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스크린에 코스피 종가가 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83포인트 내린 2,025.27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 삼성전자 쇼크에 사흘 만에 하락…2,020대 후퇴

코스피가 8일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83포인트(0.58%) 내린 2,025.27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1.58포인트(0.08%) 오른 2,038.68로 출발해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5억원, 10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60억원을 순매수했다.증권업계에 따르면 시장이 미중 무역협상을 주시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실적이 기대치 보다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것.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9조원, 영업이익이 10조8천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증권사 전망치 평균(13조3천800억원)을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실적 충격)' 수준이다.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1.68%)를 비롯해 셀트리온(-1.16%), 삼성바이오로직스(-0.52%), 현대차(-0.83%), SK텔레콤(-0.18%), NAVER(-1.14%), POSCO(-0.20%) 등이 내렸다.반면 SK하이닉스(0.85%), LG화학(1.90%), 한국전력(3.96%) 등은 올랐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3.45%), 전기가스(2.68%), 비금속광물(2.35%), 섬유·의복(2.00%) 등이 강세였고 운송장비(-1.85%), 증권(-1.36%), 기계(-1.15%), 전기·전자(-1.13%) 등은 약세였다.오른 종목은 372개였고 내린 종목은 451개였다. 7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쳤다.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와 비차익 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1천202억원의 순매수로 집계됐다.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약 3억9천만주, 거래대금은 4조7천억원가량이었다.코스닥지수는 4.35포인트(0.65%) 내린 668.49로 마감했다.지수는 1.69포인트(0.25%) 오른 674.53으로 개장했으나 이내 약세로 전환했다.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2억원, 1천2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550억원을 순매수했다.

2019-01-08 18:38:53

경남제약 스테디셀러 '레모나'. 경남제약

[한줄뉴스] '레모나' 경남제약 상장폐지 모면…추가 개선 기간 1년

[한줄뉴스] '레모나' 경남제약 상장폐지 모면…추가 개선 기간 1년

2019-01-08 18:19:42

농식품부,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가 조성지 2곳 공모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스마트팜 확산 거점으로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2곳의 추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희망 지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관련 생산·교육·연구 기능이 집약된 융복합 클러스터를 뜻한다.농식품부는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서 2022년까지 권역별로 4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1차 공모에서 경북 상주와 전북 김제 등 2곳을 선정했다.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국고와 지방비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등 핵심시설과 유통·가공·정주·문화 등 연계시설을 조성하게 된다.이번 공모는 이미 선정된 경북과 전북을 제외한 시·도를 대상으로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3월 말에 2개 지역을 최종 선정하는 일정이다.농식품부는 오는 11일 세종 정부컨벤션센터에서 각 지자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2차 공모 설명회를 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으로 농업 혁신성장 모델 창출이 기대된다"며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자체, 청년, 농업인, 전후방 산업체와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8 17:43:11

기업 93% "경기 하강국면"…절반은 "경제정책 불만족"<현대硏>

기업 10곳 중 9곳은 경기가 하강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올해 성장률이 2% 초반까지 내려가리라고 보는 곳도 절반에 달했다.다만 기업 60∼70%는 올해 경영목표를 작년 보다 높게 잡았다고 답했다.현대경제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기업 경영환경 전망 및 시사점' 보고서를 8일 발표했다.연구원은 지난달 10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주요 110개 기업을 설문 조사했다.조사 결과 기업 77.8%는 올해 경제가 작년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했다.올해 성장률은 '2%대 초반'이라고 본 기업이 46.8%로 가장 많았다.경기가 이미 하강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에도 기업 72.7%가 '대체로 동의'한다고 답했다. '전적으로 동의'도 20.0%를 차지했다.올 한 해 국내 경제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41.8%)가 꼽혔다.정부의 지난 1년 경제정책 평가에선 '보통'이라는 기업이 46.3%로 가장 많았다.그러나 '별로 만족 못 한다'(41.7%), '매우 만족 못 한다'(8.3%) 등 응답 기업 50%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정부가 잘하는 정책 분야로 59.8%는 '남북 정책'을 꼽았으나 2위는 '잘하는 분야가 없다'(16.4%)로 나타났다.못하는 정책 분야에선 '규제 정책'(23.5%)과 '일자리 정책'(22.2%)이 비슷하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응답 기업의 89.8%는 최저임금 인상이 경영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특히 '최저임금 인상'은 올해 기업들의 경영변수에서도 가장 많은 35.2%의 선택을 받았다. 이 분야에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의 기승'(25.9%), '미국 및 국내 금리 인상'(19.4%)도 제쳤다.

