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근대골목단팥빵 'K디저트 베이커리'로 리뉴얼

대구근대골목단팥빵 'K디저트 베이커리'로 리뉴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구 3대 빵집' 중 하나인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이 새롭게 탈바꿈한다.대구에서 시작해 전국 19개 점포를 둔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은 대구 출신 청년 기업가 정성휘 대표가 K푸드 전문기업 홍두당을 설립한 뒤 2015년 내놓은 첫 번째 브랜드다.홍두당은 생크림단팥빵 등 대구근대골목단팥빵 대표 상품에 더해 한식 디저트를 대폭 강화한 'K디저트 베이커리'로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홍두당 홍보대행사 관계자는 "단팥을 활용한 모나카, 팥죽 느낌의 한식 수프, 꽈배기 콩국 등 다양한 신메뉴가 소비자를 찾을 예정"이라며 "최근 오픈한 동탄 레이크꼬모점을 테스트 매장으로 삼아 메뉴를 확정한 뒤 동성로 본점 등 전국 점포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음료 중에서는 대구약령시협동조합에서 1차 가공한 한방 약재를 공수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쌍화차가 눈길을 끈다. 홍두당은 대구근대골목단팥빵 동성로 본점(중구 동성로3가)이 대구 약령시장 인근에 있다는 점에서 퓨전 쌍화차 메뉴 개발의 힌트를 얻었다고 설명했다.이에 더해 브랜드 리뉴얼의 일환으로 동성로 본점은 5년 만에 자리를 옮기게 됐다. 오는 8월 플래그십 스토어(브랜드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대표 매장)로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위치 근처에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홍두당 측은 이전 예정인 본점이 새로운 지역 관광지가 되도록 반죽을 생산하는 생지공장, 브랜드 전시관 등이 통합된 복합 브랜드몰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정성휘 홍두당 대표는 "브랜드 리뉴얼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0-06-22 16:49:37

패션산업연구원,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 8월 개최

패션산업연구원,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 8월 개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2020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을 오는 8월 28, 29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체에 도움이 되기 위해 무료로 진행한다.250개 부스 규모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의 수주상담 행사와 일반인 대상 판매전을 동시에 열어 실질적인 수주 및 판매활동이 이뤄질 수 있게 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2020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 홈페이지(www.daegufashionfair.com)에서 가능하며, 대구패션페어 사무국(053)721-7432)에서 보다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2020-06-22 16:30:00

DMI, 지역기업과 함께 소·부·장 국가 R&D 추진

DMI, 지역기업과 함께 소·부·장 국가 R&D 추진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이 2023년까지 60여억원을 투입하는 소재·부품·장비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나선다. 수입비중이 높은 기계부품을 국산화하거나 개선해 국가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DMI는 우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글로벌 성장잠재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한 중견기업을 선정해 중장기 미래전략 및 원천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300 R&D 프로젝트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한다.지역의 공구전문기업인 한국OSG㈜를 주관기관으로 ㈜세아창원특수강, ㈜오리온합금과 DMI가 공동으로 2023년까지 총 4년 동안 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차량 경량화를 위한 튜브샤프트 가공용 초경스웨이징 공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초경스웨이징 공구는 자동차 경량화 가공방법 중 하나인 '로터리 스웨이징 공법'에 사용되는 공구로 다양한 소재를 절삭하지 않고 외형 및 내경을 연속적으로 가공하는데 사용된다. 이 공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DMI는 아울러 2022년까지 16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보조받아 유니온머티리얼㈜, 서울대학교와 함께 고성능 페라이트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시스템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고성능 페라이트 영구자석은 희토류 자석을 일부 대체할 수 있는 자석으로 모터의 소형화, 경량화, 복합화가 가능하여 다양한 산업에 쓰일 수 있다.현재 유니온머티리얼은 페라이트 영구자석을 양산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고효율 제조시스템을 개발해 일본산과 대등한 제품을 생산하는 게 목표다.송규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은 "이 사업들은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 DMI의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수행하게 된 사업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6-22 16:29:07

캠코 대경본부, 언택트 워크숍으로 "2020년 사업목표 달성 전략 공유"

캠코 대경본부, 언택트 워크숍으로 "2020년 사업목표 달성 전략 공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박상원·사진)는 22일 '2020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언택트(untact) 전략워크숍'을 개최해 사업별 연간 목표 달성 전략을 공유하고 국유 건물 대부 입찰제도 개선 등을 논의했다.매년 전 직원들이 교육장에 모여 워크숍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언택트 방식을 도입했다.

2020-06-22 16:10:23

[포토뉴스]대구신세계에 이탈리아 향수 브랜드 ‘아쿠아디파르마’ 신규 오픈

[포토뉴스]대구신세계에 이탈리아 향수 브랜드 ‘아쿠아디파르마’ 신규 오픈

2020-06-22 15:10:03

㈜문창 대한민국 혁신대상 10년 연속 수상·명예의 전당 헌액

㈜문창 대한민국 혁신대상 10년 연속 수상·명예의 전당 헌액

대구 스타기업으로 저수조 제조기업인 ㈜문창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에서 'STS라이닝 배수지 내부 순환장치'를 통해 10년 연속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성과를 올렸다.현재까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업체로는 삼성전자, 청호나이스, 웅진코웨이, 젠한국이 있으며 문창은 5번째로 헌액됐다.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은 기술, 제품, 서비스에서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 융복합을 통해 제품‧서비스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대상이다.문창이 신기술 혁신상을 받은 'STS라이닝'은 대한민국 최초로 콘크리트 저수조에 듀플렉스 소재인(STS329LD, STS329J3L) 고내식 패널을 적용, 정수지 라이닝을 시공해 염소로부터의 부식을 방지했다. 또 내부 순환 유도판을 통해 미생물 번식 및 염소가스가 균일하게 퍼질 수 있도록 한다.현재까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최다시공을 통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타사 대비 독보적인 전문성과 노하우를 통한 안정적인 시공으로 소비자·수요기관의 신뢰를 받고 있다.강진에 대비해 개발된 국내 최초의 '면진형 물탱크'는 패널과 보온재를 일체형으로 제작해 강도 향상과 더불어 저수조 내부 수온을 일정하게 유지, 미생물 번식 방지·수질 안정성을 확보 한다.지진격리장치 '면진받침'을 통해 강진과 미세 지진동을 회피하고 규모 7.0의 지진에서도 물탱크를 보호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상시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문성호 대표이사는 "품질분야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10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너무나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 개발에 정진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2020-06-22 14:23:33

경북농협, 국민참여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동참

경북농협, 국민참여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동참

경북농협(김춘안 본부장)은 22일 코로나19 의료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응원을 전달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이 북대구농협 윤병환 조합장의 지명을 받아서 임직원들과 함께 동참하게 됐다.이날 월간 사업추진점검회의 이후 김춘안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표현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경북농협 사내 게시판을 통해 23개 시·군지부에서도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경북농협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금전달 및 마스크, 소독제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했고 특히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농업인을 돕기 위해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과 협약을 체결, 농촌일손돕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춘안 본부장은 "코로나19 의료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방역에 힘쓰는 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의료진과 방역 현장 보건인력의 업무가 과중되고 있다. 전국민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시기다"라고 했다.

