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법사랑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 사회복지시설 및 김천소년교도소 방문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정영학)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회장 윤상훈)는 15일 명절을 앞두고 구미·김천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김천소년교도소 등을 방문해 과일 및 떡 3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2020-01-16 13:55:28

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 정기총회

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 정기총회

(사)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이사장 서훈)는 15일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화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2020-01-16 13:54:35

락한밴드

락한밴드(LAKHAN BAND) 18일 대구 공연

락한밴드(LAKHAN BAND)가 2020년 IBC(세계블루스챌린지)에 한국대표로 참가를 하면서 블루스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어느 구석진 곳, 지하 작은 클럽, 아티스트들끼리 즐기는 이미지가 강한 블루스는 알고 싶어도 어디서,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음악이 아닙니다. 블루스는 한 마디, 한 문장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음악입니다. 블루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블루스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고, 느끼는 게 가장 좋습니다."락한밴드는 한석호(리더 및 건반)을 중심으로 정재호(기타 및 보컬), 오형석(드럼), 신원열(베이스), 오수연(보컬)로 구성되어 있다. 한석호가 이전에 이끌었던 밴드에서 들려주었던 팝, 아트락적인 사운드와는 달리 정통 블루스음악을 추구한다.락한밴드가 미국 멤피스로 떠나기 전에 대구공연을 통해 미리 그들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척박했던 한국 블루스음악 시장에서 이제 나아갈 일 밖에 없다는 그들의 선언과 함께 블루스 음악은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그리고 대중들과 더 멀리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1월 18일 수성구에 위치한 시카고 라이브홀에서 열린다.공연문의. 시카고 뮤직 & 라이브홀 (053)759-0045

2020-01-16 13:53:48

경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일손돕기

경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일손돕기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9일부터 23일까지 문경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과일 선별 및 포장 작업 등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2020-01-16 13:53:39

오철환 신임 대구소설가협회장

[인터뷰] 오철환 "현진건 현창 사업 원고료 인상 추진"

"현진건 선생을 현창하는 사업에 좀 더 주력할 계획입니다. 현진건 선생은 사실주의 문학의 개척자로서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그 당시 대부분의 유명 작가들이 일본제국주의의 회유와 압력에 굴복했던 것과 달리 끝까지 절개를 지킨 드문 인물입니다. 이상화 시인과 더불어 대구의 정신과 기개를 대표할 만한 문학인입니다."오철환 신임 대구소설가협회장 겸 현진건문학상 운영위원장은 16일 인터뷰에서 "현진건 선생은 일제 강점기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우리 민족의 비참한 삶과 가난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 일제에 저항했다"면서 "대구 정신과 기개의 재발견이라는 측면에서도 지방정부 차원의 현창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현진건 선생은 대구의 유복한 가정 출신이었지만, 형제들이 모두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동아일보 사회부장 시절 손기정 선생의 올릭픽 마라톤 금메달 수상 사진에서 일장기를 없애버린 '일장기 말소사건'의 주역이기도 하다.신문사에서 쫓겨난 현진건 선생은 실업자로 지내며 민중들의 비참한 삶을 처절하게 경험했고, 이같은 생생한 체험은 그의 작품 세계를 구성했다. 그러나 혹독한 가난과 핍박 속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일제의 회유에 굴복하지 않았다.오 신임 회장은 또 "소설은 특성상 전업을 하지 않고는 제대로 된 작품을 쓰기 어렵다"며 "소설가들의 문학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원고료 인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구 소설가들 간의 교류 활성화와 화합, 청년작가의 발굴 역시 새 집행부의 과제라고 말했다. 혼자 작업하는 소설의 특성상 회원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것이 사실이지만, 교류를 더욱 활성화 함으로써 어려움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워주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오 신임 회장은 대륜고와 영남대(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시의원(6·7대)을 지냈으며, 현재 대구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근로자예술제 수필부문 당선을 시작으로 대구문학 신인상(수필), 문학세계 신인상(소설), 대구문학상을 수상했다. 임기는 올해부터 3년 간이다.저서로는 소설집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오늘' '검은 옷을 입은 여자', 스토리텔링집 '대구는 살아있다', 수필집 '아직도 할 일이 많다' 등이 있다.