2019-01-08 17:41:02

잘 나가던 수출 삐끗…작년 11월 경상 흑자 7개월 만에 최소

경상수지 흑자가 81개월 연속 이어졌지만 규모는 7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축소됐다.반도체, 석유화학 제품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단가 상승세가 주춤하고 세계 교역량이 둔화한 영향이 국제수지에도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18년 11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50억6천만달러였다.경상수지 흑자는 2012년 3월부터 지금껏 이어지며 사상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흑자 규모는 지난해 4월(17억7천만달러) 이후 최소치로 쪼그라들었다.그동안 경상수지 흑자 확대를 이끌어온 상품수지가 주춤했다.상품수지는 79억7천만달러 흑자로, 역시 작년 2월(59억3천만달러 흑자) 이후 최소 수준으로 내려앉았다.수출이 1년 전보다 0.5% 증가하는 데 그친 여파다.한은에 따르면 반도체,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 단가 상승이 둔화했고 미중 무역분쟁이 현실화하면서 세계 교역량이 둔화했다.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로 재차 불거진 반도체 경기 논란에는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작년 11월에 둔화하고 12월에는 마이너스로 전환됐기 때문에 반도체 경기 부진은 일시적으로 보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 내수가 부진해진 영향이 있다"고 덧붙였다.반면 원유 도입 단가가 오르며 수입은 9.3% 늘었다.서비스수지는 22억9천만달러 적자를 냈다. 적자 규모는 전년 동월(-32억7천만달러) 대비 축소했다.서비스수지 품목별로 보면 여행수지는 12억7천만달러 적자를 기록, 1년 전 같은 달(-15억5천만달러)보다 적자 규모를 줄였다.

2019-01-08 17:39:08

국민은행 19년 만에 파업에 돌입...노사 합의 못 하면 이달 말 2차 파업 예고

KB국민은행이 8일 19년 만에 파업했다. 전날 노사가 심야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에서 영업점을 찾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노조는 향후 사 측과 합의하지 못하면 이달 말 2차 파업을 예고했다.국민은행 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총파업 선포식을 열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2000년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합병 반대 파업 이후 19년 만이다. 전날 노사가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와 호봉상한제(페이밴드), 성과급 등의 쟁점을 놓고 최종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박홍배 노조위원장은 노사갈등의 핵심 쟁점은 성과급이 아니라 페이밴드와 최하단 직급 'L0' 직원의 처우 개선이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전야제 전에 이뤄진 집중교섭에서 사 측이 성과급 관련 수정 제안을 했고 노조도 수용해 후 순위로 밀려났다"며 "사 측이 제시한 성과급 안인 '통상임금의 150%와 임금의 100%에 해당하는 우리사주 무상지급' 방안을 수용했다"고 밝혔다.이어 "핵심 쟁점의 1, 2순위는 신입 행원의 기본급 상한제한과 L0 여성직원 근무경력 인정"이라고 말했다.이날 비조합원 포함 직원 1만6천709명(지난해 9월 말 기준) 가운데 약 9천명이 파업에 동참하면서 점포 대부분이 제 기능을 못 했다. 지점과 출장소를 합친 국민은행의 전체 점포 수는 1천52곳이며, 이 가운데 대구에 45곳, 경북에 32곳이 있다.이들 영업점은 문을 열기는 했지만, 거점점포를 제외하고 최소 인력이 근무했다. 입'출금 등 간단한 업무만 처리했고, 주택구입자금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의 업무는 거점점포에서 안내했다.이번 파업은 하루 동안 진행됐고, 9일부터는 조합원 전원이 정상 출근할 예정이다.하지만 주요 쟁점에 대한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추가 파업이 이어질 수 있다.설 연휴를 앞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2차 파업이 예정돼 있다. 이후에도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차 파업, 3월 21~22일 4차 파업, 3월 27~29일 5차 파업 일정이 잡혀 있다.박 위원장은 "2차 투쟁까지는 안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임단협이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24시간 매일 교섭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또 노사 집중교섭과 함께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신청이나 한국노총,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제삼자의 중재도 고려 중이라고 했다.