2020-06-22 13:41:51

경북도,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확대 시행

경북도,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확대 시행

경상북도가 7월 3일부터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된 시·군의 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정밀검사 항목이 추가된 종합검사를 시행한다.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올해 4월 3일 제정되고 대기환경보전법이 개정됨에 따라 경북에서는 경주·구미·영천·경산시와 칠곡군이 대기관리권역에 추가 지정됐다. 기존 포항시를 더하면 도내 6개 시·군이 자동차 종합검사 대상지역이 된 것이다.이에 따라 해당 시·군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는 기존에 받던 정기검사 항목에 배출가스 정밀검사 항목을 추가한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 추가로 시행되는 지역에 등록된 차량은 올해 4월 말 현재 90만104대다.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 같은 저공해자동차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추가되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는 자동차 주행 상태에 가장 근접한 상태를 적용(부하검사)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www.cyberts.kr)에 예약한 뒤 방문 검사하거나 도 지정 민간 종합검사소로 등록된 업체(문의 경상북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053-814-0940~2)를 방문해 검사받으면 된다.

2020-06-22 06:30:00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미래 100년 '해양 경북' 랜드마크 삼는다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미래 100년 '해양 경북' 랜드마크 삼는다

경북 포항시는 '코로나19'와 지진피해, 철강 산업의 침체 등을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새롭게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미래성장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국책 SOC(사회기반시설) 사업인 '영일만 횡단대교' 와 '해양복합전시센터' 등을 '포항형 뉴딜정책'의 4대 핵심 과제에 올렸다. SOC사업을 빼고 뉴딜정책을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이다.◆화룡점정(畵龍點睛)만 남았다2023년이면 동해고속도로의 포항~영덕 고속도로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는 기형적인 개통에 불과하다. 울산에서 이어진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항까지의 구간이 아직 끊어져 있기 때문이다.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에서 비어 있는 부분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영일만 횡단대교 구간이다. 일각에선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을 화룡점정(畵龍點睛)에 비유하고 있다. 단순히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의 진정한 완결 뿐만 아니라 환동해 허브도시 포항시와 관문 항만을 가진 해양경북의 비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현재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구상의 핵심이 '통합신공항' 건설이다.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국회의원당선인초청 대구경북발전결의회에서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대구경북 현안과제로 신공항건설을 통한 '신공항경제권' 형성을 제시했다. 신공항경제권이 성공하기 위해선 대구경북의 관문항만인 포항과의 연계체계 구축이 빼놓을 수 없다는 점도 포함됐다.환동해 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포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경제권'의 필수조건은 영일만 횡단대교이다. 항만의 접근성 즉 물류는 항만 활성화와 직결돼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이 명실상부한 환동해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사업으로 미래 해양 경북의 100년을 위한 사업이기도 한만큼 민·관이 체계적으로 역할 분담을 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을 통해 영일만항 활성화를 비롯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했다.포항시는 영일만 횡단대교가 건설되면 남쪽의 포스코와 철강산업단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와 북쪽의 영일만항, 영일만항 배후 산단의 배터리규제자유특구가 네트워크형의 교통순환체계가 이뤄지면서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산단과 항만 성공의 마지막 단추로 보고 있다.해운항만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조 단위가 투입돼 계속 건설 중인 영일만항을 잘 활용해야 한다. 동해안 유일의 국제 컨테이너항만인 영일만항을 북방진출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큰 그림을 그리는데 영일만 횡단대교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부산에서 시작해 포항을 거쳐 유럽으로 연결되는 아시안하이웨이 6번 노선(AH6)이 영일만 바다를 넘지 못하고 끊긴 상태이다. 이를 연결한다면 미래 100년 북방진출의 대동맥을 경북에서 시작하게 된다.◆경제효과지수 0.97 평균 3배영일만 횡단대교는 포항시 남구 동해면과 북구 흥해읍 영일신항만을 연결하는 전체 길이 18km의 구간으로 포항~영덕 간 동해안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미설계 구간이다.지난 2008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30대 선도 프로젝트'에 포함됐었지만 2017년 기획재정부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한 후 답보에 빠지자 이후 경북도와 포항시가 지속적으로 예타면제사업으로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그러나 주목할 점은 지난 2017년도 당시 KDI의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나타난 영일만 횡단대교 추진에 따른 경북지역 부가가치 유발액이다.2015년 경북도 지역 총산액을 기준으로 산출한 경제효과는 9천211억원, 경제효과 지수는 0.9735%로 산정됐다. 2012년까지 5년 동안의 전국적인 도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지수 평균은 0.2152%, 전체 예타사업의 평균은 0.3090%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지진에 이은 코로나로 고통 받는 포항을 비롯한 경북 지역의 뉴딜사업으로 영일만 횡단대교 사업만한 것도 없다는 반증이다.특히, 정부가 포항~영덕 고속도로 영일만횡단대교 구간의 공백으로 물류를 대체하고 있는 포항시가지우회도로 교통량도 이제 목 밑까지 차올랐다.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포항시가지우회도로 포항시 남구 동해면~포항시 북구 대련리 사이의 교통량은 5년 사이 배 가까이 급증했다. 지난 2014년 3만1천여대에서 지난 2019년 6만1천여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6년 포항~울산 고속도로의 개통 이후 시가지우회도로와 국도 7호선의 교통량이 증가해 심각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대체우회도로는 도로서비스 수준 E등급으로 포화상태이다. 고속도로가 중간에서 끊어진 기형적인 형태로 이런 추세라면 북포항IC~영덕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2023년에는 포항 교통대란은 불보듯하다"고 했다.◆MICE 산업 통한 거점도시포항시는 이와는 별도로 환동해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MICE산업을 통한 거점도시의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해양복합전시센터의 건립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국제회의를 뜻하는 '컨벤션'이 회의나 포상 관광, 각종 전시·박람회 등 복합적인 산업의 의미로 해석되면서 생겨난 개념으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불리는 블루오션으로 각광 받고 있다.포항의 경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영일만 관광특구'에 이은 '포항벤처밸리' 구축 등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지만 이들 산업이 대외적인 교류를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국제 규모의 전시장과 회의장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포항시는 이에 따라 영일대해수욕장 인근 북구 장성동의 옛 캠프리비(미군 부대) 부지에 2만6243㎡의 면적에 2023년 12월까지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를 짓기로 했다.지상 3층, 건축면적 1만5746㎡, 연면적 4만7238㎡ 규모이며 ▷전시장(1만2631㎡) ▷컨벤션(7265㎡) ▷업무·부대시설(2만7342㎡) ▷주차장(500대) 시설이 들어서게 될 컨벤션센터는 지난 4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용역을 갖고 현재 산업자원통산부와 센터 건립을 협의 중이다. 향후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 및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을 거쳐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선 포항의 미래로 철강과 첨단산업 그리고 물류가 어우러진 메가사이언스 시티를 제시했다. 이런 비전을 실현하는데 해양복합전시센터가 촉매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했다.

