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 복지시설 옥상 방수 봉사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 복지시설 옥상 방수 봉사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이 남구의 한 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 봉사를 펼쳤다.샤롯데봉사단원 7명은 최근 남구 이천동 노인요양시설인 여래원에서 옥상 방수 공사를 했다. 봉사단은 일주일 가량 이 시설을 찾아 우레탄으로 옥상 바닥에 방수 처리하고 방수 페인트로 마감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공사비용 450여만 원은 롯데건설의 '매칭 그랜트'로 마련됐다.매칭 그랜트는 기업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에 비례해 회사에서도 후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의 기부금의 3배수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재능기부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대구 샤롯데봉사단이 이 시설에 과일과 생필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시설 노후로 인해 옥상 누수가 심각한 것을 알게 되면서 이뤄졌다.대구 샤롯데봉사단 이주열 팀장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장마가 오기 전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2005년 5월에 결성된 대구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6년간 노인시설,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홀몸노인 가구의 개보수와 사랑의 연탄 나눔, 무료 급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7-02 17:44:00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 복지시설 옥상 방수 봉사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 복지시설 옥상 방수 봉사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이 남구의 한 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 봉사를 펼쳤다.샤롯데봉사단원 7명은 최근 남구 이천동 노인요양시설인 여래원에서 옥상 방수 공사를 했다. 봉사단은 일주일 가량 이 시설을 찾아 우레탄으로 옥상 바닥에 방수 처리하고 방수 페인트로 마감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공사비용 450여만 원은 롯데건설의 '매칭 그랜트'로 마련됐다.매칭 그랜트는 기업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에 비례해 회사에서도 후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의 기부금의 3배수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재능기부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대구 샤롯데봉사단이 이 시설에 과일과 생필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시설 노후로 인해 옥상 누수가 심각한 것을 알게 되면서 이뤄졌다.대구 샤롯데봉사단 이주열 팀장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장마가 오기 전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2005년 5월에 결성된 대구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6년간 노인시설,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홀몸노인 가구의 개보수와 사랑의 연탄 나눔, 무료 급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7-02 17:40:16

대구경북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0.6%, 0.7%씩 ↓

대구경북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0.6%, 0.7%씩 ↓

동북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6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결과, 지난달 대구경북의 소비자물가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0.6%, 0.7%씩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5월의 전년동기대비 하락폭(대구 -0.9%, 경북 -1.0%)에 비해서는 하락 추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두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대구경북 모두 돼지고기 등 농축수산물 물가가 1.3~3.9% 올랐으나, 유류 등 공업제품이 1.7~2.2%, 서비스 물가가 0.5~0.6%씩 하락하며 물가를 끌어내렸다.전국 소비자물가상승률은 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통계청 관계자는 "7월에는 국제유가 상승,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등 물가 상승, 하락요인이 혼재해 있다"며 "재난 지원금 지급 효과도 조금 시간차를 두고 7월 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07-02 17:23:29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7월중 공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7월중 공개

(주)서한이 최근 서대구역세권개발 수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에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를 7월중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 연말 서대구 역세권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첫 분양을 알린 '서대구 영무 예다음(3구역 1천418가구)'이 분양을 마무리 한 데 이어, 이번에 서한이다음 더퍼스트가 분양에 나서면서 총 8천300여 가구 규모의 '서대구 브랜드타운' 개발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는 지하3층~지상26층, 13개동 총 856가구(일반분양 588가구)다. 일반 공급타입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8월 광역시 전매제한 시행이전에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는 건설사들이 7월에 대거 분양에 나선 가운데, 서대구 브랜드타운은 서대구 역세권개발, 대구시 신청사 이전, 대구도시철도 4호선 도심순환선 트램건설, 서대구 염색산단 재생사업 등 대규모 개발 호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구는 최근 10여 년 동안 신규아파트 공급이 귀했던 지역으로, 서대구개발 바람을 타고 대구 분양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서한이다음 더퍼스트는 이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어린이도서관, 시립서부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어린 자녀를 둔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현초등학교와 폴리텍 대학을 좌우로 끼고 있어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하고 있다. 약 40%(1단지)에 달하는 조경면적,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지금까지 서구에 없던 쾌적단지로 주목된다.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북구 침산동 156-19번지에 준비 중이며, 7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2020-07-02 17:22:00

이철우 "SOC사업 아닌 기술개발사업 예타 통과는 큰 의미"

이철우 "SOC사업 아닌 기술개발사업 예타 통과는 큰 의미"

"SOC사업이 아닌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기술개발사업에 1천354억원이라면 작은 규모가 아니다. 철강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제조업 전반의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할 계기가 될 것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일 포항시청에서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도지사가 이번 예타 통과의 의미를 먼저 설명하고 이어 이 시장이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계획을 밝혔다.이 지사는 "기존 대기업 위주 철강산업은 소품종 대량생산이 대세였다. 하지만 철강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중소 철강업체들이 기술 개발을 통해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이번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은 중소철강업체에 초점을 맞춘 획기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도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은 향후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금형·공구강 등에 적합한 다양한 분야와 기능별 철강재 수요시장을 겨냥한다. 여기에 철강산업에 동반되는 슬래그와 분진 등 철강부산물의 환경문제를 기술 개발을 통해 재자원화하는 두 가지 분야가 핵심 기술개발"이라고 했다.앞으로 19개 세부과제에 과제당 50억~90억원을 투입해 개발하는 기술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내에 설치될 사업운영지원단을 통해 산업 전반에 공유하게 된다.경북도 관계자는 "당초 제안한 사업 규모가 예타 통과 과정에서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통상적인 수준"이라며 "별도로 추진 중인 소재부품장비개발사업과의 중복 부분을 빼면 경북도와 포항시 제안의 70% 정도가 관철됐다"고 평가했다.포항시는 올 하반기부터 중소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상담을 통해 기술 개발 수요을 파악하고 지역 연구기관, 대학과 함께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한편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은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이었다. 하지만 과기정통부 기술성 평가에서 3차례나 탈락했다가 지난해 12월 겨우 통과됐다.한편 이 지사와 이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포항 블루밸리국가산단에서 열린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공장 착공식을 찾았다. 행사에는 포스코 최정우 회장과 LG화학 김명환 사장,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 포스코 오규석 신성장부문장 등도 참석했다.인조흑연 음극재공장은 7만8천535㎡ 부지에 2천177억원을 투자해 건립된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연산 1만6천t규모의 공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음극재 1만6천t은 60kWh 기준 전기차 약 42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국산화를 위한 신호탄이면서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동력이라는 평가다.

