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 자영업자 밀집도 '전국 세번째'…1㎢당 창업자 188.9명

국내 자영업자 90% 이상이 과밀화 상태라는 지적이 나왔다. 대구의 자영업자 밀집도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은 8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국내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기준 약 570만명으로 전체 취업자 중 25.1%를 차지했다. 미국(6.3%), 독일(9.9%), 일본(10.3%) 등 해외 주요국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김 의원은 "1㎢당 자영업자 수로 집계하는 밀집도가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며 포화 정도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2015년 기준 1㎢당 지역별 소상공인 밀집도는 서울이 1천59.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도 자영업자 과밀화가 심각한 곳으로 꼽혔다. 대구의 1㎢당 소상공인 밀집도는 188.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였다. 2005년 167.8명이었던 대구 소상공인 밀집도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경북은 1㎢당 소상공인 밀집도가 9.4명으로 강원(6.4명)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대구 자영업자 수에 비해 지원 인프라는 부실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대구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19만8천113개로 서울,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지만 소상공인지원센터는 대구남부센터와 대구북부센터 등 2곳에 불과했다. 김 의원은 대구 소상공인지원센터 1곳 당 전담하는 사업체 수가 9만9천56.5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제대로 된 지원이 어렵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과당경쟁으로 유발된 자영업자 과밀을 해소하려면 준비된 창업과 원활한 폐업 지원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 등 소상공인 애로사항이 폭주하고 있는데 정작 중요한 민원을 해결할 지원센터가 부족하다. 지역 간 균형과 형평성을 고려해 대구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추가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10-08 17:34:57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고 반도체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부진이 겹치며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5년 7개월 만에 최소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수출부진에 8월 상품수지 흑자폭 5년7개월 만에 최소

글로벌 제조업 경기 위축, 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목 부진이 겹치며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5년 7개월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경상수지는 52억7천만달러 흑자를 냈으나 지난해 같은 달 85억5천만달러보다 줄었다. 특히 상품수지는 47억7천만달러 흑자로 2014년 1월 36억7천만달러 흑자 이후 5년 7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반도체, 석유류 단가 하락에 수출(451억5천만달러)이 1년 전보다 15.6% 줄어든 탓이다. 수입(403억9천만달러)은 5.1% 줄었다.서비스수지는 18억달러 적자로, 적자 폭은 1년 전 20억4천만달러보다 줄어들었다. 일본 여행은 급감했는데 한국을 여행하는 중국인 등이 늘면서 여행수지가 개선된 영향이다. 8월 여행수지는 10억7천만달러 적자로 1년 전(15억5천만달러 적자)보다 감소했다.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2015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3년 11개월 연속 증가하다 8월 들어 처음으로 감소했다. 미국 등 주요국 주가가 하락하고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해외 채권투자도 줄었다.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는 6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파생금융상품은 9억달러 늘었고, 외환보유액에서 환율 등 비거래요인을 제거한 준비자산은 11억5천만달러 줄었다.

2019-10-08 16:28:21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8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주열 "세계경제 둔화…불확실성 한층 커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8일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와 반도체 경기 회복 지연으로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에 관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미국은 소비를 중심으로 양호한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타 선진국과 중국 등 신흥국은 세계 교역 위축에 따른 수출과 투자 부진으로 성장세가 약화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올해 성장률이 1%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느냐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 질의에 대해선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2% 밑으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다만 7월 경제전망 때 내놓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2.2%) 달성 가능성에 대해선 "쉽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이 총재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제로(0) 금리' 통화정책 가능성에 대해선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했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시장에선 금통위가 이달이나 다음 달 회의에서 현재 연 1.50%인 기준금리를 1.25%로 낮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10-08 16:18:41

[외환] 원/달러 환율 3.5원 내린 1,193.1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3.5원 내린 1,193.1원(마감)

2019-10-08 15:48:20

[코스닥] 8.20p(1.31%) 오른 635.41(장종료)

[코스닥] 8.20p(1.31%) 오른 635.41(장종료)

2019-10-08 15:48:09

[코스피] 24.52p(1.21%) 오른 2,046.25(장종료)

[코스피] 24.52p(1.21%) 오른 2,046.25(장종료)

2019-10-08 15:47:56

'한국감정원 부동산 정보' 앱 화면

한국감정원 '부동산 정보' 앱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한국감정원이 제공하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이 누적 다운로드 건수 100만건을 돌파했다. 이 앱은 부동산 시세 및 매물정보, 시장 동향, 공시가격, 아파트 관리비 등 각종 부동산 거래 및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부동산 정보매체다.현재 29종, 8억 건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평일 하루 평균 열람건수가 17만건에 이른다고 감정원은 설명했다.최근에 추가된 '지도로 한 번에 다 보기' 서비스는 지도 상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 다세대 등 모든 부동산을 한 번에 조회 할 수 있다. 원하는 부동산 정보를 별도의 검색없이 음성으로 찾을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또한 아파트 관리비 수준이 공개돼 자신의 아파트와 비슷한 아파트의 관리비를 비교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은 '100만 건 돌파기념'으로 별도의 감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한국감정원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8 14:54:33

