가사는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올해 59.1%로 2008년 32.4%에 비해 2배 가까이로 증가했다.가사를 부인이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008년 66.5%에서 올해 38.4%로 낮아졌다.실제로 가사를 부인이 주도하는 비율은 감소하고, 공평하게 분담하거나 남편이 주도하는 경우는 증가했다.연령대 별로는 19∼29세가 공평하게 분담하거나 남편이 주도하는 비율 49%로 높고 40∼50대는 부인이 주도하는 비율이 80%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다.가족 중에는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75.6%로 가장 높았다. 배우자와의 관계는 남성은 75.8%, 여성은 63.0% 만족해 부인보다 남편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11-06 14:57:09

순천향대 구미병원 유해가스노출 환경보건센터가 발간한 '사고 대비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Ⅲ'.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Ⅲ' 발간

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 유해가스노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우극현)는 최근 화학물질 노출에 따른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사고 대비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Ⅲ'를 발간했다.지침서에는 시안화수소 등 10종과 페놀 등 10종을 제외한 아닐린 등 13종의 알고리즘, 응급처치 매뉴얼, 응급실 대응 리스트, 환자용 물질정보 시트, 환자용 후속 조치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병원 측은 이 지침서를 화학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국가산업단지 주변 응급의료기관에 우선 배포하고, 순천향대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 누리집(gas.scheehc.or.kr)에서 그림파일(PDF) 형태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했다.우극현 센터장은 "세 번째 지침서를 발간하면서 화학물질 노출 환자에 대한 실질적인 응급처치가 이뤄지고 임상 진찰과 검사 항목 등의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연구 결과"라고 밝혔다.

2018-11-06 14:46:47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 시행 첫 날인 6일 오후 강원 춘천시 남춘천역 인근 한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각 1천561원과 1천427원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직영 주유소 어디 있나" 유류세 인하 첫날 관심 '후끈'

정부가 유류세 인하에 돌입한 6일 오전 일찍부터 기름값이 저렴한 주유소를 찾으려는 시민들의 관심은 뜨거웠다.그러나 정작 싼 기름값을 체감했다는 반응보다는 정부 정책이 실제 주유소 유가에 반영되는 '시차'에 대한 불만이 아직은 더 많은 상황이다.정부는 국제유가 상승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이날부터 내년 5월 6일까지 유류세를 15% 낮춘다.대형 정유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주유소들은 이날부터 당장 세율 인하분을 100% 가격에 반영해 기름값을 인하했다.개인이 운영하는 자영주유소의 경우 전날까지 높은 가격으로 공급받은 석유제품의 재고량이 얼마나 남았는지에 따라 세율 인하분 가격 반영 시점이 주유소마다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시민들이 인근 직영주유소나 기름값이 저렴한 자영주유소를 검색하려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몰려들면서 오피넷 홈페이지 접속이 한때 지연됐다.또 이날 아침 일찍부터 포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피넷', '주유소','유류세 인하' 등 관련 검색어가 다수 올랐다.이날부터 유가 인하에 들어간 직영주유소 현장에서는 실제로 차들이 줄을 지어 주유하는 장면도 목격됐다.부산 사상구에서 최저가로 휘발유를 판매하는 GS칼텍스의 한 직영주유소는 이날 휘발유를 ℓ당 1천490원, 경유를 1천326원에 판매했다.해당 주유소는 최대 8대 차량이 동시에 주유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지만, 손님이 많아 차량이 1∼2대씩 계속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주유소 종업원은 "우리 주유소는 백영터널을 빠져나온 뒤 첫 주유소라 평소에도 장사가 잘 되는 편이긴 하지만, 오늘은 가격을 인하한 뒤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나 아직은 유류세 인하로 기름값 부담이 완화됐다는 반응보다 실제 인하된 기름값으로 주유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더 많이 들려오는 상황이다.실제로 이날 오전 낮아진 유류세가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서울 양천구의 한 자영주유소 현장은 비교적 한산했다. 총 5개의 주유구 중 2개 이상을 한꺼번에 쓸 일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이 주유소의 가격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휘발유 1천677원, 경유 1천487원이었다. 직원은 "우리 주유소는 자영이라서 아직 기름값을 내리지 못했다. 손님들이 오셔서 기름값을 내렸느냐고 묻는 분은 많았다"고 말했다.이 직원은 또 "아직 손님이 늘거나 줄어든 것을 체감할 수는 없지만, 기름값이 내렸는지 확인해 보고 그대로인 것을 알고 (기름을 채우지 않고) 돌아가는 손님도 오전에 두어 명 봤다"고 밝혔다.온라인상에서도 네티즌들은 '기름값이 (ℓ당) 1천500원대인 주유소는 상상 속에서만 볼 수 있느냐', '우리 동네 주유소는 재고를 핑계로 기름값을 10원밖에 안 내렸다', '직영주유소는 원래 가격이 비싸서 내려봤자 체감이 없다' 등의 부정적 반응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전체 주유소 가운데 약 90%를 차지하는 자영주유소가 재고량에 따라 세율 인하분을 가격에 반영하는 시점이 천차만별인 데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컸다.한 네티즌은 "재고를 이유로 기름값을 늦게 내리는 거라면, 기름값 인상 시점에는 싸게 사들였던 재고는 싼 가격에 다 팔고 기름값을 올리는지 지켜보겠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2018-11-06 14:40:55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조감도. 태왕 제공