2019-01-08 17:34:50

이마트, 래퍼 마미손 협업 고무장갑 한정 판매

8일 이마트 모델들이 고무 장갑 브랜드 마미손과 인기 래퍼 마미손의 협업 상품인 'OK! 계획대로 되고있어 고무장갑'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와 이마트몰에서 마미손 고무장갑 소/중/대 사이즈별 3입 기획팩을 7만개 한정으로 4천3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2019-01-08 17:34:09

안신영 (주)재미컴퍼니 대표가 가상화폐거래소 비트소닉에서 거래소공개를 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재미컴퍼니 제공

지역 블록체인 업체가 개발한 가상화폐, 8일 거래소공개(IEO), 내달 상장

블록체인 기반 음원 유통 플랫폼 개발사 '재미컴퍼니'는 자체 개발 중인 가상화폐 재미코인을 8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비트소닉에서 거래소공개(IEO, Initial Exchange Offering)를 했다고 밝혔다. 재미컴퍼니는 이달 말까지 IEO를 이어간 뒤 2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있는 재미컴퍼니는 음원플랫폼 '벅스뮤직' 창립멤버 출신인 안신영 대표가 창업한 지역 업체다. 재미코인은 재미컴퍼니가 향후 개발하는 음원 플랫폼 '재미뮤직'의 결제수단으로 쓰이는 가상화폐다. 재미코인은 지난해 가상화폐로는 유일하게 '한국음반산업협회로부터 정식유통코인으로 인정받기도 했다.재미컴퍼니 측은 재미코인을 통해 그동안 음원 창작자에게 불리했던 수익 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저작권 보호에 소요됐던 적잖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지난해까지 유행했던 가상화폐공개(ICO) 방식 대신 IEO 방식을 택한 점도 이례적이다. IEO는 발행한 코인을 제휴 거래소에 보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코인을 발행해 직접 투자자에게 자금을 조달받는 기존 가상화폐공개(ICO)와는 다른 개념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투자받는 ICO에 비해 투자자들에 노출 기회는 줄어드는 셈이다.재미컴퍼니 측은 신뢰도 확보를 위해 IEO를 택했다고 밝혔다. ICO의 경우 지난해 베트남 소재 회사가 ICO로 6억6천만달러를 투자받아 사라진 사례 등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 거래소가 중개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안신영 대표는 "원래 지난해 말 ICO를 할 예정이었지만 ICO 방식에 문제가 많다고 느껴 공개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며 "IEO 방식은 거래소가 회원을 대상으로 검증된 코인만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재미컴퍼니는 내달 상장 시 재미코인 100억개를 발행하기로 했다. 공모가는 개당 20~30원대가 유력하다.안 대표는 "재미코인은 음원 등 문화 콘텐츠에 특화된 가상화폐로 세계 시장에도 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상장 후 시가총액 1조원, 초기 회원 2억명 달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9-01-08 17:32:24

똑똑한 스마트웨어로 겨울나기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블랙야크 매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옷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 할 수 있는 발열 의류가 출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M인피늄 시리즈'는 스마트폰과 재킷 내 온도 제어용 장치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화면을 통해 옷의 온도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장치에는 GPS도 탑재돼 현재 장소의 날씨 등 외부 환경을 파악해 자동으로 재킷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2019-01-08 17:31:41

청년내일채움공제란? 2년형 기준 설명.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

정부1800만+기업600만+청년600만=3년만에 3000만원…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 방법은?

