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공사 계약 체결

총 공사비 285억원 들여…2021년 개관

화성산업은 오는 2021년까지 울산시립미술관(조감도)을 완공할 예정이다.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은 오는 2021년까지 울산시립미술관(조감도)을 완공할 예정이다.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은 울산시와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시 중구 북정동에 들어서는 울산시립미술관은 연면적 1만2천770㎡ 규모에 지하 3층, 지상 2층 건물로 대전시실과 다목적홀, 다목적 전시실, 휴게코너 등이 조성된다. 총 사업비 285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화성산업은 문화·예술, 전시공간 분야에 기술역량을 축적해왔으며 엑스코, 김대중전시컨벤션센터 및 제2센터,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섬진강문화센터, 대구시립미술관 등을 건립한 바 있다. 현재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과 엑스코 제2전시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 시공을 통해 울산시민이 미술을 통해 예술과 삶, 세상을 보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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