서재-세천-죽곡 서대구 금호강변 '메가시티'로 부각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신도시들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지면서 서대구 금호강변 주거벨트가 뜨고 있다. 금호강변으로 서재, 세천, 죽곡지구 개발이 완성되면서 총 2만7천가구의 메가시티가 탄생한 것이다.2005년 10월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하면서 죽곡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역세권 입지를 내세운 다사·죽곡지구에 협성 휴포레 죽곡 등 22개 단지 1만4천가구가 입주했다.죽곡의 열기를 이어받은 세천의 경우 성서5차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를 기반으로 불과 3년 사이에 북죽곡 비발디 등 5개 단지가 4천600가구 완전 분양에 성공했다.여기에 서재보성1·2차, 우방, 화진·금봉, 신성서 화성파크드림 등 1997년부터 10여년간 산발적으로 조성된 서재 지구가 5천가구 규모의 신시가지로 자리 잡았고, 최근 에코폴리스 동화아이위시 1·2·3차 등 4천300가구가 추가로 입주했다.이로써 죽곡, 세천, 서재지구는 총 2만7천가구에 이르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서대구 금호강변 메가시티를 형성했다. 서재, 세천, 죽곡을 품고 있는 다사읍은 이들 신도시 아파트 입주에 힘입어 내년이면 인구 10만 명 시대를 맞을 전망이다.서대구 금호강변 메가시티는 신도시 1기 성서지구와 바로 붙어 있다. 총 2만9천가구 규모의 성서지구와 자동차로 불과 3~5분 거리에 자리하면서 성서지구의 20년 넘은 아파트 거주자들이 서재, 세천, 죽곡의 신축 아파트로 갈아타기 시작했고, 신축 아파트들마다 프리미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이 지역은 금호강을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 조건에 각종 도로망들이 새롭게 개통하면서 도심에 가까운 자족도시로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서대구 IC 및 성서 IC가 인접해 경부, 중부내륙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달서대로, 신천대로 연결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4차순환도로 성서~지천 구간과 다사~왜관 광역도로가 완성되는 2020년에는 생활속도가 더 빨라지며 투자가치 또한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태왕은 태왕은 다사읍 서재리 902번지 일대에 전용 77㎡, 84㎡, 114㎡, 117㎡ 펜트하우스, 오피스텔 전용 84㎡ 총 939가구 중대형 대단지에 첨단ICT시스템을 적용한 '메가시티 태왕아너스'를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눈길이 가는 타입은 전용 114㎡ 142가구, 전용 117㎡ 펜트하우스 7가구 등 중대형 이다. 현재 달성군 다사읍 2만7천가구 중 전용 85㎡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는 2천100가구로 전체의 7.7% 수준에 불과하다.일대 공인중개업계 관계자는 "중대형 고급아파트를 기다리는 실수요자들이 많다. 메가시티 태왕아너스가 죽곡·세천·서재지구 대장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라고 했다.메가시티 태왕아너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장기동 119번지에 11월 중 들어선다.