2020-06-22 06:30:00

[핫키워드] 재고 면세품

코로나19로 쌓여가는 면세점 재고를 해소하기 위한 면세품 내수 판매가 허용된 가운데 업계 1∼3위인 롯데와 신라, 신세계가 22일부터 재고 면세품 판매를 개시한다.21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했던 신세계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2차 판매에 나선다.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23일부터 총 200억원 규모의 재고 면세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한다.신라면세점도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에서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0-06-21 18:33:23

수성구 '범4' 경남타운 재건축 '포스코건설' 선정

수성구 '범4' 경남타운 재건축 '포스코건설' 선정

대구 수성구 경남타운 재건축 정비 사업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경남타운 재건축 정비 사업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에서 12층 이상 중층 단지 재건축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데다 대구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범어동에 위치, 뛰어난 사업성으로 포스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간 뜨거운 수주전이 펼쳐졌다.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308명 가운데 298명이 참석했고 포스코건설이 203표를 획득, 현대산업개발을 앞섰다.포스코건설은 재건축 사업 절차에 따라 2022년 12월부터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가 2025년 12월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1982년 준공한 경남타운은 12층, 312가구 규모로 2017년 3월 재건축 사업 진행의 첫 절차인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며, 이날 시공사 선정까지 마무리했다.경남타운 재건축 사업은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으로 지어지며 440가구 규모다.입찰 이후부터 포스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간 수주전은 치열하게 펼쳐졌다.포스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입찰에 참여한 이후 홍보관을 따로 마련하는가하면 총회를 앞두고 각각 홍보관을 차려놓고 조합원을 설득하는 등 경합을 벌여왔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구 수성구에서도 정주여건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이에 걸맞는 명품 아파트를 지어 범어동의 명성을 잇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1 18:32:47

코로나19 반년, 증시의 대장주를 바꿨다.

2020년 상반기 주식시장의 승자는 바이오·언택트(플랫폼, 게임)·배터리인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시대에 대면 활동이 힘들어지고 비대면 중심의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기업 순위를 뒤바꿔놨다.삼성증권이 지난 16일 기준으로 집계한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증감 내역을 보면 국내 제약·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가 26조원의 증가를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뒤를 이어 셀트리온 15조2천억원, LG화학 12조원, 카카오 9조8천억원, 삼성SDI 9조6천억원, 네이버 9조3천억원, 엔씨소프트 7조3천억원, SK 3조2천억원, 한진칼 2조9천억원, 삼성물산 2조6천억원의 증가를 기록하며 상위 톱10에 들었다.반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에만 22조1천억원의 시총이 증발하면서 가장 많은 감소를 보였다. 이어 SK하이닉스 6조3천억원, 현대모비스 5조9천억원, 삼성생명 5조6천억원, 신한지주 5조3천억원, KB금융 5조원, 한국전력 4조5천억원, 포스코 4조3천억원, 현대·기아차 각 4조1천억원이 감소하면서 코로나19 타격을 반영했다.단 6개월 만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순위도 큰 폭으로 물갈이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2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네이버, 셀트리온, LG화학, 삼성SDI, 카카오 등이 상위 10위 안에 랭크됐다.바이오와 비대면 정보통신(IT) 기업들이 시총 순위에서 약진했다.심지어 작년 매출이 3조원에 불과했던 '진격의 카카오'는 현대차와 LG생활건강을 제쳤다.2005년과 비교하면 시총 상위기업의 변화는 '상전벽해' 급이다. 당시에는 삼성전자, 한국전력, LG필립스LCD, 포스코, SK텔레콤, 국민은행, 현대차, KT, LG전자, 에스오일 등 전통 제조업과 통신업체가 주류를 이뤘다.하지만 현재는 현대차가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나머지 기업들은 10위권 밖으로 내밀렸다.하이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신 글로벌 공급망 구축 예상되며, 언택트 산업의 부상과 더불어 무형자산 가치에 대한 평가가 더욱 높아지면서 향후 투자는 디지털 경제 혹은 언택트 산업과 관련된 기술 투자에 더욱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6-21 17:53:54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과세… 증권거래세 인하 추진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과세… 증권거래세 인하 추진

정부가 모든 상장주식 거래의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현행 0.25%인 증권거래세는 단계적으로 인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21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금융투자소득 과세 체계의 향후 개편 방향과 일정을 담은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을 이달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거래세법, 소득세법 등 관련법 개정안은 올해 세법개정안에 포함해 제출한다.정부는 지난해 23년 만의 증권거래세 인하에 따른 후속 조처로 증권거래세와 주식 양도소득세 간 조정방안을 올해 상반기 안에 마련하겠다고 예고해왔다.앞서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지난달 열린 중장기 조세정책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올해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과세 형평을 제고하고 투자의 중립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과세 체계를 선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 기재부는 금융상품의 과세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전면 과세 도입을 중기적으로 추진한다.지금은 대다수 투자자가 주식 양도소득세는 내지 않고 증권거래세만 원천징수 방식으로 납부하고 있다. 양도소득세와 거래세를 모두 내야 하는 대상은 지분율이 일정 기준(코스피 1%, 코스닥 2%) 이상이고 종목별 보유 주식 총액이 10억원 이상인 대주주에 국한돼 있다.이에 대주주에 국한된 양도세 부과 대상을 개인투자자까지 넓히기로 하고, 기본공제와 세율 등 과세를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도입 시기는 이르면 2023년이 될 것이란 관측이 있다.현행법에 따라 내년 4월 이후부터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의 종목별 보유액 기준을 현행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춰 양도세 과세 대상을 확대하기로 한 일정은 금융투자업계가 요청한 '유예 조치' 없이 그대로 시행하기로 했다.양도세 과세 범위가 확대되는 만큼, 증권거래세는 그에 맞춰 점차 축소해나갈 방침이다.현행 0.25%(코스피는 농어촌특별세 포함)인 증권거래세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매년 0.05%포인트씩 낮추는 방안이 거론된다. 정부는 지난해 23년 만에 코스피(농특세 포함)와 코스닥 등 상장주식 거래세를 0.25%로 0.05%포인트 인하했다.이와 관련,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공약으로 '증권거래세의 점진적 폐지와 상장주식의 양도세 도입'을 내건 만큼, 이번에 정부가 양도세의 단계적 인하를 거쳐 궁극적으로 '폐지'까지 간다는 내용을 명시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정부는 현재 비과세인 주식형 펀드, 장외파생상품, 채권 양도차익에도 세금을 부과해 금융투자상품의 '과세 사각지대'를 없애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주식 등 금융투자소득에 대해 손실과 이익을 통합 계산해 순이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하는 '손익통산'과 올해 발생한 손실을 내년 이익에서 차감해 양도세를 부과하는 '이월공제' 제도도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2020-06-21 17:18:39

