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 규제 벗어난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도 인기

주택법상 주택 해당 안되며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은행금리 대비 2~3배 달하는 임대수익률도 주거형 오피스텔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갖추고 있지만,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1인 가구나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 등 실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주택법상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어 원룸형 대신 주거형 오피스텔에 관심을 나타내는 임대사업자들도 많다.

최근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크게 늘면서 임대수익률이 다소 하락했지만, 정기예금 금리보다 2~3배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를 더한다.

부동산 114랩스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4.96%로, 지난해 1월 기준 기준 5.06% 대비 소폭 하락했다.

서울은 4.62%, 경기는 4.97%를 기록했다. 하지만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은행금리비교'를 보면 신한, 하나, 국민 등 시중 18개 은행의 적금금리가 1.40~3.00%로 낮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금리보다 높게 형성돼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까닭에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세에 있다. 지난 2월 분양에 돌입한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평균 21.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전 평형이 단시간에 마감됐다. 전용 84㎡로 구성된 5군(3룸)은 최고 경쟁률이 1,452대 1에 달했다. 전용면적 19~84㎡로 구성된 이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신할 주거상품으로 분양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됐고, 청약제도도 개편돼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 상품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현금 보유액이 비교적 적은 신혼부부 등 20~30대 젊은 수요자들이 큰 집으로 갈아타기 전 징검다리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49층 수지구최고층! 주거형 오피스텔 '수지 스카이뷰푸르지오' 마감임박

이런 분위기 속에 경기 용인시 수지구 최초로 7.99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에 마감한 바 있는 대우건설 '수지 스카이뷰푸르지오'가 아파트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 역시 조기 완판이 기대된다.

수지 스카이뷰푸르지오 오피스텔(84실)은대단지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며, 지상 최고 49층, 총447세대의 랜드마크 단지가 선사하는 이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파트와 독립적인 공간을 제시하지만, 부족한 주차 공간과 보안 등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문제들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단지 내에는 대형 상가와 커뮤니티시설, 풍부한 조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해당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와 GX룸,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탁구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단지 내 조성되는 다채로운 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 교통망도 풍부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신분당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 일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단지 1㎞ 거리에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위치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강남이 30분대에 연결된다.

지난해 5월에는 신분당선 용산 연장선(2025년 예정)도 착공에 돌입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북권 일대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단지 근거리에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개통예정)도 조성돼 서울 및 수도권 일대 주요 도시로의 이동 편의도 좋아진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시 수지구 최초의 49층 최고층랜드마크 단지 내 주거형 오피스텔로,대단지 아파트가 선사하는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라며 "실거주는 물론,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돼 임대를 놓기 좋으며 임대 수익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부부 및 2~3인 소규모 가족이 거주하기에 좋도록 욕실2개, 방 3개 이상을 갖춘 희소한 중소형 타입(전용74㎡/ 84㎡)이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중도금 무이자 금융 혜택도 제공해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AD

경제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