2018-11-06 14:03:29

임야

대구경북 관심물건

◆대구 동구 신서동 오피스텔-위치: 동구 신서동 1149-1 서원킹스밀오피스텔 2층 2**호 -관리번호: 2018-08451-001-내용: 동구 신서동 대구혁신도시 내에 위치하는 구분건물 1개 호로 본건 주위로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공공시설 등이 혼재해 제반 주위환경 양호한 편임. 본건까지 차량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양호한 편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옥내소화전설비, 스프링클러, 방송설비, 주차타워설비 등이 되어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귶모: 토지 26.8636㎡, 건물 164.98㎡-감정가격: 금 676,000,000원-최저입찰가격: 금 54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18년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월 7일 오후 5시까지.◆경북 칠곡군 왜관읍 임야-위치: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산28-1 -관리번호: 2018-03678-001-내용: 왜관읍 금산리에 위치하는 토지로 본건 주위로는 임야 및 산업단지가 혼재해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불가능하고, 인근 대중교통까지 거리 등을 고려한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부정형의 토지로 자연림이며, 지적도상 맹지임. 본건의 일부에는 분묘가 소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인을 요함. 제반사항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규모: 토지 32,927㎡-감정가격: 금 250,245,200원-최저입찰가격: 금 125,12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18년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4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18-11-06 14:01:14

오피넷의 6일 자료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최저가는 인천 서구 주유소의 리터당 1487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넷, 네이버

"인천이 가장 싸다" 6일 오피넷 휘발유 최저가는? 인천 서구 주유소 1487원…부산 사상구 1490원, 대구 서구 1494원

오피넷의 6일 자료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최저가는 인천 서구 주유소의 리터당 1487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의 유류세 15% 한시 인하 조치가 시행된 첫날인 이날 전국 곳곳에서 리터당 1400원대 휘발유 가격이 나타나고 있다.인천 서구의 한 주유소가 1487원, 부산 사상구의 한 주유소가 1490원, 대구 서구의 한 주유소가 1494원 등이다.이외의 지역은 여전히 1500원대가 최저가다.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의 영향 확산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2018-11-06 13:19:34

6일 오후 1시 기준 오피넷서울 주유소 휘발유 최저가 1523원 VS 대구 1494원. 오피넷, 네이버

6일 오피넷 주유소 휘발유 최저가…서울 1523원 VS 대구 1494원

서울과 대구의 물가 차이가 6일 유류세 한시 15% 인하 조치 첫날에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날 오후 1시 기준 오피넷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도봉구 한 주유소가 휘발유 리터당 1523원을 기록하고 있지만, 대구는 서구 한 주유소가 휘발유 리터당 1494원을 기록하고 있다. 29원 차이다.

2018-11-06 13:13:44

태백산맥 줄기의 청정자연에서 생산된 울진 온정 대봉감이 본격적으로 출하됐다. 울진군 제공

울진 대봉감 본격 출하

울진군 온정면 대봉감이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햇 온정 대봉감은 지역의 35농가가 생산한 9.2t이 지난 2, 3일 남울진농협을 통해 처음으로 수매됐다.울진군은 온정 대봉감이 지난해 남울진농협 온정지점을 통해 10t이 공동출하됐으나 올해는 작황이 좋아 전년 대비 3배가량 많은 30t가량이 출하될 것으로 보고 있다.온정 대봉감은 전국 공판장에서 경매에 부쳐서 최고가에 입찰하는 방식으로 판매된다. 이후 농협 하나로마트와 일반 소매상인을 통해 납품될 계획으로 울진 온정지역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울진지역은 동해안의 해양성 기후와 태백산맥의 방풍 역할로 인해 사계절이 온난하다. 이 때문에 감 재배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농가마다 감나무를 가지고 있다. 2009년부터 지역특화작목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9.2ha(160농가)·2만3천800그루 정도가 자라고 있다. 수령은 6∼8년 차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생산량이 늘어가는 추세이다.울진군청 친환경농정과 김창열 과장은 "대봉감 수확량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내년에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봉감나무 지줏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대봉감을 이용한 감말랭이 및 곶감 제조 등 가공 상품화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018-11-06 13:12:38

정부의 유류세 한시 15% 인하 조치 첫날인 6일 대구에서 리터당 1400원대 휘발유 판매 가격이 등장해 화제다. 리터당 1494원에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는 대구 서구 한 주유소 관련 정보. 네이버

오피넷 1400원대 주유소 등장, 대구 서구 셀프알뜰주유소 휘발유 리터당 1494원…유류세 15% 인하 효과 이렇게 빨리?

