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역사] 1917년 12월 30일 시인 윤동주 태어나다

[오늘의 역사] 1917년 12월 30일 시인 윤동주 태어나다

'서시'의 시인 윤동주가 만주 북간도의 명동촌에서 태어났다. 시인은 21세에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했고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 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1945년 2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첫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3년 후 유고시집으로 발간됐다. 주요 작품으로 '서시' '자화상' '별 헤는 밤' '쉽게 씌어진 시' 등이 있다.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2020-12-29 14:28:32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 공모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 공모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한국 창작 뮤지컬의 산실로 자리잡은 'DIMF 창작지원사업'의 공모를 내년 1월 4일 시작한다.DIMF가 2007년 제1회 축제부터 국내 창작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해 이어온 'DIMF 창작지원사업'은 음악과 대본 공모를 통해 신작 뮤지컬의 무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4년간 62개의 창작뮤지컬을 발굴했다.이번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에선 선정 작품 수와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선정 작품 수를 기존 4작품에서 5작품으로 확대했고, 선정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 규모에 따라 최대 1억원의 제작지원금 및 공연장 대관료를 지원한다.또 내년 6월 개최될 제15회 DIMF에서 초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티켓(유료) 매출 전액을 참가단체에 제공한다. 인쇄물, TV스팟, SNS 등을 통한 홍보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5작품 중 제15회 DIMF 어워즈 '창작뮤지컬상'을 받은 작품에 대해서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제16회 DIMF에서 재공연할 수 있다.무대화되지 않은 순수 창작 뮤지컬이면 어떤 것이든 지원할 수 있으며, 자체 트라이 아웃(Try out)이나 워크숍(Workshop), 낭독극 등의 형태로 발표된 경우도 정식 공연으로 무대에 오르지 않은 작품 및 넌버벌(Non-verbal) 작품이면 지원 가능하다.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2021년 1월 4일(월)~27일(수)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에 의해 우수성·발전가능성·작품 개발 역량·신임도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자세한 내용은 DIMF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12-29 11:22:18

김동욱 인생전&신축년 특별기획 세계 소 특별전

김동욱 인생전&신축년 특별기획 세계 소 특별전

2021년 신축(辛丑)년은 '하얀 소'의 해이다. '하얀 소'는 예로부터 상서로운 존재로 여겨졌다.대백프라자갤러리는 29일부터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소와 관련된 두 개의 전시를 동시에 열고 있다.A관에서 열리는 '김동욱 인생전-소, 노을, 기도, 그리고 인생'은 소와 노을, 기도를 통해 인생을 이야기한다. 김동욱에게 소는 작가의 인생 이야기를 그림으로 대변해 주는 고마운 존재다. 어언 40년 째다. 작가의 인생 이야기는 울부짖고, 고독하며, 하소연하는, 간절함이 가득하다.작품 경향을 보면, 김동욱은 '소'를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그린다. 소 인 듯, 소 아닌 듯, 소 같은 그의 '말 없는 소' 그림을 보노라면 눈물이 날 것 같다. 이어 '노을'을 통해서는 소망과 평온을 갈구한다. 노을로 물든 바다와 하늘, 희로애락으로 굴곡진 손 그림을 보면 가슴이 저릿하다. '기도'를 통해서는 치유와 축복을 그린다. '기도하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구도자의 느낌이 물씬 풍겨난다. 힘든 사람들에게 절실한 기도로 평화를 소망하는 마음이 가득하다.전시는 2021년 1월 10일(일)까지.B관에서는 2021 신축년 특별기획 '세계 소 특별전-함께 하겠소'전이 펼쳐지고 있다.이 전시는 소띠 해를 맞아 소와 관련된 조선시대 고문서부터 일제강점기와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자료와 세계 각국 소 관련 조형물과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다. 소는 예로부터 농경문화 속에서 가족 이상으로 소중한 존재였으며 농가 재산 1호였다. 이처럼 친숙한 동물 중 하나인 소 조형물과 희귀자료를 15년간 수집한 시각디자이너 손복수의 소장품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소의 조형적 의미를 넘어 이색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1천여점에 달하는 관련 자료 중 500여점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의 출품작을 살펴보면, 중국에서 발간된 '도상수황우마경대전'(1778), 일본의 '목우지남'(1913)을 비롯해 우리나라 '농가집성'(1806), 상우방서(1859), '축산신법'(1918), '소 보험증서'(1897), '황우 저당 계약서'(1915) 등을 통해 소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떤 존재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또 소를 디자인한 세계 각국의 우표와 공중전화카드, 복권, 기념품과 함께 장신구, 벼루, 연적, 주전자, 접시, 술잔, 명함꽂이, 유리잔, 보석함, 와인병, 열쇠고리, 시계 등 다양한 공예품도 전시된다. 소를 형상으로 제작된 아트 조형물과 기념품, 저금통, 완구인형, 장식품 등도 보여주고 있다.이 밖에도 소를 키울 때 사용하는 소 코뚜레, 워낭, 소죽 바가지, 소 부리망, 소침과 침통, 소털 고르기 등과 제례의식 때 사용하던 황소 모형의 향꽂이, 황소가 있는 요령, 황소를 탄 인물형의 토기 촛대 등도 관람할 수 있으며, 청도소싸움대회 기념품과 인쇄물들도 나와 있다.특히 오승우, 손만식, 사석원, 김형석, 중광스님, 우촌 최태문, 백산 백옥종, 김태조, 이옥련, 손복수 등 서화가의 작품 20여점도 함께 출품되어 있다. 전시는 2021년 1월 10일(일)까지.문의 053)420-8015

2020-12-29 11:21:50

전기요금 속 KBS 수신료 "2500원→최대 4000원 인상?"

전기요금 속 KBS 수신료 "2500원→최대 4000원 인상?"

