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지구 최초 지하안전영향평가 통과…'서영아너시티2' 11월 16일 분양

서영개발㈜이 이달 분양예정인 '서영아너시티2'가 부천 옥길지구 최초로 강화된 '지하안전영향평가'를 통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안전영향평가는 최근 도심지의 개발 공사 증가 및 지하시설물 과밀화·노후화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시행된 제도다.지하안전법에 따르면 지하 10m이상에서 20m 미만의 굴착공사를 할 경우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20m 이상의 굴착공사는 지반 및 지질현황, 지하수 변화에 의한 영향, 지반 안전성 평가등 평가항목이 강화된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서영아너시티2는 높은 안정성을 확보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영개발㈜은 오는 16일'서영아너시티2'를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경기도 부천시 옥길지구 자족용지 3-2, 3-3블록에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3만1864.10㎡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 305실과 상업시설 108실로 구성된다.

 

서영아너시티2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부천옥길 호반베르디움아파트, 부천옥길 자이아파트 등을 비롯 주변 아파트, 상업시설, IT밸리 등 약 4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인근에 서울항동지구, 부천범박지구, 계수범박지구 등 4만여 명의 주거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도권 서부도로, 지하철 1호선 역곡역, 7호선 온수역이 위치해 이동이 수월하며 차량으로 이동하면 KTX광명역까지 20분 소요된다. 특히 부천 옥길지구에 지하철 신설이 본격적으로 논의돼 개통 시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입주민의 편의를 높여주는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지식산업센터는 대형 호텔식 로비, 멀티회실, 세미나실, 접견실, 옥상정원, 층별 옥의 휴게공간 등 차별성을 갖춰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약 5.2m의 높은 층고와 실별 전용 발코니가 적용돼 편의성을 더했다.

상업시설은 이탈리아 시에나의 감성을 더한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부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전망이다. 높은 층고, 테라스 설계(1층 일부) 등 특화설계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내부에 2개의 길을 넣은 약 90m의 스트리트형 구조 설계를 통해 집객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통로에 연결 브릿지, 상가전용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서영아너시티2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3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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