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산단 배후·신청사 이전 수혜…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워라밸' 중시 경향에 아파트 선택 중요 기준된 '직주'(직장-주택)거리
최고 44층 규모 3개동 구성…도시철 죽전역 인근에 위치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투시도. 코리아신탁 제공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투시도. 코리아신탁 제공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저녁 있는 생활' 등 개인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장과 집이 가까운 소위 직주근접성이 주택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

직장과 주택이 가까운 거리(직주근접)에 있으면 짧은 통근시간으로 확보한 시간을 여가나 문화생활에 사용하면서 삶의 질 개선과 함께 직장에서의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꽉 막힌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직장인들에게는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더 짧은 거리라면 인파로 빼곡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대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이런 직주근접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대구산업의 메카나 다름없는 성서산업단지를 배후 수요로 품고 있고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의 수혜까지 기대되는 단지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단지는 죽전역을 통해 성서산업단지와 이전되는 대구시청 신청사로의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와도 가까워 자동차로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 편리성을 갖추고 있으며 대구 주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가 가깝다.

부동산 관계자는 "직주근접형 아파트는 불황에 강하고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나 업무지구 주변 아파트들은 탄탄한 배후수요가 바탕이 되는데다가 실수요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는 만큼 안전자산이라는 인식도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와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학생문화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우리병원, S병원, 허병원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165만㎡에 달하는 두류공원, 66만㎡ 규모의 학산공원 등 단지 주변에 대규모 공원이 많아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내년에 완공되는 서대구 KTX 역사는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호재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4층 규모의 3개 동으로 아파트 316가구, 오피스텔 5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84㎡형 두 타입, 오피스텔은 중소형 아파트평면과 거의 유사한 전용 84㎡형으로 설계된다.

코리아신탁은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금융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는 방침이다. 8일에 1순위, 9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관련기사

AD

경제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