청년내일채움공제가 화제다. 정부와 기업이 청년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줘 청년들이 12년만에 16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제도여서다.8일 고용노동부는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신규 가입할 청년과 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신규 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기준.청년내일채움공제 2년형은 청년이 2년간 근무하며 300만원을 내면, 정부가 900만원, 기업이 400만원을 보태 1600만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3년형은 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낼 경우, 정부 1800만원, 기업 600만원을 보태 3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여기서 기업이 내는 비용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 기업의 금액 부담은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부분이 바로 기업의 청년 취업을 이끌어내는 '당근'이다.한편, 신규 취업 청년 및 채용 기업의 신청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work.go.kr/youngtomorrow)로 가능하다.

2019-01-08 16:40:52

8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사회연구 최신호에 실린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이성교제에 관한 한일 비교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미혼인구 비율은 지난 20년간 급속히 증가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청년 미혼율 일본 앞질러…10명 중 3∼4명만 연애한다

우리나라 미혼인구 비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0대 중반 이하 청년층의 미혼율은 '미혼 급증'을 먼저 겪었던 일본을 이미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을 고려할만한 20∼44세 미혼 남녀 가운데 실제 이성교제를 하는 사람은 10명 중 3∼4명에 불과했다.8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사회연구 최신호에 실린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이성교제에 관한 한일 비교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미혼인구 비율은 지난 20년간 급속히 증가했다.국내 남성 미혼율은 25∼29세의 경우 1995년 64%에서 2015년 90%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30∼34세(19%→56%), 35∼39세(7%→33%), 40∼44세(3%→23%) 연령층에서도 크게 올랐다.여성 미혼율도 마찬가지다. 25∼29세(30%→77%), 30∼34세(7%→38%), 35∼39세(3%→19%), 40∼44세(2%→11%)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사회문화적 환경이 비슷하고 중요 사회현상이 우리나라보다 일찍 일어나고 있는 일본의 경우, 1995년과 2005년에는 남녀 대부분 연령대에서 미혼율이 한국보다 높았다.하지만 2015년에 들어서는 남자 25∼29세 73%, 30∼34세 47%, 여자 25∼29세 62%, 30∼34세 35% 등으로 한국보다 낮아졌다. 특히 남성 25∼29세 미혼율은 한국보다 17%포인트나 낮았다.미혼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성교제 비율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2012년 국내 결혼 및 출산동향조사(20∼44세 미혼) 따르면, 이성교제를 하는 비율은 남성 33%, 여성 37%에 불과했다. 일본도 남성 29%, 여성 39%로 비슷했다.이성교제의 심리적 연령 한계는 남성 35세, 여성 30세로 분석됐다.국내 30∼34세 남성의 이성교제 비율은 31%이지만 35∼39에서는 14%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여성은 그 경계선이 더 빨라 25∼29세 41.8%에서 30∼34세 29.5%로 급감했다. 일본의 경우, 연령적 경계선이 남녀 모두 35세였다.보고서는 한국 여성의 이성교제 연령 한계에 대해 "30세 이후 이성교제와 결혼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커져 이전과 같이 쉽게 교제를 시작하지 못하거나, 취업준비를 위해 이성교제를 포기하거나, 상대 이성으로부터 선택받지 못할 가능성 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1-08 16:12:23

국내 최대 복제만화 불법공유사이트였던 마루마루

[핫 키워드] 마루마루

국내 최대 복제만화 불법공유사이트였다. 최근 폐쇄됐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마루마루 운영자 2명을 검거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밝혔다.마루마루를 포함해 지난해부터 각종 저작물 불법공유사이트에 잇따라 폐쇄 조치라는 '철퇴'가 내려지고 있다. 방송콘텐츠를 불법공유했던 '토렌트킴'과 웹툰을 불법공유했던 '밤토끼'가 대표 사례다.그런데 최근 '마루마루2' 등 비슷한 불법공유사이트가 다수 개설돼 여전히 운영중이다. 당국의 단속 및 수사가 쉽지 않은 해외 서버를 이용하는 게 특징이다.

