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올해 1조원 수주, 전국 6천 가구 분양 목표"

2021년도 경영전략 발표…최고의 품질가치 지속적 실현
언택트 시대 온라인 기능 강화…올해 화두 '인심제태산이'
人心齊泰山移.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는 뜻

화성산업 본사 전경. 화성산업 본사 전경.

토종 건설업체 화성산업(회장 이홍중)은 18일 수주목표 1조원과 전국 6천 가구 분양 계획 등 '2021년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화성산업은 이날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서면 전략회의에서 올해 화두를 '인심제태산이'(人心齊泰山移.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는 뜻)로 제시하고, '최고의 품질가치 지속적 실현' 구호를 신년 기업 전략으로 확정했다.

화성산업은 올해부터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본부, 팀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의 민첩성을 높이기 위한 자율적 권한과 책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언택트(Untact)시대를 맞아 콘텐츠 확장성을 넓히고 온라인 기능을 강화하며 신평면 개발, 인공지능 등 미래시대를 위한 변화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한다.

이홍중 화성사업 회장 이홍중 화성사업 회장

주요 기업 목표는 4가지이다. 우선 수주목표 1조원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평택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칠곡 구수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서울 서교동 주거형호텔 프로젝트 등의 진행과 종합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게 화성측 설명이다.

또 고객 만족도와 차별화 강화를 통한 전국 6천 가구 신규분양과 지속적 사회공헌활동 확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기금(30억원 목표) 출연 강화 등을 신년 목표에 포함했다.

이홍중 회장은 "화성산업은 올해 창업 63주년을 맞는다. 건설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부문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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