주춤하던 KBS 수신료 인상 논의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28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KBS는 2021년 수신료 인상안을 내년 초 이사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KBS는 지난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었고, 당시 수신료 조정안을 다루는 이사회 개최를 내년 초로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KBS는 현재 월 2천500원인 수신료를 월 3천500원에서 최대 4천원으로, 즉 1천원에서 최대 1천500원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펴고 있다.이는 재원의 수신료 비중을 영국 공영방송 BBC 수준(75.4%, 2019년 기준)인 70% 이상으로 높여야한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월 수신료의 1천원 이상 인상이 필요한 것으로 계산된다. 현재 KBS 재원의 수신료 비중은 46%(6천750억원, 2019년 기준)이다.현행 KBS 수신료는 1981년 이후 연 3만원(2천500원 X 12개월)으로 동결된 것이다. 이에 KBS는 2007년, 2010년, 2013년에 수신료 인상을 꾀했으나 실패했고, 8년 만이자 동결 40년만인 2021년에 재시도하는 맥락이다. 월 4천원으로 인상 시, 연 수신료는 4만8천원이 된다.아울러 KBS는 최근 사보를 통해 "시대적 과제는 늘어나고 국민 요구는 확대되는데 지금의 재정 현실로는 기본적인 공적책무를 온전히 해내기도 힘겨운 상황"이라며 "진정한 국민의 방송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40년째 묶인 수신료 현실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사원들에게 강조하는 등 공영방송으로서의 제 역할, 질 좋은 방송 제작 등의 조건으로 수신료 인상을 내세우고 있다.▶KBS는 이처럼 40년 동안 동결됐다거나, 재원의 수신료 비중이 높은 해외 공영방송의 예(2019년 기준 BBC 75.4%, 2019년 기준 일본 NHK 98.1%, 2018년 기준 프랑스 FT 81.9%), '인상'이라는 단어보다는 '현실화'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전략 등을 내세워 수신료 인상 필요성을 피력하고 있다.다만 수신료 인상이 절박한 좀 더 현실적인 이유, 즉 꺼야 할 '급한 불'은 연이은 적자 문제로 분석된다. KBS는 2018년 585억원에 이어 2019년 75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그리고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에 경영 쇄신을 통한 적자 극복은 하기 어렵고 시간도 걸리고 그래서 목표 달성을 장담하기도 힘든 일인 반면, 수신료 인상을 통한 적자 극복은 현행 전기요금에 수신료를 포함시키는 징수 방식 덕분에 더 거둘 수 있는 수신료를 미리 계산도 하며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현재 경영진이 수신료 인상에 온 힘을 쏟을만하다는 것이다.▶수신료 인상안은 KBS 이사회가 심의 및 의결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다시 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여기서 마지막 국회 승인은 곧 국민 여론을 강하게 수렴해야 하는 절차로 해석된다.하지만 최근 KBS는 다른 지상파 채널의 선전과 종편·케이블 채널의 정착, 그리고 TV가 아닌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다른 영상 내지는 온라인 매체들의 급성장에 따라 몇몇 주력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다수 국민들에게 비교 당하며 외면 받는 모습이다.특히 직접 '결제'를 해 영상 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자연스럽게 KBS 정액 요금인 셈인 수신료에 대한 반감도 커지고 있다. KBS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시청자들은 차라리 2천500원으로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반응이다.본질적으로는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다른 영상 제공 서비스처럼 KBS 수신료의 근거인 KBS '수신'도 취사 선택이 가능토록 해 달라는 요구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다. 수신료를 무조건 반대하는 게 아니라, KBS도 다른 영상 제공 서비스처럼 경쟁을 통해 결제(납부)라는 '선택'을 받으라는 얘기다.이를 위해 수신료를 전기요금에 포함시켜 강제 징수하는 방식을 분리 징수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청와대 국민청원 등의 통로를 통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아울러 KBS 수신료에 대해 현재 "유지냐 인상이냐"를 두고 논의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 논의의 범위를 확대해 '인하' 또는 '폐지'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KBS가 다른 매체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떨어진 분야를 과감하게 구조조정하고, 대신 그간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문이 꾸준히 이어진 재난방송 같은 기본 임무에 좀 더 충실토록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KBS 사보에 나온 주장을 조금 수정하면, "시대적 과제는 늘어나고 국민 요구는 확대되지만 선택과 집중을 잘 하면 지금의 재정 현실로 기본적인 공적책무를 온전히 해낼 수 있다"는 주장도 가능한 셈이다.

2020-12-28 22:11:29

"제2국립극단·국립극장 유치, 대구가 적합"

"제2국립극단·국립극장 유치, 대구가 적합"

제2국립극단·국립극장 대구 유치에 시동이 걸렸다. 최근 제2국립극단·국립극장 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유치 타당성 용역이 진행되는 등 대구지역 연극계가 뜻과 의지를 모으면서 유치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이달 중순 김종성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를 비롯해 오태근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등 연극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국립극단 및 국립극장 유치추진위원회가 발족됐다. 서울에 있는 국립극단에 이은 제2국립극단을 대구에 유치하자는 게 골자다.이들은 제2국립극단·국립극장 대구 유치에 목소리를 높이는 배경으로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들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문화 인프라 확장에 따른 일방향 문화구조를 타파해보자는 절박함이 깔려 있는 것이다.특히 대구가 가진 국립극장과 국립극단의 역사적 바탕을 강조한다. 6·25전쟁 시기이던 1953년 2월 대구의 문화극장(키네마구락부)을 국립극장으로 지정하는 등 1957년 6월 서울로 환도되기까지 근대연극에서 현대연극으로 전환의 중심이 된 곳이 대구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있다.대구시의 국립국단·국립극장 유치를 위한 정책적 의지, 그리고 대명공연문화거리 등 공연 환경 인프라가 잘 구성돼 있다는 것도 서울을 제외한 타 도시에 비해 나은 점으로 꼽힌다.이들은 유치추진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내년 2월 말로 못 박았다. 국립극단과 국립극장 유치제안서를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대구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공연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하며 지역예술특화 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대구의 숙원사업인 제2국립극단과 국립극장 유치는 지역예술인들의 바람이기도 하다"고 했다.대구시도 보폭을 맞추고 있다. 대구연극계가 여는 각종 포럼과 홍보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국립극단·국립극장 유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게 우선 과제"라며 "설득 과정을 대구지역 연극계와 함께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8 17:43:44

서구문화회관, 연말연시 공연 유튜브 통해 제공

서구문화회관, 연말연시 공연 유튜브 통해 제공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트로트뮤지컬 '미스타 호야'(29~31일)와 세대공감 '메기의 추억'(31일~1월 2일) 공연 영상을 서구문화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미스타 호야'는 극단 한울림의 대표 웰메이드 장수 연극 '호야 내 새끼'를 재구성한 창작뮤지컬이다. 선천적으로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트로트를 좋아하는 아이 '호야'가 사회에서 받는 편견과 차별, 그런 호야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감동의 이야기가 신나는 트로트와 함께 펼쳐진다.'메기의 추억'에선 1980년대 발라드 황태자 변진섭의 공연, 마당극 박씨스캔들과 함께 대구지역의 예술인들이 모여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인 '하나되어 프로젝트 팀'이 성악, 뮤지컬, 국악, 재즈, 무용 등을 선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053)663-3081

2020-12-28 16:21:55

TV매일신문 22개월만에 구독자 9만명↑ ‘실버버튼’

TV매일신문 22개월만에 구독자 9만명↑ ‘실버버튼’