2020-01-16 13:51:53

배우 주진모

[전문]입 뗀 주진모 "문자 속 여성들께 사죄…불법촬영 아냐"

배우 주진모 씨가 사생활이 담긴 문자메시지 유출로 곤욕을 치른 가운데, 대중과 문자 속에 등장한 여성들에게 사죄했다.다만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하지 않았으며, 개인정보를 유출한 해커를 고소했다고 밝혔다.16일 주진모는 "이번 일로 숨조차 쉴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모든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그가 직접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지난 7일과 10일 두차례 문자 내용 유포 시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두 달 전 해커들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인 정보, 여권 아내, 가족들의 정보까지 보내며 자신을 몰아붙였다고 설명했다.주진모는 "만일 그들의 협박에 굴한다면, 그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저를 괴롭힐 것이라 판단했고 추가 범행을 부추길 것이라 생각해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문자메시지에 언급된 지인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 어찌 사죄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주진모는 "결단코 이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하여 유포하는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주진모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바른은 주진모가 해당 문자메시지들이 자신의 정보가 맞다고 인정한 것과 별개로, 정보를 유출한 해커들은 고소했다고 밝혔다.바른은 "주진모를 대리해 해킹·공갈 범행 주체에 대해 형사고소장을 제출함은 물론, 위 문자메시지를 일부 조작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최초 유포자, 이를 다시 배포하거나 재가공하여 배포한 자, 주진모를 마치 범죄자인 양 단정하여 그 명예를 훼손한 자들도 고소할 예정"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 다음은 주진모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십니까? 배우 주진모입니다.먼저 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계신 지인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팬들과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이번 일로 마음 편히 숨조차 쉴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두 달 전쯤 범죄자 해커들이 갑자기 제 실명을 언급하며 휴대폰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불법 해킹으로 취득한 제 개인 정보들을 보내며 접촉해 왔을 때, 저는 당황스러움을 넘어선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습니다.이런 범죄 행위에 대해 제가 반응하지 않자 그들은 제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진은 물론 제 아내와 가족들, 제 휴대폰에 저장된 동료 연예인들의 개인 정보까지 차례로 보내며 정신이 혼미할 만큼 저를 몰아붙였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제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협박하기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제 가족 모두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나 만일 제가 그들의 협박에 굴한다면, 그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저를 괴롭힐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또한 저와 동일한 방식으로 협박을 받고 있는 다른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에게 악영향을 미침은 물론 추가 범행을 부추길 것이라 생각해 그들의 공갈, 협박에 응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제 문자메시지에 언급된 지인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제 문자메시지에 언급되었던 여성분들께도 어찌 사죄를 드려야 할지, 사죄가 될 수 있을지 모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그리고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으로 인해 실제 제가 하지 않은 행위들이 사실인 양 보도되고 루머가 무서운 속도로 양산되는 것을 보며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단코 이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하여 유포하는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습니다.지금도 수많은 분들이 협박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절대 협박에 굴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들은 제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벌어진 사태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빠른 입금을 종용하는 등의 공갈과 협박을 일삼을 것입니다.저에게는 소중한 아내, 그리고 양가 가족도 있습니다. 금품갈취를 목적으로 한 협박 메시지에 모두 상처 입었고, 그 모습을 옆에서 보며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공갈, 협박에 응하지 않은 것이 올바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했다면 또 다른 범죄를 부추겨 더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을 것입니다.끝으로 많은 팬분들과 2차 피해를 보고 계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삶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며 보다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진모 법률 대리인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배우 주진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의 담당변호사 천재민, 유영석, 강태훈입니다.최근 문제된 배우 주진모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는 범죄집단의 해킹(hacking)에 의하여 유출된 것으로, 위 범죄집단은 이를 미끼로 배우 주진모를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하던 중 거부당하자 다수 언론인에게 이메일로 위 문자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송부하여 협박의 강도를 높였으나 그마저 여의치 않자 최종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위 문자메시지를 일부 악의적으로 조작하여 유포하였습니다.저희는 이러한 해킹 및 공갈범죄에 대하여 우려를 금할 수 없으나, 더욱 유감스러운 것은 위와 같은 범죄행위에 의하여 유출된 개인의 문자메시지가 각종 매체를 통하여 급속도로 대중에게 유포되고 왜곡되어 배우의 사생활에 관한 오해를 유발하였고, 이로 인하여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해킹 및 공갈 범죄의 피해자 보호가 아닌 배우의 사생활에 대한 비난과 질타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이에 저희 법무법인은 배우 주진모를 대리하여 해킹 및 공갈의 범행주체에 대하여 2020. 1. 16. 형사고소장을 제출함은 물론, 위 문자메시지를 일부 조작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최초 유포자, 이를 다시 배포하거나 재가공하여 배포한 자, 배우 주진모를 마치 범죄자인양 단정하여 그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하여도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에 관한 형사고소 조치를 취함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할 예정인바, 더 이상 배우 주진모에 대한 억측과 명예훼손 정보가 유포되지 않도록 각 언론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SNS를 관리하시는 분들께서는 각별한 주의 당부를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정보의 확대재생산, 배포행위는 공갈협박범의 의도에 놀아나거나 그 범죄행위에 협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이하에서는 배우 주진모가 직접 작성한 편지를 첨부하여 드리는바, 이를 통하여 해킹 및 공갈, 협박을 당한 경위, 이로 인하여 직간접적으로 언급되어 피해를 입은 지인들과 배우 주진모를 아껴주신 팬들, 실망감을 느끼셨을 대중에 대한 진중한 사죄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이로써 지금도 해킹 및 공갈을 자행한 범죄집단으로부터 피해를 입고 있는 다른 연예인들께도 힘을 보태고 추가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6 11:42:21