2020-07-02 17:16:47

포스코케미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착공

포스코케미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착공

포스코케미칼이 2일 포항 동해면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착공했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국산화를 위한 신호탄이면서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동력이라는 평가다.착공식에는 포스코 최정우 회장과 LG화학 김명환 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 포스코 오규석 신성장부문장 등 고객사와 사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7만8천535㎡ 부지에 2천177억원을 투자해 건립된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연산 1만6천t규모의 공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음극재 1만6천t은 60kWh 기준 전기차 약 42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음극재는 배터리 핵심소재 중 하나로 원료에 따라 인조흑연계와 천연흑연계로 나뉜다.인조흑연 음극재는 고온에서 결정성을 높여 제조하기 때문에 천연계 제품에 비해 소재 구조가 균일하고 안정적이다. 때문에 전기차 배터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오랜 수명과 급속충전을 모두 구현하는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포스코케미칼은 지금까지 일본과 중국 등에서 전량 수입해왔던 인조흑연 음극재를 국산화하면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인조흑연 원료인 침상코크스도 자회사 피엠씨텍을 통해 생산 가능해지면서 원료부터 공정까지 완전한 국산화를 이루게 됐다. 앞으로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기반으로 탄소소재 사업 밸류체인과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데에 주력할 방침이다.포스코케미칼은 하이니켈 양극재, 천연흑연 음극재에 이어 이번 인조흑연 음극재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퀀텀점프(중간 과정 없이 갑자기 일어나는 도약)'로 불리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보조를 맞출 방침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망은 2020년 약 300만대에서 2025년에는 930만대 이상으로 연평균 25%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포스코케미칼은 앞으로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를 통한 차세대 기술개발을 가속화해 미래수요에 대비하는 한편 2023년 국내 연산 기준으로 천연흑연 음극재 10만5천t, 인조흑연 음극재 1만6천t, 양극재 9만t까지 증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전기차 시대의 본격 도래를 앞두고 국산화가 반드시 필요했던 소재를 우리 손으로 직접 개발하고 양산하게 됐다"며 "산업강국 대한민국의 실현,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확보, 포스코 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순간을 지금 맞이하고 있다"고 했다.

2020-07-02 16:59:50

[이코노피플]이재일 신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코노피플]이재일 신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2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제3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하 대구혁신센터)으로 지난달 15일 취임한 이재일(58) 전 삼성전자 상무를 두고 지역에서는 의외라는 말들이 오갔다.32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며 대표적인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인 C-LAB 액셀러레이팅(C랩)을 탄생시켜 6년간 운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이 센터장이 보다 나은 처우를 마다하고 연고도 없는 대구에 가겠다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이었다.2일 만난 이 센터장은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대구에 지역적 연고는 없지만 업무적·정신적 연고는 강렬하다"고 말했다.이 센터장은 "대구혁신센터에 C랩을 이식한 당사자로서 대구가 창업으로 꽃을 피우는 장면을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다른 제안은 관심이 가지 않았고, 오로지 대구만이 내가 책임을 지고 혼을 쏟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첫 객지 생활을 택했다"고 말했다.2년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단 한 가지 목표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연속적 혁신창업이 가능한 선순환 체계 만들기'라고 답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정부가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선정한 후보군에 대구센터에서 자체 육성한 1개 업체를 포함해 대구에서 3개 업체가 포함된 것에서 가능성을 봤다"며 "누구나 알 만한 탁월한 성공사례를 만들고 창업 저변을 넓혀 누구나 모이기만 하면 창업 얘기를 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목표 달성을 위한 과제로는 가칭 '스케일업(scale-up·규모 확대) 인스티튜트'를 만드는 것을 꼽았다.이 센터장은 "스타트업을 초기에만 보육하고 이후에는 내버려 두면 알아서 큰다는 말은 맞지 않다. 미국의 사례만 봐도 스타트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스케일업에서 나온다"며 "스타트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스케일업 전담 기관이나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대구시와 적극 협력하고 소통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그는 "대구시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눠보니 창업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고 관심도 많아 보였다"며 "대구는 지금 창업에 있어 성장 혹은 퇴보의 갈림길에 선 중요한 시기다. 미래의 대구가 젊은층이 유출되는 도시가 아닌, 아이디어가 넘쳐 외부에서 창업을 배우고 투자하러 오는 그런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0-07-02 16:57:19

