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하지현 건국대 교수 “코로나19 시대, 나에 대한 이해와 배려 필요”

하지현 건국대 교수 “코로나19 시대, 나에 대한 이해와 배려 필요”

대구상공회의소는 9일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48차 세미나를 개최했다.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려 하지현 건국대 교수가 '코로나 시대, 나를 지킬 마음 처방전'을 주제로 강연했다.하 교수는 "얽혀 있는 여러 관계에 대한 걱정보다 나 자신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며 "쌓여가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먼 미래보다 하루하루 작은 만족들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1995년 설립한 21세기대구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이 접하기 어려운 고급 경제 및 경영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기업 CEO, 기관·단체장,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포럼은 대구상의가 주최하고 금복문화재단이 후원한다.

2021-06-09 13:47:30

‘참 괜찮은 대구경북 중소기업’ 톺아보기

◆베스툴(대표 김상철)대구 달서구 대천동의 베스툴은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의자 하나만을 만들어온 '한 우물 기업'이다. 1994년 설립된 부호체어원을 전신으로 하며 매출액 291억원(2020년), 사원 수 194명(2021년)의 강소기업이다.베스툴이 출시한 사무용·다목적 의자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장시간 앉아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 회사는 의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부품을 직접 연구하고 생산한다. 베스툴의 의자는 미국 BIFMA 인증과 유럽 EN 1335 인증 등을 획득해 그 안정성과 편안함을 입증하기도 했다.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만든 덕에 베스툴은 지난 2013년에 의자만으로 수출 1천만불을 달성하고, 불과 2년 뒤인 2015년에는 1천500만불을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다.베스툴은 현재 2교대 생산직원 1명을 모집하고 있다. 주 업무는 금형 기계를 조작해 사출 제품을 생산하는 일이다. 학력·경력과 무관하며 최저시급(8천720원)을 받는다.복리후생은 ▷인센티브제 ▷휴가비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등이 있다.◆동아금속(대표 정한일)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동아금속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1987년 설립됐다. 직원 수 119명(2021년), 매출액 414억원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이 회사는 프레스와 호스클립 등을 주로 생산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1차 협력사이며 지엠(GM) 등 글로벌 기업의 우수 공급협력사로 선정되기도 했다.동아금속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자사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06년 자체 연구소를 설립한 이곳은 보정기능을 가진 호스용 클램프, 호스 클램프용 토크 컨트롤 볼트 등 지금까지 출원한 특허만 31건에 달한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21 글로벌 강소기업'에 뽑히기도 했다.동아금속은 현재 생산기술팀 직원 1명과 기술연구소 연구원 2명을 모집하고 있다. 생산기술팀 직원은 고졸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연봉은 3천~3천300만원 선이다. 기술연구소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 설계 등의 업무를 맡으며 2년제 이상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 연봉은 3천100만원 이상이다.복리후생은 ▷기숙사 제공 ▷통근버스 제공 ▷차량 유지비 제공 등이다.◆두리코씨앤티(김주완)두리코씨앤티는 경북 상주시 외답동에 본사를 둔 특수필름 전문 제조기업이다. 2001년 설립됐으며 매출액은 165억원(2020년), 직원 수는 62명(2021년)이다.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력으로 만든 특수코팅제를 활용해 의료용 합성감열필름, 라벨용 합성감열필름, 사진인화지 제품 등 다양한 용도의 특수필름을 만들고 있다. 각각의 제품은 초음파 스캔 이미지 출력이나 그래픽, 간판, 사진 및 미술품 제작에 사용된다.기술혁신형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가 있다.현재 두리코씨앤티는 연구원 및 연구보조원 2명과 코팅 기계 등을 조작할 생산직원 3명을 모집하고 있다. 두 직군 다 고졸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연구원 및 연구보조원의 연봉은 2천500만원 이상이며 생산직원은 시급 9천300원 이상을 받는다. 〈자료: 참 괜찮은 중소기업 홈페이지〉

2021-06-09 13:15:40

[車부품 CEO] 공군승 성림첨단산업 대표

[車부품 CEO] <9>공군승 성림첨단산업 대표

전기차 구동모터에 꼭 필요한 부품 중 하나는 자석이다. 전기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모터가 강한 힘을 낼 수 있게 하려면 영구자석이 필수다. 국내 유일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인 성림첨단산업은 고가의 희토류를 적게 넣으면서도 강한 자성을 가진 자석을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경북대에서 금속공학을 배운 공군승 대표는 희토류의 매력에 빠져 대기업 입사를 확정 짓고도 이를 포기하고 관련 기업에 취직했다. 이후 1994년 성림첨단산업을 창업해 갖은 위기를 겪으면서도 희토류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믿으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 달서구 성서산단 성림첨단산업 본사에서 공 대표를 만났다.-희토류라는 개념이 생소한데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희귀한 성질을 가진 금속'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희토류는 광산에서 채굴해 정제 과정을 거쳐 얻을 수 있다. 희토류를 얻는 과정에서 많은 환경정화시설과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채굴되지 않고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된다. 희토류 가공 기술은 일본이 우수해 중국과 일본 중심으로 희토류 산업이 돌아가고 있다. 자사도 중국에 법인을 두고 희토류를 확보, 가공해 영구자석을 만든다. 기술력 측면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일본과 경쟁하고 있다.-어쩌다 희토류에 관심을 두게 됐나?▶경북대 대학원에 다니면서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는데 이때 희토류의 존재를 알게 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건 비싼 가격이었다. 당시 한 학기 학비가 13만원이었는데 희토류 가격은 50g에 8만원 정도였다. 이 광물은 왜 이렇게 비쌀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하나하나 연구하다 보니 30년이 흘렀다.-구동모터용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 부품인가?▶모터가 효율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기능을 한다. 모터는 자석의 원리로 구동한다. 관건은 인력과 반발력을 잘 조절하는 것인데 이때 필요한 게 영구자석이다. 희토류가 들어간 영구자석은 강한 자성을 띄며 구동모터가 최대한의 힘을 내게 하는 역할을 한다. 희토류 영구자석의 힘이 셀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줄고 더 많은 거리를 갈 수 있기 때문에 전기차에 굉장히 중요한 부품이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구동모터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수많은 차부품과 전자제품에 들어간다.-기술개발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위기에서 기회를 봤다. 원래 성림첨단산업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보이스 코일 모터(VCM)를 생산해 납품했다. 하지만 7년 전쯤 석연찮은 문제로 공급망에서 제외됐고, 매출액이 3분의 1토막났다. 이때 다행히도 현대차 YF소나타 하이브리드 모터에 들어가는 자석을 납품할 기회를 잡게 됐다. HDD VCM에 필요한 자석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가장 집중했던 포인트는 무엇이었나?▶희토류 영구자석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노력했다. 이미 자사가 차량용 자석시장에 뛰어들 때는 일본이 희토류를 적게 넣는 기술개발을 하고 있었다. 당장은 YF소나타 자석을 납품할 수 있어도 가격 경쟁력이 없으면 미래가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부터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매출액의 10%를 희토류 영구자석 R&D에 투자했다. 결국 희토류를 도포하는 방식으로 사용량을 70% 이상 저감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전기차 시장에 계속해서 팽창하는데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머지않아 전기차, 수소차 점유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희토류 자석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희토류 공급망이 중국에 편중돼 있는데 이런 구조를 깨뜨려야 한다. 지난 수년간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희토류 연구개발에 투자해 퇴근에는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도 나오고 있다. 현재 성림첨단산업은 희토류 공급망 변화에서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더 많은 인력과 생산시설 등이 필요하다.-어려운 점은 없는가?▶기술력을 발휘할 공장과 설비가 필요한데 지자체 지원사업 자격요건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부채 비율이 높으면 선정이 어렵다. 자사는 올해 투자유치를 통해 부채 비율이 낮아진 상태인데도 지원사업은 직전년도를 기준으로 삼다 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다. 기술력을 꽃 피우려 하는 상황에서 타이밍을 놓칠까봐 걱정이 된다. 기술력이 있는 기업에는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또 다른 어려움은 없는가?▶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구축되면 좋겠다. 같은 실패를 해도 어떤 이유 때문에 하는지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는 동력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기술개발을 하다 실패하면 그 과정에서 얻는 것이 있어 오히려 재미가 있다. 그런데 기업규제안 등으로 실패라는 결과를 맞게 되면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희토류 영구자석 분야를 이끌어야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지금까지 넘어져도 계속해서 다시 일어났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는 회사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충분히 넘어지면서도 끝없이 도전하고 움직이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2021-06-09 13:15:23

