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투자처 지식산업센터, 기업들 관심 확대...사옥마련과 투자까지 한번에

정부의 주택시장 옥죄기가 계속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 트렌드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택이나 오피스텔 등 주거상품이 주로 거래됐다면, 최근에는 주택 및 오피스텔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면서 틈새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것.

9.13 부동산 대책 이후 다주택자의 양도세가 강화되고 오피스텔의 경우 전매제한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로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옮겨가고 있다. 실제로 거래도 대폭 줄어 지난 3월 오피스텔 거래량(한국감정원)은 9,972건에 그쳤다. 지난해 동월(20,331건)의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한 것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달리 부동산 규제의 적용을 덜 받는다. 최근 강화된 DTI(총부채상환비율), LTV(담보인정비율),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 등 대출규제도 빗겨갔다. 또 주택이나 오피스텔처럼 전매제한을 적용 받지 않으므로 비교적 재산권 행사도 자유롭다. 세제 및 금융혜택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렇게 지식산업센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SK건설은 '구로 SK V1 center' 지식산업센터를 서울시 구로구 연동로 7길 148-25 일대(구로구 항동 산51-1)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8,317㎡, 연면적 약 5만4천여㎡의 규모로 조성된다.

구로 SK V1 center는 희소가치 높은 서울 택지지구인 항동지구에 첫 번째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뛰어난 브랜드와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SK건설이 직접 시행과 시공을 맡아 우수한 사업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고 신뢰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가 위치하는 구로 항동지구는 662,525㎡ 면적에 약 12,000여명 인구가 예정돼 있다. 올해부터 입주가 시작되고 구로 SK V1 center가 완공되는 시점에는 항동지구의 완성된 인프라를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서울푸른수목원, 천왕도시자연공원, 역곡천 등을 갖춰 쾌적한 근무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최근 SK건설이 근로복지공단과 'SK V1(브이원)' 지식산업센터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내용이 '구로 SK V1 center'에 첫 번째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SK건설의 SV(social value) 실현의 일환으로 'SK V1' 지식산업센터 입주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연료전지 등)을 도입해 관리비절감에도 힘썼고, 지역냉난방이 적용되는 FCU(Fan-Coil-Unit)가 설치돼 입주자가 별도로 냉난방 기기를 구매해 설치할 필요가 없다.

구로 SK V1 center 지식산업센터는 사통팔달 잘 발달된 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온수역, 7호선 천왕역 이용이 가능하며 경인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가산, 부천, 시흥, 광명, 온수 등 서울 및 서남권 주요산업단지들과 빠르게 연결 할 수 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도 빠르면 연내 착공해 2023년이면 개통할 예정이라 향후 교통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구로 SK V1 center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은 서울(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센터 1층)과 부천(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248-1 양지프라자 1층) 두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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