SK바이오팜, 상장 첫날 상한가…시가총액 10조 육박

SK바이오팜, 상장 첫날 상한가…시가총액 10조 육박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힌 SK바이오팜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인 2일, 개장 5분도 안돼 상한가를 찍었다.SK바이오팜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59%)까지 급등해 12만7천원에 거래되면서 상장 첫날 1주당 160%의 수익을 낸 셈이 됐다. 시초가는 공모가(4만9천원)의 200%인 9만8천원으로, 시초가 형성 범위(공모가의 90∼200%) 최상단에서 결정됐다.이에 따라 SK바이오팜 시가총액도 9조9천458억원으로 불어나며 단숨에 코스피 시총 순위 26위(우선주 미포함)로 껑충 뛰어올랐다.이날 증시에는 SK바이오팜을 사기 위한 자금 6조원이 몰려들었으며, 장 마감 후에도 주식 매수를 대기하고 있는 자금만 2조5천억원에 육박했다.SK바이오팜은 2011년 SK의 생활과학(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부문이 분할돼 설립된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업체다. 국내 제약사 중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술 수출하지 않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직접 판매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얻어냈다.SK바이오팜은 지난달 23∼24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서 경쟁률 323대 1을 기록하고, 국내 IPO 사상 최대 규모인 31조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리는 등 상장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SK바이오팜의 급등에 우리사주를 배정받은 임직원들도 수억원대 '대박' 꿈을 꾸게됐다.SK바이오팜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우리사주 배정 물량은 244만6천931주다. 임원이 6명, 직원이 201명인 점을 고려하면 임직원 1인당 평균 배정 물량은 1만1천820주 가량이다. 2일 종가 기준으로만 봐도 직원 평균 1인당 주식보유액은 15억원, 평가 차익만도 9억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다만 아직은 평가상 이익일 뿐으로 주식을 팔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우리사주 제도는 IPO나 유상증자 시 발행 주식 물량의 20%를 자사 직원들에게 우선 배정해 직원들에게 재산 증식의 기회를 주는 대표적인 기업복지 제도로, 1년 동안 보호예수기간 중에는 처분할 수 없다.

2020-07-02 16:54:14

박기태 동원테크(주) 대표이사

박기태 동원테크(주) 대표이사

박기태 동원테크(주) 대표이사는 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 주최 제35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중소기업분야에서 전자식 화염검출기 및 화염검출 릴레이를 국산화한 공로로 신지식인 인증을 받았다.박 대표는 2002년 부터 대구에서 공장자동화 제어기기 및 산업용 연소 안전 제어기기 전문 유통 및제조사인 동원테크를 운영하고 있다.

2020-07-02 16:02:43

[포토뉴스]세균 번식 억제하는 ‘셀투올’ 이불

[포토뉴스]세균 번식 억제하는 ‘셀투올’ 이불

2020-07-02 15:39:44

대구 최고의 숙련 기술인 '달구벌 명인' 3인

대구 최고의 숙련 기술인 '달구벌 명인' 3인

대구 지역 최고의 숙련기술인으로 꼽히는 '달구벌 명인'에 금영재(73) 영진양복점 봉제실장, 심선자(68) 상희미용실 원장, 박기태(48) ㈜피쉐프코리아 대표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달구벌 명인이란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로 분야별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말한다.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18세 때 양복점 견습공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오직 패션 한길만을 걸어 온 금영재 명인은 2017년 한국맞춤양복기술경진대회 대상과 교도소 직업훈련원 봉사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29년간 한결같이 미용의 길을 걸어오면서 후배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매년 미용대회에서 입상자를 배출하고 창업으로 이어지게 도와주고 있는 심선자 명인은 지역 고전머리 연구회장으로 고전머리 기술전파에도 힘을 쓰고 있다.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빵집에 취업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35년간 제과제빵의 길을 걷게 된 박기태 명인은 2015년 프랑스 제빵 경연대회에서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고, 4개의 디자인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2013년 처음 시행된 달구벌명인은 올해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분야 19개 직종에서 38명의 명인이 선정됐다.대구시는 선정된 명인에게는 매달 50만원씩 5년간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한다.

2020-07-02 15:10:45

하반기 집값·전셋값 모두 오른다…부동산대책 효과는?

하반기 집값·전셋값 모두 오른다…부동산대책 효과는?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하반기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발표한 '2020년 하반기 건설·주택경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주택 매매가격은 0.1% 오를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은 매매가보다 상승폭이 큰 1.5%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하반기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0.1% 올라 상반기(2.0%)보다 상승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상반기 3.1% 상승한 데 이어 하반기 0.3% 오르고, 지방은 상반기 1.0% 상승에서 하반기 0.2% 하락으로 돌아서 수도권과 지방의 양상이 다를 것으로 전망됐다.김성환 부연구위원은 "수도권은 하반기에 정책적 요인으로 법인·다주택자 물건이 다수 유입될 것으로 보이지만, 저금리 기조로 인한 수요가 하락세를 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전국의 전셋값이 상반기 1.1% 상승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1.5% 올라 연간으로는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작년에 전국의 전셋값은 1.3% 하락했는데, 올해는 작년 감소폭의 두 배 수준에서 상승한다는 전망이다.전셋값 급등의 이유는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강화 등 정부의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다주택자가 공급하던 전세 물량이 매매로 전환될 경우 양질의 전세 물량이 감소할 수 있어서다. 또 6·17 대책을 통한 대출규제로 기존 세입자가 매매를 미루고 전세시장에 남는 것과 3기 신도시 인근 지역 전입, 임대차 3법 등을 고려하면 전세가격은 상반기보다 큰 폭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 김 부연구위원은 "매물 감소, 수요 잔존, 3기 신도시 대기 수요 등 전셋값 상승 압력 요소가 많다"며 "임대차 3법이 현재 논의 수준대로 시행된다면 전셋값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서울 주요 지역에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봤다. 그러나 고가 주택을 소비할 수 있는 계층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지방은 지역별로 주택시장의 온도 차이가 존재하는 가운데 호재가 있는 지역에서 주택가격 상승이 예상되지만, 정부의 신속한 지역별 규제 확대에 의해 이런 흐름이 차단될 것으로 전망했다.올해 분양물량은 지난 2018년 수준인 28만호 가량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택인허가물량은 전년대비 7.8% 내외 감소한 45만호 규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2020-07-02 14:22:16

