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지난해 매출 5천481억원…올해 수주 1조1천억원, 기성 7천억원 목표

26일, 실적평가・배당상황 설명 등을 위한 정기주주총회 개최

㈜서한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수주목표 1조1천억원, 기성 7천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수주목표 1조1천억원, 기성 7천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은 26일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올해 수주목표 1조1천억원, 기성 7천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서한은 지난해 매출 5천481억원 기록 등 경영실적을 주주들에게 보고하고 배당상황, 올해 목표·비전 등을 설명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18년 대비 14%가 준 5천481억원을 기록했다. ㈜서한은 "2011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해온 자체 분양사업이 줄고 이익률이 비교적 낮은 관급공사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서한은 지난해 고양삼송·인천영종 패키지 사업 및 평택고덕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과 기업임대사업 등에 성과를 냈다. 더불어 '서한포레스트'를 런칭해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765억), 만촌역 서한포레스트(783억), 대봉 서한포레스트(1천322억)까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올해는 대전 둔곡지구 공동주택개발사업(2천341억), 대구 수성구 연호동 단독주택 개발사업(125억), 행정중심복합도시 블록형 단독주택 개발사업(140억) 등 자체분양 사업을 통해 매출액과 이익률 회복에 나선다.

또한 이달 분양하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427가구)를 비롯해 두류동 지역주택조합사업(584가구), 평리6재정비촉진구역사업(856가구) 등 지역주택조합 및 재건축 정비사업추진으로 1천86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외부의 좋지 않은 부동산 경기 여건과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에도 굴하지 않고 수주 및 기성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AD

경제기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4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