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美 텍사스에 반도체 공장 건립 검토, 11조원 규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법정 구속됨에 따라 삼성은 비상경영이 불가피해졌다. 이 부회장은 일단 '옥중 경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은 19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법정 구속됨에 따라 삼성은 비상경영이 불가피해졌다. 이 부회장은 일단 '옥중 경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은 19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100억달러(약 11조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 텍사스주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이 경쟁 관계에 있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익명의 정통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이 공장에서 3나노 이하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통신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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