지난해 초 본격 디지털영상시장에 뛰어든 매일신문 유튜브(TV매일신문)의 차별화 전략이 먹혀들었다. 1년10개월 만에 구독자 수 9만 명이 늘어났으며, 11월19일 전국 지역신문 최초로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해 미국 유튜브 본사(구글)로부터 실버튼을 받았다.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은 12월30일(수) 오후부터 TV매일신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TV매일신문의 차별화 전략은 자체 프로그램(매미야 뉴스, 토크 20분, 야수의 이빨, 미녀의 Pick뉴스 등) 제작이었으며,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라는 방송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점이다. TV매일신문 주말선물(미스터트롯 TK 3인방(영탁, 이찬원, 김호중), BTS 탐구생활(비산동 뷔와 태전동 슈가)은 총 조회 수가 500만 회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이들 지역 출신 톱스타 관련 영상은 구독자 수 및 조회수 증가에 큰 이바지를 했다.'토크 20분'은 간판 프로그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명 정치인들이 캐릭터 모자를 쓰고 게임을 하는 모습과 노래 한 소절 뽑는 대목은 어느 방송을 봐도 찾아보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을 시작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주호영·송언석·김정재·김승수·정희용·김병욱 의원, 조원진·김진태·박형준·이언주 전 의원 등이 출연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들 영상 중 1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히트작들이 다수 나왔다.과감한 기획과 변신도 시도했다. 지역 부동산 소식을 다루는 '매부뉴스'(무열이(이주형기자)의 '부동산·맛있재', 미녀의 현장리포팅 등)와 대중문화 콘텐츠인 '이화섭 기자의 NCND(개편 전 '아니면 말고'), 카페 등 이색 탐방장소를 소개하는 '방구석 랜선여행' 등도 마니아층 애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한편, TV매일신문은 2020 대경 언론인상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각종 방송협찬(기초 지자체 및 일반기업)과 영상제작(대구지방보훈청, 합천군청, 대구 제3산업단지 관리공단, 분양대행사 등)으로 작은 방송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0-12-28 15:27:28

'매일신문 네이버 구독자 100만 돌파'에 임영웅, 영탁 등 유명인 축하 쇄도

'매일신문 네이버 구독자 100만 돌파'에 임영웅, 영탁 등 유명인 축하 쇄도

매일신문이 네이버 뉴스 채널에서 구독자 100만 명의 선택을 받았다. 이에 온라인 독자와 가수 임영웅, 영탁, 워너원 출신 김재환, 러블리즈 미주 등 유명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와 응원이 잇따랐다.28일 오전 기준 매일신문 네이버 모바일 뉴스 채널 구독자 수는 102만 7천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매일신문은 지난 14일 네이버 뉴스 채널에서 100만 구독자를 확보했다. 지난해 9월 2일 네이버 모바일 뉴스 채널 입성 후 15개월여 만의 성과다.미스트롯 출신 가수 임영웅은 최근 매일신문 측에 "매일신문 100만 구독을 축하합니다.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이라는 덕담과 함께 사인이 담긴 축전을 보냈다.미스트롯 출신 가수 영탁도 사인 축전과 함께 "매일신문 100만 구독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계속 힘써주십시오"라고 응원했다.아이돌 그룹 러블리즈의 미주는 "매일신문 100만 구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화이팅!", 그룹 워너원 출신 솔로가수 김재환은 "매일신문 100만 구독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누리꾼들도 100만 구독 관련 기사에 댓글을 달아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어릴 적부터 봐온 매일신문, 요즘은 휴대전화기로 고향 소식을 접하고 있네요."(네이버 아이디 dold****), "좀 더 많은 대구경북민들이 구독했으면 좋겠더군요. 저도 최근에야 구독하게 되었는데 지역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어 도움되고 좋습니다"(gogo****) 등의 응원 글이 잇따랐다."구독자로서 대구경북의 지역주민의 관점에서 바라본 뉴스, 공정하고 정의로운 관점에서 정치를 바라본 논조의 뉴스를 보도해주길 바랍니다"(peas****), "무엇보다 코로나 관련뉴스만큼은 좀 더 빠르고 정확하고 자세하게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k590****)등의 제안도 나왔다.매일신문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은 지난 2, 3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발생한 코로나 19 1차 대유행 때 속보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심층 보도를 이어나가며 대구경북을 비롯해 전국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이에 따라 지난해 9월 모바일 뉴스 채널에 입점한 지 6개월 만인 지난 3월경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9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2020-12-28 15:10:26

[오늘의 역사] 1890년 12월 29일 미국 제7기병대 인디언 대학살

[오늘의 역사] 1890년 12월 29일 미국 제7기병대 인디언 대학살

미국 사우스다코다주 운디드니 언덕에서 미국 제7기병대가 수 부족 인디언을 무차별 학살했다. 기병대원 500여 명은 수 족을 무장해제 하던 중 한 명의 수 족 용사가 칼을 놓지 않는다는 이유로 총격을 가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 200명 이상의 수 족을 죽이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인디언은 더 이상 백인에게 저항하지 못하고 정복되었다.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2020-12-28 14:37:13

대구미술관 올해 234점 작품 수집 2015년 이래 기증 최다

대구미술관 올해 234점 작품 수집 2015년 이래 기증 최다

대구미술관은 올 한 해 소장품 수집사업을 통해 기증 175점(상반기 108점, 하반기 67점), 구입 59점(아트페어 8점, 지역 전업미술인 작품 구입 공모 45점,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 수집제안 6점) 등 모두 234점의 작품을 그러모았다.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2차례 소장품 심의위원회를 통해 상반기에는 고 박동준 대표가 105점을, 하반기는 작가 및 소장가 67점 등 모두 175점의 작품을 기증받아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작품을 기증받은 해로 기록됐다.하반기 대구미술관에 작품을 기증한 작가는 모두 5명으로, 실험적 작품으로 대구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연 권정호, 서예와 문인화의 새 모색을 시도한 서근섭, 추상과 구상을 넘나들며 대구지역 미술을 이끈 최학노 등 대구 출신 원로 작가 3명과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정재규, 공성훈 작가 등이다. 또 올해 큰 반향을 일으킨 전시 '팀 아이텔'전 출품작 '멕시코 정원'도 대구 기업인 김용범 대표가 매입 후 대구미술관에 기증했다.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미술의 창작활동을 돕고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대구시 전업미술인 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 45점을 수집했으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 수집제안(6점)과 대구아트페어(8점)를 통해 14점을 구입했다.대구미술관의 올해 소장품 수집 현황을 비율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76%, 지역 외 국내가 20%, 해외 3% 등으로 지역 작가의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2020년 기준 모두 1천541점의 소장품(구입 515점, 기증 992점, 관리전환 34점)을 보유한 대구미술관은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기증 절차 안내'를 알리고 있다. 또 소중한 작품을 공공재로 내어준 기증자들을 위해 '기증자의 벽' 등재, 기증 증서 및 감사패 수여, 미술관 주최 각종 행사 초청, 미술관 간행물 무료 제공 등 예우프로그램도 운영한다.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소장품 수집을 위한 소장품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심층적으로 조사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장품 주제전과 아카이브 구축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 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2020-12-28 13:29:52

[오늘의 역사] 1895년 12월 28일 뢴트겐, X선에 대한 논문 발표

[오늘의 역사] 1895년 12월 28일 뢴트겐, X선에 대한 논문 발표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겐은 검은 종이로 감싼 크룩스관으로 한 음극선 실험을 통해 기존의 광선보다 훨씬 큰 투과력을 지닌 방사선의 존재를 확인, 이를 'X선'이라 명명했다. 뢴트겐은 '새로운 종류의 광선에 관해서'란 논문으로 발표했고 독일 물리학회 50주년 기념 만찬 석상에서 전 독일 과학자들에게 알려지면서 일약 세계적 유명 인사가 됐다. 그는 이 업적으로 1901년 최초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되었다.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2020-12-27 14:22:33