대구 서구 비산동 단독주택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달서구 상인동 근린생활시설▷위치: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240-7▷관리번호 : 2018-02774-001▷내용 : 본건은 대구 달서구 상인동 상인초등학교 북서측 인근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지상에는 6층 근린생활시설, 4층 근린생활시설 2개동이 존재함. 제시 외 건물 다수 존재함. 각종 상업시설이 입점 되어 있으므로 임대관계 확인 요망. 위생 및 급배수시설 되어 있으며, 6층 건물의 경우 승강기 설비 돼 있음. 2회차 공매까지 진행되니 일정 참고 바람.▷규모 : 토지 1,027㎡ 건물 2,262.28㎡▷감정가격 : 5,181,484,622원▷최저입찰가격 : 5,251,029,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대구 서구 비산동 단독주택▷위치 : 대구시 서구 비산동 98-22▷관리번호 : 2019-06243-003▷내용 : 본건은 대구 서구 비산동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 북서측 인근 토지 및 주택으로,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3층 건물로 주택 등으로 이용 중임. 임차관계 확인 요망.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4회차 공매까지 진행되니 일정 참고 바람.▷규모 : 토지 109㎡ 건물 220.03㎡▷감정가격 : 182,615,880원▷최저입찰가격 : 182,616,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ㄴ

2019-10-08 14:38:28

대구 수성구 아파트 밀집 단지. 매일신문 DB

대구 아파트 전세가율 7년 만에 최저…매매·전세 8600만원 차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뜻하는 전세가율이 2012년 8월 이후 7년 만에 최저치에 머물고 있다. 최근 2~3년 간 대구 집값이 크게 뛰어오른 반면, 전세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전세가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다.이에 따라 실수요자가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탈 욕구가 줄고,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한 '갭투자'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대구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72.7~72.8%에 머물고 있다.이는 지난 2012년 8월 기록한 72.7%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달 대구 평균 매매가격은 3억756만원, 전세가격은 2억2천72만원으로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8천684만원의 차이가 났다.전세가율은 2011년 10월 60%를 돌파한 이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최근 7년 간 전세가율이 가장 높았던 2017년 4월(75.7%)와 비교하면 전세를 끼고 주택을 살때 부담해야할 액수가 500만원 가량 더 늘어난 셈이다.전세가격 수준은 일반적으로 매매시장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에 근접할수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이 활발해지면서 매매시장이 상승폭을 확대하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반면 전세가격이 매매가격과 큰 차이가 나면 실수요자는 내 집 마련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전세가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매매전환에 투입되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탓이다.전세가율이 73%를 기록한 지난해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3.9%가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1.13%가 올랐다.구·군별로는 수성구가 7.1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중구 6.78%, 달성군 2.92% 등이었다. 전셋값은 중구가 4.4%로 가장 많이 올랐고, 달성군(1.92%), 북구(1.52%), 수성구(1.04%) 등의 순이었다.전세가율이 낮아지면서 '갭투자'가 설 자리는 더 좁아지고 있다. 갭투자는 주택가격과 전세가격 간에 차이가 적은 집을 전세를 끼고 사들여 시세차익을 챙기는 투자 방식이다.전세가율이 높고 집값 상승이 계속될 경우 적은 투자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집값이 하락하면 고스란히 손실을 입는다.최근 정부는 집값을 올리고 주택시장을 교란하는 주범으로 '갭투자'를 지목하고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가 9억원 이상 고가 주택을 보유한 경우 1주택자여도 전세대출 공적보증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아울러 투기과열지구에서 개인사업자는 물론 법인도 담보인정비율(LTV) 40% 규제를 적용받도록 했다. 은행에서 전세대출로 돈을 빌려 투기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는 조치다.