文 곁 이철희 "조국 사태 사과 잘했다" "이재용·MB·朴 사면, 말할 수 있는 단계 아직 아냐"

文 곁 이철희 "조국 사태 사과 잘했다" "이재용·MB·朴 사면, 말할 수 있는 단계 아직 아냐"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8일 채널A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정부여당 안팎에서 이어진 '노력'들에 대해 대체로 호평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을 묶어 제기되고 있는 사면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우선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부동산 관련 불법 의혹이 제기된 12명 국회의원의 명단을 공개한 것은 물론, 탈당 권유 및 출당(비례대표 의원들의 경우 탈당시 의원직 박탈) 조치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저는 굉장히 깜짝 놀랐다. 더불어민주당이 뭔가 많이 바꾸려고 하는구나, 달라지려고 무지 노력하는구나"라고 평가했다.이철희 정무수석은 그간 정부여당에 일명 '내로남불' 및 위선 등의 비판이 많이 제기된 점을 언급하면서 "저의 짧은 정치 경험 또는 정치 평론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12명 국회의원에 대해 저렇게 과감한 조치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도 자신이 여야를 연결하는 정무수석을 맡고 있는 점을 감안한듯 "그러나 그것이 옳으냐, 좋으냐에 대해선 말할 입장이 안 된다"고 재차 부연했다. 그러나 이날 발언을 종합하면 '옳으냐' 및 '좋으냐'에 대해 "그렇다"는 반응을 꽤 드러냈다는 분석이다.▶이보다 앞서 나온 빅 뉴스였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 사태' 대국민 사과에 대해서도 "결과적으로 잘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호평했다.여기서도 이철희 정무수석은 사견임을 전제로 달았다. 그는 "저는 평소 소신이 어느 정당이든 선거에서 지고 나면 민심에 부응하는, 반응하는 조치를 해야 된다(는 것이다)"며 "그 일환이라고 저는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청와대가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대해서는 당이 하는 일을, 당 대표나 지도부가 판단해서 하는 일을 옳다 그르다고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청와대의 기본 입장에 대해 덧붙였다.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마음에 빚이 있다"고 한 것에 대해 이철희 정무수석은 꽤 '썰'을 풀었다.그는 "제가 알기로는 조국 전 장관이 장관직을 원했던 것은 아니고, 대통령이 먼저 권유한 입장이라, 개인적으로 보면 인간적인 미안함이라는 게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국민이 그런 인사와 선택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를 더 중요시하지 않느냐"고도 했다.이철희 정무수석은 "두 개를 나눠서 보면"이라며 "국민들에게 상당히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다. 다만 (조국 전 장관)개인에 대해서는 본인(문재인 대통령)의 권유 때문에 말 못할 고초를 겪었으니 인간적 고뇌를 갖고 있는 것은 저는 지극히 인간적인 대통령의 모습이라 본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가졌을 것으로 보이는 공적 입장과 사적 입장을 나눠 설명했다.▶이날 채널A와 같은 계열사인 동아일보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청와대 참모들을 '능숙한 아마추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도 이철희 정무수석은 반응을 내놨다.그는 이번에도 "그렇게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뭐라 왈가왈부 할 수 없다"며 "좀 더 잘해야 되겠다는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교과서적으로 답했다.지난 4월 16일 정무수석에 임명돼 청와대 참모 생활 1개월여차인 이철희 정무수석은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모시는 참모의 입장에서는 늘 귀를 열어야 되고, 다른 사람보다 조금 앞서가야 되고, 때로는 보이지 않아야 되고, 또 어떨 때는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말을 해야 되니 굉장히 어려운 자리"라고 설명하면서 "밖에서 저렇게 자극을 주는 것은 굉장히 좋은 약이 되는 쓴소리라 본다"고 덧붙였다.▶이어 이철희 정무수석은 범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본인이 정치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아직)아니지 않느냐. 설사 선언한들 저희가 뭐 어떻게 하겠느냐"면서 "검찰총장으로 재직 중일 때는 크게 보면 정부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저희랑 소통하고 얘기할 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만두고 정치인의 길을 걷겠다고 나가신 분에게 뭐라고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 자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니, 그 얘기도 자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통령께서도 윤석열 총장과 관련해서는 제가 있는 자리에서 한 번도 이렇다 저렇다 말씀하신 것을 들은 바는 없다"고 전했다.▶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에 함께 했던 4개 그룹 총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재계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건의를 두고 "국민들도 공감하는 분이 많다"며 전향적인 태도를 보인 것에 이어, 2개월 후 가능해진 광복절 특사 등의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가 나오자 이철희 정무수석은 "그런 것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최근 송영길 대표가 사면보다 정치적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여겨지는 '가석방'을 언급한 것을 두고는 "저희가 아직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전혀 검토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석방이다' '사면이다' '형집행정지다' 등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어느 게 맞다 틀리다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직 아니다"고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지금 단계에서는 대통령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런저런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듣고 계시는 정도이다. 아직 저희들에게 구체적인 지침이나 안을 검토하라는 얘기는 없었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이어 올 초부터 떠오른 사면론의 대상인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문제를 두고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은 국정농단이라는 같은 사건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른 케이스라고 나누시는 분도 있고, 두 분은 전직 대통령이고 한 분은 경제인이라는 분류도 하시는데 지금은 어떤 가닥을 안 잡고 있어 드릴 말씀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2021-06-08 21:48:21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취업자 86% 지역기업행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취업자 86% 지역기업행

