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애플카 생산설에 연이틀 주가 급등…시총 1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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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애플카 생산을 맡는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기아차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95% 오른 8만9천200원에 거래중이다. 기아차는 전날 16.64%에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며, 장초반 9만9천500원에 거래되며 52주최고가를 경신했다.

기아차의 주가 급등으로 시가총액이 37조5천억원 규모로 늘어났고, 순위도 10위로 올라섰다. 52주 신고가 경신 시점에는 시총 9위에 오르기도 했다.

 

기아차 주가 급등세는 현대차 대신 애플카 사업을 담당하기로 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날부터 강세다.

애플이 현대자동차 그룹과 애플카 생산을 논의하는 가운데 아이오닉 브랜드에 전기차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현대차 대신 기아가 애플카 생산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생산기지는 기아의 미국 조지아 공장이 유력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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