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7월 말 공급

대구 남산 2-2구역 재개발 단지, 총 987가구, 전용 59~101㎡ 620가구 일반공급

롯데건설은 이달 말 대구 중구 남산동 130-2번지 일원에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 동 총 98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9~101㎡ 620가구를 일반공급한다.

이 단지는 남산2-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들어선다. 중구 신규 아파트 공급량은 지난 6년간 대구 전체의 3% 수준에 불과할 만큼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그러나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등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곳곳에서 속도를 내면서 앞으로 4천여 가구의 대단지가 주변 일대로 밀집한다.

원도심으로서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이곳에 신규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면서 기존 노후 이미지를 버리고 한층 새로워진 신도심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가 들어서는 2-2구역은 중구 내에서도 입지와 개방감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가구 수도 1천 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우선 대구도시철도 2, 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남산초등학교와 바로 맞닿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이외 서문시장,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 다양한 쇼핑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롯데건설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집약된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다.

이 단지는 수요층 사이에서 선호도 높은 롯데캐슬 브랜드의 대규모 단지로 우수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타 단지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우수한 채광과 통풍을 자랑한다. 또 일부 저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가구에서 영구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모델하우스(견본주택)는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283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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