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노크하세요' 9개 우수기업 만났다

매일신문 '우리회사에 노크하세요' 시리즈 실린 9개 기업 참가
청년들에겐 우수 기업 소개, 기업들엔 인력난 해소 기회

대구시는 19일 경북대 인근 카페에서 대구 강소기업과 취업준비생을 연결하는 '청년-기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일신문 '우리 회사에 노크하세요' 시리즈에 소개된 기업 9곳이 참가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19일 경북대 인근 카페에서 대구 강소기업과 취업준비생을 연결하는 '청년-기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일신문 '우리 회사에 노크하세요' 시리즈에 소개된 기업 9곳이 참가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경북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매일신문의 '우리회사에 노크하세요' 시리즈에 등장했던 기업들이 실제로 대구 취업준비생들을 만났다.

대구시는 19일 경북대 인근의 대구청년응원카페 'ING 캠퍼스'에서 '청년-기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들에게 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한편 기업들에게는 인력난 해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10개 기업 중 9곳은 본지 '우리 회사에 노크하세요' 연속보도를 통해 소개됐던 기업들이었다. DGB데이터시스템, 고마노, 대영채비, 더아이엠씨, 삼보모터스, 오토인, 와이제이링크, 모두의VR, 아이티스코가 참가했다.

현장을 찾은 취업준비생들은 여느 취업 행사와 다른 편한 분위기를 장점으로 꼽았다. 대학생 강다혜(20) 씨는 "행사가 취업박람회 형태가 아니라 부담 없이 기업 담당자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여서 좋았다. 전자무역학과를 다니면서 어떻게 전공을 살릴 수 있을지, 어떤 곳의 기업문화가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에도 좋은 기업이 있지만 정보가 부족해 일자리 미스매칭이 심하다. 매일신문이 청년 시각에서 청년이 선호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기업들을 발굴하면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청년이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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