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금을 건 퀴즈 열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잼라이브, 토스 행운 퀴즈에 이어 1300k 13데이도 등판했다. 잼라이브

온 나라가 퀴즈 열풍…1300k 13데이·토스 행운퀴즈·잼라이브

상금을 건 퀴즈 열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잼라이브, 토스 행운 퀴즈에 이어 1300k 13데이도 등판했다.'잼라이브'는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를 표방한 앱이다. 문제를 모두 맞히면 우승자가 돼 상금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한 문제만 맞혀도 상금을 주는 이벤트 퀴즈도 진행하고 있다. 이 앱은 큰 인기를 얻으며 '상금 퀴즈계'의 맏형으로 우뚝 섰다.이어 금융 앱 '토스'도 행운퀴즈 코너를 마련, 퀴즈를 푼 참여자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또 퀴즈를 만들고 총상금과 출금계좌 등을 지정하면 상금 퀴즈를 생성할 수도 있다.'상금 퀴즈 계의 막내' 1300k도 등장했다. 1300k는 13일 '1300k 130데이' 행사를 열고 퀴즈를 맞히면 최대 1만3천원 적립금을 즉시 지급한다.총상금은 3천만원이며 퀴즈는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3차례 진행된다. 퀴즈를 맞히는 사람에게는 상금 소진 시까지 랜덤으로 적립금을 지급한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검색창에 '1300k 13데이'를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2019-05-13 12:10:13

안다르 제공.

안다르, 13일 신세경 TVC 영상 공개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신세경과의 TV 광고를 13일 공개했다.이번 광고의 컨셉은 안다르 브랜드 슬로건인 'Stretch your story'로, 신세경이 안다르 '2019 S/S NEW 에어쿨링 레깅스'(이하 에어쿨링 레깅스)를 통해 더 나은 일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표현했다.광고는 신세경이 에어쿨링 레깅스를 입고 부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으며, 특히, 에어쿨링 레깅스를 입은 신세경이 편안해 보이는 모습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하는 장면을 담아냈다. 신세경이 착용한 일명 '신세경 레깅스'인 안다르 신제품 에어쿨링 레깅스는 우수한 신축성과 빠르게 건조되는 하이브리드 워터 레깅스의 특장점을 전하고 있다.광고 영상은 15초, 30초 분량의 두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13일부터 TVC, 안다르 공식 SNS 계정,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가 오랜 기간 준비한 이번 TVC는 신세경의 맑고 청아한 이미지와 에어쿨링 레깅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더 나은 일상을 응원하고 안다르가 항상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안다르 모델 신세경과 함께 소비자들의 일상을 넘어 삶을 응원하고 보다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다가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안다르는 오늘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어쿨링 레깅스를 출시하며, 1&1 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13 11:42:52

민경애 '콩스타일' 대표가 남긴 자필 편지.

'콩스타일' 홈페이지 문닫으며 대폭 세일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인 '콩스타일'이 갑작스레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이트가 문을 닫으며 최대 90%까지 할인되는 상품 구매에 시선을 보내거나 갑자기 문을 닫는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고 있다.13일 콩스타일 대표 민경애씨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 민 대표는 "가족의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콩스타일을 계속해서 책임지고 운영하기에는 어려울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여러 고민과 방안 끝에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이에 '콩스타일'은 13일, 해당 소식과 함께 엄청난 세일 폭을 앞세워 상품을 판매한다. '콩스타일'은 전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1/10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찬스를 다음 주 금요일(24일) 이어간다.

2019-05-13 11:00:25

중견건설사가 이끄는 상반기 분양시장, 서울 역삼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주목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은 중견건설사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대출규제 등으로 청약열기가 주춤해진 상황에서도 1순위 마감에 성공하며 승승장구했다.실제로 올해 상반기 중견건설사들의 분양 성적은 합격점이었다.지난 2월 홍제와 태릉 두 지역에 선보인 효성 중공업도 각각 평균 11대 1, 1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 성공했다.이어 최근 청약 접수를 진행한 ㈜한양의 청량리역한양수자인 192의 경우도 최고 119대 1,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 가구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중견건설사들의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가장 주목받은 곳은 시티건설이 선보인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이다. 지난 1월 청약 접수를 진행한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아파트 평균 5대 1로 전 세대 1순위 해당지역 청약마감을 달성했다.오피스텔 역시 평균 6.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언주역과선정릉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강남의 알짜 입지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올해 초 분양시장의 최대이슈로 부상했다.특히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중도금 40% 대출이 가능한 강남권 아파트다.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 강화로, 현재 9억 원 이상의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는 강남권 아파트들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시티건설은 주택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로 이 같은 혜택을 마련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출규제로 강남 입성의 꿈을 접는 이들이 많은 만큼,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기대심리는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 59~70㎡ 10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2~53㎡ 총 45실, 상업시설 10호로 구성된다. 현재 아파트는 부적격세대 미계약분 물량을 선착순 계약 중에 있고, 오피스텔은 100% 분양이 완료됐다.◆ 개발호재부터 더블역세권, 교육환경까지 갖춘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수요자와 투자자 '눈길''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대형 개발호재 수혜단지로 시선을 끈다. 단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계획에 포함되는 현대차 GBC와 인접해 있다. 현대차 GBC는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며, 향후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예상 효과는 각각 265조 원, 121만 명으로 추산된다.이와 함께 삼성전자 서초사옥, 한국타이어, 금융결제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 스포월드 부지도 주상복합으로 개발될 예정이라 더욱 주목된다.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췄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지하철 9호선, 분당선 선정릉역과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여의도 및 고속버스터미널, 올림픽공원 등 서울 주요도심과 김포공항, 판교, 수원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도 인접해 차량이동에도 수월할 전망이다.명문 학군을 품은 입지와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주변에는 학동초, 언주중, 경기고 등 다양한 명문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이와 함께 교육 일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한 만큼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안성맞춤이란 평가다. 또한 이마트역삼점 등 대형마트와 코엑스, 강남 차병원 등 다양한 쇼핑·문화 시설이 인접해 있다는 점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 가구 남향 배치, 4Bay 등 다양한 특화설계로 수요자들 만족도 '극대화'다양한 특화설계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 일조권 확보와 환기효과를 극대화 시켰다.특히 아파트 전용 59㎡ 타입은 강남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4Bay를 적용해 희소성을 높였다. 여기에 거실을 대폭 넓히는 구조를 선보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마련했으며, 주부들을 배려한 주방 'ㄷ'자형 구조(일부 제외)를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밖에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 및 드레스룸, 대형 팬트리(일부 제외) 등을 도입해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단지 중앙에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갖춘 중정형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했으며, 여성 운전자 주차공간을 모두 확장형으로 구축한 만큼 입주민의 안전을 배려했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5-1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2019-05-13 10:09:47