대구시가 추진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는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취업자 30명 중 26명(86%)이 지역 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1기와 2기 취업자 수료 인원 40명 중 30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75%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26명이 대구경북 소재 기업에 자리를 잡았다고 8일 밝혔다.휴스타 혁신 아카데미는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서 키워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대구경북이 추진하는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다.로봇분야 혁신 아카데미는 5개월 고급현장 실무형 교육과 3개월 기업 인턴과정으로 이뤄졌다.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3기도 올해 3월부터 24명의 교육생 선발을 완료해 운영 중이다.대구 로봇산업은 2015~2019년 매출액 기준 연평균 43.7% 고속 성장 중이다. 기업 수, 종사자 수, 매출액 기준 비수도권 1위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김진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사업단장은 "지역 로봇산업은 기존 제조로봇에서 물류로봇, 협동로봇을 거치고 있으며 서비스 로봇으로의 고도화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참신한 사고를 지닌 차세대 인재들이 다양한 로봇 기업 및 실무 현장에 투입돼야 한다. 로봇혁신 아카데미는 인재 발굴과 교육, 취업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1-06-08 21:48:13

"패스틀리 탓?" CNN·백악관·아마존 등 세계 주요 홈페이지 '먹통' (종합)

"패스틀리 탓?" CNN·백악관·아마존 등 세계 주요 홈페이지 '먹통' (종합)

8일 오후 7시 18분(한국시간) 기준으로 미국 CNN 방송, NYT(뉴욕타임즈) 신문, 영국 가디언 신문 등 세계 유력 언론 매체들의 온라인 홈페이지가 접속 마비 상황이다.'503 Service Unavailable' 등의 오류 메시지가 뜨고 있다. 이는 서버 다운 내지는 과부하를 가리킨다.현재 외신에 따르면 3개 언론사 외에도 미국 백악관, 영국 정부, 영국 BBC 방송,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신문 등의 홈페이지도 접속 오류 상황을 겪고 있다.또한 세계적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아마존(Amazon) 홈페이지도 한때 접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아마존의 경우 일시적으로 접속이 어려운 상황을 보였으나 이날 오후 7시 29분(한국시간) 기준으로는 접속이 원활한 상황이다.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인 레딧 역시 현재 홈페이지 메뉴, 이미지 등이 제대로 뜨지 않는 등 접속이 '먹통'인 상황이다.이들 주요 웹사이트들이 최근 일제히 다운된 것을 두고는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다만 미국과 영국 소재 대형 언론사, 정부, 기업 등 웹사이트들이 일제히 접속 마비 상황을 겪고 있기 때문에, 특정 세력의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공격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시간이 조금 지난 이날 오후 7시 38분(한국시간) 기준으로 이들 가운데 영국 BBC 홈페이지, 아마존 홈페이지 등은 접속이 원활해졌다.그러나 CNN, NYT, 가디언, 영국 정부 등의 홈페이지는 여전히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이와 관련해서는 이들 웹사이트들을 지원하는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패스틀리(Fastly)의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에 기술적 문제가 생긴 것이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패스틀리 웹사이트 역시 현재 접속 마비 상황이다. 패스틀리 홈페이지에 접속시 CNN 홈페이지와 같은 에러 메시지가 나타나고 있다.

2021-06-08 19:19:42

[속보] 민노총 전국택배노조 "9일부터 무기한 파업, '과로사' 사회적 합의 결렬"

[속보] 민노총 전국택배노조 "9일부터 무기한 파업, '과로사' 사회적 합의 결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전국택배노조)가 9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8일 오후 밝혔다.이날 진행된 2차 사회적 합의가 결렬된 데 따라서다.전국택배노조는 이날 오후 6시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지막 협상이라는 자세로 임한 사회적 합의 기구가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며 "내일부터 쟁의권을 가진 전국 모든 조합원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언론에 전했다.진경호 전국택배노조 위원장은 "세부적 이행 방안을 5월 말까지 마련키로 합의했지만 여러 이유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오늘은 반드시 합의를 하겠다는 게 참가 주체들의 사전 합의 내용이었다"며 "형식적으로는 오늘 사회적 합의의 참가 주체였던 대리점연합회가 불참, 사회적 합의안을 도출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게 이유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택배사들이 사회적 합의안 타결을 미루고 적용 시점도 1년 유예해달라는 게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전국택배노조는 분류 작업을 거부하고 오전 9시에 출근 및 오전 11시부터 배송을 출발하는 등의 행동을 어제인 7일부터 이틀째 실행해왔다. 전국 5만여명 택배 기사들 가운데 전국택배노조 소속 6천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전국택배노조는 "나머지 쟁의권이 없는 조합원들은 지금처럼 오전 9시 출근, 오전 11시 배송 출발 투쟁을 계속 전개한다"며 "국민들께 불편을 끼치더라도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총파업 돌입을 발표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택배 배송에 일반 우편물·등기·소포 등을 배달하는 집배원 1만6천여명을 투입한다고 대책을 밝히기도 했다.