2019-10-08 14:21:17

포상금한도 폐지…환수액 30% 신고자에 지급

정부가 보조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기 위해 신고포상금 상한을 폐지하고 부정수급 환수액의 30%를 신고자에게 지급한다.신고자 보호 강화를 위해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자를 공익신고자 보호 대상에 추가한다.특별사법경찰과 시·도 현장책임관 도입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연중 무작위 불시점검과 집중단속을 하고, 고의 거짓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즉각 고발·수사 의뢰를 하기로 했다.정부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보조금 부정수급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확정했다고 밝혔다.정부는 확장적인 재정 기조 속에 예산이 부정하게 의도치 않는 곳에 쓰이는 부정수급을 근원적으로 뿌리 뽑기 위해 이런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연내에 보조금법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부터는 현재 2억원인 신고포상금 상한을 폐지하고, 부정수급 환수액의 30%를 신고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또 관련법 개정을 통해 내년 하반기부터는 신고자에 대한 비밀보장, 신변보호, 불이익조치 금지 등 보호강화를 위해 부정수급 신고자를 공익신고자 보호 대상에 추가할 계획이다.정부는 또 부정수급 적발 확대를 위해 특별사법경찰과 시도별 보조금 전담 감사팀을 설치, 연중 무작위 불시점검과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또 관련 지침 개정을 통해 고의나 거짓으로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혐의를 확인한 경우 담당 공무원이 바로 수사기관에 고발하도록 할 계획이다.정부는 또 통합수급자격 검증시스템을 구축해 부정수급자를 향후 모든 국고보조사업에서 배제하고 보조사업 시공 납품 계약업체가 부정수급에 공모한 경우 일정 기간 보조사업 참여 자격을 제한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모든 사업에서 부정수급 제재 부가금은 부정수급액의 5배로 통일하고, 부정수급자의 보조금 지급제한 기간은 최대 5년으로 일괄 정비하는 등 행정제재도 대폭 강화한다.또 부정수급액에 대한 환수결정 시점은 기존 법원 판결 시에서 검찰 기소 시까지로 앞당기고 부정수급자에 대한 재산조사도 금융재산까지 확대해 환수를 강화하기로 했다.정부는 또 미자격자에 대한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처별 시스템 연계를 강화하고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 운영키로 했다.한편, 정부는 올해 1∼7월 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점검해 1천854억원을 적발, 647억원을 환수 결정했다.올해 7월까지 보조금 부정수급 환수액은 지난해 전체 환수액 388억원보다 67%(259억원) 폭증했다.분야별 국고보조금 환수 결정액은 고용 368억원(61.2%), 복지 148억원(24.6%), 산업 53억원(8.8%), 농림수산 16억원(2.7%) 순이다.사업별 환수 결정액은 생계급여(112억원), 기초연금(12억8천만원), 청년추가고용장려금(11억7천만원), 지방자치단체 개최 각종 국제대회(9억9천만원), 장애인고용장려금(7억2천만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6억8천만원) 순이었다.올해 국고·지방 보조사업 예산 규모는 124조원으로 전년(105조4천억원)보다 17.6% 늘어났다. 정부는 이 중 10조원 규모 사업에 대해 집중점검을 했다.복지지출 확대 등으로 국고·지방 보조금 모두 증가추세다.국고보조금은 보건복지부가 37조4천억원(46.7%)으로 가장 많고 농식품부(8.6%), 고용노동부(8.4%), 국토교통부(8.0%) 순이다.이승철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상반기에 관계부처, 전문가, 경찰이 협조해 대대적으로 점검한 결과, 환수액이 크게 늘었다"면서 "고용노동부의 일자리안정자금, 보건복지부의 기초연금, 생계급여 등에서 적발이 많이 이뤄지고, 환수결정도 많이 이뤄졌다"고 말했다.그는 "(보조금 적발에는) 보통의 경우 내부자 신고가 가장 유효하다"면서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과 함께 공익신고자로서 보호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9-10-08 13:29:39

9월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2.3 지진이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의 여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상청 제공

9월 발생 규모 2.3 지진, 포항 지진의 여진…여진 발생 가능성 有

9월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2.3 지진이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의 여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F는 8일 포항 지역에서 운영하는 부산대의 18개 임시지진관측소와 부경대·서울대의 16개 임시지진관측소에서 나온 자료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TF는 9월 26일 포항 지열발전 부지의 남서쪽 약 3.3㎞ 위치에서 발생한 규모 2.3의 지진이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의 여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지난해 3월 31일 발생한 지진을 마지막으로 총 100회 발생했다.TF는 "작년 3월 이후 18개월 만에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고, 외국 사례를 참고하면 규모 2.0 전후의 여진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포항지진 발생 뒤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진의 발생 빈도는 감소 추세"라고 설명했다.TF는 "총 34개 임시지진관측소는 포항 지열발전 부지에서 반경 20㎞ 안에 설치돼 있어정밀한 지진 관측과 분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TF는 포항지진을 일으킨 단층에서 지진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내년까지 포항 지열발전 부지의 심부지열정 안에 지진관측·지하수 관측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TF는 관측 자료를 포항시와 실시간 공유하는 한편 분석 결과는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포항시민에게 제공된다.

2019-10-08 10:45:32

삼성전자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부산광역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2019 부산광역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운영하는 '삼성기능올림픽 홍보관'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삼성전자 흑자 1년만에 10조↓…"실적 '바닥' 통과 중"