코스피 장중 2,100선 붕괴…4개월만에 최저치

코스피가 13일 하락 출발했다.지수는 전장보다 16.24포인트(0.77%) 내린 2,091.80으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한때는 2,086.89까지 하락했다.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7포인트(0.53%) 내린 2,096.97을 가리켰다.

2019-05-13 10:08:16

사진 버거킹 제공.

버거킹에서 만든 '독퍼' 무엇?

인터넷에서 '독퍼'가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올랐다.'독퍼'란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만든 반려견 간식이다. '독퍼'는 닭고기 베이스로 반려견의 영양에 도움이 될 만한 비타민과 칼슘 등 사람이 먹어도 무해한 재료들로 반려견들에게 친숙한 뼈다귀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와퍼 특유의 직화로 구운 패티의 불향을 살린 반려견 간식으로 반려견들도 사람이 먹는 와퍼와 비슷한 맛과 향으로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람이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버거킹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반려견 간식 '독퍼'(Dogpper)를 무료 증정하는 이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버거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은 "독퍼는 반려견과 함께 집에서도 버거킹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며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어 집에서 햄버거를 즐길 때 반려견의 눈치를 보거나 미안해하지 말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독퍼는 2개의 비스킷이 독퍼 전용 박스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버거킹 앱과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한 딜리버리 주문 시 진행된다.

2019-05-13 10:05:49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샘디자인파크 서울 용산점에서 견적 상담을 받거나 계약을 한 여성 고객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했다. 연합뉴스

로즈데이에 노란·파란 장미 안 되는 이유?

14일 '로즈데이'를 앞두고 어떤 장미를 사야 할 지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피해야 할 장미 색깔이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피해야 할 장미 색깔은 노란색과 파란색이다. 노란 장미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긍정적 의미도 있지만 '질투, 시기, 이별' 등의 부정적 의미도 있다고 전해진다. 또, 파란 장미는 인공 염색을 하지 않으면 만들어내기 어려운 색상이어서 당초 '불가능'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대신, 빨간 장미는 '정열적인 사랑'을, 주황색 장미는 '첫사랑의 고백'을, 흰 장미는 '순결, 존경'을,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을 뜻한다.

2019-05-13 09:30:39

티몬데이, 매주 월요일마다 '타임특가' 최대 98% 할인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티몬데이가 화제다. 티몬은 13일 자정부터 매 시간 판매하는 타임특가 상품 총 1천200여 종을 최대 98% 할인 판매한다. 준비수량은 상품당 평균 2천 800개 가량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상품은 ▲오전 10시 라헨느 쿨에어 리모콘 써큘레이터(LCLR-9000W) 1천개 한정 반값 판매 ▲오전 11시 김수자 메디유 손안마기 (KSJ-2800) 700개 한정 40% 할인가 판매 ▲오후 3시 쌀3Kg 100개 한정 75% 할인가 판매 ▲오후 4시 스냅스 포토북(6*6) 3만개 한정 100원 판매 등이다.티몬데이를 기념해 13일 하루 ▲5천130원 선착순 쿠폰 ▲카드사전용 최대 10% 할인쿠폰 △최대 500원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한다.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5130원 티몬데이 쿠폰은 2시간 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한다. 신한, BC, 국민, 현대 등 4개 카드사 전용 최대 10% 할인쿠폰도 즉시 제공한다.적립금은 1시간마다 선착순 1만명에게 100원씩 지급하며 총 5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 매 시각 30분마다 지급하는 카테고리별 타임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9-05-13 09:26:18