2021-06-08 18:30:03

대구경북 최대규모 '대구펫쇼', 11~13일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최대규모 '대구펫쇼', 11~13일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최대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전시회인 대구펫쇼가 오는 11~13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다양한 체험행사, 반려동물 관련 정보가 준비돼 있으며 각종용품을 한 곳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제 17회를 맞은 대구펫쇼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펫사료협회, 대구시수의사회가 주관하는 행사다.이번 대구펫쇼는 대구지역의 참가업체들과 함께 펫마트, 폴리파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꾸려진 게 특징이다.사료, 간식, 용품, 의류, 인식표, 하우스부터 반려동물 보험, 학교, 펫드라이룸, 공기청정기, 캣타워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다. 펫사료특별관에서는 공동주관기관인 한국펫사료협회의 회원사 4개사가 참관객을 대상으로 약 6만여개의 사료샘플을 나눠준다. 참여하는 브랜드로는 벤티, 해피독, 해피캣, 네이처스프로텍션, VRS다.특히 캣타워, 해먹, 캣휠, 식기류를, 고양이 모래, 사료, 사막화 방지매트, 영양제 등 고양이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대구지역 업체의 참가도 활발하다.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 된 대구 대표 프렌차이즈 '펫마트'에서는 자사제품 에코팜 보약이 한첩 유기농 사료를 대구펫쇼에서 선보인다. 이외에도 '리틀팩토리'의 하우스 및 식기, '릴리벳'의 천연샴푸, 살균소독제, '플럼피'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버들부들'에서는 기존제품인 천연아로마샴푸, 워터리스샴푸, 입욕제비누를 출품한다.이번 행사는 각종 정보 습득의 장이기도 하다. '원조개통령' 이웅종 훈련사는 'KCMC 한국의 매너 있는 시민견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티켓을 전파한다. 반려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앵무새왕국'도 마련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입장료는 일반인 6천원, 초등학생 및 20인 이상 단체 4천원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모두 4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해 관람할 경우 목줄을 착용하거나 이동장을 이용해야 한다.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대구경북지역 많은 반려동물애호가들이 즐길 수 있는 알찬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대구펫쇼가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1-06-08 18:21:51

‘대구형 청년 전월세 지원’  정책 나온다…하반기 수립 목표

‘대구형 청년 전월세 지원’ 정책 나온다…하반기 수립 목표

대구시가 지역 청년에 대한 전·월세 보증금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주거금융 지원책을 마련한다. 청년 독립 수요가 증가한 데다 지역 부동산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주거 비용 부담이 만만찮아진 영향이다.8일 대구시는 하반기 중 청년 전·월세자금 지원책 수립을 목표로 LH, 대구도시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HF) 대구지사 등과 함께 정책 연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대구시 등에 따르면 현재 전국 14개 지자체와 HF가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자체 협약 전세자금 임차보증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이 최고 90% 한도에서 최대 2억원까지 전세 임차보증금을 대출할 경우 지자체와 HF, 금융기관이 보증·대출 여부를 심사한 뒤 임차보증금 또는 이자액 일부를 직·간접으로 지원하는 식이다.경북도는 HF, 대구은행·농협과 협의해 임차보증금의 최고 90% 한도 내에서 19~39세 청년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할 때 2.9%포인트(p) 이자를 지원한다.HF에 따르면 이 제도를 활용해 임차보증금 8천만원의 아파트 임대차계약을 맺은 만 30세의 미혼 무주택 직장인은 대출금 100만원을 더 지원받고 연간 144만원 상당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 같은 HF의 전월세 이자 보증 지원책을 대구형으로 강화해 도입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구시 자체 예산으로 청년층 월세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시는 하반기 중 관련 부서, 연구기관, 시의회 등과 세부 방향을 살핀 뒤 제도를 수립할 방침이다.시는 또 LH·대구도시공사와 협의해 기존 청년행복주택보다 지원 내용을 강화한 '대구형 청년행복주택 지원책'을 마련하는 방안, '청년주거상담지원' 서비스 실시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최근 변화한 청년 주거 여건을 고려해 이런 정책을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그간 시 주거정책은 지역 현안을 고려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융자 이자 지원 ▷저소득 청년 행복주택 공급 ▷청년매입임대주택 등에 비중을 뒀다.그러나 최근 지역 내 청년 독립 수요 증가와 부동산 가격 급등 등에 따라 관련 지원책 마련이 시급해졌다고 대구시는 설명했다.대구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1인 가구 확대, 취업준비 기간 장기화 등 이유로 청년 주거수요가 커졌으나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올라 청년 독립이 힘든 상황"이라며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정부 청년 주거지원 정책에 맞춰 대구시 세부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8 17:54:36

국가정보관리원 대구센터 '지역 SW업계 패싱' 우려

국가정보관리원 대구센터 '지역 SW업계 패싱' 우려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이하 대구센터·동구 도학동 448)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가운데, 연간 1천억원대 규모의 센터 공모(민간) 사업에 대한 지역 SW업계 '패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공모 사업에 대한 대기업 참가 규제는 풀린 반면 지역기업 인센티브는 전무해 상생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대구센터는 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정부 정보자원을 관리하는 영남 거점으로, 준공에 앞서 전산환경 및 클라우드 자원풀 구축 등에 걸쳐 1천631억원 규모의 민간사업자 공모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SW기업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2023년부터는 연간 1천200억원 규모의 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사업 등을 진행한다.이에 따라 지역기업 참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대구 SW업계선 "도전의 기회조차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우선 지역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좁아졌다. 지난해 정부는 클라우드 등 신사업 분야의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대한 대기업 참가 규제를 7년 만에 풀었다. 국가사업 경험이 풍부한 대기업과 타지 중견기업이 이번 대구센터 사업에 대거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지역기업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조차 전무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르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 SW사업에 참가할 경우 중소기업의 참여 지분율에 따라 가점을 주는 평가항목은 있지만, 지역기업 지분율에 대한 지침은 별도로 없다.지역 SW업계 관계자는 "과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를 건립할 당시엔 지역기업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해 일부 지역 IT업체들이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며 "대구센터 경우 지역업체가 한참 뒷전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지역 SW업계는 대구시에 중재를 요청했다. 서상인 대경ICT산업협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업체의 성장은 물론, IT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추후 대구의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라며 "입찰 제안서에 지역기업 의무 지분율을 넣는 등의 지역 상생 방안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대구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대구센터 사업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대구시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2021-06-08 16:38:09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365일 신발 관리, 비스포크 슈드레서’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365일 신발 관리, 비스포크 슈드레서’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는 탈취·건조·살균을 통해 신발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주는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판매한다.신발 속 다양한 냄새 입자를 에어워시로 털어내고, 털어낸 입자를 UV(자외선) 냄새분해필터가 최대 95% 제거해 준다. 국내 가전 최초로 제논(xenon) UVC(단파장 자외선) 살균을 적용해 바이러스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하는 것이 특징이다.땀이나 외부 환경으로 신발에 찬 습기를 사람 체온과 비슷한 40도 이하로 건조해주는 '저온 섬세 건조 히트펌프' 기술도 적용했다.