2019-01-08 15:59:52

리빙코랄(Living Coral)

리빙코랄(Living Coral)? 2019년 트렌드 컬러

리빙코랄이 8일 낮 온라인에서 화제다. 미국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2019년 트렌드 컬러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져서다.팬톤은 2000년부터 매년 12월 다음 해의 색을 발표하고 있다.패션과 뷰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시장에서 선호될 색을 예측하는 것이다. 올해의 색 발표 자체가 연초 각종 제품 컬러 선택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2019-01-08 15:46:14

구미대와 베트남 호치민시 공상대학 관계자들이 공동교육과정 신설을 위한 협약식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베트남 호치민시 공상대학, 공동교육과정 신설

구미대(총장 정창주)가 베트남 호치민시 공상대학과 공동교육과정 신설을 추진한다.구미대와 호치민시 공상대학은 8일 구미대에서 정창주 총장, 응웬 안 두언 공상대학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협약식을 갖고, 공동교육과정 신설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양 대학의 중심 교류 학과는 전자컴퓨터공학부와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등이며, 올 학기부터 호치민시 공상대학에 공동교육과정이 신설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양 대학은 ▷전자 IT 분야와 호텔관광항공조리 분야의 전문학사 교육과정 공동 운영 ▷한국어 교육 및 전공별 전문학사과정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추진 ▷학생 및 교직원 교류 활성화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응웬 안 두언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자컴퓨터공학, 관광계열뿐만 아니라 폭넓은 분야로의 교류확대가 기대된다"면서 "실효성 높은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창주 총장은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는 대학교육의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각국의 유수 대학들과 교류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호치민시 공상대학은 1976년 경공업기술전문학교로 출발해 2009년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됐으며, 공업·상업계열을 중심으로 재학생 1만3천명 규모다.

2019-01-08 14:06:34

동대구 에일린의 뜰 조감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 '동대구 에일린의 뜰' 1월중 공개

아이에스동서는 8일 2019년 첫 사업으로 대구시 동구 신암동 721-6번지 일대, 기상대공원 바로 옆자리에 지하3층 지상23층 규모의 '동대구 에일린의뜰' 705가구 아파트를 1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2019년 대구 분양시장의 핫 키워드로 떠오르는 '동대구권'에서도 6천여가구 신암뉴타운(신암재정비촉진지구)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 도심 신시가지 스타트 분양 단지의 기대와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개발 최대 수혜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1km 이내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 동대구역, KTX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두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평화시장, 파티마병원, 동구청, 동부도서관, 동부여성문화회관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또 단지 바로옆 1만5천950㎡ 규모의 기상대공원, 신암뉴타운 내 신암공원, 선열공원과 아름다운 경북대 캠퍼스, 인접한 금호강 등 도심 속 풍성한 힐링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동부초교, 신암초교, 경북대학교 등 유해시설 없는 교육환경도 장점이다.최근 새 아파트 조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대구 에일린의뜰은 가장 아름다운 공원형 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단지 한가운데 잔디마당, 폰드광장을 비롯해, 진입광장 입구부터 공원아파트의 이미지를 확보했다. 또 향기원,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모든 단지에서 전 가구 편리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테마정원을 선보인다.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전용 59㎡A 23가구, 59㎡B 44가구, 74㎡A 17가구, 74㎡B 19가구, 74㎡C 67가구, 84㎡A 264가구, 84㎡B 67가구, 84㎡C 158가구, 84㎡D 46가구 등 9개 타입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가족구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선택의 폭을 넓혔다.동대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수성구 동대구로 306번지,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맞은편에 준비 중이다.