경북 청도에서 카페 '정글커피'를 운영하는 이준혁 씨. 10년 전부터 카페를 운영하던 이 씨는 최근 로스팅 사업으로 전환하며 쿠팡으로부터 대형 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자영업자희망프로젝트](16)이준혁 정글커피 대표

국내 커피 창업시장은 수년 전부터 대표적인 '레드 오션'으로 꼽힌다. 국내외 커피 프랜차이즈 간 경쟁이 치열한데다 최근에는 높아진 물가 영향으로 캡슐커피, 홈카페 등 대체재도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지난해 7월부터 경북 청도에서 카페 '정글커피'를 운영하는 이준혁(34) 씨는 커피 시장 흐름을 파악, 오히려 기회로 바꿨다. 이 씨는 주력 사업을 카페 운영이 아닌 커피 생두를 볶아 납품하는 로스팅으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치열하게 경쟁하던 주변 카페들이 오히려 고정 고객이 됐고 2017년 말 쿠팡 본사와 연 10억원 규모 로켓배송 납품 계약을 맺는 등 로스팅은 완전한 주력 사업으로 거듭났다.이 씨는 "부산에서 10년 넘게 개인 카페를 운영하다가 2016년 로스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다보니 어려움이 많았다. 로스팅 기계를 들여놓을 공간도 부족했고 상가와 주택가가 밀집해 있어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에 대한 민원도 많았다"며 "일반 카페보다는 '카페형 공장'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부지를 알아보다 청도로 오게 됐다. 평일에는 한적해 로스팅에 집중할 수 있고 주말이면 대구에서 찾는 손님이 많아 좋다"고 말했다.사업이 자리를 잡으면서 매달 납품하는 원두량이 10톤에 달할 만큼 늘었지만 이 씨는 아예 카페에서 먹고 자며 모든 작업을 혼자 처리하고 있다. 주말 없이 매일 12~14시간 꼬박 일해야 하는 작업량이다.이 씨는 "생두를 넣을 때 기계의 온도, 볶는 강도, 원두 배출 시기 등 로스팅을 하는 사람에 따라 커피 맛은 천차만별"이라며 "납품량이 많아 직원을 고용하거나 자동 로스팅 기계를 들이는 방법도 생각해봤지만 지금까지의 맛을 내려면 직접 볶는 수밖에 없다. 바쁘지만 아직은 즐겁다"고 말했다.이 씨의 목표는 정글커피를 동네 방앗간 같은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는 온라인 구매보다도 손님이 보는 앞에서 원두를 볶고, 원두를 직접 포장지에 퍼주는 옛날 방식이 좋다고 했다. 평소 취미였던 피규어를 모아 카페 내부에 작은 박물관을 만든 것도 접근성이 좋지 않은 카페에 손님이 조금이나마 더 찾아와서 직접 로스팅 과정을 보게끔 하기 위해서다.이 씨는 "정글커피라는 이름에는 직접 커피맛을 보면서 입맛을 찾아보라는 뜻이 담겨있다. 카페가 주력 사업은 아니지만 손님이 늘어 커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하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장기적으로는 사람들이 매일 우유를 집에서 받아 마시듯 주기적으로 맞춤형 원두를 공급하는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12 18:04:36

코스피가 10일 장중 한때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여파로 2,100선을 내줬으나 전 거래일보다 6.03포인트(0.29%) 오른 2,108.04에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미중 무역합의 불발로 원·달러 환율 1,200원대까지 치솟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원·달러 환율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지난주 한때 연고점을 넘어선 상황에서 협상 결렬 여파가 이번 주에 반영되고, 외국 자본이 유출된다면 더 오를 가능성이 있어서다.지난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한때 1,181.4원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2017년 1월 19일 장중 1,181.0원을 기록한 이후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미중 무역협상이 결렬되면서 외환시장 불확실성은 커졌다.이번주에 이 같은 악재가 반영될 경우 원·달러 환율은 1,200원 가까이 껑충 뛸 가능성도 있다. 국내 외국 투자자가 달러 등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원·달러 환율 상승은 외부 영향에 취약한 한국 경제의 구조적 요인에다 미중 무역분쟁이라는 글로벌 이슈가 겹친 탓이다.단기적 이슈로 보는 시각에선 1,200원 선을 넘어서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환율이 내려가더라도 하락 폭이 크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늘고 있다.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동향분석팀장은 "미중 무역협상이 합의를 찾지 못해 단기적으로는 외국자본이 해외로 이탈해 환율이 오를 수 있지만 향후 베이징 협상에서 양국이 합의하면 환율 변동성이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지만 최근 환율 인상으로 섬유·석유 관련 제품 등을 생산하는 지역 제조업은 수익성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정부는 지난주 관련 회의를 잇따라 연 데 이어 13일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미중 협상 결과와 국내외 금융시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2019-05-12 17:48:50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새로운 '관세폭탄' 시한을 설정하며 압박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협상단은 10일 막을 내린 중국 협상단과의 11차 고위급 회담에서 추가 관세를 피하기 위한 협상 시한으로 한 달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미중 무역협상 합의 불발로 지역 수출도 먹구름