정부의 유류세 한시 15% 인하 조치 첫날인 6일 대구에서 리터당 1400원대 휘발유 판매 가격이 등장해 화제다.현장은 대구 서구에 있는 한 알뜰주유소. 이날 대구 전체 주유소의 리터당 휘발유 가격이 1500~1600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1400원대 가격도 나타나 화제다.

2018-11-06 13:00:57

정부가 유류세 인하에 돌입한 6일 오전 대구 한 주유소에서 리터당 휘발유를 1천494원에, 경유를 1천342원에 판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대구 가장 싼 주유소? 휘발유 1494원, 경유 1342원 "알뜰주유소X셀프"…위치는 대구 서구

정부의 유류세 한시 15% 인하 조치가 시작된 6일 대구의 한 주유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곳은 셀프(직접)로 주유를 해야 하는 곳이며 휘발유 리터당 1494원, 경유 리터당 1342원.대구의 한 주유소가 정부의 유류세 한시 15% 인하 조치 첫날 리터당 1494원의 휘발유 가격을 선보여 화제다. 알뜰주유소이며 셀프 주유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위치는 대구 서구.대구는 이날 현재 리터당 1500~1600원대 휘발유 가격이 형성돼 있다.

2018-11-06 12:45:57

현대유니콘스, 우리히어로즈, 서울히어로즈(히어로즈), 넥센히어로즈, 키움증권 심볼

키움히어로즈는 4번째 팀명, 현대유니콘스 해체→우리→서울→넥센→키움…2024년엔 누가 메인스폰서?

키움히어로즈가 6일 화제다. 키움증권이 한국프로야구 구단 넥센히어로즈의 새 메인스폰서가 된 것. 이날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내년 1월 공식적인 팀 심볼 등을 발표하는 선포식이 열린다. 2019~2023년 5년간 메인스폰서를 맡게 되는 키움증권은 연 100억원씩 모두 500억원을 구단에 투입하게 된다.그러면서 '히어로즈'의 10년 역사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이 4번째 팀명이라서다.◆스폰서명+히어로즈의 역사삼미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가 전신으로 언급된다. 물론 이들 '삼청태현'은 전신이 아니라 모태일 뿐이라는 주장이 강해 전신이라는 표현은 계속 논란에 있다.이어 2008년 우리히어로즈, 2008~2009년 서울히어로즈(또는 히어로즈), 2010~2018년 넥센히어로즈를 거쳤고, 2019~2023년 키움히어로즈의 시기가 예정돼 있다. 이는 메인스폰서 계약에 따라 해당 기업의 이름을 히어로즈 앞에 붙여왔기 때문이다.민간담배회사 우리담배가 중도 계약 해지를 한 우리히어로즈 시절은 나름 흑역사다. 우리담배가 구단의 KBO 가입금 미납을 이유로 스폰서 계약을 중도 철회했던 것.이후 서울히어로즈(또는 히어로즈) 시기를 2년간 거쳤다. 서울히어로즈는 2010년 확정된 구단의 법인명이기도 하다. 다만 이후에도 이 법인명과 별개로 메인스폰서 계약에 따라 구단명을 바꿔왔다.2010년부터는 넥센타이어와 2년 메인스폰서 계약을 하며 구단명이 넥센히어로즈가 됐고, 이후 계약이 도합 6년 더 연장돼 현재에 이르렀다.그리고 2019년부터는 키움히어로즈로 나서게 되는 것.◆키움히어로즈 시대는 2023년까지현재까지 살펴보면 민간담배회사, 타이어회사, 그리고 증권회사까지 다양한 기업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증권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2024년부터는 또 어떤 이름을 얻을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또는 그때까지 수익 구조를 탄탄하게 구축해놓을 경우 이름을 다는 전제 조건이 붙는 메인스폰서 계약 없이 서울히어로즈라는 법인명 그대로를 구단명으로 쓸 수도 있다. 연고지 서울을 직접 드러내기 때문에 구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다만 이는 일부 팬들의 희망사항이다. 스폰서 없이는 돌아가기 힘든 국내 프로야구 실정을 감안하면 어려운 전망이라는 의견이다.◆새 심볼 디자인은? 내년 1월 공개내년 시즌부터 현재의 구단 심볼이 어떻게 수정될지도 관심거리다. 과거 히어로즈(서울히어로즈) 시절의 심볼이 마침 원형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었던 덕분에 넥센타이어를 상징하는 원형 '타이어' 이미지가 심볼에 무난히 첨가될 수 있었다.그러나 새 메인스폰서 키움증권의 경우 증권시장 상한가를 가리키는 '붉은 화살표'와 키움(Kium)의 첫 이니셜 글자 'K'가 핵심 이미지이기 때문에 이 원형 이미지는 사라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2018-11-06 11:52:18