2020대구독립문화예술제, 28일 ‘뜻밖의 건물’ 옥상에서 펼쳐지는 청년예술가들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2020대구독립문화예술제, 28일 ‘뜻밖의 건물’ 옥상에서 펼쳐지는 청년예술가들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2020대구독립문화예술제가 28일(월) 오후 '뜻밖의 건물'(대구시 남구 현충로) 옥상에서 열린다. 대구독립문화예술제는 인디·자립예술·서브컬쳐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지역 독립문화예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다.'Findie Art'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올해 대구독립문화예술제는 순수예술과 독립문화예술을 결합하는 형태의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Findie Art'는 기존의 예술표현방식을 벗어난 순수예술가와 독립문화 영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팀 '브리즈 컴퍼니', 한국무용팀 '멋무용단', 그래피티 아티스트 '팡세', 밴드 '모노플로', 밴드 '문나잇멜로우', 힙합 뮤지션 '탐쓴'이 참여한다. '브리즈 컴퍼니'와 '모노플로'는 다양한 음역대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뤄 진한 감동을 전한다. '멋무용단'과 '문나잇멜로우'는 한국전통무용에 몽환적인 음악의 색채를 더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연을 보여준다. '팡세'와 '탐쓴'은 화려하고 강렬한 에너지로 생생한 힙합 무대를 선보인다.대구독립문화예술제의 공연 영상은 추후 인디053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053)218-1053.

2020-12-27 06:30:00

교황, 성탄 메시지 "인류 모두에게 백신을"

교황, 성탄 메시지 "인류 모두에게 백신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인 지난 25일 성탄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차별 없는 공급을 호소했다.교황은 이날 메시지에서 "백신은 인류 모두에게 제공될 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장 논리와 백신 특허 관련 법이 인간 위에 있을 수는 없다며 가장 취약하고 소외된 이들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강조했다.이날 교황의 성탄 메시지는 성베드로대성당 2층 중앙에 있는 '강복의 발코니'가 아닌 성당내에서 이뤄졌다.

2020-12-26 07:21:16

대구 찾은 BTS 전세계 랜선 공연…뷔 "고향 방문 뜻 깊어"

대구 찾은 BTS 전세계 랜선 공연…뷔 "고향 방문 뜻 깊어"

방탄소년단(BTS)이 25일 저녁 방송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이하 가요대전)의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대구 출신 뷔는 '고향 대구'를 언급하며 대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K-방역의 모범 도시로 손꼽히는 대구에서 'The Wonder Year'이라는 주제로 열린 가요대전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사전녹화 방송으로 오후 7시30분부터 11시15분경까지 약 3시간 45분가량 진행됐다.엔딩무대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은 'Black Swan'(블랙 스완),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 'Dynamite'(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퍼포먼스를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다시 무대에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뷔는 "오늘 굉장히 뜻깊다. 바로 나와 슈가의 고향 대구에 와 있다.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없어 슈가가 굉장히 아쉬워하고 있다"고 말하며 "(슈가)형 보고 있나. 다음에 같이 오자"라고 대구 사투리를 곁들였다.슈가는 11월 초 어깨 수술을 받은 후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진은 "오는 동안 뷔가 대구에서 있었던 자신의 일을 이야기해주며 설레하는 모습을 보니까 좀 더 빨리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며 "올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했다.이어 지민은 "지금 착용하고 있는 마스크가 가장 큰 변화"라며 "지금 이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마스크가 이젠 당연한 일상이 됐다. 당연한 날들이 사라졌다. 학생 분들은 학교에 못 가게 됐고 자유롭게 여행도 못 가고 지인들도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우리 역시 팬 분들과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며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각하고 시작해야 할지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고 회상했다.정국은 "하루하루 여러분을 만날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며 지치고 힘든 날들이 계속되고 있던 가운데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준 건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였다"며 "성별과 나이, 직업, 나라는 모두 달라도 우리 노래를 들으며 지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는 말들이었다"고 응원했다.제이홉은 "그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를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노래하는 이유"라며 "올해도 우리를 응원해줘 너무 감사드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희망을 전했다.마지막으로 리더 RM은 "이 순간 어디 있더라도, Together wherever"라고 외쳤다.특히 이날 가요대전에서는 김광석길과 이월드 등 대구 지역 관광 명소에 대한 홍보 영상이 곳곳에 삽입돼 눈길을 끌었다. 대구 출신 아티스트 고 김광석을 추모하는 무대도 꾸려졌다.이날 가요대전은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트와이스(TWICE), 세븐틴, GOT7, 몬스타X(MONSTA X), 마마무, 제시, 뉴이스트, 여자친구, 오마이걸, 아이즈원(IZ*ONE), 더보이즈, Stray Kids, (여자)아이들, ATEEZ, ITZY, TOMORROW X TOGETHER, 에이프릴, 모모랜드, CRAVITY, TREASURE, aespa, ENHYPEN이 출연했다.

2020-12-26 00:01:10

이승환, 尹 복귀에 분노"우리는 승리한다 꺾이지 아니한다"

이승환, 尹 복귀에 분노"우리는 승리한다 꺾이지 아니한다"

가수 이승환이 페이스북에 남긴 "세상이 모두 너희들 발밑이지?"라는 한 문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치적 견해를 거침없이 밝혀온 이승환은 윤석열 검찰총장 업무 복귀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이승환은 24일 페이스북에 '법원, 윤석열 징계효력 정지 결정…총장 직무 복귀'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적으며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이승환은 이어 25일 게시물에선 "우리는 승리한다. 꺾이지 아니한다"라고 쓰고, 올해 열린 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는 '봉하음악회'에서 자신이 '태양의 노래'를 부른 영상을 링크했다.이에 네티즌들은 "국민이 깨어있고 행동해야 민주주의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분명 민주 시민인데 이 땅에 누가 이토록 민주시민을 힘들게 하는가" "촛불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반드시 그들에게 알려줘야 한다"는 등 동의를 표했다.이승환은 박근혜 정부에선 국정농단 규탄 촛불집회와, 검찰개혁 촉구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각종 정치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2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윤 총장 측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정직 2개월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이에 따라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법무부 징계안 재가 조치로 직무정지 상태에 있던 윤 총장은 25일 대검찰청으로 즉각 복귀했다.