지난 10일(현지시각)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대구경북 기업들의 수출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특히 중국을 통한 가공무역 비중이 큰 철강, 자동차부품, 반도체, 화학제품 생산 기업들은 현지 공장 가동률 하락이나 수출 감소를 우려했다.미국은 10일부터 2천억달러 규모의 5천745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했다. 중국 상무부는 보복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맞섰다.대구경북에서 중간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중국 수출 위축으로 인한 간접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호소한다. 경북 영천에서 차량 내부부품을 만드는 A사는 매출액 모두를 국내 업체 납품으로만 내고 있지만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A사가 주로 납품하는 경남 창원의 자동차부품업체가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곳이어서 중국 업체의 타격이 지역에 있는 협력업체에도 미칠 수밖에 없는 구조다.A사 관계자는 "관세율 인상 영향으로 중국 자동차부품 업황이 나빠지면 수요가 줄면서 우리도 매출이 줄 수밖에 없다. 수출 통계에는 잡히지 않지만 대구경북에 우리처럼 간접 수출하는 업체들이 많다"며 "영세한 지역 협력업체들에 불똥이 튄 격"이라고 하소연했다.전문가들은 국내 전자부품, 철강, 자동차부품 등 중간재 품목 수출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2일 '미국의 관세율 상향 조치에 대한 참고자료'에서 중국의 수요 감소, 성장 둔화로 인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0.14%(약 8억7천만달러)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아울러 관세 부과로 인한 직접적 영향뿐만 아니라 기업의 투자 지연, 금융시장 불안, 유가 하락과 같은 간접적 영향으로 파급돼 수출감소분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예측도 덧붙였다. 한국의 대 중국 수출에서 중간재 비중은 79.0%나 된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대구경북의 주력품목 대부분이 중국을 통해 수출되는 중간재인데다 간접수출까지 포함하면 수출 감소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미국 시장에서 중국과 경쟁하는 소비재 품목의 경우 오히려 경쟁력이 강화되는 측면이 있는 만큼 수출 감소폭이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2019-05-12 17:28:18

대구농협 두레봉사단, 달성공원서 효도급식 봉사 지원

대구농협 두레봉사단(공동단장 김도안, 이원수)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봉사단(회장 송귀연) 회원 130여 명은 11일 달성공원 내 토요나눔마당에서 노인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효(孝)사랑 토요나눔봉사활동'을 벌였다.

2019-05-12 17:15:43

대구경북 상장사 지난달 시가총액 1조6천억원 증가

대구경북 상장사의 지난달 시가 총액이 전달보다 약 1조6천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대구경북 상장법인 107개사의 4월 시가총액은 53조6천7억원으로 3월 52조74억원보다 1조5천933억원(3.0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유가증권시장(37개사) 시가 총액은 전달보다 1조514억원(2.75%) 증가한 39조2천809억원으로 조사됐다. 에스엘(4천263억원), 포스코(1천744억원), 현대중공업지주(1천466억원), 한국가스공사(969억원), 남선알미늄(479억원) 등의 증가폭이 두드러졌다.코스닥(70개사)은 현대바이오(2천685억원), 평화정공(479억원), 엘앤에프(322억원), 제이브이엠(320억원), 전진바이오팜(298억원) 등의 상승세로 전달보다 5천419억원(3.93%) 증가한 14조3천198억원이었다.

2019-05-12 16:49:20

공정위, 매장 재배치하며 상인들에게 '갑질' 홈플러스에 과징금

홈플러스가 경북 구미점의 매장 배치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임대매장 임차인들에게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홈플러스가 구미점 4개 임대매장의 배치를 바꾸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매장 면적을 줄이고 신규 매장의 인테리어 비용을 임차인들에게 부담시킨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천5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형마트에서 의류 매장의 경우 판매업자들이 공간을 빌려서 영업하는데, 이를 임대매장이라고 한다. 공정위 조사 결과 홈플러스는 2015년 5~6월 구미점의 27개 의류 임대매장을 전면 개편했다. 이때 홈플러스는 4개 매장 임차인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지만 사전에 협의나 적절한 보상 없이 기존보다 면적이 22~34% 적은 곳으로 매장을 이동시켰고, 매장 변경에 따른 추가 인테리어 비용 8천733만원 전부를 부담하게 했다.공정위 관계자는 "매장 변경은 납품업자나 임차인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해 자발적인 동의를 얻은 뒤 진행돼야 하고, 변경에 따른 보상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이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9-05-12 16:44:41

'2019 건강힐링박람회'가 오는 17~20일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서 열린다.

대구백화점 2019 건강힐링박람회 개최

중·장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2019 건강힐링박람회'가 오는 17~20일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열린다.㈜대구백화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대구 중구청 일자리지원센터, LG전자, 정관장, 풀무원, 하나투어, 란달유디케어스, 사운드메이트, 대구보건대 웰니스센터 등 다양한 기관·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지역 유통업계 최초의 대규모 건강·힐링 박람회다.박람회에서는 건강을 위한 최신 트렌드 상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가정에서 등산과 유사한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는 'DARX 러닝머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가정용 전동침대', 실내 인테리어와 공기청정 효과는 물론 심리치료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 '바이오월 허니'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지난달 삼성물산에서 새롭게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패션브랜드 '하티스트'도 대구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하티스트'는 패션전문가와 재활의학 전문의 드잉 협업해서 만든 장애인 전문 브랜드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활동특성을 고려한 비즈니스 캐주얼로 맵시와 기능성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대구 중구청 일자리지원센터는 은퇴를 앞두고 인생 후반전을 준비 중인 50·60대를 위한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다. 무료 스트레스 상담, 청력 검사, 인바디 체성분 검사, 뇌 운동 VR 체험, 헤어스타일링 서비스 등 다양한 상담 및 체험행사도 제공한다.대구백화점은 박람회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건강박람회 브로슈어를 지참한 방문객 1천명에게 다용도 랜턴을 증정한다.황우고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장은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대구경북의 인구 통계, 연령과 소비패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제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19-05-12 16:40:40