경북 구미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지 백운교 앞 박희광 선생 동상. 전병용 기자

경북 구미 22일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50주기 추모식 거행

경북 구미시는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서거 50주기를 맞아 22일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지 백운교 박희광 선생 동상 앞에서 추모식을 연다.박희광 선생은 일제가 국권을 침탈하자 1912년 4월 만주 봉천성 청원현으로 건너갔다. 1922년 통의부(統義府) 제5중대원으로 들어가 만철연선(萬鐵沿線)의 친일파 토벌을 위해 김광추(金光秋)의 휘하에서 특공대원으로 활약했다.1923년 친일파 정갑주(鄭甲周) 부자를 사살하고, 같은해 6월 보민회(保民會)를 습격해 이용구(李容九)와 최정규(崔晶奎)를 암살하려 했지만 실패한 뒤 군자금 300원을 빼앗아 피신했다가 체포됐다.1927년 여순(旅順)고등법원에서 무기징역형이 확정돼 20년간의 형기를 마치고, 1943년 3월 출옥했다. 1968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2020-01-16 11:40:41

천주교대구대교구 청년국 해외봉사

천주교대구대교구 청년국 7기 해외봉사단은 22일까지 필리핀 따가이 따이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벌이기 위해 14일 출국했다.이번 해외봉사단은 교구 청년국장 임종필 신부와 청년 19명이 함께했다.청년들은 필리핀 봉사활동 현지에 도착한 15일부터 곧장 빈민가 지역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면서 준비해 간 프로그램을 나누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이어 도심과 밀림 속 빈민촌을 찾아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가난을 이해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

2020-01-16 11:10:16

[포토뉴스] '2020 매일신춘문예 시상식'

15일 오후 매일신문 대강당에서 열린 '2020 매일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이상택 사장을 비롯한 수상자와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강복영 (동시), 김옥자 (수필), 최란주 (시) 정승애 (희곡 ), 고수경 (단편소설), 나동광 (시조) 송선금 (동화)씨.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1-15 18:16:08

2020 매일신춘문예 시상식이 15일 오후 매일신문 8층 강당에서 열렸다. 강복영(동시 부문), 김옥자(수필 부문), 최란주(시 부문), 정승애(희곡 부문), 고수경(단편소설 부문), 나동광(시조 부문), 송선금(동화 부문·앞줄 왼쪽부터) 씨 등 각 부문 수상자들이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 매일신춘문예 시상식…고수경 씨 등 작가 7명 배출

2020 매일신춘문예 시상식이 15일 오후 매일신문 8층 강당에서 열렸다.2020 매일신춘문예에는 7개 부문 4천652편이 접수됐으며, 7명의 신인 작가를 배출했다.단편소설 부문에 고수경(29) 씨가 '옆사람', 시 부문에 최란주(53) 씨가 '남쪽의 집수리', 시조 부문에 나동광(63) 씨가 '비누, 마리안느와 마가렛', 동시 부문에 강복영(61) 씨가 '응', 수필 부문에 김옥자(56) 씨가 '아버지 게밥 짓는다', 동화 부문에 송선금(45) 씨가 '하늘을 달리다', 희곡·시나리오 부문에 정승애(21) 씨가 '32일의 식탁'으로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매일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된 고수경 씨는 현진건문학상 신인상 수상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시상식에서 박기섭 시조시인 등 심사위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박방희 대구문인협회 회장과 최규목 이상화기념사업회 회장, 박미영 아트센터 달 대표를 비롯해 송일호 소설가, 도광의 시인, 이정환 시조시인 등이 시상식을 찾아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고수경 씨는 "신춘문예 당선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고 오늘 시상식에도 모든 가족과 지인들이 모여 축하해주시니 마치 소설과 저의 결혼식 같은 느낌이 든다"며 "앞으로 소설과의 전쟁 같은 부부 생활을 열심히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춘문예 출품작은 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인간의 자기 표현 욕구,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공간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라며 "문인들께서는 힘든 순간마다 오늘의 영광을 기억해주시고 정진해주시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2020-01-15 17:13:09