[소비자 만나는 대구경북기업](23) 송죽글러브

[소비자 만나는 대구경북기업](23) 송죽글러브

경북 성주군 용신공단에 자리 잡은 송죽글러브는 작업용 코팅 면장갑을 주로 생산 업체다. 하루에 생산하는 장갑만 3만여개에 달하고 생산하는 장갑 종류도 50여종이 넘는다.정선희 송죽글러브 대표는 "마트 캐셔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미끄러짐 방지 장갑 등 소비자들이 필요한 장갑을 맞춤형으로 제작한다"고 말했다.지난해부터 생산에 나선 NBR 코팅 장갑은 송죽글러브의 주력 제품이다. 합성 고무인 니트릴 소재를 사용한 NBR 코팅 장갑은 기존 라텍스 소재 장갑보다 뛰어난 착용감 등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작업용뿐만 아니라 레저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정 대표는 "정글을 탐험하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이 주로 사용하는 장갑이 바로 NBR 코팅 장갑"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정 대표는 26세이던 1986년도에 남편과 결혼하면서 장갑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당시에는 골목마다 가내수공업 형식으로 장갑을 짜던 집들이 많았다. 정 대표는 "남편과 함께 매일 부지런하게 일하다 보니 지금에 이르렀다"며 "부부가 마음이 잘 맞아서 회사도 조금씩 성장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송죽글러브는 2009년 성주 용신공단 3천300㎡ 규모의 1공장을 건립하고 3년 만인 2011년 4천㎡ 규모의 2공장을 추가했다. 10명이었던 직원도 40명으로 늘었다. 송죽글러브는 장애인고용 우수기업이기도 하다. 정 대표는 "일에 대한 의지만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며 "회사와 직원이 서로 돕는다는 마음이다"고 말했다.코로나19 사태는 정 대표에게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 국내 장갑 시장은 3년 전부터 해외 진출 붐이 일면서 국내산은 더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많은 생산업체가 인건비가 저렴한 베트남과 중국으로 공장을 옮겼다.여러 차례 베트남 현지 공장 터를 둘러봤다던 정 대표는 계약 직전에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정 대표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안 가길 잘한 것 같다. 최근 들어선 품질이 뛰어난 국내산을 더 많이 찾는 추세다. 미국 등 수출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올해 (사)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여성 기업들의 권익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 대표는 "어깨가 아주 무겁지만, 회원들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6-21 17:03:09

밀어내기식 분양 1만5천가구…'달구벌 분양대전' 승자는?

밀어내기식 분양 1만5천가구…'달구벌 분양대전' 승자는?

7월 한 달 동안 대구에서 1만5천 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이 예정돼 건설사들의 '달구벌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분양 비수기로 접어드는 7월에 이처럼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것은 8월부터 대구 전역에 걸쳐 분양권 전매 제한이 강화되고,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건설사들이 규제 시행전 '밀어내기'식 분양에 나서기 때문이다.21일 지역 건설업체,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대구에서 7월 분양 예정인 단지는 20개로 가구수만 1만5천536개에 이른다.이같은 물량은 올해 상반기 전체 물량을 능가하는 것으로 업계에서도 "한 달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라고 말한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 달서구 본리동에 '죽전역 태왕아너스'(306가구)를, 반도건설이 서구 평리동에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1천678가구) 등을 분양하며 시동을 거는 7월 분양 대전은 화성산업, 서한, 동화주택 등 지역건설업체는 물론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도원개발 등이 합류하며 뜨거워질 전망이다.이례적인 건설사의 물량 퍼붓기에 지역 건설·부동산업계는 7월 대전 결과가 하반기 분양 향배를 물론 앞으로 지역 분양시장의 판도를 가늠할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예의 주시하고 있다.7월이 분양 비수기인데다 물량 과다로 입지, 브랜드 등 소비자의 선택지도 다양해지는 만큼 일부 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그렇지 못한 단지의 미분양 사태 등 분양 시장 양극화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에서는 나온다.더욱이 부동산 시장 옥죄기에 나선 정부가 연이어 강도높은 대책을 쏟아내고 있어 사업이 진행되는 단지 경우 시간이 지체되면 분양 실적 저조 등 사업성 악화가 예상돼 당분간 분양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급 과잉에 따른 침체 등 부작용이 대구 분양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는 것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 분양시장이 투자자 중심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8월 시행 예정인 전매제한 강화 정책은 투자자에게 상당한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며 "소위 고강도 규제 전 '막차'를 타려는 수요자가 몰리면서 청약 열기는 뜨거워지겠지만 많은 물량 속 옥석가리기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약시스템 이관과 코로나19 여파로 다소 주춤했던 올해 상반기에는 대구에서 17개 단지 9천777가구가 분양됐다.

2020-06-21 17:01:50

대백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 하루 매출 10억원

대백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 하루 매출 10억원

이달 초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확장 오픈한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가 하루 매출 10억원의 대박을 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가전제품 소비는 점차 고급화되고 현장 중심으로 바뀌면서 생활가전이 백화점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거듭나고 있다.21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삼성전자 대백프라자점은 지난 5일 기존 198㎡(약 60평) 규모에서 363㎡(약 110평)으로 2배 가까이 면적을 넓혀 프리미엄 스토어로 오픈했다. 프리미엄 스토어는 전국 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330㎡(약 100평) 이상의 삼성전자 매장을 뜻한다.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오픈 이튿날인 지난 6일 프리미엄 스토어 매출은 10억원을 기록해 하루 기준 전국 프리미엄 스토어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2천만원 상당(공장 출고가 기준)의 삼성전자 8K TV(85인치)가 50개, 700만원 상당의 무풍 에어컨 143개가 하루에만 날개돋친 듯 팔렸다는 뜻이다.인기 이유는 제품군 강화와 상담실 도입 등이다.매장이 넓어진 만큼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등의 주력 제품이 기존보다 2배 이상 많아졌다. 고객이 최적의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상담실을 매장 내에 구성해 프리미엄 스토어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점도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이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삼성전자 대백프라자점의 지난 1~16일 매출은 500%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대백프라자 가전매장 매출도 300% 이상 신장했다. 업계가 가전 부문에서 잇따라 격을 높인 프리미엄 매장을 도입하는 이유가 증명된 셈이다.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세에도 가전제품은 구매 시 집의 구조와 면적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하고, 직접적인 체험을 필요로 하는 등 온라인과 차별화되는 요소가 많아 가전 업계는 점차 매장을 고급화하는 추세다.오재원 대백프라자 가전부문 파트장은 "가전 부문 확대는 백화점의 성장을 이끌기 위한 필연적인 트렌드"라며 "소비자 니즈가 반영되도록 매장이 프리미엄 급으로 진화하고 제품도 이에 걸맞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6-21 17:01:17