대구시, '인재양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로봇 도시 위상 높인다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대구시가 인재 양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대에 나서고 있다.우선 로봇산업 시장을 창출하고 부품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대구시가 2015년부터 188억원을 투입한 '로봇 인재 양성사업'은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1천800여 명이 로봇 제조 및 생산실무 전문기술·기능 교육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받았다. 교육 과정도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재직자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돼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글로벌 로봇기업과 지역대학이 연계한 교육 시스템도 호응이 좋다. 지난해 3월 영남이공대와 스위스 로봇기업 ABB가 설립한 로봇교육센터는 144명의 재직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재직자와 재학생 간 교류와 기술협업, 공동 연구 등이 활발하게 진행됐다.지난 3월 경북대와 독일 로봇기업 쿠카가 공동 개소한 로봇테크센터도 관심을 끈다. 이 곳에서는 재학생은 물론, 로봇 설치 기업 재직자와 취업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아울러 올해 '대구경북 혁신인재 양성프로젝트'의 하나로 로봇 산업 분야의 혁신대학과 혁신아카데미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글로벌 로봇네트워크(GRC)' 확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구를 중심으로 출범한 GRC에는 현재 6개국 8개 로봇클러스터가 가입돼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달 초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를 만나 GRC 참여와 오는 11월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로봇산업전 참가를 요청했다. 양국 기업가들과 로봇 개발자들이 국제세미나 등을 통해 로봇산업의 최신 경향을 공유하고 로봇기술 상용화 촉진 방안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스웨덴의 로봇연구클러스터 '로봇달렌'에는 IT, 바이오, 진단기법 개발, 식품산업 첨단화, 첨단 생물자원, 차세대 직물, 전자인쇄 분야 등에 글로벌기업들이 포진하고 있다.앞서 지난달 초에는 대구시 관계자들이 스페인로봇협회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스페인은 로봇제품 마케팅·유통 중심지로 매년 글로벌 로봇엑스포를 유치하는 등 유럽 로봇 산업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GRC 회원사 규모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는 태국과 호주, 미국(피츠버그) 등이 새로운 회원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오는 11월 열리는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포럼 참가국도 지난해 7개국 9개 클러스터에서 올해는 9개국 12개 클러스터로 늘어날 전망이다.대구시 관계자는 "GRC가 확대되면 글로벌 로봇 선도도시로서 대구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2022년까지 GRC를 2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클러스터로 키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2019-05-12 16:34:39

올해 들어 대구은행의 가계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했다. 최근 주택 분양 등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매일신문 DB

부동산 시장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감소…기업대출은 소폭 상승

주택 관련 대출 규제, 분양시장 침체 영향으로 올해 들어 대구은행의 가계 주택담보대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이 주춤하는 사이 기업대출은 소폭 늘어나는 등 은행의 대출 포트폴리오가 변화하고 있다.12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조2천51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4조5천233억원보다 6% 감소한 금액이다.1분기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은 2015~2017년 사이 4조2천6억원에서 4조6천793억원으로 증가하다가 지난해 3.3% 전년 대비 감소했고, 올해 더 큰 폭으로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대출 중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 해 사이 28.2%에서 27.6%로 줄었다.반면 기업대출은 증가했다.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은 25조1천5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 늘었다. 이로써 전체 대출 중 기업대출 비중은 지난해 69.9%에서 올해 70.3%로 상승했다.기업대출 가운데 제조업은 지난해 1분기(10조3천862억원)부터 4분기(10조1천555억원)까지 점차 감소하다가 올해 1분기(10조3천53억원)에 다시 회복한 모양새다. 자동차·금속, 기타기계·장비, 화학제품, 전기·전자·통신장비 등 대부분 업종의 대출이 지난해 말보다 늘었다.이런 가운데 기업대출의 경우 건전성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회수가 어려워 손실처리하는 '추정손실'이 올해 1분기 501억원으로 한 해 사이 33.2% 증가했다. 또 대출금 중 3개월 이상 연체한 부실채권을 뜻하는 '고정이하여신'도 1분기 기준으로 지난해 2천765억원에서 올해 3천91억원으로 11.8% 늘었다.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신축 아파트 입주로 중도금 대출을 상환하는 등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줄어들었고, 장기적으로는 주택 관련 대출 규제로 인해 가계대출 확대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기업대출은 물가 상승 등 자연증가분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또 대출 건전성에 대해선 "가계대출은 낮은 수준의 연체율을 유지하고 있고, 기업대출의 경우 부실채권이 늘었지만 전체 대출금과 비교하면 미미한 액수여서 위험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했다.