2021-06-08 16:26:31

 “스웨덴 기업, 대구에 투자하면 좋습니다” 대구시 투자유치설명회

“스웨덴 기업, 대구에 투자하면 좋습니다” 대구시 투자유치설명회

대구시가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SCCK) 회원사를 대상으로 대구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구시는 미래신산업 분야에서 스웨덴과 대구시가 협력할 경우 상승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는 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대구시의 SCCK 회원가입을 기념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와 호칸 서빌 SCCK 부회장, 박민선 한국스웨덴협회 회장을 비롯해 에릭슨LG, 볼보트럭, ABB 등 국내 주요 스웨덴 기업 CEO와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시의 투자환경과 맞춤형 기업지원 인프라 정보가 담긴 홍보영상과 프레젠테이션, 대구시-스웨덴 간 신성장산업 분야 협력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처로서 대구시의 매력을 알렸다.스웨덴은 유럽에서도 특히 친환경 산업 육성의 선진국으로 꼽힌다. 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5+1 미래신산업'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는 점, 탄소중립이행을 다짐하는 국제 캠페인 '레이스 투 제로'에 국내 최초로 참여하고 있는 점 등 전 지구적 탄소중립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스웨덴에 전기차·이차전지, ICT,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산업기계 분야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다수 포진해 대구시 신산업분야 육성 및 기업 유치에서 풍부한 협력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대구시가 국내 친환경산업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스웨덴 기업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6-08 16:22:19

현대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강철호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

현대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강철호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

현대중공업그룹은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현대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강철호(사진)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를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1969년생인 강 신임 대표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중국지주회사 대표를 거쳐 2017년 11월부터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를 맡았다. 강 대표는 현대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를 총괄했다. 현대로보틱스는 대구 달성군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다.

2021-06-08 16:22:09

DGB대구은행, 고객상담 AI 챗봇 ‘앤디(ND)’ 서비스 실시

DGB대구은행, 고객상담 AI 챗봇 ‘앤디(ND)’ 서비스 실시

DGB대구은행이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상담 챗봇(chatbot·채팅+로봇) 서비스 '앤디'(ND) 서비스를 개시했다.DGB대구은행은 최근 언택트 시대 디지털 금융에 발맞춰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자 앤디 개발을 마치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웹과 앱(IM뱅크), 인터넷뱅킹에서 동시 서비스한다.DGB대구은행은 지난해 11월 앤디를 개발하기 시작해 약 7개월 만에 이를 공개했다.그간 앤디의 지식 품질과 정확도를 높이고자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인공지능 학습을 거쳤다. 지금껏 DGB대구은행이 쌓은 고객 상담 이력과 내부 지식관리시스템을 분석해 약 1만여 건의 질문과 답변을 학습하는 등 고객이 채팅으로 내놓는 질문 의도를 정확히 인식하도록 설계했다.AI 기술 기반의 쉽고 간단한 채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계좌 이체와 예·적금 가입, 외화 환전 등 주요 금융 거래도 처리할 수 있는 '대화형 뱅킹' 기능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DGB대구은행 고객 개개인에 맞춘 밀착 금융 비서 서비스도 적용했다. 고객별 예·적금 만기일, 대출이자 납입일, 신용카드 결제일 정보 알림과 전체 금융자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MY자산 기능'을 제공해 추후 은행이 도입할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앞장서 제공한다.고객이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질문한 뒤 나아가 궁금해할 수 있는 정보를 앤디가 먼저 알려주고, 필요 시 고객이 원하는 금융거래나 서비스도 함께 제안하도록 '뱅킹 메뉴 바로가기' 기능을 넣었다.이에 따라 고객이 자주 묻는 단순한 질문은 앤디가 답변토록 해 고객센터 콜상담 업무를 분산하고, 기존 콜상담 담당자들은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4시간 365일 고객을 응대하던 비용을 줄이고 고객 대기시간도 단축하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은행 측은 내다봤다.'앤디'라는 이름은 사내 공모를 통해 정했다. DGB대구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 'IM뱅크'의 캐릭터 '우디'(woodi)를 모델로 했으며, '질문에 답하는 우디'(Answer Woodi)의 영문 발음에서 착안했다. 또한 'New DGB', 'New Digital'의 머릿 글자를 상징하기도 해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을 담았다.임성훈 은행장은 "언택트 금융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느는 만큼 이번 챗봇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성도 높이려 한다. 은행 업무도 함께 효율화할 수 있는 만큼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와 '로보어드바이저'를 연계하는 마중물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8 14:55:05

“울릉도 통신망 이상무” 장마철 대비 울릉도 네트워크 품질 개선 나선 KT

“울릉도 통신망 이상무” 장마철 대비 울릉도 네트워크 품질 개선 나선 KT

KT대구경북광역본부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상습적으로 침수나 유실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울릉도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칭 '울릉 서바이벌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울릉도의 장마철을 대비해 KT는 포항~울릉 간 해저 광전송망 이중화를 위한 투자 공사를 진행해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상습적으로 침수와 유실피해가 발생한 해안도로 구간에는 광케이블 우회 경로를 구축해 태풍 등과 같은 자연재해에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확보했으며 울릉군청의 주요 통신망에 대한 긴급 복구용 무선통신망을 구축하기도 했다.이외에도 정전에 대비해 통신시설물에 비치된 비상 발전기를 일체 정비하고 선박 내부의 무선인터넷 품질 확보를 위해 무선 기지국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만반의 태세 갖췄다.안창용 KT대구경북광역본부장은 "울릉도는 지역적 특성으로 장마철 태풍의 길목에 위치한 만큼 통신시설의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본부 차원에서 '울릉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충실하게 이행해 울릉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 14:41:29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정부 "나로우주센터 인근 발사장 구축 추진"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정부 "나로우주센터 인근 발사장 구축 추진"