내당지역주택조합 '서희건설'서 'GS건설'로 시공사 변경

내당지역주택조합이 서희건설과 맺은 시공예정사 계약을 해지하고 시공사를 GS건설로 변경했다.21일 조합 측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대구엑스코에서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어 2016년 서희건설과 맺은 시공예정사 MOU를 해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조합은 곧바로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하는 안건을 총회에 올려 통과시켰다.조합측 관계자는 "4년간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있으면서 그간 사업 의지를 의지를 드러내지 않았고, 오히려 불법 금융 주선으로 인해 임원 2명이 구속되는 등 조합에 재산상 손해 및 조합사업 이미지를 실추시켜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조합은 이날 총회 결과에 따라 대구시에 공동사업주체 변경 신청 등을 낸 뒤 사업에 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시공사 변경이 확정되면 "GS건설의 경상도 지역 최초 지역주택조합 사업 참여"라고 조합측은 설명했다.다만 서희건설이 이같은 총회결과를 수용할지는 미지수여서 공동사업주체 변경 등에 있어 진통이 따를 수 있다.한편 2015년 4월 설립된 가칭)내당지역주택조합아파트 추진위원회는 이듬해인 2016년 4월 서희건설과 시공예정사 MOU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고 지난해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했다.조합은 대구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49층 7개 동 1천30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6-21 16:55:51

7월 분양대전 키워드는 역세권 공통점 안은 '동서대전'

7월 분양대전 키워드는 역세권 공통점 안은 '동서대전'

잇따르는 규제에 분양을 서두르려는 건설사들과 청약자들의 움직임이 예상되면서 대구의 여름 분양시장이 역대급 활기를 띨 전망이다. 7월 한달 동안 대구에서 1만5천여 가구가 넘는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건설사들간 경쟁은 물론 소비자의 옥석가리기도 그 어느때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7월 분양시장의 핫 키워드는 '동대구권(안심제외)'과 '서대구권'에 물량이 집중되는 '동서대전'이다. 두 지역은 '고속철도역 역세권개발'을 공통 호재로 삼아 신흥 주거지로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동대구권은 2016년 12월 복합환승센터 완공에 힘입은 일대 개발로 이미 상당부분 도심 주거지로 떠올랐다. KTX에다 도시철도 1호선 등 교통 편리성에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편의 시설 혜택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2021년 완공 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인근 역세권 개발 계획이 서 있는 서대구권도 동대구권에서 확인된 주거지로의 부상 사례를 모범 삼아 수요층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주거지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주마가편'식 개발에 힘을 부치는 동대구권에 7월에 예정된 분양 단지는 6개(5천632가구)로 대구에 7월 전체 물량 중 36%를 차지한다.동구 효목동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627가구)를 비롯해 신암동 '해링턴플레이스 동대구'(1천265가구), 신암동 '해모로 스퀘어웨스트'(1천122가구), '신암 화성파크드림'(1천314가구), 신천동 '동대구 더샵 디어엘로'(1천190가구), '동대구역 동화아이위시'(144가구) 등이다.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4개 곳에 이른다.서대구권은 고속철도역 완공이 가져올 교통 중심지로서의 입지와 함께 2030년까지 문화·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등 단계적으로 진행될 특화된 역세권 개발을 호재로 삼아 동대구권 개발을 '롤 모델'로 내세운다.옛 두류정수장 일대의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 부지까지 영역을 확대한 서대구권역은 구 도심의 낡은 때를 벗고 대대적인 주거지 개선으로 대구에 본격적으로 '서풍'을 몰아칠 기회를 엿보고 있다.서대구권은 이 지역 올해 첫 분양단지가 될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1천678가구)을 비롯해 평리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856가구), 달서구 본리동 '죽전역 태왕아너스'(306가구), 감삼동 '해링턴플에이스 감삼2차'(252가구) 등 4개 단지(3천92가구)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속에 서대구 역세권개발과 신청사 이전이라는 호재는 눈에 띠며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완료되면 이미 완성된 동대구 역세권과의 균형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7월 분양의 동대구-서대구 집중현상과 분양 성적 등 결과는 앞으로 수성구 등에 치우친 대구 분양시장의 다양화를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건설사들간 치열한 경쟁은 소비자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단지들의 동반 성공이 이뤄질 경우에는 주변환경 개선과 함께 인기 주거지역으로 정착하는 시간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21 16:54:47

㈜문창 대한민국 혁신대상 10년연속 수상

㈜문창 대한민국 혁신대상 10년연속 수상

㈜문창(대표이사 문성호)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에서 'STS라이닝 배수지 내부 순환장치'로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현재까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업체로는 삼성전자, 청호나이스, 웅진코웨이, 젠한국이 있으며, 문창이 이번에 5번째로 헌액됐다.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은 기술, 제품, 서비스에서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 융복합을 통해 제품·서비스에서 새 가치를 창출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가 대상이다.문창의 'STS라이닝'은 대한민국 최초로 콘크리트 저수조에 듀플렉스 소재인 고내식 패널을 적용한 정수지 라이닝을 시공해 염소로부터의 부식을 방지했다. 또 내부 순환 유도판을 통해 미생물 번식을 방지하고 염소가스가 균일하게 퍼질 수 있도록 해 수질 안정성에 도움을 줬다.또한 문창은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구시 스타기업과 더불어 2020년 중기부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까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최다 시공을 통한 현장경험을 기반으로 타사 대비 독보적인 전문성과 노하우를 통한 안정적인 시공을 통해 소비자와 수요기관의 신뢰를 받고 있다.2016, 2017년 포항지진 등 국내에 여러 차례의 강진이 일어남에 따라 개발된 국내 최초의 '면진형 물탱크'는 패널과 보온재를 일체형으로 제작한 보온 일체형 패널을 사용해 강도 향상과 더불어 저수조 내부 수온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미생물 번식 방지 및 수질 안정성을 확보했다.아울러 지진 격리 장치인 '면진 받침'을 통해 강한 지진과 미세 지진동을 회피하고, 지진력 소산 기능을 발휘해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에서도 물탱크를 보호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상시적으로 공급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문성호 문창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문창이 품질 분야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10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 개발에 정진해 국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1 16:52:05

전문건설협 경북도회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 간담회

전문건설협 경북도회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 간담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이정철)는 19일 한국수자원공단 동해본부에서 '바다숲 및 수산자원조성사업'의 지역 전문건설업계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황 등을 설명했다.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는 한국수자원공단 동해본부 측에 ▷바다숲 조성 공사 시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전문건설공사 발주 확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대형 건설공사에 도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2020-06-21 15:59:33

롯데·신라·신세계 "400억원어치 재고면세품 판매"

롯데·신라·신세계 "400억원어치 재고면세품 판매"