2019-05-12 16:28:51

건산연 "건설투자 외환위기 수준…3분기 연속 5% 이상 감소"

건설경기 불황이 3분기 연속 건설 투자 감소로 이어졌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12일 발표한 '건설·주택경기 긴급 진단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건설투자는 지난해 3분기 이후 올 1분기까지 3분기 연속 5% 이상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에 전 분기대비 1.5% 줄며 14분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데 이어 작년 3분기에는 8.9%, 작년 1분기 5.9%, 올해 1분기에는 7.4% 감소했다. 건설투자가 3분기 연속 5% 이상 감소한 것은 외환위기였던 1998년 2∼4분기 이후 처음이다.이는 주택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 건설경기가 빠르게 하락한 반면 공공부문 실적도 부진하기 때문이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건설경기 선행지표인 지난해 건설 수주도 154조5천억원으로 최근 4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건설경기 침체가 국내 경제 성장률 둔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건설경기가 위축되면서 올해 1월 건설업 취업자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0% 줄어 2016년 7월(-0.4%) 이후 처음 감소세로 전환됐다. 연구원은 건설업 취업자 수 지표는 건설투자보다 2∼3분기 정도 후행하기 때문에 최소 2020년까지 빠른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김성환 부연구위원은 "최근 수요선행지표인 주택 매매거래량이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전세가율도 하락하고 있다"며 "주택시장 침체 대비한 선제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9-05-12 16:22:10

9일(현지시간)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인도 라자스탄주 아지메르에서 랑구르 원숭이 한 마리가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더위 목 축이는 인도 원숭이

2019-05-12 16:19:18

경총 "한국 최저임금 상대적 수준은 OECD 최상위권 추정"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국의 최저임금 상대적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최상위권으로 추정된다며 사실상 동결을 주장했다. 정부가 최근 2년간 최저임금을 29% 인상한 이후 속도 조절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인상 억제를 압박하는 모양새다.경총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 최저임금은 OECD 회원국 36개국 가운데 최저임금제도가 없는 8개국을 제외한 28개국 중 인상 속도가 최상위권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경총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18∼2019) 한국 최저임금 누적 인상률은 29.1%로 같은 기간 OECD 평균 인상률(28개국) 14.2%의 약 2배다.아울러 경총은 OECD와 한국 최저임금위원회의 국제비교 방식을 활용해 한국 최저임금의 상대적 수준을 추정한 결과 2019년 수준은 중위임금 대비 64.5%, 평균임금 대비 50.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OECD 28개국 평균이 중위임금 대비 54.7%, 평균임금 대비 43.4%로 추정된 것보다 높은 수준이다.이런 분석은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지난 6일 발표한 최저임금 상대적 수준이 OECD 평균과 거의 같다는 보고서를 경영계가 재반박한 셈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1인당 국민총소득(GNI) 대비 최저임금이 OECD 7위로 분석됐다고 발표하자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국제비교는 GNI가 아닌 평균임금과 중위임금 대비로 봐야 한다"며 반박 보고서를 낸 바 있다.

2019-05-12 16:16:50

DGB금융그룹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센터 'DGB FIUM LAB' 1기 모집

DGB금융그룹의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센터(FIUM)는 'DGB FIUM LAB' 1기 스타트업 모집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DGB FIUM LAB' 사업은 핀테크와 금융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무료 사업 공간과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핀테크 및 빅데이터, 블록체인, 로보어드바이저, AI 등 금융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이다. 더불어 금융을 혁신할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DGB금융그룹 홈페이지(www.dgbfn.com)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달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politech@dgbfn.com)로 접수하면 된다. 향후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내달 5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2019-05-12 15:46:51

박동훈 리더스금융판매(주) 인투지사 대표

[금융칼럼] 금융상품 가입보다 재무 설계 먼저

얼마 전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한국 통신사들이 이뤄냈다. 아직은 가입한 고객들이 많은 불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래도 최초로 상용화된 점이나 앞으로 나아질 상황을 고려하면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다.금융 관련 산업도 5G 시대에 맞게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자산관리와 저축, 투자, 보험가입·유지를 도와주는 금융사 앱과 스타트업 기술 기반의 회사들이 앞다투어 출시한 앱들이 스마트 기기에 장착되고 있다. 젊은 세대에겐 편리함과 동시에 금융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아직은 스마트 기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세대에게도 예전보다 편리하고 쉽게 금융업무를 처리하도록 한다.상품의 가입과 비교 분석, 내가 가입하거나 보유한 금융상품의 정보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게 된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단순 비교와 저렴한 비용으로만 선택해선 안 되는 것이 금융상품이다.금융상품 가입보단 재무설계가 먼저이다. 금융상품은 한 번 가입하면 변경이 불편하고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을 현명하게 선택하려면 미리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는데 이를 재무설계라 한다.재무설계의 이론적 정의는 고객이 이루고자 하는 미래의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재의 재무적 문제점을 파악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무 코칭 과정이다. 다시 말해 재무 코치가 되는 것이다.냉정하게 말해 국내 재무설계는 보험사 설계사 중심으로 재무설계 콘셉트를 일부 흉내 낸 수준 정도로 보인다. 그나마 변액보험 시장이 한창이었을 때만 해도 연금보험 세일즈를 위해 은퇴설계라는 콘셉트로 유사 재무설계 서비스가 제공됐다. 그러나 현재 보장성보험 위주로 시장이 쏠리면서 은행과 증권사보다 한발 앞서 재무설계를 시도했던 보험사들이 다시 과거로 돌아간 것 같아 안타깝다.인공지능의 개발로 금융 분야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측된다. 하지만 고객이 이루고자 하는 욕구와 목표에 부합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 관리는 현재 개발된 앱으로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앞으로도 계속 재무설계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이다.고객이 가진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기초로 고객 성향을 분석하고 재무 목표 실행과정과 변수에 대응하는 역할은 재무설계사의 고유영역이다. 재무설계 서비스는 미국 등 몇몇 나라에서 유료화된 서비스가 많은데, 아직 국내에서는 유료서비스가 어색하다. 하지만 유료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과 회사가 생겨나고 있다.인공지능과 5G, 앞으로 변화할 금융환경에서는 상품판매를 위한 대략적인 재무설계가 아닌, 자산을 증식하고 또 행복한 삶을 계획하려는 이들을 위한 재무설계 본연의 취지에 맞는 진짜 재무설계가 필요하다.

