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년6개월만에 1000원대 진입…원·달러 환율 1097원 마감
3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3.8원 내린 1097원대로 하락했다.
최근 상승세인 원화가치는 이날 더 오르며 원·달러 환율 1100원선이 깨졌다. 장중 1100원대가 깨진 것은 2018년 6월 이후 2년6개월만이다.
이주형 기자 coo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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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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