삼성전자[005930]가 최근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사업의 호조 덕분에 올 3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적을 냈다.특히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사업도 하반기 들어 재고물량 정리와 가격 급락세 중단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는 선전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내년 초부터는 다시 '상승기류'를 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다.다만 메모리 업황 부진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데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해 본격적인 회복세를 장담하기에는 이르다는 우려도 계속됐다.삼성전자는 올 7∼9월(3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조7천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분기(56조1천300억원)보다 10.5% 늘었으나 역대 두번째로 많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65조4천600억원)보다는 5.3% 줄었다. 4분기 만에 매출 60조원대로 복귀했다.영업이익도 사상 최고 실적을 냈던 1년 전(17조5천700억원)보다 무려 56.2% 급감했으나 전분기(6조6천억원)에 비해서는 16.7%나 늘어났다. 올 1분기 6조2천330억원 흑자를 기록한 이후 완만한 상승 흐름이 이어진 셈이다.특히 전분기에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일회성 수익이 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를 제외할 경우 흑자 증가폭이 기대 이상인 것으로 평가됐다.증권사 전망치 평균(61조529억원·7조1천85억원)을 상회하면서 지난해 말부터 본격화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다운턴(하락국면)'에서 벗어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인 영업이익률도 12.4%로, 전분기(11.8%)보다 소폭 올랐다.이로써 삼성전자는 올 1∼3분기에 170조5천100억원의 매출과 20조5천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7.6%와 57.3%나 줄어든 것이다.이날 실적 발표에서 사업 부문별 성적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사업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추정됐다.전분기에 기대에 못 미쳤던 IM(IT·모바일) 부문은 갤럭시노트10 시리즈와 갤럭시폴드 등의 잇단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2조원 안팎의 흑자를 냈을 것으로 점쳐졌다. 전분기(1조5천600억원)보다 약 30%나 늘어난 셈이다.디스플레이 사업도 스마트폰 신제품의 잇단 출시로 플렉서블 올레드 패널 판매가 늘어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을 공산이 크다.그러나 실적 회복의 관건인 반도체 부문의 경우 당초 시장 전망치는 다소 웃돌았지만 본격적인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분석이다.낸드플래시 메모리의 경우 하반기 들어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재고 조정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D램 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상태여서 연말까지도 업황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이밖에 신제품 QLED TV의 판매 호조 등으로 전분기에 유일하게 '우수' 성적표를 써냈던 소비자가전(CE) 부문도 전분기보다는 흑자가 줄어들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나며 선전했을 것으로 관측됐다.이와 함께 최근 달러화 강세와 원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업계 관계자는 "시장에서 목표치로 내놨던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7조원 돌파는 달성했기 때문에 일단 실적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 4분기에는 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주춤한 뒤 내년에는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미중 무역전쟁,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등에 따른 불확실성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0-08 09:08:31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7조7천억…시장 전망치 상회

삼성전자[005930]는 올 3분기에 매출 62조원에 영업이익 7조7천억원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분기(56조1천300억원)보다 10.5% 늘었으나 역대 두번째로 많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65조4천600억원)보다는 5.3% 줄었다. 4분기 만에 매출 60조원대로 복귀했다.영업이익도 사상 최고 실적을 냈던 1년 전(17조5천700억원)보다 무려 56.2% 급감했으나 전분기(6조6천억원)에 비해서는 16.7%나 늘어났다. 올 1분기 6조2천330억원 흑자를 기록한 이후 완만한 상승 흐름이 이어진 셈이다.특히 증권사 전망치 평균(61조529억원·7조1천85억원)을 상회하면서 지난해 말부터 본격화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다운턴(하락국면)'에서 벗어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2019-10-08 08:59:11

국내 상장사 지분 5% 이상 보유 '슈퍼개미' 72명

국내 상장사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이른바 '슈퍼개미'가 72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주식갑부'가 보유한 지분의 평가액은 총 1조2천억원을 훨씬 상회하며, 특히 22명은 각각 100억원어치 이상의 주식을 가진 '큰 손' 개인투자자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기업정보 분석업체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에 따르면 국내 상장기업의 지분을 5% 이상 가진 주요 주주 가운데 단순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한 개인은 모두 72명이었으며, 이들이 가진 주식 종목은 78개였다.코스닥 기업이 66곳(84.6%)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코스피 기업은 12곳(15.4%)이었다.이들 '슈퍼개미'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지난 1일 기준으로 약 1조2천400억으로 집계됐다. 1인당 약 172억원어치를 보유한 셈이다.최고 주식갑부는 한미약품[128940](지분율 7.71%)과 한미사이언스[008930](12.3%) 주식을 동시에 보유한 신동국 한양정밀 대표이사였다.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대표가 보유한 두 회사 지분은 5천787억원에 달했다.신 대표는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과 같은 지역(경기 김포) 출신이자 고교(통진종합고)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주식 농부'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조광피혁[004700]을 비롯해 9개 상장사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 지분의 가치는 총 894억원으로, 신 대표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이밖에 레고켐바이오[141080]에 투자한 조긍수 씨(430억원), 크리스탈지노믹스 지분을 5.98% 보유한 양대식 씨(342억원), 국도화학[007690] 지분을 약 8% 가진 손동준 동일기연 대표(233억원) 등이 '슈퍼개미 톱5'에 이름을 올렸다.출생연도별로는 1960년대와 1950년대 출생자가 각각 22명과 21명으로 비슷했으며, 1970년대 출생자가 16명이었다. 1949년 이전에 태어난 투자자가 11명이었고, 1980년대 이후 출생자도 2명 있었다.특히 코스닥 업체 에이피티씨[089970] 주식을 5% 이상(약 76억원) 보유한 최영근 씨가 1987년생(만 32세)으로 '최연소'였다.오일선 소장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개인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다는 것은 주요 주주로서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특히 주주총회 투표권을 통해 안건의 향배를 좌우할 수 있고, 특정 시점의 주식 매매로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0-08 07:38:16

수소충전소 이미지.

