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 선정…국비 14억5천만원 확보

전국에서 7곳 선정…대구경북에서는 대구TP가 유일
스포츠 관련 스타트업 11개팀 선정해 최대 4천500만원 지원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운영기관에는 전국 7개 기관이 선정됐고, 대구경북에서는 대구TP가 유일하다.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예비 창업 및 창업 도약기에 있는 스포츠 관련 스타트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TP는 향후 3년간 국비 14억5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대구TP는 우수한 아이디어의 창업기업을 발굴해 창업교육과 최대 4천5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접수받아 5월 중 11개 팀을 선발, 연말까지 멘토링과 컨설팅 등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TP 홈페이지나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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