정부가 고체 연료 기반의 발사체를 활용할 수 있는 발사장 구축을 추진한다.발사장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 지역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고체 연료 발사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민간 기업들에 발사장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우주 산업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7일 오후 3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주제는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에 따른 우주 개발 영향 및 대응 방향'이다.한미 미사일 지침은 1979년 마련 돼 한국에서 개발하는 미사일의 사정거리와 탑재 중량 제한에 대한 내용이다. 지침은 42년 간 4차례에 걸쳐 완화됐으며, 고체 연료 발사체 제한은 2020년 7월 4차 개정에서 해제됐다. 이어 2021년 5월 22일 한미 정상 회담을 통해 한미 미사일 지침은 종료됐다.온라인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권현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 정책관은 "민간 부문에서 초소형 위성을 저궤도에 발사할 수 있는 상당한 수준의 고체 연료 발사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들이 미사일 지침 종료를 계기로 우주 발사 시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급하게 발사장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선병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 비행 성능 팀장이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선병찬 팀장은 "고체 연료 발사체 활용은 물론 우주 발사체의 이동과 해상·공중 발사 제한 해제 등이 이뤄지면서 발사체 발사 방식과 발사체 개발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국내 우주 발사체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고정식 발사만 가능했다. 하지만 발사장의 다양성 확보로 차량 발사, 해상 발사, 공중 발사 등으로 여러 발사 방식이 가능해진 것이다. 각 발사의 장점은 △차량 발사는 설비가 단순 △해상 발사는 안전 확보가 용이 △공중 발사는 지상 설비 최소화로 꼽을 수 있다.안재명 KAIST 항공 우주 공학과 교수는 국가에서 장기적인 비전 수립과 체계적인 조율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재명 교수는 "5년마다 수립하는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은 분야 별 유기성이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위성, 탐사, 발사체 등 모든 분야를 조율해서 고민해야 하고 우주 산업 전반에 걸친 계획과 조정 기능, 책임과 권한을 갖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권현준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전적으로 동의하며 국가우주위원회를 총리실로 격상하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를 계기로 어떻게 민간 산업을 확대할 것 인지를 검토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토론회를 주최한 조승래 의원은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에 대한 분석 작업이 미흡하다고 분석했다. 또 앞서 권현준 정책관은 지금까지는 정부 연구 개발 중심으로 유지 되었으나, 앞으로는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을 형성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6-08 14:23:56

물류, 웨어러블, 의료, 돌봄에 로봇 투입…“국내 서비스로봇 시장 활성화”

물류, 웨어러블, 의료, 돌봄에 로봇 투입…“국내 서비스로봇 시장 활성화”

국내 물류, 웨어러블, 의료,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로봇이 투입된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해 8월 내놓은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서비스로봇 분야 3개 사업의 최종선정 과제를 발표하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비스로봇 유망분야의 로봇부품 국산화를 목적으로 총 36개 과제를 선정해 실증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두 66억9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기관이나 기업은 로봇을 활용하며 얻는 장단점과 필요사항 등을 기록하며 향후 관련 시장창출을 노린다.첫 번째로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사업은 물류와 수술·재활 등 의료 분야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언택트 분야를 중심으로 27개 과제가 선정됐다.대구테크노파크는 지능형 로봇제조 업체인 ㈜제타뱅크, 대구시와 함께 로봇을 활용한 안내·방역 서비스로봇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운영하는 ㈜배러웨이 시스템즈는 국내 로봇기업 ㈜모션디바이스와 함께 미국 아마존 물류센터와 같은 물류 자동화를 실증한다.해외 물류로봇은 국내 수요처 특성을 반영하기 힘들고 소규모 도입이 어렵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물류로봇 시장창출 사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광주보훈병원은 재활센터 개소에 맞춰 ㈜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형 재활로봇을 실증한다.독립된 로봇보행치료실을 활용해 뇌졸중, 심폐재활, 근골격 재활 등 다양한 질환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다른 병원들도 재활로봇을 도입을 앞당기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강북삼성병원은 ㈜큐렉소의 재활보행로봇을 실증하며 취득한 임상데이터 결과로 수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재활보행로봇은 신의료기술로 평가받지 못해 로봇 치료를 진행하더라도 인정되는 급여 수가가 낮다. 이런 이유로 여러 병원은 재활로봇의 효과성을 인정하면서도 적극적인 로봇 도입을 꺼리는 상황이다.강북삼성병원의 수가화 작업이 성공한다면 재활로봇 시장 활성화는 물론, 의료서비스의 질이 한 층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양산부산대병원은 ㈜큐렉소의 수술로봇을 도입해 척추수술에 나사못 삽입을 실증한다.큐렉소 수술로봇은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수술 중 위치확인을 위해 촬영하는 방사선 장치에 의한 피폭경감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특히 외국 제품들이 선점하고 있는 수술로봇 시장에서 국산 로봇의 트랙 레코드 축적, 임상데이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두 번째인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은 로봇을 활용해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돕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 매칭으로 모두 7개 과제를 선정했다.광주 서구청은 ㈜미스터마인드와 함께 경증치매환자·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돌봄로봇을 활용해 비대면 형태의 치매 돌봄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서울 성동구 성동재활의원은 ㈜네오펙트의 상지재활로봇을 도입해 중추신경계 질환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재활치료를 진행한다.마지막으로 로봇부품 실증사업은 국산 로봇 핵심부품의 테스트베드 및 실수요처 적용을 통한 국산부품 조기 상용화가 목적으로, 총 2개 과제를 선정했다.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요처가 로봇을 활용해 로봇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성을 검증할 계획"이라며 "국내 로봇기업이 레퍼런스를 확보해 서비스로봇 시장이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2021-06-08 12:16:00

"늘 푸르지요"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14일 분양

"늘 푸르지요"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14일 분양

지난 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대구 북구 노원동1가 228번지)는 고급스러운 식재와 섬세한 마감으로 차별화된 조경시설을 자랑한다.우선 푸르지오를 상징하는 그린 색상과 골드 라인을 적용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입면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그리너리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 입주민 남녀노소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택배 차량도 진입 가능한 지하주차장 설계와 폭 2.5m 이상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조성해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이 조성된다.조망, 채광, 통풍 등을 고려해 남향(남동,남서)과 4BAY 판상형 위주로 배치했고, 입주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했다.단지 입구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5개로 구분해 관리⋅차단하는 공기청정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air System)를 도입했다. 지하주차장에 공용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LED 디밍 시스템과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설비도 설치된다.각 세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평면을 구성했으며, 전 타입 현관창고 공간을 제공하여 입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실내에는 LED조명,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등을 설비해 높은 효율성을 통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도 적용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교통부터 교육, 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며 "특히 인접한 침산동 생활권과 북구, 서구의 폭넓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배후수요도 풍부해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7층 규모로, 아파트 499가구와 오피스텔 69실 등 총 568가구가 조성된다.청약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당해, 16일 1순위 기타, 1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 계약은 7월 5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3.3㎡ 당 평균 분양가는 1천549만원이다.오피스텔 청약은 9일 청약 접수, 10일 당첨자 발표, 11일 정당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견본주택 방문이 힘든 분들을 위해 분양일정, 조감도, 단위세대 평면도, 실물모형 VR영상 등의 분양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오픈했다.