턱없이 부족한 국비 지원에 수소충전소 구축 부진, 난감한 지자체들

전국 수소충전소 구축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은 국비 지원 부족으로 충전소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7일 산자부 에너지분야 국정감사에서 강길부 무소속 의원은 국내 수소충전소 설립이 부진하다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일본이 수소충전소 보급에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설치용량이나 수소 공급방식에 따라 보조금을 세분화해 지원하고, 운영보조금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당초 정부는 31곳인 수소충전소를 연말까지 모두 86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10~20곳이 추가되는데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지방자치단체는 사업비의 50%, 최대 15억원을 지원하는 정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이 실제로 충전소 구축 및 운영을 하기에 많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국비 15억원과 시비 15억원을 합쳐도 30억원인데 승용차 전용 충전소 시설비용만 30억원"이라며 "버스까지 충전하려면 60억원이 들고 부지 매입 비용까지 더하면 현실적으로 구축이 어렵다"고 설명했다.충전소 구축이 완료되더라도 운영비도 발목을 잡는다. 관련 업계에서는 충전소의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유지보수비 등 각종 운영비가 연간 1억5천만원에서 2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대구시는 올해 달서구 이곡동 성서산단 인근에 대구시 1호 수소충전소 구축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북구 관음동, 달성군 다사읍, 동구 동호동까지 모두 4곳에 수소충전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수소충전소 운영비 1억원을 최초 5년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2019-10-07 18:57:46

한국정보화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ICT로 사회적 약자 지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아이디어 공모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신청기한은 내달 6일까지로 800만원 상당의 상금도 걸려 있다.진흥원은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블록체인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원하는 아이디어를 받는다.만 14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적합성, 시급성, 독창성, 구현 가능성, 파급성 등 5가지 기준으로 평가된다. 최종 6개 아이디어를 뽑아 진흥원의 2020년 '사회현안 해결 지능정보화' 신규 과제 추진에 적용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7 18:01:18

동북지방통계청 '2019년 9월 경북 소비자물가동향'

제조업 부진 경북…디플레이션 우려

9월 경북 소비자물가지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감소폭을 기록, 디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제조업 부진이 민간 소비와 주택 가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했다.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9월 경북 소비자물가지수(2015=100)는 104.50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하락했다. 8월 –0.3%를 기록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0.4% 내렸고 대구는 0.0%로 보합에 그쳤다.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보다 물가 하락폭이 컸던 곳은 울산(-1.0%) 뿐이었다.경북 물가 하락이 유독 두드러진 데에는 제조업 부진 탓이 컸다. 9월 경북의 공업제품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0.6% 하락해 울산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하락폭이 컸다. 제조업 재고가 쌓이며 납품단가가 하락한 영향이다.서울 등 주요 도시가 물가 하락에도 공업제품 물가는 상승세를 유지한 것을 감안하면 차이가 컸다. 경북과 마찬가지로 제조업 부진으로 물가 하락을 겪은 울산, 경남, 충남 역시 공업제품 물가가 하락했다.경북은 집값도 떨어지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기준 경북 주택매매가격지수는 96.1(2017.11=100)으로 전월 대비 0.16%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오히려 0.01% 증가했다. 경북 집값은 2016년 1월 이후 45개월 연속 감소 추세다.앞서 정부는 물가 하락 원인으로 작년 9~11월 농산물 가격이 높게 나타난데 데한 기저효과에 국제 유가 하락을 꼽았지만 지역 전문가들은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물가와 집값이 동시에 하락한다는 점을 들어 경북이 이미 디플레이션 초입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은 "경북을 비롯해 울산, 경남 등 제조업 부진을 겪고 있는 곳의 물가 하락폭이 컸다. 경북은 구미, 포항 등 핵심지역 아파트 가격마저 떨어지고 있다"며 "제조업 재고 증가로 납품단가가 떨어진 것도 있지만 경영 악화로 업체들이 명절상여금을 대폭 줄이며 근로자 소비가 줄어든 영향이 직접적 타격을 줬다"고 분석했다.