2020-12-25 21:30:28

"미스트롯2, 참가 모집 마감 전 출연진 100인 확정?" 내정 논란

"미스트롯2, 참가 모집 마감 전 출연진 100인 확정?" 내정 논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출연진 선발에 대한 공정성 논란 및 내정자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의혹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사과할 것을 촉구하는 진상규명위원회가 꾸려졌다.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원회)는 24일 성명문을 내고 "공정성 논란 및 내정자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함께 지원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정중한 사과를 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앞서 이들은 미스트롯2의 100인의 출연진들이 대부분 유명연예인과 방송 경력자들이었고, 출연제의까지 받았던 모 연예인의 기사 보도를 통해 섭외로 이루어진 내정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진상규명위원회는 성명문에서 "'미스트롯2'는 (참가자 모집) 마감이 끝나지 않은 모집 기간 중에 100인의 출연진들이 이미 10월 23일 티저촬영을 완료했고, 11월 9일 첫 녹화일정까지 앞 둔 사실에 대해 10월 27일 공식기사로 보도됐다"며 "모집 마감일은 10월 31일이었지만, 최종 불합격은 10월 21일 대부분 통보되어 100인 확정이 거의 마무리됐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들은 "이를 지원자들에게 미리 공고하지 않았고, 국민들 대상으로 참가를 종용했던 '미스트롯2'이 모집기한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약속을 어겼다"며 "출연진이 일찍 결정되었다면, 조기마감을 진행하여 사과문을 올리거나 참여 예정이었던 예비지원자들에게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들은 "일반인 지원자들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되어 심사조차 못 받고 탈락된 상황이라면 누가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라며 "국민들 상대로 경연을 진행한 만큼, 공정성은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미스트롯2'는 이미 공정성을 상실했고, 지원자들을 상대로 기만하고 우롱했다"고 비판했다.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는 약 1천500명의 회원이 가입한 '미스트롯2' 예선 지원자 모임 카페에서 만들어진 오픈채팅방 멤버로 일반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다음은 성명문 전문. 성 명 문안녕하십니까?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입니다.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는 약 1,500명의 회원이 가입한 '미스트롯2' 예선 지원자 모임 카페에서 만들어진 오픈채팅방 멤버들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미스트롯2'가 공정성 논란, 내정자 논란이 일어나면서 오디션에 참여한 지원자들이 따로 진상규명위원회를 결성하였습니다.'미스트롯2'는 첫방송 전부터 지원자 오디션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진행방식으로 공정성 논란이 일어났으며, 100인의 출연진들이 대부분 유명연예인과 방송 경력자들이었고, 출연제의까지 받았던 모 연예인의 기사 보도를 통해 섭외로 이루어진 내정자가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었습니다. 오디션 과정에서 끊임없는 논란과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원자들은 '미스트롯2'의 입장을 기다렸지만, 제작진 측은 계속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였고, 최근 내정설에 대해 "내부적으로 다시 확인하겠다"라는 애매한 답변만 늘어놓았습니다.'미스트롯2'는 100인 출연진을 뽑는 과정에서 제작진이 직접 심사하고 선별하여 결정합니다. 모든 오디션 과정을 제작진이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출연자들이 어떻게 뽑혔는지 그 과정을 절대 모를 수가 없고, 내부적으로 다시 확인해야 된다는 답변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미스트롯2'는 마감이 끝나지 않은 모집 기간 중에 100인의 출연진들이 이미 10월 23일 티저촬영을 완료하였고, 11월 9일 첫 녹화일정까지 앞 둔 사실에 대해 10월 27일 공식기사로 보도되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미스트롯2' 공식 블로그에도 게재되었으며, 10월 29일 티저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미스트롯2' 최종 마감일은 10월 31일이었지만, 최종 불합격은 10월 21일 대부분 통보되어 100인 확정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었습니다.보통 오디션을 진행하면 마감일까지 참여한 지원자 전부를 심사하고, 그 다음 최종 합격자를 선별하여 프로필, 티저영상 촬영, 공식기사 보도하는 것이 정상적인 순서입니다. 하지만, '미스트롯2'는 마지막 모집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100인의 출연진을 확정지었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지원자들에게 미리 공고하지 않았고, 국민들 대상으로 참가를 종용했던 '미스트롯2'이 모집기한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약속을 어겼던 것입니다. 출연진이 일찍 결정되었다면, 조기마감을 진행하여 사과문을 올리거나 참여 예정이었던 예비지원자들에게 양해를 구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미스트롯2'는 그 어떠한 조치도 없었고, 일방적으로 무시해 버렸습니다.'미스트롯2'는 10월 31일까지 6차례 기간을 연장하여 정식 모집을 진행하였고, 모집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출연자 100인을 확정짓고도, 계속 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받았습니다. 10월 1일 5차부터 모집한 지원자들의 메일은 확인조차 하지 않았고, 없는 시간과 돈을 쪼개며 열심히 촬영해서 보낸 지원 영상을 보지도 않고 탈락시켜 버린 것입니다. 5차부터 모집했던 지원자들의 메일은 대부분 예선 오디션 일정이 모두 끝난 후, 최종 마감일 저녁 6~7시 대가 되어서야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원했던 수많은 일반인들은 경쟁률을 높여 주기 위한 들러리였을 뿐입니다.또한, 지난 시즌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지원 기간과 녹화일 사이의 공백기간이 1~2달가량 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미스트롯2'는 그 기간이 불과 9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단 9일 만에 모든 지원자들의 심사를 완료하여 첫 촬영에 돌입한다는 건, 이미 출연진이 다 결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필요에 의해 출연진을 섭외하는 것은 문제 삼기 어렵지만, 그 과정에서 일반인 지원자들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되어 심사조차 못 받고 탈락된 상황이라면 누가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국민들 상대로 경연을 진행한 만큼, 공정성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미스트롯2'는 이미 공정성을 상실했고, 지원자들을 상대로 기만하고 우롱했습니다.이에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는 '미스트롯2' 제작진 측이 공정성 논란 및 내정자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함께 지원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정중한 사과를 해 주길 강력히 촉구하며, 향후 진행될 방송 회차에서는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져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길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2020년 12월 24일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 일동

2020-12-25 15:43:36

산타할아버지, 지금은 어디쯤?…우리나라엔 24일밤 다녀가셨데

산타할아버지, 지금은 어디쯤?…우리나라엔 24일밤 다녀가셨데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산타가 어디쯤 지나가고 있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화제다.미국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24일(미국 현지시간) 하루 동안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https://www.noradsanta.org)를 제공한다.이곳을 통해 산타의 현재 위치, 다음 행선지, 지금까지 배달한 선물 개수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한국시간으로 25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산타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고, 현재까지 약 55억개의 선물이 전달됐다.우리나라 상공에는 24일 밤 11시 30분쯤 산타가 다녀갔다.NORAD 콜센터 번호인 1-877-HI-NORAD (1-877-446-6723)에 전화하면 "산타와 루돌프가 선물을 싣고 ○○○ 상공을 지나는 중입니다" 와 같은 답변도 받을 수 있다.미국과 캐나다의 바다와 상공 방위를 책임지는 NORAD가 매년 성탄절 전야에 산타의 행선지를 추적하기 시작한 건 65년 전부터다.1955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콜로라도주(州)의 한 백화점이 '산타와 통화하라'며 전화번호와 함께 광고를 냈는데, 숫자가 잘못 인쇄돼 NORAD의 전신인 대륙대공방위사령부의 번호가 표기됐다.산타와 통화하고 싶었던 한 소녀가 이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받은 이는 산타가 아닌 미 공군의 해리 슈프 대령이었다.그는 잘못 걸려온 전화를 끊는 대신 "제가 산타는 아니지만 그가 어디 있는지는 레이더로 추적할 수 있어요"라며 산타의 '위치'를 알려줬다.이후에도 어린이들의 전화들이 쏟아졌고, '산타 대령'이란 별명이 붙은 슈프 대령은 레이더를 이용해 산타가 있는 곳을 전해주면서 이같은 전통이 생겨났다.

