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디자인센터 올해 성과 '쏠쏠'

최근 2주간  디자인 공로, 환경, 일자리 관련 수상 4건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최근 장관상 2건 등 4건의 수상을 연이어 기록했다. 지난 6일 경찰청 등이 주최한 '제 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경찰청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제공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최근 장관상 2건 등 4건의 수상을 연이어 기록했다. 지난 6일 경찰청 등이 주최한 '제 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경찰청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제공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이하 디자인센터)가 최근 각종 수상을 이어가며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고유 업무인 디자인 개발 지원 외에 도시재생, 문화콘텐츠 개발 등 지역 현안과 밀접한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디자인센터는 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9 굿디자인어워드'에서 '고모역 환경개선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2006년 폐역이 된 고모역의 역사와 문화가치를 재조명해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으로 되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7년부터 2년간 9억원을 투입했다. 고모역 겉모습을 최대한 살리면서 내부를 재단장하고 역사 관련 전시물 등을 마련해 관광자원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같은 날 경찰청 등이 주최한 '제 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선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과 함께 2014년부터 추진한 '주민참여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경남 디자인센터 사업본부장은 이날 '미래 선행 디자인'을 활성화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9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디자인센터는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경북 6차산업 소득성장 일자리창출사업'으로 경북도 주최 '2019 경북 우수 일자리사업 발굴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최근 도시재생, 서비스 디자인 등 활동영역을 확대하는 노력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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