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 사업 재정비...경영정상화 속도

(주)아이톡시가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있다. 아이톡시는 기존의 모바일·온라인 게임 사업 구조를 벗어나, 콘텐츠·커머스 시장으로의 진출 경로를 모색했다.

온라인 쇼핑 및 화장품 분야 등 사업을 다각화하며 모든 사업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사업과 인프라를 시장 트렌드에 맞게 구축하고, 신규 아이템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말 내부 결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이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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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는 지난해 12월 29일 2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인해 케어마일은 아이톡시 2대주주에 올랐다.

(주)케어마일은 의료기기 유통 및 생활 방역 솔루션 기업으로, 방역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진단키트, 방호복, 플루건, 방역 게이트 등의 방역제품은 물론 코로나 진단 검사실(PCR lab) 공급 및 검체이송 등의 K-방역 패키지를 수출하고 있다.

케어마일은 작년 한해 매출 253억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성장이 예측된다.

아이톡시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된 손홍근 대표는 "케어마일 방역물품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케어마일 방역 게이트 등 꾸준한 후속 제품 개발로 아이톡시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백신 개발 이후에도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는 줄지 않을 것이며, 이번 팬데믹의 경험으로 인하여 방역시장에 대한 수요는 더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톡시 관계자는 "확보된 신성장동력을 통한 기존 사업의 영업 확대 및 안정화에 중점을 두며, 올해 사업목표의 상향조정을 고려할 정도다. 올 여름 거래소 실질심사 통과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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