2020-12-25 12:41:59

DIMF 뮤지컬 아카데미,"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7개월 교육과정 성황리 마무리…42명 뮤지컬 전문인력 배출

DIMF 뮤지컬 아카데미,"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7개월 교육과정 성황리 마무리…42명 뮤지컬 전문인력 배출

제6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가 최근 최종 성과 발표회 '리딩공연'을 끝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지역의 창작 전문인력 양성 및 뮤지컬 시장에 맞는 맞춤형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는 뮤지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배우과정과 창작자과정(극작·작곡) 등 두 부문으로 나눠 운영하며, 수료 이후 본격 뮤지컬 배우 데뷔 및 창작 작품활동, 관련 분야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뮤지컬 배우과정은 연기, 보컬, 안무 등 각 분야별 기초 트레이닝을 통해 기본기를 익히고 기성작품을 1시간 이내로 축약해 선보이는 실전 무대 훈련인 '워크숍 공연'과 창작자과정 교육생들과 협업하는 '리딩공연'을 한다. 창작자과정은 뮤지컬의 기본 구성과 형식부터 작가, 작곡가 간의 1대1 맞춤형 협업과정을 통해 신작 뮤지컬을 개발하고 배우과정 교육생들과 함께 창작한 작품을 무대화하는 '리딩공연'을 끝으로 모든 교육을 마무리한다.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진행된 제6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창작자과정 21명(작가 10명·작곡가 11명)과 뮤지컬 배우과정 21명 등 총 42명의 뮤지컬 전문인력을 배출해 냈다. 특히 올해는 수료생들이 지난 10월 개최된 제14회 DIMF 축제기간 중 배우 및 창작자로 참여하기도 했다.김은비(뮤지컬 배우과정·30) 씨는 "처음에는 지원을 망설였지만 7개월 간의 교육을 수료한 지금은 뮤지컬아카데미에 도전한 일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며 "특히,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선생님을 만나 수업을 듣는게 영광이었다. 저의 인생에 또 다른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임혜진 (창작자과정·31) 씨 역시 "7개월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아카데미를 통해 선생님과 좋은 동료들을 만나 '나'라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술회했다.DIMF 뮤지컬 아카데미는 2021년 3월 중 DIMF 홈페이지를 통해 제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예비 아티스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5 06:30:00

극단 예전, '애랑을 위하여'…최영윤 배우 고희 기념 공연

극단 예전, '애랑을 위하여'…최영윤 배우 고희 기념 공연

극단 예전이 창작 작품인 '애랑을 위하여'로 연말연시 공연의 막을 연다. 예전아트홀(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 98-1)에서 열린다. 23일(수)부터 다음달 3일(일)까지 이어진다. 원로배우인 최영윤의 고희 기념 공연이기도 하다.작품 '애랑을 위하여'는 연극 속에 하나의 극이 더 들어가 있는 액자형 구성의 전형이다. 짬뽕과 짜장을 두고 어느 것을 골라야할지 모를 때 나온 짬짜면처럼 융합 지향 시대에 걸맞은 연극과 뮤지컬의 컨버전스다.줄거리는 이렇다. 새로 생긴 대형휘트니센터 클럽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헬스클럽 회원들이 홍보이벤트로 '배비장전'을 공연하기로 한다. 배비장전 주인공인 기생 '애랑' 역을 두고 회원들 사이에서 벌어진 쟁탈전을 소재로 삼는다. 주인공을 따내려는 회원들 사이의 시기와 질투, 화해로 이어지는 감정선이 극의 묘미다.극단 예전 측은 "소박한 주제가 담긴 웃기는 연극이다.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고자 배우들에게도 우스꽝스럽고 과장된 연기를 요구했다. 관객들과 같이 신명나게 놀아보고자 마당극의 형식도 일부 차용했다"고 설명했다.만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시간은 70분. 평일 오후 7시 30분, 토, 일, 공휴일은 오후 4시 공연이다. 28일(월), 29일(화)은 휴무다. 관람료=성인 2만원(예매 1만5천원), 청소년 1만원. 문의=(053)424-9426.

2020-12-25 06:30:00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 '아티스트 인 북스'전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 '아티스트 인 북스'전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인 북스'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작업 세계를 만화적 표현으로 담아낸 그림책을 통해 흥미로운 체험활동도 가능하다.전시에 참여하는 크리스티나 아모 데어와 바바라 스톡은 그림책 작가로서 마티스와 고흐의 작품을 재해석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아모 데어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이 출판한 '마티스의 정원'(2014)을 통해 앙리 마티스의 '컷-아웃'(Cut-Out) 기법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컷아웃 기법은 말 그대로 종이를 오려내는 방식으로 독특한 색채와 디자인 삽화를 선보인다.네덜란드 만화가 바바라 스톡은 '반 고흐'(2014)를 통해 고흐가 수많은 걸작을 남긴 프랑스 아를, 생 레미, 오베르에서의 삶을 그래픽 노블(소설) 형태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고흐가 자연과 예술에 치유 받으며 마음의 평안을 찾았던 생 레미의 장면들에서 가장 집약적이고 아름다운 표현을 보여준다. 전시는 31일(목)까지. 문의 053)245-3308

2020-12-25 06:30:00

대구인디사운드페스티벌, 26·27일 열려…29일에는 코로나 시대 맞은 인디뮤지션 활동 모색하는 ‘대구인디컬처포럼’ 진행

대구인디사운드페스티벌, 26·27일 열려…29일에는 코로나 시대 맞은 인디뮤지션 활동 모색하는 ‘대구인디컬처포럼’ 진행

'2020대구인디사운드페스티벌이 26일(토)·27일(일) 양일간 클럽 헤비에서 펼쳐진다. 또 '대구인디컬쳐포럼'은 29일(화) 인디053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행사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연말 인디053 유투브 채널에 업로드된다.'대구인디사운드페스티벌'은 전국 각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색깔을 지닌 인디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축제다. 올해는 '펑크록쇼'와 '랩다이브'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활동했던 브랜드 공연으로 구성됐다. 26일 열리는 '펑크록쇼'는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펑크록 밴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극렬', '스모킹구스', '버닝 햅번', 'PATTYS' 등 밴드들의 열기로 채워진다. 27일 진행되는 '랩다이브'는 힙합 브랜드 공연으로 'MC 메타', '탐쓴', '안티 미즈모', '드리머', '익순&일일노트' 등 힙합 뮤지션이 출연해 에너지를 전달한다.29일 진행되는 '대구인디컬쳐포럼'은 인디뮤지션과 전문가가 토론하는 자리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은 인디뮤지션의 활동과 이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윤효원(맹그라미콘텐츠랩 낙동강레코즈 기획실장)과 탐쓴(힙합 뮤지션)의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되며, 한 해 동안 있었던 인디 아티스트의 활동을 진단하고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이창원 인디053 대표는 "인디뮤지션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공연을 시도하고 있다"며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더욱 멋진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053)218-1053.