동행세일 2주차, 초저가 공세 나선 대형마트…10㎏ 수박이 7천원

동행세일 2주차, 초저가 공세 나선 대형마트…10㎏ 수박이 7천원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되살아난 소비 불씨를 살리려 진행 중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2주차를 맞아 대형마트들이 초저가 할인 경쟁에 나섰다.이마트는 2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매월 10여개의 상품을 초저가에 한정 판매하는 '리미티드 딜'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마트는 협력업체와의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한정 수량을 초저가에 내놓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선정해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만의 쇼핑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이마트는 리미티드 딜 첫 상품으로 12품목을 선정해 최대 64% 저렴하게 판매한다. 상품 선정은 과거 매출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선정한다.오는 4~5일 이틀간 한정 판매되는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을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중량(6㎏~10㎏ 이상)과 품종(씨 없는 수박, 당도선별 수박 등)에 관계없이 7천원에 살 수 있다. 행사 물량은 15만통이며 1인 1통으로 구매가 제한된다.이외에도 계란, 와규 불고기, 양파, 조개꾸러미 등의 나머지 상품은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가격이 유지된다.롯데마트는 4~5일 이틀간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롯데마트는 코로나19로 소비 침체가 장기화한 상황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배제된 대형마트가 선제적으로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춰 노마진 수준으로 판매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앞선 동행세일 행사에서 선보인 러사아산 대게가 통큰절 기간에는 기존 가격보다 추가 할인된 2천원대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1등급 한우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판매가 대비 40% 이상 할인한다.롯데마트는 또 과자 전 품목을 1만5천원 어치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천원 상품권을 증정키로 했다.

2020-07-02 14:01:51

"복합몰·아웃렛·백화점까지 월 2회 쉬라니…"

"복합몰·아웃렛·백화점까지 월 2회 쉬라니…"

대형마트에 적용되는 월 2회 의무휴업을 복합쇼핑몰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오프라인 점포에 확대 적용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대형마트만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기존 규제가 역차별을 부른다며 내심 규제 완화를 바라던 업계는 사실상 대기업 유통 채널 전체를 강제로 쉬게 하는 강력한 규제안이 나오자 "시대착오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백화점, 이케아도 휴업?…개정안 내용 보니2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6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계열사가 운영하거나 일정 규모 이상의 복합쇼핑몰과 백화점, 아웃렛, 전문점, 면세점 등의 의무휴업 ▷매출액 또는 자산총액 기준을 초과하는 기업이 직접 운영하거나 체인하는 대형식자재마트 등의 유통업체도 의무휴업 대상에 포함 ▷지역협력개발서 작성 시 이행실적 점검이 미흡하면 실적 공표, 개선권고, 이행명령 등이 법안의 핵심 내용이다.앞서 20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자동폐기된 규제안이 21대 국회가 문을 열자마자 다시 발의된 것이다. 규제 대상이 복합쇼핑몰에서 면세점, 식자재마트 등 사실상 대기업 집단이 운영하는 거의 모든 유통채널로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의안에 따르면 이동주 의원 측은 "2012년 월 2회 의무휴업 규제가 신설됐지만 최근 복합쇼핑몰 등 초대형 유통매장의 진출 확대로 골목상권과 영세상인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중소상인을 보호하고 대·중소 유통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대규모점포에 대한 영업을 제한하는 등의 합리적인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기업형 식자재마트나 이케아 등의 대규모 점포는 물론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 등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 전체가 규제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특히 주로 교외에 있는 아웃렛은 주말 장사 비중이 커 더욱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출점하는 아웃렛 면적이 법안의 아웃렛 규제 면적 3천㎡를 크게 초과하는 점을 고려하면 모든 아웃렛이 의무휴업 대상이 되는 것이다.◆온·오프라인 대결로 유통시장 변하는데…"현실 외면한 규제" 반발그러나 이같은 규제에 대해 업계는 온·오프라인 대결 구도로 변하는 유통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처사라며 반발하는 분위기다. 특히 대규모 점포의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것이 중소상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는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이 크다.최근 유통시장은 대규모 점포와 중소상인 간 경쟁보다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오프라인 시장의 축소 등 업태 간 경쟁으로 변하는 추세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매출 기준 온라인 유통시장 비중은 29.8%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41.2%로 급성장했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유통업체 비중은 70.2%에서 58.8%로 떨어지면서 외형이 축소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의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질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이에 대해 유통업계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소비가 이동하는 상황에서 여전히 대규모 유통업체가 전통시장이나 영세상인을 위협한다는 식의 논리는 근거가 없는 시대착오적인 논리"라며 "오히려 백화점 등에 입점한 매장 주인 등 중소상인만 엉뚱하게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최근에는 복합쇼핑몰이나 아웃렛의 집객력이 도심 외곽 상권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한국유통학회 조춘한 교수(경기과기대)의 '대규모점포 증축 및 신규 출점이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복합쇼핑몰이 외부 고객을 유입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카드 가맹점 매출 데이터와 고객 카드 데이터를 이용해 대형복합쇼핑몰의 출점 1년 전과 1년 후의 변화를 분석했더니, 대규모 점포 출점 이후 전통시장 고객 7.43%가 대규모 점포로 이동했지만 오히려 11.83%가 새롭게 전통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그간 '인근 상권을 죽인다'는 식으로 취급되던 복합쇼핑몰이 오히려 상권 확대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복합쇼핑몰과 같은 대규모 점포를 이용하는 고객은 주변 점포도 동시에 이용하면서 주변 상권뿐만 아니라 인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유통법 개정안에 앞서 지난달 8일에는 가맹사업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의 '가맹사업거래의공정화에관한법률' 개정안도 두 건 발의됐다.이에 대해 또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 유통업계 이토록 규제하는 것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정부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한다며 진행하는 동행세일 기간에도 여전히 대형마트는 의무휴업을 적용받는 상황이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했다.