2019-01-08 13:45:00

죽전역 빌리브 스카이 조감도. 신세계건설 제공

신세계건설, 48층 주상복합 '죽전역 빌리브 스카이' 1월 중 분양

신세계건설은 1월 중 '죽전역 빌리브 스카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단지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아파트 504가구(전용면적 84~219㎡), 오피스텔 48실(전용 84㎡)로, 지상 최고 48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성한다.'빌리브(VILLIV)'는 신세계건설이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스타필드 하남,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 랜드마크급의 거대 유통상업시설을 건축했던 신세계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발휘해 짓는다.'빌리브 스카이'는 신세계건설이 대구신세계, 빌리브 범어에 이어 대구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브랜드로 지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신세계건설은 2016년 동양 최대 백화점 '신세계 대구점'을 성공적으로 준공했고 같은 해 공급한 '빌리브 범어(구 더하우스 범어)'는 지난해 10월 입주와 함께 4억원 가량의 웃돈이 붙으며 화제를 모았다.'빌리브 스카이'는 신세계건설이 내놓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만큼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할 전망이다. 지역 내 수요층이 두꺼운 중대형 위주로 구성하며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 기존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높이의 높은 천장고로 우수한 채광과 공간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진도 9.0에도 견디는 내진설계(미국 기준)도 선보인다.여기에 일반 아파트 부대시설과 차별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빌리브 클럽'과 독립된 샤워공간 및 노천 히노끼탕(여성)이 있는 사우나 시설을 도입한다.'빌리브 스카이' 입지는 대구 신흥 주거지로 떠오른 서대구권과 죽전네거리에 형성된 상권이 만나는 곳으로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중심 자리로 평가 받고 있다.단지 바로 앞 죽전역을 비롯해 성서IC, 중부내륙고속지선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하기 좋다. 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감삼초, 죽전중, 서남중 등 다수의 학교도 도보거리에 있고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을 비롯한 법조타운과 서대구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 등도 인접해 있다.미래가치도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달서구 인근에는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2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이곳은 KTX, 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복합역사로 조성될 계획이다.부동산 규제에도 비교적 자유롭다. 현재 대구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입주 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 반면 달서구에 위치한 '빌리브 스카이'는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이다.'빌리브 스카이'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299-4(대구MBC 네거리)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2019-01-08 13:44:50

남통동 아파트

대구경북 관심물건

◆경북 구미시 남통동 아파트▷위치: 구미시 남통동 4-5외 1필지 금오청구타운 105동 14**호 ▷관리번호: 2017-03083-001▷내용: 남통동 원남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학교,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이 혼재해 주위환경 보통임.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대중교통을 고려한 제반 교통상황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도시가스난방 등이 되어 있음. 제반사항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규모: 토지 39.111㎡, 건물 84.95㎡▷감정가격: 금 172,000,000원▷최저입찰가격: 금 172,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월 16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주시 임야▷위치: 경북 경주시 손곡동 산28-1 ▷관리번호: 2016-18438-002▷내용: 경주시 외동마을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본건을 포함한 주위는 순수산림지대임. 본건까지 차량접근 불가하며, 마을 인근에 위치한 임야로 제반 교통상황 보통임. 부정형의 임야로서, 북서측 하향 급경사지임. 인접 도로는 맹지상태이며, 토지 일부에 분묘가 소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규모: 토지 31,438㎡▷감정가격 금 141,471,000원▷최저입찰가격: 금 70,736,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월 30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19-01-08 13:42:17

대구 입주 아파트 물량 3년 연속 감소…올해 9천480가구 입주

2019년 대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10개 단지 9천480가구(임대 제외)로 나타났다.애드메이저에 따르면 대구 입주 물량은 2017년 2만1천768가구, 2018년 1만3천960가구에서 3년 연속 감소해 입주 안정기에 접어들었다.올해 구·군별 입주 아파트 물량은 대구 전 지역에 걸쳐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우선 수성구에는 수성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698가구), 범어센트럴푸르지오(705가구), 만촌삼정그린코아에듀파크(774가구), 고산역화성파크드림(112가구) 등 4개 단지 2천289가구가 입주한다.또 달서구에 4개 단지 2천410가구, 북구 4개 단지 2천793가구, 남구 2개 단지 825가구, 달성군 2개 단지 1천163가구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입주 물량이 3년 연속 줄어들면서 미분양 물량도 감소했다. 2018년 11월 기준 대구 미분양 가구는 429가구로, 달성군 299가구를 제외하면 도심 미분양은 동구 44가구, 수성구 79가구, 달서구 7가구에 불과하다.