2020-12-25 06:30:00

프란치스코 교황 보좌 추기경 2명 코로나19 확진

프란치스코 교황 보좌 추기경 2명 코로나19 확진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추기명 2명이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소식이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이에 따르면 지난 22일 교황청 자선 활동 총괄 콘라드 크라예프스키(57·폴란드) 추기경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이탈리아 로마 한 병원에 입원했다.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은 최소 21일 이전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아울러 바티칸 시국 행정원장 주세페 베르텔로 (78·이탈리아)추기경도 크라예프스키 추기경과 비슷한 시기에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교황도 지난 21일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이탈리아 언론이 교황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교황청은 관련 공식 언급을 하지 않고있다.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의 경우 정기적으로 교황을 알현해왔기 때문에, 최근 만남에서 교황과 접촉했는지 등의 여부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앞서 교황의 건강과 관련해서는 교황 관저인 '산타 마르타의 집'에 함께 거주하는 한 몬시뇰(가톨릭 고위 성직자), 로마 교구 총대리인 안젤로 데 도나티스 추기경, 교황청 경비 담당 스위스 근위대 구성원들 등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시선이 쏠린 바 있다.

2020-12-24 19:24:04

방탄소년단(BTS)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대구 멋져요”…SBS 가요대전 팬들 기대감 ‘솔솔’

방탄소년단(BTS)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대구 멋져요”…SBS 가요대전 팬들 기대감 ‘솔솔’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에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모여 대구의 K방역 성공 모델을 축하하며 시민들에게 기운을 줄 예정이다.'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출연진과 현장의 안전을 위해 모든 무대를 사전 녹화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현장 인원 최소화 및 출연 그룹 간 접촉을 피하기 위한 결정이며 사전 녹화는 12월 초부터 시작해 상당 부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The Wonder Year'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에는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TWICE), 세븐틴, GOT7, 몬스터X(MONSTA X), 마마무, 제시, 뉴이스트, 여자친구, 오마이걸, 아이즈원(IZ*ONE), 더보이즈, Stray Kids, (여자)아이들, ATEEZ, ITZY, TOMORROW X TOGETHER, 에이프릴, 모모랜드, CRAVITY, TREASURE, aespa, ENHYPEN이 출연한다.MC는 방송인 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맡는다.이날 방송에서는 MC와 함께 방탄소년단 등 출연진이 대구시를 언급하며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대구시에 따르면 출연진은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대구 멋지다"는 내용을 언급할 예정이다. 또 김광석거리와 이월드 등 대구 지역 관광 명소에 대한 홍보 영상도 방송 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최정상 가수들의 대구 방문 소식을 일찍이 접한 팬들은 24일 오후 가요대전 사전녹화가 진행 중인 장소에 삼삼오오 모여 있는 모습도 보였다. 주최측은 팬들의 방문에 따른 방역대책을 위해 현장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한편 구급차도 미리 준비해뒀다.대구시 관계자는 "공연으로 인해 코로나 방역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을 취소하고 집안에서 보내야할 시민들과 국민들이 공연을 보면서 기운을 내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는 25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2020-12-24 17:46:00

장댄스프로젝트 제12회 정기공연 '이윽고', 27일 대구오페라하우스서 공연

장댄스프로젝트 제12회 정기공연 '이윽고', 27일 대구오페라하우스서 공연

장댄스프로젝트의 12번째 정기공연 '이윽고'(IN TIME)'가 27일(토) 오후 5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려진다.안무는 장현희 장댄스프로젝트 대표가 맡았고, 이번 공연에는 대구 중견 및 신진 무용수 10여 명이 참여한다.'이윽고'는 '겹'과 '켜'로 풀어낸 작품이다. '겹'은 선과 선이 거듭된 '중첩'의 개념으로 흐르는 시간 속 미처 깨닫지 못한 의식과 무의식, 내재된 세계와 현 세계를 마주한 인간의 내적세계 균열을 춤으로 형상화 시켰다. '켜'는 공간적 개념으로 현재의 시간과 현 세계를 마주한 인간 존재에 대한 물음의 표출이다.1부는 '겹의 시간', '하얀 섬', '켜켜이' 등 세 개의 장으로 나누어 '나'로 존재하고 마주하고 스치고 지나쳐갔을 '나'와 오로지 세상 속 '나'로 존재할 수 있는 내적세계의 자유를 꿈꾸는 '나'를 움직임의 형태와 구도로 형상화시켜 풀어냈다.2부는 '인간의 가난한 마음은 진정 무엇으로 채울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한국적 춤사위와 한국음악이 주는 정서적 교감을 통해 인간의 내적세계의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이야기한다.장 대표는 "'이윽고'를 통해 인간의 자유로운 의식으로 현 세계를 바라보고, 또 그 너머의 세계를 한국음악이 주는 정서적 교감을 통해 소통하고 한국춤사위의 현대적인 해석으로 풀어낸 춤으로 현 세계를 바라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석 초대. 010-8668-2145.

2020-12-24 15:05:44

[오늘의 역사] 33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축제 시작

[오늘의 역사] 33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축제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로마에서 시작됐다. 예수의 탄생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로마 제국의 동방 지역에서는 원래 1월 6일을 그리스도 탄생 축하일로 지켰으나, 4세기부터 12월 25일로 바꾸어 기념하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벽난로에 때는 장작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푸른 전나무, 선물과 인사 등이 이 축일을 기념하는 상징이 됐다.

2020-12-24 15:01:06

대구 달성군, 예비문화도시로 선정

대구 달성군, 예비문화도시로 선정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내년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에 도전한 달성군은 경북 칠곡군 등 9개 지자체와 함께 예비문화도시로 뽑혀 1년간 관련 예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문화도시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도시 조성으로 문화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곳은 1년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한다. 이후 심의 등을 거쳐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된다.문화도시로 선정되면 해당 지자체는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100억원이라는 넉넉한 국비에 매칭 비용으로 100억원의 지방비를 문화사업에 투여할 수 있어 지역문화 인프라에 획기적인 전환이 가능하다.대구경북에서는 지난해 포항이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대구시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달성군이 처음으로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돼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노린다. 대구시가 2018년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었지만 최종에서 고배를 마셨다. 경북 성주군이 지난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 내년 초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달성군은 '달성 100대 피아노 콘서트',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비롯해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인 '화원시장 옥상실험실' 및 뉴딜사업 '1천 년의 화원(花園), 다시 꽃피다!', 고택 활성화 사업,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 토대를 탄탄히 다져왔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고민을 문화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이 잘 돼 있었고, 아이디어 실행 계획이 잘 반영돼 높은 배점을 받은 것으로 안다"며 "10곳의 예비문화도시 중 6~7곳이 문화도시로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14:47:12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 구미 신평중 최우수 대상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 구미 신평중 최우수 대상