2020-07-02 14:00:55

6월 물가 상승률 0%…재난지원금이 마이너스물가 막아

6월 물가 상승률 0%…재난지원금이 마이너스물가 막아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6월과 같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상승률은 8개월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지난 5월(-0.3%)보다 소폭 높아져 보합으로 전환했다.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2015년=100)로 작년 동월과 같았다.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로 올라섰지만, 코로나19 여파로 4월(0.1%)에 다시 0%대로 떨어진 뒤 5월에는 마이너스(-0.3%)로 더 내려갔다. 작년 9월(-0.4%) 사상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8개월 만이었다.통계청은 그간 물가 하락을 이끌던 석유류 가격 감소폭이 다소 둔화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국제유가가 지난 4월 저점을 찍고 5월부터 오르기 시작했다"며 "그 영향이 4주 정도의 시차를 두고 지난달 국내 유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농·축·수산물(4.6%) 가격 상승이 전체 물가 상승률을 0.35%포인트 끌어올렸지만, 석유류(-15.4%)와 공공서비스(-2.0%)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를 각각 0.68%포인트, 0.28%포인트 끌어내렸다. 지난 5월 전국민에게 최대 100만원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도 물가를 끌어올리는데 일부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재난지원금 사용이 많았던 돼지고기와 한우 가격이 각각 16.4%와 10.5% 오르는 등 축산물 물가가 가장 큰 10.5% 상승했다. 소파(12.1%)와 식탁(10.8%), 장롱(3.3%) 등 가구 가격도 올랐다.안 심의관은 "다만 외식 물가 상승률이 0.6%에 그친 점 등을 감안할 때 재난지원금 소비가 물가 상승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재난지원금 영향으로 음식·숙박업 생산이 14.4% 증가했는데 이번에 외식 물가 상승률은 0.6%에 그쳤다"며 "물가는 산업활동동향보다 후행지표라 재난지원금 효과가 조금 더 늦게 반영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석유류 물가는 15.4% 하락했고, 휘발유(-13.8%)·경유(-19.3%)·자동차용LPG(-12.1%)·등유(-16.2%) 등에서 감소세가 이어졌다.공공서비스 물가는 석유류 다음으로 하락폭(-2.0%)이 컸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확대 영향으로 고등학교납입금이 68.0% 감소했다. 개인서비스로 분류되는 학교급식비는 63.0% 하락했다.서비스 물가 중 전세와 월세는 각각 0.2%와 0.1% 올랐다. 전·월세 가격은 마이너스 상승률을 나타내다가 지난 5월부터 상승으로 전환해 오르는 추세다.계절 요인이나 일시적인 충격에 따른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근원물가)는 0.6% 올랐다. 축산물과 가공식품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간 비교가 가능한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0.2% 상승했다.체감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460개 품목 중 자주 구매하고 지출 비중이 큰 141개 품목을 토대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는 0.3% 내렸다.소비자물가에 소유주택을 사용하면서 드는 서비스 비용을 추가한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보합이었다.통계청은 저물가가 지속할지에 대해 7월에는 물가 상승·하락요인이 함께 있다고 설명했다.안 심의관은 "6월까지 오른 국제유가가 7월 물가에 반영되면서 석유류 가격이 상승할 것 같고, 소매판매가 조금 살아나고 서비스업 생산이 늘어나며 수요 증가가 일부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물가 상승 요인"이라며 "하락 요인은 교육부문 공공서비스 가격 하락,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인한 수요 감소"라고 설명했다.한편 마스크 가격은 안정세를 이어갔다.KF94 마스크의 경우 오프라인은 1천600원대, 온라인은 한달 전(2천700원)보다 가격이 크게 내린 2천100원대였다.

2020-07-02 09:38:03

경북 철강산업 재도약 길 열렸다…정부 예타 최종 통과

경북 철강산업 재도약 길 열렸다…정부 예타 최종 통과

경북 주력산업의 하나인 철강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정부의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그간 포스코 포항제철소 중심의 양적 성장에 기대왔던 도내 철강산업에 중소·중견 철강기업이 주요 주체로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중소 철강사 미래 기술력 확보 등 철강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예타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천354.4억원(국비 923.9억원, 지방비 102.8억원 등)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전남, 충남과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거점 지자체로 꼽혔다.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철강산업 고부가가치화 기술 개발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 개발 ▷산업공유자산(실증장비 구축·기업 간 협의체 운영·사업운영지원단 설치) 구축에 나선다.구체적으로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고특성·맞춤형 소재 공급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가공하기 어려운 고강도 철강 원소재의 중소 철강사 가공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철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재자원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도 착수한다. 이와 같은 철강산업 관련 총 19개 과제가 사업 대상이다.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 각 과제별 상세 기획을 마무리하고 사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사업운영지원단 구성, 활동 내용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각 지자체에 예산이 지원되도록 할 방침이다.경북도는 이 사업이 본격화하면 연구개발과 각종 기술의 실증작업 지원, 성과 확산 등에 체계적으로 나서 도내 철강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예타 통과를 위해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에게 기회가 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시의적절하게 예타가 통과돼 국가 철강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원동력이 마련돼 다행"이라면서 "철강산업이 도내 제조업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주력 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2 00:00:00

지난달 주택 가격 "대구 0.22%↑·경북 0.01%↓"

지난달 주택 가격 "대구 0.22%↑·경북 0.01%↓"