2021-06-08 10:04:35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2021'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 선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2021'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 선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이 9~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인터배터리(InterBattery)'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산업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약 230개 업체가 참가한다.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ESG 경영을 위한 '지속가능성' 및 'Reuse ESS' 존(Zone)을 마련했다"고 서명했다.회사는 초소형 셀부터 세계 최대 ESS용 팩, 업계 최초로 개발한 '4원계 양극재' 및 '실리콘 음극재' 등 소재 기술도 소개할 예정이다.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본 전시회는 배터리 업계 글로벌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등을 총 망라하는 내용으로 부스를 구성했다"며 "현장에 방문하면 현재의 다양한 배터리 제품과 기술뿐만 아니라 전고체 전지와 리튬황 등 미래를 이끌어가는 LG에너지솔루션의 차세대 배터리까지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6-08 09:27:01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웹툰 및 스마트콘텐츠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웹툰 및 스마트콘텐츠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시각효과 등 스마트콘텐츠 인력 양성사업에 참가할 지역 대학생 및 일반인을 모집한다. 모두 710만원에 달하는 상금도 걸려 있다.DIP는 대구시, 경일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스마트콘텐츠 인재를 양성하는 '투윈스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 웹툰 스마트콘텐츠 인재양성 사업의 하나로 대구 및 경산 소재 대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모집분야는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실감콘텐츠, 모션그래픽, 디지털합성이미지, 시각효과(VFX) 등 6개 분야다.사업 운영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3개월이며 멘토와 멘티를 짝지어 맞춤형 교육과 참가팀 당 300만원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한다. 결과물을 심사해 최우수상 2팀(각 200만원), 우수상 1팀(100만원), 장려상 3팀(각 70만원) 등 총 710만원의 상금도 수여한다.참가 희망자는 경일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 홈페이지(comicani.kiu.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mjkong@kiu.kr)로 제출하면 된다.

2021-06-07 17:43:54

산단공, ‘중소기업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산단공, ‘중소기업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기업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은 중소기업의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이나 근로자, 중소기업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산단공은 중소기업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산업현장의 코로나19 피해를 줄여 조속한 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지난해 코로나 확산 초기 산단공은 전국에 26개 방역도움센터를 구축해 무상방역물품 지원 등 총 2천232건의 방역지원 활동을 펼쳤다. 경영난에 처한 기업에 저금리 대출지원, 착한 임대료 감면 등으로 중소기업 위기극복에도 앞장섰다.아울러 산단공은 온라인 수출상담회, 일자리박람회 등 기업지원서비스를 비대면화하고, 산업현장에 디지털·그린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분발해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에 디딤돌이 되겠다"며 "기업성장의 동반자로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07 16:55:29

한국 경제 '딜레마'…美따라 금리인상 안하면 18억달러 유출

한국 경제 '딜레마'…美따라 금리인상 안하면 18억달러 유출

미국이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미리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한국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으면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이 대폭 감소하고, 금리를 인상하면 가계부담 증가를 초래하는 딜레마에 처하게 돼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에 따르면 미국 경제상황을 고려했을 때 적정금리 상승 폭은 올해 1분기 금리 0.07% 대비 1.37~1.54%포인트(p)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근거는 가파른 미국 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다.한경연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의 전년 동기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2%로 2008년 9월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 성장률을 6.4%로 수정 전망하면서 미국이 조기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을 뒷받침했다.한경연이 미국과 한국 간 금리 차이와 원달러 환율 예상 변동률 등을 바탕으로 GDP 대비 외국인 투자자금 순유입비율을 추정한 결과, 예상 수준만큼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의 순유출 규모는 16억~18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나라가 미국을 따라 금리를 인상하지 않으면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이 크게 늘고 유입은 대폭 감소한다는 의미다.반면 한국이 미국 금리 인상에 동조해 단기 국공채 금리를 미국 금리상승 폭만큼 높일 경우, 평균 가계대출 금리가 1.54~1.73%p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기준 금융 부채가 있는 가구 비율(57.7%)을 고려하면, 가구당 이자 부담은 220만~250만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연간 가계대출 이자 부담 증가액은 25조6천억~28조8천억원에 이른다.즉 우리나라가 미국을 따라 금리를 올리면 국내 가계부담이 크게 증가한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한경연 관계자는 "과도한 민간 부채를 생각하면 미국보다 선제적인 금리인상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재정 효율화와 채무 건전성을 확보하면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을 확대해 민간 차원의 금리 인상 방어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1-06-07 16:32:11

"200번째 대구 사회적 기업 찾습니다"

"200번째 대구 사회적 기업 찾습니다"

대구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차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진행한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통해 6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현재 대구시의 (예비)사회적기업은 모두 199개다.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의 전 단계로, 사회적기업이 되는 데 필요한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이다. 지자체 차원에서 인증을 하며 추후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구시는 1차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지정서 수여와 함께 다양한 재정적 지원사업, 컨설팅 등 사회적기업 지원제도 전반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또 지속적인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해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 공개모집을 오는 18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된 법인이나 단체는 ▷일자리창출, 전문인력, 사업개발비 신청 자격부여 ▷인사 및 노무관리 컨설팅 ▷경영지원 ▷맞춤형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심사를 통해 신규 선정 기업 4곳에 7명, 기존 선정된 14개 기업에 51명의 인건비를 1인당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대구시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인건비 지원으로 58억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

2021-06-07 16:22:44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빵장수쉐프 120여 종 빵 맛보세요”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빵장수쉐프 120여 종 빵 맛보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지하2층 식품관에서 박기태 ㈜피쉐프코리아 대표의 '빵장수 쉐프' 베이커리가 리뉴얼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고객들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목적으로 단행됐다. 제조 시설을 확대해 꽈배기, 도넛 등 튀김류 및 선물용 제품을 대폭 늘려 전체 약 120여 종의 빵을 판매한다. 건강식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 등도 새롭게 출시했다.리뉴얼을 기념해 타르트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2021-06-07 15:58:52

코스피 3,252.12…한달만에 새로 쓴 최고치

코스피 3,252.12…한달만에 새로 쓴 최고치

지난 5월 종가 최고 기록을 썼던 코스피가 7일 3,252대로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4포인트(0.37%) 오른 3,252.12로 마감했다. 지난 5월 10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3,249.30을 약 한 달 만에 깬 수치다.지수는 전장보다 4.51포인트(0.14%) 오른 3,244.59로 시작했다. 장 초반 한때 3,264.41까지 오르며 지난 1월 11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 3,266.23에 다가갔다.이후 3,240대로 내려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오후 들어 기관의 순매수 전환에 재차 우상향 곡선을 나타냈다.이날 기관과 개인이 각각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173억원, 677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특히 기관 가운데 금융투자가 1천276억원을, 연기금 등이 25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천876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2포인트(0.17%) 내린 985.86에 마감했다.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991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100억원, 28억원을 순매수했다.