'제13회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 시상식이 22일 채널영남 상주방송사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유튜브 '채널영남'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경상북도와 상주시, 경북청소년영상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최병택 채널영남 상주방송 대표)와 매일신문(사장 이상택)이 공동 주최한 이번 영상제에는 전국 초·중·고교생 970명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다.두 차례 심사를 거쳐 13편을 본상으로 선정했고 9편을 입선작으로 뽑았다.상금 100만원인 최우수 대상은 구미 신평중학교(이효민 외 10명)의 '도장 세 개'가 차지해 경북도지사상과 매일신문사장 상패를 받았다.이 작품은 학교생활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실의에 빠져 있는 한 학생을 부모와 교사, 친구 모두가 관심을 갖고 회복시켜 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전개했다.심사위원들은 "예민한 청소년들이 겪을 만한 고뇌와 불안 등 정신적 부분을 감싸주고 배려하는 학교의 진정한 공동체 의식을 잘 표현해 많은 공감을 샀다"고 평가했다.◆대상 ▷고등부(상금 60만원) '인코뉴'(애니메이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김유림 외 2명 ▷중등부(상금 60만원) '청리도시'(범죄도시 패러디) 상주 청리중학교 김정호 외 8명 ▷초등부(상금 60만원) '마스크로도 감출 수 없는 매력' 봉화초등학교 김채린 외 8명◆우수상 ▷고등부(상금 40만원) '목공선수 박사훈이 말하는 이야기' 상주공업고등학교 정우혁 외 5명 ▷중등부(상금 40만원) 'Persona' 대창중학교 이승윤 외 5명 ▷초등부(상금 40만원) '두부라는 이름' 칠곡초등학교 손지후 외 1명◆기획상 ▷고등부(상금 30만원) '아삭한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 상주공업고등학교 정우혁 외 4명 ▷중등부(상금 30만원) '영양의 아침' 영양중학교 박현태 ▷초등부(상금 30만원) '우리들의 우정' 동명동부초등학교 조현기 외 1명◆편집상 ▷고등부(상금 20만원) '2020 Summer Pet Academy 다큐멘터리' 한국펫고등학교 고병준 외 4명 ▷중등부(상금 20만원) '우린 뮤지션' 남산중학교 최찬혁 ▷초등부(상금 20만원) '거기 너! 분리수거 해' 학정초등학교 안준서 외 1명

2020-12-24 14:27:14

'미나리'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탈락…인종차별 논란

'미나리'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탈락…인종차별 논란

영화 '미나리'가 내년 2월 열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이 아닌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를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영화인들과 비평가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가 최근 출품작에 대한 연례 심사를 마쳤다며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가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미국 양대 영화 시상식으로 꼽히는 골든 글로브는 그 영향력이 아카데미에까지 미치기 때문에 '오스카 전초전'으로 불린다.HFPA는 대화의 50% 이상이 영어가 아닌 경우 외국어 영화로 분류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미나리'에서는 주로 한국어가 사용되기 때문에 외국어 영화로 간주한다는 것이다.하지만 '미나리'는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했으며, 정이삭 감독과 주연 스티븐연이 한국계 미국인인 미국영화다. 이에 현지에서는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지난해 '기생충'과 함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던 영화 '페어웰'의 중국계 미국인 감독 룰루 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올해 '미나리'보다 더 미국적인 영화를 본 적이 없다. 그건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이자 미국에서 아메리칸드림을 추구하는 이야기다. 오직 영어만 사용하는 것으로 특징짓는 구식의 규정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캐나다 방송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에 출연 중인 아시아계 배우 앤드루 풍도 "미국에서 촬영하고 미국인이 출연하고 미국인이 연출하고 미국 회사가 제작한 아메리칸드림에 대한 영화가 어쨌든 외국 영화라고 슬프고 실망스럽게 상기시킨다"고 적었다.같은 시트콤에 출연 중인 시무 리우 역시 같은 사실을 지적하며 "그것보다 더 미국적인 게 뭐냐?"고 되물었다.김윤진과 함께 미국 인기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했던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김도 "미국이 고국인데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셈"이라고 적었다.연예매체 인디와이어의 수석 평론가 데이비드 에를리히는 "미국에서 다른 미국인들에게 둘러싸여 미국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본질적으로 미국 영화"라고 지적했다.미국 대중문화 전문잡지 페이스트의 영화 담당 기자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거친 녀석들'도 영어 비중이 30% 정도밖에 안 되지만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며 '인종차별주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이 사실을 보도한 버라이어티 또한 '미나리'에 대해 "미국으로 이민 온 가족이 언어 및 문화적 장벽과 씨름하면서 경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며 "그 어떤 것도 이보다 더 미국적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미나리는 지난 2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과 미국영화 부문 관객상을 받은 이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내년 4월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매년 1월 열리던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미뤄 내년 2월 28일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후보는 같은 달 3일 발표된다.

2020-12-24 12:56:17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 공모…최대 1억원 제작지원금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 공모…최대 1억원 제작지원금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한국 창작 뮤지컬의 산실로 자리잡은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의 공모를 내년 1월 4일 시작한다.DIMF가 2007년 제1회 축제부터 국내 창작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해 이어온 'DIMF 창작지원사업'은 음악과 대본 공모를 통해 신작 뮤지컬의 무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4년간 62개의 창작뮤지컬을 발굴했다.'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에선 선정 작품 수와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선정 작품 수를 기존 4작품에서 5작품으로 확대했다.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 규모에 따라 최대 1억원의 제작지원금 및 공연장 대관료를 지원한다. 또 내년 6월 개최될 제15회 DIMF에서 초연될 기회를 제공하며, 티켓(유료) 매출 전액을 참가단체에 제공한다. 인쇄물, TV스팟, SNS 등을 통한 홍보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5작품 중 제15회 DIMF 어워즈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한 작품에 대해서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제16회 DIMF에서 재공연할 수 있다.무대화되지 않은 순수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고자 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체 트라이 아웃(Try out)이나 워크숍(Workshop), 낭독극 등의 형태로 발표된 작품 등 정식 공연으로 무대에 오르지 않은 작품 및 넌버벌(Non-verbal) 작품도 지원 가능하다.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2021년 1월 4일(월)~1월 27일(수)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에 의해 우수성·발전가능성·작품 개발 역량·신임도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자세한 내용은 DIMF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12-24 09:53:18

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최종 결론…조선대 학위 취소 절차 착수

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최종 결론…조선대 학위 취소 절차 착수

가수 홍진영이 석사 논문을 표절했다는 최종 결론이 나와 조선대가 학위 취소를 위한 행정조치에 들어간다.조선대는 23일 대학원위원회를 연 뒤 "홍진영 석사 논문을 표절로 판정했다. 이에 따라 학위 취소를 위한 행정조치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조선대는 "2011년부터 논문지도 교수에게 부여했던 논문 표절 등 연구 윤리 위반 방지를 위한 지도, 감독 의무를 강화하고 연구 윤리 관리 시스템도 더욱 철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조선대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최근 조사 결과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로 판단했다. 이 내용을 전달받은 대학원위원회가 표절 여부를 최종 판단한 것이다. 앞서 홍진영의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학위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는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이 74%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졌다.이후 홍진영은 사과문에서 "당시 관례로 여겨졌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단지 몇 퍼센트라는 수치로 판가름 나니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변명으로 보일 수밖에 없어 답답하고 속상할 뿐"이라고 변명해 논란을 키웠다.최근 조선대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조사 결과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로 잠정 판단을 내리자 홍진영은 재차 사과문을 내고 "조선대학교 측의 표절 잠정 결론을 받아들이고 가슴 깊이 뉘우치겠다"고 했다.

2020-12-23 17: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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