2019-10-07 17:54:58

대구 수성구 아파트단지. 매일신문DB

대구 실거래가 10억 이상 아파트 5년 새 10배 급증

대구에서 실거래가 10억원을 넘는 아파트가 5년 만에 10배 가까이 늘었고, 거래 건수도 1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영일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거래가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대구 아파트는 2013년 3곳에서 지난해 29곳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는 8월 말 현재 10억원 이상에 거래된 아파트가 25개 단지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는 1천245곳으로 집계됐다.올해 대구는 서울(1천23곳)과 경기(148곳)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10억원 이상 아파트가 많았다. 부산(17곳), 인천(12곳), 광주(9곳), 대전(6곳) 등을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10억원 이상 대구 아파트는 2013년 3개 단지에서 2015년 10개 단지로 늘었고, 아파트값이 뛰어올랐던 지난해에는 무려 29개 단지로 급증했다. 다만 아파트값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올해 다소 줄어든 상태다.고가 아파트 증가는 전국적인 현상이다. 2013년 전국 448곳이던 10억원 이상 아파트는 2017년 1천48곳으로 증가한뒤 지난해에는 33.1%가 늘어난 1천395곳으로 조사됐다.10억원 이상 대구 아파트의 거래도 급증하는 추세다. 2013년 13건에 그쳤던 10억원 이상 아파트 실거래건수는 2017년 155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240건이 거래됐다. 올 들어 8월 말까지는 80건이 10억원 넘는 가격에 매매됐다. 올해는 동구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2단지(전용 185㎡)가 18억5천만원에 거래돼 10억원 이상 거래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10억원 이상에 거래된 아파트단지 10곳 중 8곳이 수성구에 집중돼 있다. 가장 비싼 아파트는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면적 230㎡)로 34억5천만원에 거래됐다.한편 2013년부터 올 8월까지 10억원 이상 실거래된 아파트 6천236곳 중 85.7%(5천323곳)는 서울에 있었다. 대구는 97곳으로 경기(537곳), 부산(127곳)에 이어 전국 네번째로 많았다.윤영일 의원은 "10억원 이상 아파트가 급증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주택 정책이 시장 안정화에 실패한 결과"라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발표 이후 속도 조절에 들어가고 임대사업자 등록 시 부여하는 혜택을 축소하는 등 부동산 정책이 우왕좌왕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려면 일관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10-07 17:53:32

차기 대구시 금고지기 대구은행, 농협은행 선정

대구시는 7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4년간 대구시 예산을 운영할 금고로 대구은행과 농협은행을 각각 제1금고와 제2금고로 선정했다. 그동안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해오던 제1금고 대구은행, 제2금고 농협은행의 약정기간(4년)은 올해 말로 만료된다.대구시는 금고 지정신청 공고, 사전설명회를 거쳐 지난 4일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국민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3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항목이다.

2019-10-07 17:49:49

지난 5월 17~19일 엑스코에서 열린 제 14회 대구펫쇼에서 관람객들이 앵무새들을 살펴보고 있다. 엑스코 제공

"펫팸족 모두 여기 모여라" 주말 대구서 펫쇼

엑스코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15회 대구펫쇼가 오는 11~13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을 위한 150여 개의 부스가 들어서 펫팸족의 문화생활 및 소비욕구를 충족시켜 줄 전망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등 대구지역 스타트업들의 특색 있는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기농 사료, 수제 간식, 패션·미용용품, 펫 유모차, 반려동물 가구 등이다.반려동물 해외 검역서비스,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반려동물 보험 등 관련 서비스도 선보인다. 노령견 1대 1 무료 건강 상담과 반려견 치매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친구, 연인, 가족과 방문해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11일에는 애견 미용사 콘테스트가 열리며 12~13일에는 애견 약 700마리가 참여하는 국제 도그쇼도 진행된다. 대경대에서 운영하는 '생태체험교실'에서는 50여 종의 조류, 파충류, 조류 등을 소개한다. 특히 앵무새를 모은 '앵무새왕국'이 별도로 마련돼 반려조 관련 정보도 얻어갈 수 있다.엑스코 관계자는 "매일 유료 입장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사료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매일 약 150여 명에게 상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일반인 6천원, 초등학생 및 20인 이상 단체 4천원이며 홈페이지(www.petshow.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모두 4천원이다.

2019-10-07 17:30:26

대구경북 108개 상장법인 시가총액 증가율이 전국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를 제외할 경우 대구경북 시가총액은 0.17% 증가하는 데 그쳐 전국 평균(4.68%)보다 낮았다. 한국거래소 제공

시가총액 대구경북 비중 소폭 하락…증가폭 전국 평균보다 낮아

지난달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에서 대구경북이 차지하는 비중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를 제외한 대구경북 상장사 시가총액 증가율도 전국에 비해 부진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 108개 상장법인 시가총액은 48조9천22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4% 늘었다. 동물 의약품업체를 자회사로 둔 자동차부품업체 체시스(경북 경산) 주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으로 지역에서 가장 높은 163.69% 상승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시가총액은 약 1천595조원으로 전월 대비 4.68% 늘었다.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전국 비중도 3.07%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p) 줄었다. 한국거래소는 9월 초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 홍콩 송환법 철회 등으로 원화가 강세를 보였고 향후 미중 무역협상 가능성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대구경북 제조업계는 지역 시가총액 증가를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포스코가 지역 전체 시가총액의 40.46%를 차지, 포스코 경영상황에 따른 착시효과라는 것이다. 실제로 9월 대구경북 시가총액에서 포스코를 제외할 경우 증가율은 0.17%에 그쳤다.거래량도 전국에 비해 위축됐다. 9월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전국 거래량이 254억주로 전월 대비 12.19% 감소한 사이 대구경북은 –17.04%를 기록, 감소폭이 더 컸다.