지난해 포항 구룡포에서 열린 과메기 축제에서 많은 지역민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합제공.

"과메기 밥상에 오르다"를 슬로건으로, '제21회 과메기 포항구룡포 축제' 10, 11일 열린다

"과메기 밥상에 오르다"이달 10, 11일 포항 구룡포 과메기 문화거리에서 열리는 '제21회 과메기 포항 구룡포 축제' 슬로건이다. 구룡포에서 가장 성공한 산업인 과메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밥상과 과메기를 만나게 한 것인데, 이를 가장 먼저 맛본 서울 시민들의 호평은 상당했다.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이 이달 초 서울에서 과메기를 활용해 구이, 조림, 튀김, 무침회 등을 내놓았는데, 과메기를 처음 접한 시민들도 거부감 없이 시식행사에 동참했다. 서울시민들은 구이와 튀김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고, 나머지도 평균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조합 측은 올해부터 과메기를 포장, 판매하면서 과메기 요리 책자를 따로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조합은 올해 과메기 축제를 밥상 요리와 접목해 더욱 '맛있고 새롭게' 전국에 소개한다는 포부다.올해 행사는 지난 20년의 축제 역사를 확 바꿔놓을 정도로 새로움으로 가득하다.10일 오전 손맛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전국의 요리사들이 '구룡포 음식 명인 발굴 콘테스트'로 축제의 막을 올리면 지역민 200여명이 참가해 만들어내는 동해용왕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올해는 여느 때와 달리 과메기를 홍보할 '홍보대사 선발대회'도 마련돼 있다. 과메기 명품화 전략을 이끌 전담 홍보요원으로 뽑힐 경우 순위에 따라 30~3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들은 앞으로 구룡포 과메기를 알리는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볼거리도 다양하다. 주민들이 만드는 구룡포 노래자랑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난타, 변검술쇼, 국악, 뮤지컬 갈라쇼, 댄스, 퓨전뮤직 공연 등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행사가 참가 시민들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조합 측은 구룡포 과메기의 우수한 품질 유지가 행사 목적인 판로 개척과 홍보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메기 신선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선도 표시 스티커'를 부착하고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김영헌 조합 이사장은 "조합원 스스로가 작업장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신선도 스티커를 도입해 고품질의 과메기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독특한 기획이 많아 매우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 100년 꾸덕꾸덕한 과메기가 홀몸으로 미식가들과 만났다면 올해부터는 다양한 식재료와 만나 맛과 멋을 더한 화려한 과메기가 밥상머리에서 온 가족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했다. 서재원(포항시의회의장), 이준영(포항시의원), 진원대(구룡포읍장) 명예위원장이 행사 성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2018-11-06 11:31:19

키움증권 로고

키움히어로즈, 키움증권 연관 검색어 Up… 넥센히어로즈 메인스폰서십 2019~2023 "5년간, 500억원"

키움히어로즈와 키움증권이 6일 연관 검색어로 떠올랐다.넥센히어로즈의 새 스폰서로 키움증권이 선정됐고, 이날 오전 메인스폰서십 계약이 맺어져서다.이에 따라 야구팬들은 내년 시즌부터 넥센히어로즈가 아닌 키움히어로즈를 만나게 된다.기간은 2019~2023년, 5년간이다. 메인스폰서십 금액은 연 100억원 규모.현재 수정이 반영된 팀 로고 등 전체 CI(팀 이미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는 내년 1월 메인스폰서십 출범식에서 함께 발표된다.