22일을 시작으로 국내 업계 1~3위 면세점인 롯데, 신라, 신세계가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선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에 항공길이 막혀 공항 면세구역을 드나드는 여행객 역시 줄면서, 면세점들 역시 재고가 쌓여 고민하고 있는데, 최근 1차로 재고 면세품들을 푼 데 이어 이번에 2차로 재고 소진에 나선다.이번 주 풀리는 재고 면세품 규모는 약 400억원어치로 알려졌다. 최상급부터 대중형 명품 및 준명품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해외 브랜드 다수가 포함됐다.▶신세계면세점이 가장 먼저 나선다. 22일 오전 10시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페라가모·지미추·투미·마크제이콥스 등 4개 브랜드 280여개 제품을 백화점 정상가보다 20~60%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 제품은 앞서 언급한 브랜드들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신발류가 53%로 가방류보다 더 많다.▶롯데면세점은 하루 뒤인 23일 오전 10시부터 명품 등 5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 제품을 롯데쇼핑 통합온라인몰 '롯데온'에서 판매한다.'마음방역명품세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재고 면세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아울러 롯데면세점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되는 26일부터 5일 간 롯데백화점 및 아울렛(아웃렛) 8곳을 통해서도 제품을 판매한다. 재고 면세품 오프라인 판매는 롯데가 최초이다.오프라인 판매 매장 8곳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영등포점·대전점,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기흥점·김해점, 아울렛 광주수완점·대구 이시아폴리스점 등이다.▶신라면세점은 아직 일정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다음 주 중후반부터 자체 온라인몰인 '신라트립'을 통해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프라다·발렌시아가·몽클레어·토리버치·메종마르지엘라·오프화이트 등의 브랜드 제품들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다. 가방과 선글라스 등 잡화 위주.3개 업체의 총 약 400억원 규모 물량 가운데 롯데가 절반인 200억원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6-21 15:50:58

'괴리율 100% 넘는 ETN, 상장폐지 된다

'괴리율 100% 넘는 ETN, 상장폐지 된다

최근 유가 폭락 사태 와중에 유가 상승에 베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에 투자했다가 크게 손실을 보는 투자자들이 속출하는 등 사태가 이어지면서 한국거래소가 안전장치 마련에 나섰다.괴리율(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이 너무 크게 벌어지거나 가격 하락폭이 과도할 경우 상장 폐지토록 한 것이다.한국거래소는 다음달 말부터 ETN 상품의 ▷지표가치와 시장 가격 간 괴리율이 100% 이상이거나 ▷지표가치가 하루 80% 이상 하락할 경우 ▷1천원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조기 청산(상장 폐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일부개정 세칙안'(이하 개정안)을 예고했다.개정안은 업계 의견을 수렴한 후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다음달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3가지 사유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할 경우 해당 ETN은 상장 폐지되고 남은 투자 금액은 투자자들에게 돌려주게 된다.이와 함께 오는 10월 5일부터 ETN 유동성공급자(LP) 관리를 강화하는 규정도 개정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LP 활동에 대한 평가 주기는 매분기에서 매월로 단축하고, 낮은 평가등급을 LP에 대한 징계도 강화한다.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될 경우 F등급을 1회 받으면 2개월간 신규 ETN 상장이 금지되고, 2회 연속 받으면 3개월, 3회 연속 받으면 6개월간 금지된다. 두 번째로 낮은 등급인 D등급을 받아도 1개월간 신규 상장을 할 수 없도록 했다.현재는 가장 낮은 등급인 F등급을 받은 LP는 3개월, 2회 이상 연속 F등급을 받으면 6개월간 신규 ETN 상장을 금지하고 있다.앞서 지난 4월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원유 선물 가격이 사상 유래없이 떨어지자 반등을 기대한 수요가 몰려들었지만 오히려 유가는 초유의 마이너스까지 내려앉으면서 투자자들의 피해가 상당했다. 특히 투자위험이 높은 레버리지·인버스 원유 ETN 상품까지 사들인 '원유 불개미'라 불리는 개인투자자들까지 몰려들면서 괴리율이 한 때 1천%에 육박하기도 했다.ETF는 대부분 코스피200처럼 특정지수나 금·원유·부동산·채권 등 특정자산의 가격 움직임에 연동돼 수익을 만드는 인덱스 펀드로 자산운용사들이 선택한 여러 종목 꾸러미를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 팔 수 있다. 쉽게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한방'을 노리고 괴리율이 과도하게 벌어진 상품에 올라탔다가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2020-06-21 14:58:36

[금융칼럼] 재미없는 투자가 성공한다

[금융칼럼] 재미없는 투자가 성공한다

우리는 보통 무슨 일이든 즐겁고 재미있게 해야 성공한다고 한다. 그런데 투자에 있어서는 이 말이 통용되지 않는다.많은 투자자들이 주변의 권유 혹은 지인들이 주식투자로 수익이 나는 것을 지켜보면서 처음 투자를 시작하게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따라서 투자했는데 신기하게도 처음에는 대부분 돈을 버는 경험을 하게 되고, 그 때부터 신세계를 접한 흥미로움에 투자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이 때 쯤부터는 책도 찾아보고 경제뉴스도 챙겨보면서 본격적으로 투자에 뛰어든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보다는 손실을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재미있게 투자를 시작하고, 관심을 가지고 나름 공부도 하면서 투자를 하는데 왜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은 걸까?투자에 실패하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중요한 하나가 바로 아이러니하지만 '투자에서 재미를 찾았기 때문'이다.과연 투자를 하면서 얻고 싶은 것이 수익인지 재미인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당연히 수익'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투자를 하다보면 수익만큼이나 큰 변동성에 내재된 짜릿함에서 재미를 찾는 경우가 많다.연 1%대에 불과한 예금 이자를 생각하면 5%만 수익이 나도 사실 큰 수익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에 뛰어든 투자자들은 수십 퍼센트의 수익률이나 원금의 몇 배가 되는 수익 소위 '잭팟'이 터지기를 기대한다.문제는 이런 짜릿한 수익률을 주는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투자처를 찾다보면 회사의 재무 상태나 현재의 시장상황을 살피기보다는 화려한 이슈만을 쫒아 자극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투자를 하게 된다. 기대가 높은 만큼 큰 손실을 경험하는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다.미국인 최초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새뮤얼슨(Paul Samuelson)교수는 "투자란 페인트를 칠한 뒤 마르기를 기다리고 잔디가 자라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이 지루한 일이다"고 했다.실제로 과거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상승했던 기간만큼이나 조정 받거나 하락하는 지루한 기간이 꽤 길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투자를 시작하면 단시간에 주가가 급등하기를 기대하고, 예상과 달리 수익이 나지 않거나 단기간 하락할 경우 금방 싫증을 내고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을 것 같은 또 다른 투자처를 찾아다닌다. 그러다보면 처음 투자했다가 팔아버린 종목은 보란 듯이 상승해있고 내가 새로 투자한 종목은 재미없이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투자에서 성공한 대가들은 대부분 분산투자하고 장기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집중투자보다 분산투자가 재미없다. 또 단기투자보다 장기투자가 더 지루하다. 즉 진정 수익을 원한다면 재미없고 지겨운 투자를 하라는 말이다.과연 지금 당신은 주식투자로 돈을 벌고 싶은지 재미를 느끼고 싶은지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자. 예전보다 훨씬 더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서창호 DGB대구은행DIGNITY 본점PB센터 PB팀장

