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 '3본부1실→3본부' 조직개편…인사 단행

연구개발본부 확대로 조직의 효율성 제고 및 위상 강화

다이텍연구원 전경. 매일신문DB 다이텍연구원 전경. 매일신문DB

다이텍연구원이 조직 위상 강화와 섬유산업 부흥을 이끌어내고자 지난 12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다이텍연구원은 기존 3본부 1실 체제에서 연구개발본부, 기업지원본부, 경영지원본부 총 3본부 체제로 전환해 운영된다.

연구원 내 산업용, 의류용, 기능성, 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중심 조직개편으로 기존 총괄연구본부 산하 3단은 연구개발본부 1실 4단으로 확대 운영된다.

다이텍연구원은 기존 기획팀, 사업개발팀, 섬유소재솔루션사업단으로 나뉘어져 있던 기획본부 조직을 연구개발에 집중하도록 개편했다.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사업개발팀과 섬유소재솔루션사업단은 연구개발본부로 소속된다. 기획팀은 경영기획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경영지원본부 소속으로 변화를 줬다.

섬유소재솔루션사업단의 염색지능화연구센터는 기업지원본부로 소속된다. 기존 기업지원센터, 섬유소재분석센터, 섬유HRD센터와 함께 섬유산업에 있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기업지원업무에 앞장선다.

연구원 내 부패방지 및 청렴 공직풍토 조성으로 투명한 기관 운영을 도모하고자 윤리감사실도 신설했다.

최진환 다이텍 다이텍연구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문화를 구축하고 기업지원업무를 보완하여 조직의 위상을 강화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침체된 섬유산업의 부흥을 이끌어내고 지속성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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