2021-06-07 15:56:04

대구지방조달청장, 혁신시제품 테스트 설치 현장 방문

대구지방조달청장, 혁신시제품 테스트 설치 현장 방문

신봉재 대구지방조달청장은 7일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세일시스템(대표 김대구)의 '미세먼지 감시 및 관리시스템' 설치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시제품을 공공기관이 테스트해 우수성을 확인·검증하는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경북 경산 본사를 둔 ㈜세일시스템의 미세먼지 감시 및 관리시스템은 측정된 미세먼지 데이터를 시각화해 영상화면으로 송출하고,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경보음을 울리는 등 미세먼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영상통합감시 기술이다. 해당 제품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신 청장은 "혁신시제품이 현장에서 적절한 성과를 내는지 확인하고 기술력 있는 지역의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성장하여 해외시장으로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1-06-07 15:33:21

“‘그린뉴딜 허브’ 새 이름 찾아주세요”…가스공사, 명칭 공모

“‘그린뉴딜 허브’ 새 이름 찾아주세요”…가스공사, 명칭 공모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5일까지 대구 시민과 자사 직원을 대상으로 가칭 '그린뉴딜 허브'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그린뉴딜 허브는 천연가스·수소 등 신에너지 분야 연구, 수소 유통, 홍보·체험, 지역 상생, 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대구 신서혁신도시 가스공사 본사 앞 2만7천㎡ 부지에 2024년 준공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가스공사 수소 사업과 대구지역 상생협력의 주축으로 자리 잡게 될 그린뉴딜 허브의 참신한 이름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가스공사는 응모작 중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각 25만원), 장려상 5명(각 10만원)에게는 해당 금액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공모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대구시와 그린뉴딜 허브 건립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 그린뉴딜 허브가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스공사 홈페이지(www.kogas.or.kr)나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1-06-07 15:09:11

'1년 연임' 윤대희 신보 이사장 "5개년 계획 따라 꾸준히 혁신할 것"

'1년 연임' 윤대희 신보 이사장 "5개년 계획 따라 꾸준히 혁신할 것"

윤대희 신용보증기금(신보) 이사장은 7일 "지난 2018년 취임해 세운 '신보 혁신 5개년 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신보의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윤 이사장은 3년 임기를 마친 뒤 지난 4일 '1년 연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그의 임기는 2022년 6월 4일로 연장됐다. 지난 5일부터 신보 23대 이사장으로 2번째 임기를 시작했다.그는 이날 전 직원에게 서신을 보내 "지난 3년 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여 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윤 이사장은 또 다가올 1년 간 신보가 관리하는 정책금융 규모를 100조원 이상으로 키워 확대된 신보의 업무영역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기회를 늘려 '글로벌 신보'로 위상을 높일 것이라 다짐했다.이어 "노동조합과 상생·협력해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윤 이사장은 2018년 취임해 '신보 혁신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차질 없이 수행했으며,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에도 적극 협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앞서 그는 '신보 혁신 5개년 계획' 등을 통해 ▷신용정보업 면허 취득 ▷상거래 신용지수 출시 ▷발명의 평가기관 및 기술평가기관 지정 ▷벤처투자기관 및 벤처확인 전문 평가기관 지정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 개소 등 혁신 사업 성과를 냈다.

2021-06-07 14:32:52

대구경북 상장사, 지난달 철강 약세에 주가 조정

대구경북 상장사, 지난달 철강 약세에 주가 조정

지난달 포스코 약세에 대구경북 상장사 시가총액이 소폭 조정됐다. 철강과 반도체·IT 업종을 중심으로 조정이 이뤄지고, 중국 내 원자재 물가 안정책이 실시된 영향이다.7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5월 지역 상장법인 112곳의 시가총액은 81조190억원으로 전월보다 4천213억원(0.52%)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시장 시총이 전월보다 2천642조원(1.84%)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같은 달 국내 전체 상장법인 시총과 비교한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총 비중도 전월보다 0.07%포인트(p) 줄어든 3.07%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는 이 기간 POSCO(포스코) 등 대형주와 반도체, IT 관련 업종의 주가 하락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지난달 국내 주요 철강 관련주들은 단기 상승에 따른 조정을 받았다. 아울러 중국 정부도 원자재 가격 상승 억제책을 발표했다. 이에 관련 업황에 대한 우려감이 나오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됐다.실제 지역 내 시총 비중 최상위(지난달 기준 38.20%) 기업인 포스코(30조9천513억원)를 제외한 지역 상장사 시총은 50조677억원으로, 전월(49조7천43억)보다 오히려 3천634억원(0.73%) 늘었다.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소폭 개선됐고 코스닥시장은 어두웠다.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40곳의 시총은 전월보다 0.19%(1천119억원) 증가한 59조6천48억원으로 나타났다.반대로 코스닥시장 상장사 72곳의 시총은 2.43%(5천332억원) 감소한 21조4천142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바이오(-1천768억원)·SK머터리얼즈(-1천677억원)·월덱스(-743억원)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전월 대비 시가총액이 가장 크게 늘어난 기업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선 ▷한전기술(7천530억원·51.31%) ▷에스엘(5천85억원·46.57%) ▷DGB금융지주(1천15억원·6.77%) ▷화신(861억원·51.01%) ▷대동(569억원·22.41%) 등 순으로 나타났다.또 코스닥시장에선 ▷포스코ICT(1천398억원·12.77%) ▷피에이치에이(521억원·25.77%) ▷포스코엠텍(362억원·10.29%) ▷한국비엔씨(206억원·5.33%) ▷케이씨에스(195억원·20.99%) 등 순으로 시총이 크게 늘었다.

2021-06-07 13:57:23

우리기술, 빌 게이츠-워런 버핏 '소형 원자력발전소' 건립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

우리기술, 빌 게이츠-워런 버핏 '소형 원자력발전소' 건립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

우리기술이 7일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원전 관련주로 꼽힌 덕분이다.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우리기술은 전날보다 29.89%(535원) 오른 2천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9시 장 개장 당시 1천960원에 거래를 시작한 우리기술은 계속 가격이 오르면서 9시 31분쯤 상한가까지 올랐다. 우리기술의 급등은 최근 빌게이츠 기술고문과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함께 차세대 소형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한다는 소식이 전해면서다.우리기술은 배전반 및 전기자동 제어반, 발전소 제어, 감시, 경보 시스템 등의 사업을 하는 원전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2021-06-07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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