2020-06-21 14:54:34

[왕초보 주식도전기] 하반기 시장 주도주 공략

[왕초보 주식도전기]<8> 하반기 시장 주도주 공략

코로나19는 한국 증시에 대변혁을 가져왔다. 접촉사회에서 비접촉 사회로 전환 필요성이 긴박해지면서 관련 산업마저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워낙 사회변화가 급속하게 이뤄지다보니 앞으로의 세상은 'BC(코로나 이전)'와 'AC(코로나 이후)'로 나눠질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류명훈 하이투자증권 대구 WM센터 차장은 "상반기는 주식 시장 전체가 반등하면서 중소형주까지 수익을 내지 않는 기업이 없을 정도였지만, 하반기에는 ▷코로나 수혜주 ▷언택트 ▷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등의 포스트 코로나 주도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특히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 '코로나가 불러온 CMO(의약품 위탁생산) 슈퍼사이클'이다. 대표적인 수혜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꼽힌다.류 차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반기 신규 수주액만 1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셀트리온 역시 바이오시밀러(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복제약) 시장에서 유럽과 미국 등에서 급속한 시장 점유율 상승을 보이는 등 탄탄한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다"고 했다.만약 너무 가격이 급등해 뒤늦게 주식 매입에 나서기가 두렵다면 삼성물산과 SK를 대안으로 생각해봐도 좋다.류 차장은 "삼성물산의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수 지분의 43.4%를 가지고 있어 6월 기준 지배주주 순익만 1조1천500억원에 달하며, SK역시 SK바이오팜 공모가가 모두 3조8천억원에 달할 만큼 흥행몰이에 성공하다보니 지배주주순익이 7천25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근 가격이 무섭게 치솟긴 마찬가지만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며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막대한 성장 동력을 잠재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도 놓쳐선 안될 기업들이다.테슬라가 가져온 전기차 업계로의 지각변동도 주목해야 한다.류 차장은 "이제 전통 자동차 강자들의 전기차 시장 반격이 시작될 것"이라며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는만큼 LG화학과 삼성SDI 등 2차전지 시장도 눈여겨 봐야한다"고 했다.한편, 지난 19일 종가 기준 투자 수익률은 11.5%를 기록 중이다. 최근 움직임이 더딘 반도체 관련 주식을 매도하고 좀 더 움직임이 가벼운 푸드 플랫폼 업체 A사의 비중을 68%로 확대했다.도움말=류명훈 하이투자증권 대구 WM센터 차장

2020-06-21 14:54:09

대구에 둥지 튼 배달시장 강자 Call25, '이웃사랑' 배달

대구에 둥지 튼 배달시장 강자 Call25, '이웃사랑' 배달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얼어붙었던 지난 5월. 약 300만 건이 넘는 주문이 쏟아진 회사가 있다. 거래처는 수만여 곳, 사업 분야는 음식점과 카페 등 다양하다. 유명 이커머스나 대기업이 아니다. 창립한 지 만 1년이 조금 넘은 음식 배달 대행업체 'Call25'(대표 곽완수)의 이야기다.물류 IT 플랫폼 Call25가 '언택트 열풍'을 타고 훨훨 날아오르고 있다. 특히 대전을 중심으로 배달 전문업체를 운영해왔던 곽 대표가 지난 19일 고향인 대구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배달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는 분위기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Call25는 배달 대행 플랫폼에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과 배달로 특화된 특허를 바탕으로 2019년 1월부터 본격 영업을 시작해 전국 시장의 월 300만 콜 처리 능력을 갖춘 전문 업체로 거듭났다.기존 시장의 절대 강자인 생각대로, 바로고, 부릉에 이어 단시간에 300만 콜 이상의 시장을 점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뛰어난 영업력과 더불어 특화된 핵심 기술 및 차별화된 전략과 고객 중심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속한 AS 전담팀을 꾸리고,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한 부분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관련 업계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Call25가 국내 배달 대행 업체 중 월 배달 건수 1천만 건을 넘긴 생각대로와 바로고를 위협할 신흥 강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지역 환원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19일 이전 개업식에서 후원품인 20㎏짜리 쌀 108포를 달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전달했다. 후원품 전달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미래통합당)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수시로 각계각층을 돕는 지원사업을 펼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곽 대표는 "앞으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2020-06-21 14:20:40

로또 916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흑석동 '토큰박스' 등 11곳

로또 916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흑석동 '토큰박스' 등 11곳

동행복권은 20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916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흑석동 '토큰박스' 등 11곳이라고 밝혔다.20억2천만원씩을 받게되는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지역별로 경기가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리 '장원급제로또복권방'·화성시 진안동 '명성복권방'·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로또복권방' 3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서울이 서초구 방배동 '로또복권판매장'·동작구 흑석동 '토큰박스' 2곳과 온라인 판매점인 서초구 서초동 동행복권 본사이다.또 인천 남동구 구월동 'GS25(하이비젼점)', 세종 장군면 도계리 '나눔로또', 강원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대박의터', 전남 목포시 명륜동 '고속로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 '마산부림마트'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6·21·22·32·35·36'번, 2등 보너스 번호는 '17'번이다.

2020-06-20 22:07:50

로또 916회 1등 당첨금 20억2천만원, 11명…당첨번호는?

로또 916회 1등 당첨금 20억2천만원, 11명…당첨번호는?

동행복권은 20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 916회 1등 당첨금액이 20억2천538만원이며 11명이 당첨됐다고 공개했다.이번회차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6·21·22·32·35·36'번, 2등 보너스 번호는 '17'번이 뽑혔다.로또복권 추첨은 MBC-TV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실시되며 이날은 방송인 신아영이 추첨버튼을 눌렀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7'번이 일치한 2등은 70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5천304만원,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184명이며 170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1만1천426명, 3개가 일치해 5천원을 받게되는 5등은 185만7천917명이 당첨됐다.1등 당첨자 11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5명, 수동 5명, 반자동 1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총판매금액은 891억3천304만4천원이다.

2020-06-20 21:52:17

'부분일식' 중계 어디서? "셀로판지로 안경 대신 보는 법은?"

'부분일식' 중계 어디서? "셀로판지로 안경 대신 보는 법은?"