2019-10-07 16:59:11

삼성전자, 전세계 공대생 '취업 선호 직장' 8위…역대 최고

삼성전자가 세계 공대생들이 꼽은 가장 매력적인 직장 순위에서 8위에 올랐다.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4년 연속 '톱 10'에 포함된 것은 물론 아시아 기업 가운데 선두를 차지했다. 7일 업계 등에 따르면 글로벌 인적자원(HR) 컨설팅업체인 '유니버섬'(Universum)이 최근 발표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2019 World's Most Attractive Employers)' 명단에서 삼성전자는 공학·IT 전공 부문 8위에 랭크됐다. 지난해보다 1계단 오른 것으로서 아마존(9위)과 소니(11위), 페이스북(22위), 화웨이(35위) 등 글로벌 유력 IT 기업들을 제쳤다.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영국 등 12개 국가의 공학·IT 전공 대학생·대학원생 13만2천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매긴 올해 순위에서 1위는 미국 구글이 차지했다. 무려 10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킨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 뒤를 이었고 애플과 BMW그룹, IBM, 지멘스, 인텔 등이 삼성전자에 앞섰다.

2019-10-07 16:54:12

지난 2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19 APEC 베스트 어워드' 대회에서 수상한 ㈜투아트 조수원(오른쪽 세번째) 대표, 지드론 박민경(오른쪽 네번째) 대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구 여성 혁신 스타트업에 세계가 주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조혁신센터) 입주 벤처기업인 ㈜투아트의 조수원(42) 대표가 이달 2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19 APEC 베스트 어워드' 대회에서 4차산업혁명 프로젝트 상을 받았다.㈜투아트는 LG U+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 보조앱 '설리번 플러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고령화시대의 인간 삶의 질 개선 이라는 목표에 도전하고 있다. 또 대구창조혁신센터, 여성혁신연구회(IIWA)가 함께 주관한 글로벌 타깃 비즈니스모델 개선컨설팅사업에 참여했던 지드론(서울)의 박민경(42) 대표는 베스트 톱 매니저 상을 수상했다.APEC 베스트 어워드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내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여성 혁신창업가들의 성공사례 공유와 확산을 목적으로 2016년 페루 리마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11개 국가 22명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벌였다.한편 대구창조혁신센터는 다음달 7~8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리는 '여성혁신창업 글로벌 테크넷 포럼'에 APEC 베스트 어워드에 참가한 여성 창업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초청한다.

2019-10-07 16:45:08

자료 김상훈 의원실

대구 서민들 내 집 마련 기간 3년 새 3.7년 늘었다

대구 서민들이 아파트를 내 집으로 마련하는데 18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 집 마련 기간은 집값이 부쩍 오른 최근 3년 동안 3.7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통계청에서 제출받은 '2016~2019년 소득분위별 아파트 연 소득 대비 주택구매가격 배수(PIR)' 자료에 따르면 대구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PIR은 올해 2분기 현재 18.4로 파악됐다. 1년 소득을 모두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때 18.4년은 모아야 평균 가격의 자기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올 6월 현재 대구 아파트 평균 가격은 3억462만원이다.저소득층 서민 가구의 내 집 마련 기간은 최근 2년 동안 크게 늘었다. 2016년 1분기 15.3이었던 1분위 가구의 PIR은 이듬해 1분기까지 15.3~14.9로 하락하는 추세였다.그러나 아파트값이 뛰기 시작한 2017년 3분기 들어 15.1로 상승하더니 2018년 1분기 17.4, 올 1분기에는 19.3으로 뛰어올랐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에도 아파트값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벌어들이는 소득 증가분보다 아파트값 상승폭이 훨씬 컸다는 의미다.반면 고소득층인 소득 상위 20%의 5분위 가구의 PIR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대구 소득 5분위 가구의 PIR은 2016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2.2~2.6을 오갔다. 고소득층은 내 집 장만에 3년이 채 걸리지 않는 셈이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의 PIR 격차 역시 2017년 2분기 12.2에서 올 1분기 16.8까지 벌어졌다.한편 전국 소득 1분위 가구의 PIR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2분기 16.4에서 올해 2분기 21.1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저소득층 가구의 내 집 마련 기간이 2년 전보다 4.7년 늘어난 것으로, 1년 소득을 모두 모아도 21.1년은 모아야 자기 집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김상훈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주거 정책이 서민의 주택 구매 기간을 4년 가까이 늦춰놨다"면서 "그동안 주거 대책을 쏟아냈지만 결과적으로 저소득층의 부담을 키우고 더 나은 주거환경으로 올라가는 주거 사다리마저 걷어찬 셈"이라고 주장했다.※키워드: 연 소득 대비 주택구매가격 배수(PIR)=연간 소득을 모두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때 자기 집을 마련하는데 걸리는 기간으로, 소득과 비교한 주택가격을 보여주기 때문에 집값 체감지표로 활용된다.