2019-01-08 13:42:02

2018년 대구 평균 분양가 3.3㎡당 1,301만5천원 지난해 대비 94만5천원 상승

2018년 3.3㎡당 대구 아파트 분양가격은 전년 대비 7.8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분양전문 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 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에서 발간한 '2018 대구경북 주택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평균 분양가는 3.3㎡당 1천301만5천원으로 전년(1천207만원) 대비 94만5천원 상승했다.8개 구·군별로는 수성구가 3.3㎡당 평균 1천93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힐스테이트 범어(3.3㎡당 평균 2천147만원), 힐스테이트 범어센트럴(3.3㎡당 평균 2천61만원), 범어 센트레빌(3.3㎡당 평균 2천51만원)등 3개 단지 분양가는 3.3㎡당 2천만원을 넘겼다.이어 중구 1천427만2천원, 달서구 1천348만1천원 등의 순이었으며, 달성군도 1천11만7천원으로 3.3㎡당 1천만원을 넘겼다.

2019-01-08 13:41:46

설 명절을 맞아 8일 오전 서울역에서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과 우체국 직원모델 등이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은 이날부터 29일까지 팔도특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우체국쇼핑 설 선물 할인대전'을 연다. 연합뉴스

우체국쇼핑, 29일까지 설 선물 최대 50% 할인 행사

우체국쇼핑이 명절 선물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우정사업본부는 29일까지 '2019년 설 선물 대전'을 열어 과일, 곶감, 한과 등 5천여 개 특산물과 1천여 개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2019-01-08 12:03:41

'이쁜걸'도 1시간마다 18% 세일

'이쁜걸'도 1시간마다 비누 다이어트 제작상품 세일 "8일 오전 11시~오후 7시"

여성 패션 쇼핑몰 '이쁜걸'도 14주년을 맞아 최근 유행하고 있는 1시간 단위 파격 세일에 돌입했다.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단위로 비누 다이어트 제작상품들을 880원, 80% 할인된 가격, 50% 할인 가격 등으로 판매한다. 단, 1인당 1개만 구입할 수 있다.

2019-01-08 11:30:16

페이인포 서비스 운영 시간. 출처=페이인포 웹사이트

숨은 내 돈 찾아주는 페이인포 "서비스 시간 24시간 아니다, 이용 가능 시간은?"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페이인포'에 대한 관심이 8일 높아지고 있다.휴면 계좌 찾아 숨은 내 돈 확인하기, 몰랐던 자동이체 해지하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다.그런데 이곳은 온라인 웹사이트인긴 하지만, 서비스 이용시간이 24시간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 주목된다.조회 서비스는 평일과 공휴일 가리지 않고 매일 오전 9시~오후 10시.해지 및 변경 서비스는 은행 등 해당 금융기관 영업일 오전 9시~오후 5시에만 가능하다. 즉 오프라인 은행 지점 등의 영업시간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2019-01-08 11:25:29

페이인포 첫 화면. 출처=페이인포 홈페이지

지로 납부 해지 못 찾으면? 페이인포 접속…휴면 계좌 조회도 빠짐 없이

지로 납부 건을 해지하고 싶지만, 사용하고 있는 은행의 인터넷뱅킹 항목에 뜨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런데 페이인포에 접속시 확인 및 해지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페이인포의 '자동이체조회' 메뉴를 클릭해 검색 및 조치할 수 있다.아울러 페이인포에서는 휴면 계좌 역시 빠짐 없이 찾을 수 있다. '계좌통합조회' 메뉴를 클릭하면 되는데, 이 메뉴는 '은행'과 '저축은행·상호금융·우체국'으로 나뉘어져 있어 확인 후 이용이 필요하다.페이인포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웹사이트이다. 주소는 www.payinfo.or.kr 이다.

2019-01-08 11:15:47

황의경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인물수첩] 황의경 신임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

황의경(55) 신임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침체된 경북의 경제 상황에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중소기업 지원 역할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황 본부장은 문경 출신으로 심인고,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중진공에 입사한 이래 기획조정실과 경기·대구경북·강원지역 등을 거쳐 경북동부지부장을 역임했다.중진공 경북지역본부는 중소기업들의 수출 협력, 컨설팅·융자지원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2019-01-08 11:10:55

김덕일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인물수첩] 김덕일 신임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장

김덕일(56) 신임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사망사고를 줄이는 등 효율적인 산재예방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 신임 본부장은 1988년 안전보건공단 공채 1기로 입사한 이래 비서실장, 경기동부지사장·충남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충남 노사정 민정 위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심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9-01-08 11:09:41

업타운홀릭

업타운홀릭 "최대 70% 세일" 8일 오전 11시~오후 2시 "9일도 똑같이"

여성 패션 쇼핑몰 업타운홀릭이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한정 세일을 단행한다.최대 70% 할인을 제공한다.업타운홀릭은 800여종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업타운홀릭은 이 한정 세일을 9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도 똑같이 개최한다.