2019-05-12 15:44:01

금융도 이제는 디지털, 스마트한 거래 시대 활짝

디지털금융은 이제 대세다. 동네 은행 지점을 찾아 금융 거래를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인터넷·모바일을 이용하는 뱅킹 서비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모바일 페이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은행들도 직접 대면하는 방식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서비스 환경을 전환하고 있다.◆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금융으로기술 발달과 업무환경 변화로 은행 영업점은 줄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6개 시중은행과 농협·수협·기업·산업은행 영업점은 2012년 6천616곳에서 지난해 5천820곳으로 12% 줄었다. 6년 만에 800곳 가까운 영업점이 없어졌다.대구은행 영업점도 지난해 249곳으로, 전년 253곳보다 1.6% 감소했다. 특히 이 가운데 지점은 2017년 186곳에서 173곳으로 7% 줄었다. 5년 전인 2013년 193곳과 비교하면 10.4% 감소했다.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디지털금융 수요가 늘어나면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금융서비스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무엇보다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국은행의 2018년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이용한 적 있다'는 응답자가 63.5%로 1년 전보다 15.2%포인트(p) 늘었다.이용 서비스 중에서 잔액 조회와 계좌 이체, 현금 인출 등 모바일뱅킹(57.9%)과 모바일 기기로 상품 구매대금을 지급하는 모바일 지급서비스(44.9%)가 전년보다 각각 11.9%p, 18.8%p 증가했다.대부분 연령대가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50대의 모바일뱅킹 이용률은 2017년 33.5%에서 지난해 51.8%로 18.3%p 상승했다. 30대(89.3%)는 17.5%p, 40대(76.9%)는 15.7%p, 20대(79.6%)는 5.6%p 각각 올랐다. 모바일 지급서비스 이용률의 경우 20대(53.6→80.8%)와 30대(50.6→78.2%), 40대(28.0→54.0%)에서 크게 확대됐다.◆은행의 디지털 전환, 스마트금융 시대국내 은행들은 디지털금융 생태계에서 다양하게 적응하고 있다. IT기술을 금융에 접목하거나 핀테크기업과 협력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나아가 대출 상담 등 비대면 영업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대구은행은 오는 8월 출시를 목표로 뱅크웨어글로벌㈜와 함께 모바일채널 통합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운영하는 '스마트뱅킹'과 '아이M뱅크', '모바일웹' 등 3개 모바일채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스마트뱅킹은 사용 편의성을 높여 다양한 금융상품 진용을 꾸리고, 아이M뱅크는 간편결제와 병원 예약, 주택 시세 조회, 교통카드 충전과 같은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강화한다. 모바일웹을 통해선 앱 없이 주요 은행 업무를 확인하도록 개선한다.최근에는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자산관리 핀테크기업인 ㈜핀크 등과 손잡고 새로운 디지털금융 사업모델 발굴에 나섰다. 대구은행의 상품과 고객 관리 노하우를 통신사의 빅데이터 역량, 핀테크 회사의 자산관리 능력 등과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시중은행인 신한은행은 지난 2월 기업 데이터 통계시스템을 통해 기업대출을 심사하는 자동심사모형(CSS)을 도입했다. 앞서 올해 초에는 고객 정보보호를 위해 은행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다.기업은행은 지난 3월 기업 전용 스마트뱅킹 앱에 혁신기술을 더한 '중소기업 특화 모바일 경영정보서비스'를 출시했다. 전 은행 계좌 잔액과 대출 잔액, 카드매출, 세금계산서 등 경영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선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세청에 등록된 세금계산서와 현금영수증, 가맹점 카드매출 정보 등을 취합, 기업 전체의 매출과 매입 정보를 파악하도록 했다.국민은행은 지난달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이는 바이오인증을 통한 신개념 창구 출금 서비스다. 손바닥 정맥 인증으로 통장과 인감, 비밀번호 등이 없이도 예금을 찾을 수 있다. 통장 분실과 같은 사고에 대비하고, 불필요한 거래 시간을 줄여서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음성인식을 통해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대화형 뱅킹플랫폼 '리브똑똑'을 지난 2017년 출시했고, 스마트폰 촬영으로 공과금 납부가 가능한 모바일뱅킹 앱 'KB스타샷' 서비스를 올해 3월 확대·개편했다.