주말 일요일인 21일 오후 부분일식이 진행된다.◆부분일식 시간은? "하이라이트 오후 5시쯤"태양이 달에 의해 일부만 가려지는 부분일식은 대구 기준 이날 오후 3시 56분부터 시작, 오후 6시 7분 마무리된다.하이라이트는 태양이 달에 의해 반쯤 가려지는 오후 5시 5분이다.이게 서울 기준으로는 같은 날 오후 3시 50분부터 오후 6시 4분까지인 등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즉, 전국 어디에 있더라도 오후 4~6시에 부분일식이 이뤄지고 하이라이트는 오후 5시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된다.이는 2020년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부분일식이다. 우리나라에서 관측 가능한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에 이뤄질 예정이다.그래서 부분일식을 꼭 관람하려는 국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대구경북에서는 현장 관측 행사 진행선택지는 2가지이다. 오프라인에서 보는 것과 온라인으로 보는 것이다.오프라인에서 보려면 서쪽 하늘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곳을 주시해야 한다.그런데 이때 눈이 부신 탓에 시력이 손상될 수 있는데다 자칫 실명까지 우려되므로 맨눈으로 보지 말고, 태양 관찰용 필름을 써야 한다. 아울러 눈에 가해지는 자극을 덜기 위해 3분 이상 연속으로 관측하지 말아야 한다.일반 선글라스, 쌍안경, 망원경 등을 쓰더라도 태양 필터를 덧대지 않으면 역시 실명 우려가 있다. 역시 태양 필터를 덧대더라도 장시간 계속 태양을 바라보면 눈에 부담이 될 수 있다.온라인은 주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오프라인보다 선명하게 부분일식을 감상하면서 전문가 해설도 들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대구의 경우 국립대구과학관이 이날 오후 4시부터 과학관 야외 과학마당에서 부분일식 공개 관측 프로그램을 연다. 태양 관찰용 필름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1시간 앞선 오후 3시부터는 허현오 연구원이 천문학 관련 강연도 진행한다. 부분일식 공개 관측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현장에서 받고, 강연 예약은 국립대구과학관(www.dnsm.or.kr)에서 사전에 해야 한다.아울러 국립대구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부분일식을 생중계한다.경북에서는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휴관을 이날만 잠시 중단하고 무료로 개방, 부분일식 관측 행사를 진행한다.또 영양군 반딧불이천문대가 전문해설사와 함께 무료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은 관련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다만 부분일식 당일인 21일까지 보현산천문과학관과 별빛테마마을에서 태양 안경과 부분일식 관측 설명서를 나눠준다.충북에서는 충북도교육청이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 '우주see'를 검색하면 된다. 금천고 유승환 교사와 오송고 양원상 교사가 해설을 맡는다.전남에서는 곡성 섬진강천문대가 당일 태양 관측용 필터를 현장에 배포하고 천문 관련 강연, 3D 영상 관람 등을 진행한다.경기도에서는 국립과천과학관이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부분일식을 생중계한다. 천문학 박사인 조재일 전문관과 박대영 전문관이 해설을 곁들인다.부산에서도 부산시 및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유튜브에서 '해를 베어문'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FOBST'(부산과학기술협의회) 채널에서 부분일식 생중계를 한다. 천문지도사 자격을 가진 과학해설사가 출연해 설명을 곁들인다.제주도에서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이날 오후 4시부터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제주도내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등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천문 관측 장비 탑재 차량인 '별보카'를 활용한 '달 품은 해 볼까?'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선착순에 들지 못한 참가자들에게는 태양 관측 안경을 제공한다. 또 제주별빛누리공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분일식을 생중계한다.아울러 대한민국의 대표 천문 우주 연구 기관이며 꾸준히 각종 우주 현상을 생중계하고 있는 한국천문연구원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부분일식을 생중계한다.◆태양 관찰용 필름이란? 문방구 '셀로판지' 여러 겹태양 관찰용 필름은 문방구에서 재료를 구입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여러 겹의 짙은색 셀로판지로 만들 수 있다. 문방구에서는 셀로판지를 묶음으로 팔기 때문에, 이들을 그대로 겹쳐 쓰면 된다.가령 5장 묶음 제품을 사서 그대로 겹치면 5겹이 되는데, 이 정도는 눈 보호에는 좀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셀로판지를 다시 2~3번 정도 접거나 잘라 겹치면 10~15겹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부분일식 관찰에 쓰면 되는 것.이 밖에도 종이나 플라스틱 소재 조립식 태양 관측 안경을 수백원~수천원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또 산업 현장에서 쓰는 용접용 보안경, 각종 관측 장비에 부착할 수 있는 태양 필터 등 태양광 눈 보호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해 써도 된다.

2020-06-19 21:02:32

코로나19 해외여행주의보 연장 "7월 19일까지"

코로나19 해외여행주의보 연장 "7월 19일까지"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전 세계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 해외여행 가능 시기도 함께 연장된 셈이다.19일 외교부는 내일인 20일부로 전 국가 및 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세계 대수 국가의 여행 제한 조치 시행, 해외 유입 환자 증가,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이유를 밝혔다.발령 기간은 1개월이기 때문에 일단 7월 19일까지는 주의보가 유효하다.정부는 지난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첫 발령, 이후 2번 연장한 바 있다. 이게 6월 20일 해제될 예정이었지만, 하루 앞서 한달 더 연장한 것이다.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한다.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있는 여행경보라고 보면 된다.7월부터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다. 이에 따라 유럽에서는 지난 6월 중순을 시작으로 유럽 내 여행 제한 조치를 푸는 국가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그리스의 경우 지난 15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비유럽 국가 13개국에도 입국 시 의무 격리(15일)를 면제하는 등 자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치를 알리기도 했다.아울러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EU 회원국 전체에 7월 1일부터 EU 밖 국가에서 오는 여행객들의 입국을 허용하는 권고를 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에 스페인도 그리스처럼 한국을 대상으로 의무 격리 없는 입국을 허용할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그러면서 한국인의 해외여행 가능 유럽 국가도 하나 둘 늘어나는 분위기가 예상됐다.그러나 우리 정부가 7월 19일까지 특별여행주의보를 연장했고, 코로나19 진정 국면을 보이는 국가가 잇따르고 있는 유럽으로 향하는 여름 휴가가 가능할 것으로 봤던 국민들은, 일단 7월 중순 이후 일정을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다.

2020-06-19 17:42:17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KOIA 원장 선임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KOIA 원장 선임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이 재단법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KOIA) 원장으로 선임됐다. 내달 초 취임하는 진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제7대 원장 공모 결과 진광식 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을 선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진 신임 원장은 대구시에서 36년간 근무하며 규제개혁추진단장, 문화예술정책과장, 대변인, 시민행복교육국장,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진 신임 원장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개발과 고품질 기능성 안경 개발에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유통거점을 구축하는 한편, 해외구매단 초청, 최신 트렌드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업계 지원에 나설 생각을 밝혔다.진 원장은 "코로나19로 영세 안경기업들이 생존의 위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5개년 계획으로 2023년까지 국‧시비 각 80억 등 총160억을 투자하는 한국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업계의 역량을 모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0-06-19 1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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