지난달 대구경북의 주택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며 전월에 비해 반등했다. 지난달 전국의 주택 가격도 0.41% 상승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집값이 오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다.한국감정원이 1일 발표한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주택종합 매매가격 변동률은 대구가 0.22%, 경북은 -0.01%를 나타냈다. 이는 전국 평균 0.41%에 못 미치지만 지난달(대구 0.0%, 경북-0.05%)에 비해서는 반등했다.아파트 전세가격은 대구가 0.18% 올라 전월(0.06%)에 비해 오름폭이 커졌고 경북은 -0.02%로 전월과 같았다.전국의 주택가격은 0.41% 올라 전월(0.40%)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기준금리 인하로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13% 올랐다. 현대차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등 호재도 영향을 미친 것을 풀이된다.투자수요가 몰린 대전의 주택종합 매매가격 변동률은 2.19%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방사광 가속기를 유치한 청주시가 포함된 충북(1.58%)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한편 정부가 잇달아 내놓는 부동산 대책에도 주택수요자 다수는 집값이 하반기에도 오를 것이라고 본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다.부동산 중개 플랫폼업체 직방이 지난달 12~22일 자사 앱 이용자 4천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하반기 거주지역의 주택 매매시장을 어떻게 예상하냐'는 질문에 42.7%는 '상승할 것'으로 응답했다.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37.7%에 그쳤다.하반기 매매시장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이유로는 상승 응답자 1천748명 중, 34.9%가 '저금리 기조로 부동자금 유입'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어 ▷교통, 정비사업 등 개발호재(14.6%) ▷선도지역, 단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동반 상승(12.8%) ▷신규 공급물량 부족(11.4%) 등의 순이었다.

2020-07-01 17:55:41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2020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2020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서판길 한국뇌연구원 원장이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뇌연구원 등에 따르면 2020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 원장이 선정됐다.통합심사위원회 한민구 위원장(한국공학한림원장)은 "서 원장은 생명현상 이해의 기본개념인 '신호전달 기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연구결과를 세계 최고수준 학술지인 셀(Cell),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 등에 발표해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서 원장은 신호전달 핵심 요소인 포스포리파아제C(PLC)를 뇌에서 분리·정제하고 유전자를 복제(cloning)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PLC를 매개로 하는 신호전달 과정을 분자, 세포 및 개체 수준에서 작동원리를 정립했다.아울러 생체 신호전달의 기본개념을 확장해 줄기세포 분화의 정교한 조절 과정을 규명했고, 신호전달 과정의 불균형은 세포 성장 이상을 유도하고 암이나 다양한 뇌질환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난치병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서 원장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 말 기준 348편의 논문을 국제 저명학술지에 게재하고, 개별 연구자가 축적한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가늠하는 지표인 논문 피인용수 1만4천번 이상을 기록하는 등 최고 수준의 과학자임을 증명했다.지난해에는 '뇌과학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를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직전 대회의 2배에 가까운 100개국 4천500명의 참석을 이끌어내는 등 한국 과학기술의 국제 경쟁력과 위상을 높였다.서 원장은 "국내 과학기술분야 최고의 명예와 권위를 자랑하는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연구현장에서 노력하고 도와준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함께하는 연구, 학제 간 연구 등에 주력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뛰어난 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자 2003년부터 시상해 온 상이며 올해까지 모두 43명이 수상했다.올해 수상 후보는 모두 21명이었으며, 최종 선정된 1명에게는 오는 3일 열리는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에서 대통령 상장과 상금 3억원이 수여된다.

2020-07-01 17:55:17

'라임 펀드' 원금 전액 반환 결정…이유는?

'라임 펀드' 원금 전액 반환 결정…이유는?

환매 중단된 라임자산운용의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에 대한 분쟁조정 결과 판매사들이 2018년 11월 이후 펀드를 매입한 투자자들에게 원금 전액을 반환하라는 결정이 나왔다.원금 100%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라고 한 것은 금융투자상품 분쟁조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금융감독원은 1일 전날 열린 플루토 TF-1호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에 따라 투자자가 분쟁조정을 신청한 108건 가운데 2018년 11월 이후 펀드에 가입한 72건에서 대표적인 유형 4건을 추려 심의한 끝에 모두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분조위는 "계약체결 시점에 이미 (펀드) 투자원금의 최대 98%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상황에서 운용사는 투자제안서에 수익률 및 투자위험 등 핵심 정보들을 허위·부실 기재했다"며 "판매사는 투자제안서 내용을 그대로 설명함으로써 투자자의 착오를 유발했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플루토 TF-1호는 2017년 5월부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그룹'(IIG) 펀드 2개, BAF펀드, Barak펀드, ATF펀드 등 5개 해외 무역금융펀드에 투자했는데 이 중 IIG 펀드에서 문제가 생겼다.플루토 TF-1호 펀드 판매액 2천400억원 가운데 2018년 11월 말 이후 판매된 규모는 1천900억원 정도인데, 지금까지 중도 환매된 금액을 빼면 1천611억원(개인 500명·법인 58개사)이 남아있다.판매사별로는 우리은행 650억원, 하나은행 364억원, 신한금융투자 425억원, 미래에셋대우 91억원, 신영증권 81억원이다.

