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반짝! 우리는 금오공대 발명왕"

망치로 변형이 가능한 차량내부 손잡이, 과기부장관 상 등 8개 부문 수상
대학창의발명대회 최다수상 영예…과기부 장관상 등 8개 부문서 쾌거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휩쓴 금오공대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휩쓴 금오공대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학생들이 최근 특허청·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8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최은석(기계시스템공학과 3년)·박온유(기계공학과 1년) 학생의 '망치로 변형이 가능한 차량 내부 손잡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특허청장상, 대한전기학회장상, 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상 등 8개 부문에서 7개 팀이 수상했다.

또 금오공대 발명동아리인 '거북선신화'가 최다 신청(340건) 및 최다 수상(4건) 발명 동아리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123곳에서 5천8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됐다.

최은석·박온유 학생은 "대중교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상탈출 도구를 승용차에 맞춰 새롭게 설계해 보자는 생각으로 이 제품을 고안하게 됐다"며 "신뢰성을 최우선 순위로 하는 안전한 장비를 만들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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