2018-11-06 11:19:57

현대엔지니어링, 비투기과열지구 '힐스테이트 화순'에 수요자들 뜨거운 관심

전라남도 화순 최초의 힐스테이트 아파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힐스테이트 화순은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이유는 화순군 전역이 비투기과열지구 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계약 이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화순 최초의 1군 브랜드 및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는 소문이 나면서 분양을 한 달여 앞두고 있음에도 적지 않는 전화(콜)가 오고 있는 것이다.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분양 마케팅 초기 임에도 하루에 전화가 70통 이상 오고 있다" 며"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전남 화순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가 나오기는 현재 화순에 있는 아파트는 21개 단지.그나마 들어봤을 브랜드는 아델리움, 부영 정도다.이런 화순에서 1군 브랜드인 힐스테이트가 나오는 것이다.단지명은힐스테이트 화순으로 분양은 11월 예정하고 있다.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 ~ 지상 30층으로 6개 동,총 604세대다.화순에서 가장 고층 아파트로 시공될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화순'은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교리 239번지 일원에 짓는다.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반경 1km 이내에 군청은 물론 버스터미널,우체국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특히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고등학교 1곳도 아파트 인근에 위치했다.아파트는 최고 30층 높이로 지어진다. 화순에서는 가장 높은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현재 화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는 22층 이다. 그리고 사업지 인근으로 높은 건물이 없어 뛰어난 조망권도 확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평면은 4베이 구조(일부세대)며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설계했다.모델하우스는 힐스테이트 화순 현장 바로 옆(전남 화순군 화순읍 교리 210-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2018-11-06 11:14:12

100% 84㎡이하 중소형&4베이 구성, 대전 동일스위트의 매력

지난 2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대전 동일스위트 스카이리버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이유는 뛰어난 상품구성 때문이다. 1,757세대의 대단지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이면서 4베이로 구성을 했기 때문이다.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대덕구 거주 정모씨(남, 34세)는 "방 두 개를 터서 넓게 사용할 수 있고 드레스룸이나 펜트리 같은 수납공간들이 잘 돼있어 네 명이 살기에 충분할 것 같다"고 말했다.여기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파격적인 금융 조건 등으로 순위 내 청약을 기대하고 있다.실제 이 아파트는 강남권에서나 선보일 법한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을 선보일 계획. 수영장 시설은 25m 레인을 갖춘다.이밖에도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에는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체육 시설을 비롯, 자녀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동일스위트가 옛 남한제지 부지(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100-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대전 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43층, 12개 동 규모로 총 175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단지가 들어서는 금강변 일대는 신탄진 도시정비사업,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약 75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연이어 들어설 전망으로 대전 북부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단지는 금강변이 맞닿아 금강 조망(일부 제외)이 가능하다. 또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금강로하스 에코공원, 금강 자전거 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단지는 대지 면적의 43.94%를 조경 면적으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는 힐링아파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단지는 교통편도 편리하다. 특히 세종시와 청주시를 20분대로 이동 가능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경부도속도로신탄진IC, 신탄진~문의간도로, 신탄진~와동간도로(예정), 갑천도시고속도로(예정). 신탄진~세종간도로 등이 인접해 진입이 용이하다.또한 대전도시철도 3호선 신탄진역(2024년 예정)이 도보 400m 거리에 위치해 명실상부한 역세권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런 커뮤니티시설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대덕구청의 권고안을 적극 반영해 높이지 않았다(3.3㎡당 800만원 후반 대).여기에 금융조건 역시 파격적으로 제시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그리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분양권 전매는 계약 후 6개월 이면 가능하다.오는 7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15일, 계약은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 45(용정초등학교 옆)에 위치한다.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2018-11-06 11:09:37

6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유한양행 주가 261500원. 네이버

유한양행 주가 이틀 연속 상승…5일 1Go, 6일 2Go, 7일 3Go?

유한양행의 주가 상승이 6일 이틀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5일 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29.78% 상승했다. 이어 6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13.2% 상승을 다시 더해 261500원의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10월 31일 167500원을 기록했던 것에서 10만원 가까이 올랐다.물론 9월 5일 240500원을 기록했던 것에서는 불과 2만원 조금 넘게 오른 것이다.

2018-11-06 10: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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