2020-07-01 17:52:32

수소경제 활성화?…'차량용 수소충전소' 설치도 힘든 경북

수소경제 활성화?…'차량용 수소충전소' 설치도 힘든 경북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지만 경상북도는 차량용 수소충전소 설치조차 애를 먹고 있다. 폭발을 우려하는 주민 민원 탓에 부지 찾기가 쉽지 않은 데다 아직 보급된 수소차도 적어 충전소를 짓더라도 운영비를 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국 수소충전소는 34곳이다. 경북과 대전, 충북, 전남이 각 1곳씩이며 경기 7곳, 울산 6곳, 경남 5곳, 서울·광주 각 3곳, 부산·인천·충남 각 2곳이다. 경북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성주휴게소에 1곳이 운영 중인데 정부가 직접 설치했다.경북도가 직접 부지를 선정해 설치했거나 설치를 추진하는 곳은 전무하다. 대구가 2개 부지를 선정해 설치를 추진 중인 점과 비교된다. 이에 따라 경북 주민은 수소차 구입 때 정부 보조금은 꿈도 꿀 수 없는 상태다. 정부는 충전소가 없는 지방자치단체에는 보조금을 내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경북지역 수소차는 9대로 전국 5천153대와 비교하면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대구시는 현재까지 5대가 보급돼 경북보다 적지만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도내 9대는 모두 타지역에서 보조금을 받았다가 경북으로 이사 온 사례다.수소차 보조금 지급액이 현재까지 0원인 곳은 전국에서 경북도와 제주도뿐이다. 이에 경북도청 홈페이지에는 '수소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설치를 서둘러 달라'는 민원 글이 잇따르고 있다.그러나 경북도 입장 역시 난처하다. 경북도는 수소충전소 부지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23개 시·군, 도청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검토했지만 적정 부지를 찾지 못했다. 접근성이 좋고 민원 발생이 적은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운영업체를 찾기 어려운 것도 걸림돌이다. 경북도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 30억원을 지원한다 해도 운영하려는 업체가 없다.경북도 관계자는 "LPG충전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민간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그마저도 어려우면 경북도가 직접 부지를 매입해 구축하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2020-07-01 17:48:05

"자산 7.7억 돼야 중산층"…현실은 자산 3.3억 수준

"자산 7.7억 돼야 중산층"…현실은 자산 3.3억 수준

한국인들은 순자산이 7억원은 넘어야 중산층에 해당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실제 현실 속 중산층의 평균 순자산은 3억3천만원에 불과해 이상적인 수준과 4억4천만원의 차이가 벌어졌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1일 공개한 '2020 중산층보고서'에 따르면 30∼50대 1천349명을 온라인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들은 순자산이 7억7천만원(4인 가구 기준)은 돼야 이상적인 중산층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7억7천만원은 2019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상위 20% 가계의 순자산에 해당한다.보고서는 "우리나라 중산층 10명 중 4명(40.5%)는 스스로를 하위층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며 "순자산 기준으로 상위 20% 안에는 들어야 자신을 스스로 중산층으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응답자들은 월 소득 수준이 622만원, 소비 수준이 395만원은 돼야 중산층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설문에 참여한 중산층 가구(중위소득의 75∼200% 구간)의 월평균 소득은 488만원, 소비 수준은 227만원이었다.특히 중산층 10명 중 7명(67.2%)은 '은퇴 후 중산층 계층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 실제 중산층의 절반 이상(52.3%)은 '노후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희망 월 노후 생활비는 부부 2인 기준 279만원으로, 스스로 예상하는 노후생활기간은 평균 25.2년이었다.

2020-07-01 17:44:57

분양권 전매 규제 없는 안심뉴타운 첫 단지

분양권 전매 규제 없는 안심뉴타운 첫 단지

시티건설의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이 이달 3일부터 분양에 나선다. 안심뉴타운 첫 분양이자 분양권 전매제한을 벗어난 단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대구 안심2차 시티프라디움은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 도시개발구역에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84㎡ 191세대가 일반분양이며, 전용 59㎡ 240세대는 민간임대로 분양된다.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 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되며,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상업·문화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단지란 것도 장점이다.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라 지방 광역시는 오는 8월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규제가 적용되기 전 분양에 나서 아파트 계약 후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우선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인접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대구 1호선은 안심~하양 구간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착공해 향후 교통 활용도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거리도 가까운 편이다.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를 비롯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시설들과 거리가 가깝고, 반야월시장도 근처에 있다.내부 구조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이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이밖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단지로 조성되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민간임대 분양을 활용할 수도 있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민간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7월 6,7일 이틀 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8일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 356-3번지에 있다.

2020-07-01 17:34:53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 신규 지정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 신규 지정

지역 사회를 빛낼 '스타기업'에 대구지역 중소기업 15개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스타기업'에 선정된 15개사에 지정서를 전달했다.지역스타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벤치마킹해 2018년 전국적으로 확대한 사업이다.대구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업종(의료헬스케어, 분산형 에너지, 첨단소재부품) 업종이면서 상시 근로자가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400억원인 기업들이 지원할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15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165억원으로 고용은 44명이며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 12.7%, 고용은 9.1%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태양광 발전시설, 한의약품, ICT 융합 솔루션,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등 업종도 다양했다.선정된 기업은 대구테크노파크 전담 PM(Project Manager) 관리 속에 성장전략 수립 종합컨설팅, 상용화 R&D 기획 지원, 기술혁신 활동 지원 등을 받는다.그동안 대구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에스엘씨(화장품) ▷농업회사법인 ㈜영풍(K-푸드) ▷㈜나경(블라인드) ▷신풍섬유㈜(기능성 섬유) ▷㈜마이크로엔엑스(치과용 의료기기) 등 5개사로 전국 최다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 지역스타기업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0-07-01 17:28:08

