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미국에?"…2019 CES서 꽃피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영상제공=경북도

 

대구시와 경북도는 9일(현지시각 8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구경북상생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합의문에 따라 대구경북은 2020년부터 CES에 함께 참여하고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파견 및 국내·외 전시무역박람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해외 관련 사업을 추진할 때 국비확보와 신규 사업발굴에도 협력한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년 7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구시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기업의 CES 참여를 돕고 올해도 대구지역 33개 기업이 참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경북도는 일부 기업이 자체적으로 CES에 부스를 여는 등의 활동만 해오고 있다.

내년부터 경북도는 대구시와 산업 분야 상생협력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내년 CES에 함께 참여하고 대구시와 같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경북지역 CES 참여기업도 6개 곳에 그쳤지만 내년부터는 10여개 이상의 기업으로 확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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