2019-10-07 16:40:34

국세청 "7~9월 부가가치세 25일까지 신고하세요"

국세청은 법인사업자 94만명을 대상으로 올해 7~9월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25일까지 신고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신고 전에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업종별 신고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홈택스 미리채움서비스 등을 활용하면 더욱 쉽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개인 일반 과세자 197만명은 25일까지 고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세금을 내지 않으면 가산금(3%)을 부담해야 한다.국세청은 이번 신고분부터 관세청 수출통관자료를 조기에 받아 사업자가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수출기업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수출실적명세서'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어 신고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국세청은 전망했다.이번부터 '챗봇 상담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해 납세자는 전자신고를 하면서 신고서 작성방법이나 세무용어 등 궁금한 사항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2019-10-07 16:25:51

대구 수성구 아파트 밀집 단지. 매일신문 DB

대구 경매시장 활기…낙찰률·낙찰가율 '전국 1위'

활발한 재건축·재개발사업에 힘입어 대구 경매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달 낙찰가율과 낙찰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평균 응찰자 수도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19년 9월 경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경매 진행건수는 196건이었다. 이 가운데 9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6.9%를 기록했다. 특히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중을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92.2%로 전국 평균 낙찰가율 70.1%를 17.9%p 웃돌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낙찰가율은 경매 물건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가늠하는 지표이다. 낙찰가율이 높다는 것은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뜻이다. 대구 낙찰가율은 7월 88.0%에서 8월 들어 82.8%로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했다.9월 대구 경매시장의 평균 응찰자 수는 5.6명으로 전월 4.5명보다 1.1명 늘었다. 대구의 평균 응찰자 수는 인천(6.0명), 광주(5.7명)에 이어 대전(5.6명)과 함께 전국 3위권을 기록했다.대구 경매 시장 상승세는 주거시설 경매가 이끌었다. 지난달 대구 주거시설 경매 낙찰율은 57.7%, 낙찰가율은 98.7%로 8월보다 각각 19.3%p, 9.4%p 상승하며 서울을 제치고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업무상업시설은 낙찰률이 17.9%로 저조했지만 낙찰가율은 88.7%로 울산(98.4%)에 이어 전국 2위였다. 토지도 낙찰가율 81.1%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최고 낙찰가는 서구 평리동 한 숙박시설이 23억원에 낙찰되며 지난달 대구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달서구 용산동 한 연립주택은 감정가 1억9천100만원보다 낙찰가율이 무려 785% 높은 15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한 아파트로 28명이 입찰, 감정가의 102%인 1억6천706만원에 낙찰됐다.오명원 지지옥션 연구원은 "대구는 타지역에 비해 경매시장이 활성화된데다 개발 호재가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구역 인근 물건이 경매에 나오면서 낙찰률과 낙찰가율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2019-10-07 16:23:14

[외환] 원/달러 환율 0.2원 내린 1,196.6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0.2원 내린 1,196.6원(마감)

2019-10-07 15:44:33

[코스닥] 5.37p(0.86%) 오른 627.21(장종료)

[코스닥] 5.37p(0.86%) 오른 627.21(장종료)

2019-10-07 15:44:11

[코스피] 1.04p(0.05%) 오른 2,021.73(장종료)

[코스피] 1.04p(0.05%) 오른 2,021.73(장종료)

2019-10-07 15:44:01

강남 따라 '과천'도 신고가 랠리… 오피스텔도 훈풍

서울 강남3구, 마·용·성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준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에서도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대출규제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 고강도 대책을 적용하고 있지만 집값 상승세가 서울을 넘어 서울과 바로 인접한 과천으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과천 주간 아파트값 변동률은 0.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정부의 고강도 대책이 집값을 잡기는커녕 오히려 기존 아파트들의 희소성을 높여준 꼴이 된 것이다.실제 거래가에서는 상승세가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5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아파트가 32억(9층)에 거래되며 평당 1억원에 가까운 금액에 실거래되며신고가를 기록했다.과천에서는원문동래미안슈르가 지난달 17일 전용면적 84㎡아파트가 12억 4000만원(20층)에 실거래 됐다. 종전 해당평형의 최고 실거래가액은 8월에 거래된 11억8000만원으로 1달 만에 최고 실거래가를 다시 기록했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과천은 수도권에서도 강남과 가장 인접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강남3구와 함께 부동산 흐름이 함께 흘러가는 지역이다" 며 "특히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대해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하면서 일부 수혜를 입은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더욱 들썩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아파트값이 청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대체 상품으로 주목 받는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을 나선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청약에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최고 21.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다.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 브랜드 프리미엄을 골고루 갖춘 단지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HUG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전액 가능하고,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어 인근 아파트에 비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단지는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지식정보타운, 과천 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먼저 '제2의 판교'로 지목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약 4만 6,000여 명의 고용인구를 배후수요로둔 주거단지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한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신설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시양재역까지 약 4분, 양재역에서삼성역까지 약 3분 소요 예정으로 약 7분대에 강남진입이 가능하다.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와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외고,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 명문 학군도 위치한다.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용한 오피스텔이다. 먼저 전 타입 2.7m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단지 지하에 세대개별창고를 마련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도 일부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와 옥상정원, 상상도서관, 주민회의실, 클럽하우스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현재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2019-10-07 15:34:39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