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 63곳, 화상상담으로 신남방시장 공략한다

한국무역협회 주관 화상 수출상담회 이달 7~9일 대구무역회관에서

7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수출기업 신남방시장 화상수출상담회 현장에서 지역 기업 관계자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바이어들과 화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7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수출기업 신남방시장 화상수출상담회 현장에서 지역 기업 관계자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바이어들과 화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는 7~9일 대구무역회관에서 대구경북 수출기업 신남방시장 화상 수출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대구시·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대구·경북 4대 수출 시장인 베트남과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총 5개국 바이어들이 우리 지역 기업의 제품을 알아보기 위해 참가한다.

대구경북 96개 중소기업이 상담회에 참가를 신청해 63개 기업이 바이어와 상담을 잡았으며, 총 165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직접 만날 수 없는 화상 수출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해외 현지로 사전 샘플 등을 발송하는 등 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본부는 대구시, 경북도와 함께 하반기에도 중국, 중동, 미주 등 바이어를 초청해 화상 상담회를 수 차례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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