"자녀 학원비라도…" 대구형 희망일자리 접수 첫날

"자녀 학원비라도…" 대구형 희망일자리 접수 첫날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 신청이 시작된 첫날, 행정복지센터에는 각자의 사정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얻고자 하는 대구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1일 오후 중구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여러 명의 시민이 희망일자리를 신청하려 대기 중이었다. 시민들은 담당자에게 희망일자리에 선정되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월급은 얼마인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A(48) 씨는 "해외시장을 상대로 도매업을 하는데 지난 4월부터 매출이 5분의 1로 줄어 대출로 생활하고 있다"며 "그간 각종 지원에서는 소득 수준 등 여러 이유로 배제됐는데 희망일자리에 꼭 선정돼 자녀 학원비라도 내고 싶다"고 말했다.자영업을 한다는 B(55) 씨는 "플래카드를 보고 '이거라도 신청해보자' 싶어서 왔다"며 "코로나 때문에 일이 줄어 남는 시간이 많아졌다. 공공근로는 시간도 탄력적이고 신체적으로도 크게 부담되지 않을 것 같아서 좋다"고 말했다.남산4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근로 담당자는 "오전부터 꾸준히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 주로 코로나19 때문에 일자리를 잃거나 수입이 크게 줄어든 분들"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 희망일자리 신청 건수는 24건이었다.대구시에 따르면 1일에만 각 구·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약 4천200건(추정치)의 희망일자리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선정 인원 1만6천500명의 25%에 달하는 수치다.대구시 관계자는 "센터별로 적은 곳은 10건, 많은 곳은 40건 정도 신청이 들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시로도 시간당 15~20건 정도 전화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또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이 기존 디딤돌 공공근로 사업의 운영 여부인데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과 통합해 운영한다고 보면 된다"며 "소득이나 재산 등이 심사 기준이긴 하지만 신청 자체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므로 자유롭게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 신청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2020-07-01 17:22:53

고용·보수 불안 사립유치원 등 긴급생계자금 환수대상에서 제외

고용·보수 불안 사립유치원 등 긴급생계자금 환수대상에서 제외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에게 오지급된 긴급생계자금을 환수 중인 대구시가 고용과 보수가 불안정한 사립유치원 직원 등은 환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대구시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위원장 김태일 교수)는 지난달 30일 긴급 생계자금 환수 절차에 관한 이의를 심의했다.이날 위원회는 사학연금 가입자 가운데 사립유치원 직원과 대학병원 직원은 환수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권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무급 휴직 등 고용과 보수에 악영향을 받은 점과 대구의료원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대우가 필요한 점을 고려했다.공무원연금 가입자 중 시간 선택제 임기제 공무원도 환수대상에서 제외됐다.이들은 주당 15~35시간으로 근무시간이 짧고 예산 범위내에서만 근무할 수 있으며, 공무원 정원에도 포함돼 있지 않아 사실상 비정규직에 가깝다.대구시 관계자는 "환수에서 제외된 사립학교, 대학병원 직원에게 지급된 생계자금은 약 1천260여건으로 추산되고 임기제 공무원의 숫자는 파악하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89.1% 정도 환수를 완료했다. 빠른 시일 내에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에 대한 환수 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7-01 17:20:21

서한, 국토교통부 상호협력 평가서 최우수업체 선정

서한, 국토교통부 상호협력 평가서 최우수업체 선정

㈜서한은 국토교통부의 '2020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대구 대기업군 건설업체 중 최우수등급 업체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서한은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지난 2017년 이후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 균형있는 발전 및 건설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공동 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 업자 육성, 신인도 등을 평가한다.올해는 2천824개 건설사가 60점 이상을 받아 우수기업체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95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등급의 대기업 건설사는 서한을 포함해 20곳이다.서한 조종수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전국 대기업에도 뒤지지 않는 최상위 등급의 건설기업임을 다시한번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하반기 계획된 분양사업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1 17:17:09

대구신협,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위한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 개최

대구신협,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위한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 개최

대구경북지역 신협이 1일과 2일 대구 동구 팔공신협 본점에서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이하 상생장터)를 연다.상생장터는 코로나19 사태로 급식 등의 농산물 수요가 줄면서 판매 부진에 신음하는 경북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지역 신협들이 힘을 합쳐 마련한 행사다.이번 상생장터에서는 마늘, 인삼, 석이버섯, 참기름, 된장, 사과즙 등 경북지역 농촌 신협 10여 곳의 특산물 32종을 판매한다.또 단발적 판매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판로를 구축하기 위해 대구지역 신협 사무소 내 개별 농산물 판매 장소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1일 열린 상생장터 기념식에서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조강래·김종찬 신협중앙회 이사, 고광득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오균호 대구지역협의회장, 김재덕 경북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해 대구경북 신협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숙지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해 모든 참석자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구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우영광(대구대건신협 전무) 단장은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민들의 매출 부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시지역 조합원에게는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지역 도농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대구경북 상생장터는 신협의 '협동조합 정신'을 제대로 드러내주는 좋은 사례"라고 강조하며 "신협 상생장터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신협만의 도농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1 16:45:30

[포토뉴스]대백 본점 투엠에스 12일까지 가전·생필품 등 대폭 할인

[포토뉴스]대백 본점 투엠에스 12일까지 가전·생필품 등 대폭 할인

2020-07-01 16:24:13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 봉사단 2기 수료식 성료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 봉사단 2기 수료식 성료

㈜금복주 금복복지재단(이사장 김동구)은 지난달 30일 대구 달서구 AW호텔에서 시민참여형 봉사단체 사랑나눔봉사단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지난 2018년 9월 봉사단원 109명으로 창단한 사랑나눔봉사단 2기는 그간 추석맞이 위문공연, 김장나눔, 빵나눔, 홀몸 어르신 생일잔치 등 17건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금복복지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단원을 수료식에 초청하지는 못했지만 우수한 활동을 펼친 단원과 임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중 최우수활동상 5명, 공로상 3명, 우수활동상 12명, 특별상 1명 등 총 21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김동구 금복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웠다"면서도 "봉사단원들이 외롭고 소외된 곳에 뿌린 사랑과 나눔은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1 16:23:03

[인사]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수석급 승진〉 ▷인증평가사업단 우종운 ▷혁신지원사업단 및 성장지원사업단 박일우〈책임급 승진〉 ▷인증평가사업단 표준인증팀 백형택 ▷인증평가사업단 기반구축팀 이진원 류요엘 ▷인증평가사업단 시험평가팀 신재섭 ▷혁신지원사업단 제조로봇혁신팀 이현민

2020-07-01 1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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