2019-05-12 15:40:17

경북농협 채움누리 봉사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 채움누리 봉사회, 행복나눔 행사 전개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 임직원으로 구성된 경북농협 채움누리(회장 권경욱)는 1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행복나눔을 실천했다.경북 23개 시·군에서 동시 실시된 이번 행복나눔에서 경북농협 채움누리는 농촌지역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해 쌀·생필품 등 2천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도 함께했다.경북농협 임직원 성금으로 후원하는 채움누리는 매년 소외 계층 위문품 전달과 봉사 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달 10일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권경욱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 계층과 잠시나마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경북농협 채움누리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2 14:18:53

김광수 금융지주회장과 울릉군지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취임 1주년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 농협은행 울릉군지부 현장경영 실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남재원)는 최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서 현장 경영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울릉군지부 현장 경영은 오지에서 고생하는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 직원 10여 명의 애로 사항과 영업 환경 개선 의견 등을 듣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오후에는 농협은행 포항시지부와 NH투자증권 포항WM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김광수 회장은 지난해 4월 말 취임 이후 농협금융 최초로 1조원 수익을 달성하였고, 1분기 당기순이익이 4천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26억원) 증가했다.남재원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울릉군지부 임직원들에게 "농협이 지역사회에서 가지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근무에 어려움이 많더라도 농협 임직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5-12 13:35:20

로또 858회 대구경북 고액당첨자 배출점 대구 달서구 용산동 '코사마트금강점' 등 3곳

동행복권은 11일 추첨된 로또복권 858회 고액당첨자(1·2등) 배출점 50곳 중 대구경북 당첨자 배출점은 2등 3곳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22억200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는 대구경북에서 배출하지 못했다.8천57만원씩을 받게되는 2등 당첨자 배출점은 대구가 달서구 용산동 '코사마트금강점' 1곳이며 경북이 구미시 봉곡동 '명덕사 복권판매점'·포항시 북구 덕산동 '로터리편의마트' 2곳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9·13·32·38·39·43'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3'번이다.

2019-05-11 21:42:25

로또 858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관악구 봉천동 '복권나라' 등 8곳(9게임)

동행복권은 11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58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복권나라' 등 9게임(8곳)이라고 공개했다.22억200만원씩을 받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지역별로 서울이 성북구 정릉동 '대만상사'·중구 을지로 '종합가로판매점113호패션TV앞'·관악구 봉천동 '복권나라' 3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충남이 보령시 대천동 '이마트24보령골드점'·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역전복권방' 2곳이며 충북 충주시 연수동 '행운을주는사람들' 복권방에서 2게임이 당첨됐다.또 전북 익산시 영등동 '또또복권방', 전남 여수시 봉산동 '노다지복권방' 각 1곳씩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9·13·32·38·39·43'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3'번이다.

2019-05-11 21:31:01

858회 로또당첨번호 '9·13·32·38·39·43'번, 9명 당첨…22억원씩

동행복권은 11일 오후 추첨된 858회 로또당첨번호가 '9·13·32·38·39·43'번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23'번이다.당첨번호 6개 모두 일치한 1등 당첨자는 9명이며 각각 22억200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3'번을 맞힌 2등 당첨자는 41명으로 각각 8천57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75명이 당첨됐으며 159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게되는 4등은 10만6천176명이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씩을 받는 5등은 178만9천295명이 당첨됐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복권 총판매금액은 813억6천688만9천원이다.

2019-05-11 21:15:00

로또 858회 1등 당첨번호 '9·13·32·38·39·43'번…2등 보너스번호 '23'번

11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858회 1등 당첨번호가 '9·13·32·38·39·43'번으로 결정됐다.2등 보너스번호는 '23'번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19-05-11 20:50:41

휘발윳값 오름폭 전주의 2배…3개월째 상승 중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첫 주 전국 휘발유 가격 오름폭은 전주보다 2배 가까이 가팔랐다.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36.4원 오른 1천496.4원이었다.유류세 인하 폭 축소 첫날 휘발유 가격이 1천500원을 돌파, 현재까지 상승세지만 아직 주간 단위로는 1천500선 아래였다.다만 오름폭은 3개월전 상승세를 탄 이래 최대치로 첫째 주(19.0원)의 2배에 가까웠다.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34.3원 상승한 1천587.8원으로 집계됐다.최저가 지역인 전남은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ℓ당 33.0원 올라 1천474.3원이었다.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은 ℓ당 1천370.4원으로 27.7원 올랐다.액화석유가스(LPG) 차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은 ℓ당 33.3원 오른 843.8원이었다.상표별로는 최고가 주유소 SK에너지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509.3원을 기록해 GS칼텍스와 함께 1천500원을 넘어섰다.최저가인 알뜰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463.9원이었다.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1.6달러 떨어진 69.5달러였다.한국석유공사는 "국제 유가는 미국의 대중 수입품 관세율 인상 발언과 사우디의 이란 공급 차질 대체 언급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유류세 환원분이 아직 100% 반영되지 않은 만큼 내주에도 상승세가 이어져 주간 단위로도 1천500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019-05-11 1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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