2019-01-08 11:08:20

유광수 신임 구미세관장

[인물수첩] 유광수 신임 구미세관장

유광수(55) 신임 구미세관장은 "산업도시 구미의 수출기업 지원에 세관 역량을 집중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유 신임 세관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국립세무대학을 졸업, 1984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관세청 기획조정관실,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인천세관 심사국장 등을 역임했다.폭넓은 업무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성, 특유의 친화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9-01-08 11:08:07

스포츠웨어 쇼핑몰 안다르가 8일 '타임어택' 이벤트를 열었다. 안다르 홈페이지 캡처

안다르 매시 정각 '이벤트 상품' 20190원에! 선착순 2019명 "이벤트 상품 무엇?"

스포츠웨어 쇼핑몰 안다르가 8일 '타임어택' 이벤트를 열었다.안다르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시 정각 선착순 2천19명에게 이벤트 상품을 2만190원에 판매한다.이벤트 상품은 매시 정각 오픈되기까지 비공개다. 오전 10시 14분 현재 오전 11시, 오후 12시, 오후 1시, 오후 2시 이벤트 상품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안다르는 오는 14일 오전 10시에도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01-08 10:14:59

더페이스샵 멤버십데이 세일 기간 20~30% 쿠폰 증정

더페이스샵 멤버십데이 세일 기간 20~30% 쿠폰 증정 "세일 기간 종료 후 사용"

더페이스샵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 첫 멤버십데이 세일을 진행한다.8일을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에는 1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2일까지 진행한다.이와 함께 세일 기간 모든 구매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3만원 이상 구매시 20%, 5만원 이상 구매시 30% 할인 쿠폰을 각각 증정한다.단, 이 쿠폰은 세일 기간에는 사용할 수 없다. 16~22일, 이렇게 1주일동안 쓸 수 있다. 또한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이 불가능하다.

2019-01-08 10:14:18

서울 여의도의 한 거리에서 직장인들이 퇴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여라! 설문조사] 기업 10곳 중 8곳 "올해 연봉 인상할 계획"

기업 10곳 중 8곳 정도가 올해 연봉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 3~7일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354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 인상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연봉 인상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인상율에 대해서는 '3% 이상 5% 미만 정도로 인상할 예정'(51.7%)이라고 응답이 가장 높았고 '7% 이상 10% 미만'(20.8%), '5% 이상 7% 미만'(16%), '3% 미만'(10.8%), '11% 이상'(0.7%) 등의 순이었다. 이들은 '작년(2018년)에도 연봉을 인상'(85.9%)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봉 협상 시 주로 어떤 사안을 기준으로 하나'(복수 응답 가능)라는 질문에는 '기업 연매출·재정상태'(26.6%)이 가장 많았고 '개인 성과'(23.1%), '경기 현황·물가 상승률'(17%), '근태 등 태도'(15.5%), '개인 역량'(8.7%) 등이었다.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은 '연봉 협상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는다'(62.7%)고 밝힌 가운데 주로 '합리적인 연봉 인상률을 책정하는 문제 때문'(64.4%)이라고 답했다. '평가 결과/인상률을 직원 개인에게 전달하는 것'(25.7%), '평가 기간 전후로 업무가 늘어나는 것'(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올해 연봉 협상은 작년 12월 또는 그 이전에 진행한다'는 의견이 35%였고 '3월 중' 21.2%, '1월 중' 17.5%, '2월 중' 13.3%, '3월 이후' 13%였다. '회사의 연봉 협상 기준'에 대해서는 46.9%가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답했고 '비교적 불합리적이다' 29.4%, '매우 합리적이다' 15%, '매우 불합리적이다' 8.8% 등으로 조사됐다.

2019-01-08 1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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