출처: 연합뉴스

일방적 요금변경·해킹 책임 회피 가능? 넷플릭스 불공정약관 시정

넷플릭스가 가입자 동의 없이 이용 요금을 인상할 수 있도록 한 약관을 시정하기로 했다.15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측은 넷플릭스의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가입자 동의 없는 일방적 요금변경 등 6개 조항을 불공정 약관으로 판단했다.기존 약관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요금과 '멤버십'으로 불리는 등급을 변경할 때, 그 내용을 회원에게 통지만 해도 법에 저촉되지 않았다. 이에 공정위는 요금과 멤버십 내용은 계약의 중요 사항이기에 이를 변경할 때는 회원에 동의 여부를 물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공정위는 회원 책임이 없는 계정해킹 등에 대해서도 회원에게 책임을 지도록 하고, 회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배제하는 조항, 회원 계약을 일방적으로 제3자에게 양도·이전할 수 있게 한 조항 등이 불공정하다고 간주했다. 이외에도 넷플릭스가 회원 계정을 종료할 수 있는 조건을 '이용약관 위반'으로 설정한 것도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했다.한편 이 같은 공정위의 지적에 따라 넷플릭스는 해당 조항들을 오는 20일부터 시정하기로 했다.

2020-01-15 16:27:20

대구시 행정동우회 신년교례회

14일 2020년 대구시 행정동우회 신년교례회가 권영진 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웨딩홀에서 열렸다.

2020-01-15 16:20:08

지코 '아무노래' 음원 올킬, "아무노래나 틀어주세요"(SNS홍보)

아이돌 그룹 '블락비'로 활동을 시작한 가수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아무노래'라는 신곡으로 주요 음원차트(멜론, 지니, 벅스, 플로어 등) 올킬(All-Kill) 시키고 있다."아무노래나 틀어주세요"(Anysong Challenge)는 SNS 홍보카피는 유명 연예인들이 함께 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이효리, 청하, 화사, 유산슬, 헨리, 피오, 장성규 등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지코의 '아무노래'의 SNS 홍보에 동참해 더 큰 화제가 되면서,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아무노래'는 노래제목이 주는 편안함과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재치있게 잘 살렸다. 더불어 굳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유명 연예인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 홍보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지코는 2011년 '블락비' 멤버로 가수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터프쿠키', 2015년 'Boys And Girls' 이후 '너는 나 나는 너', 'Artist', '남겨짐에 대하여' 등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한편, '아무노래'는 지코가 홀로서기 1주년을 맞아 발표한 신곡이다. 영상| 디지털국 최윤지 대학생 인턴기자

2020-01-15 15:47:05

이소연 교사

경북 구미 현일중 이소연 교사 제21회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전국 1등급 차지

경북 구미 현일중학교 이소연(사진) 교사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제21회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연구 발표대회'에서 전국 1등급을 차지했다.이 교사는 모든 학생이 과학 수업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S.F. 과학 수업의 Signal로 과학과 핵심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연구했다. 과학 수업에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방법 뿐만 아니라 과학실의 물리적 환경까지 다각적으로 고려해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을 했다.

2020-01-15 15:15:01

엑소팬들, 첸 퇴출 요구…'이기적 선택'

그룹 엑소 멤버 첸이 깜짝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한 가운데 15일 퇴출 요구서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3일 첸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과 2세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한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라며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응원과 축하가 쏟아졌지만, 일부에서는 실망감을 드러내며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도 등장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엑소 갤러리에는 최근 "멤버 첸의 선택을 지지하지 않으며 엑소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에 부당함을 느끼고 탈퇴를 요구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가 올라왔다. 성명서에서는 또 "그룹 엑소는 데뷔 이후 겪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팬과 멤버들이 함께 지켜온 이름"이라며 "갑작스러운 첸의 행보는 팬과의 신뢰를 저버릴 뿐 아니라 본 그룹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느껴지지 않는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첸을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한편 현재 이 커뮤니티에서 엑소 팬들은 '첸 탈퇴'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게 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반면 여전히 '결혼이 무슨 죄냐'며 첸을 옹호하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다.

2020-01-15 15:05:17

경북도교육연수원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SK텔레콤 및 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와 업무협약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옥례)은 14일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한 장애 학생의 삶의 변화와 재능 발굴을 위해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이사장 이윤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0-01-15 15:02:36

MBC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냉엄한 현실과 마주하는 인간과 동물의 공존

MBC TV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이 16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미국 뉴햄프셔. 야생 흑곰의 멸종을 막기 위해 벤 킬햄 박사 부부는 30년째 어미 잃은 아기곰을 구조 관리하고 자연으로 방사하고 있다. 하지만 칠순 노부부의 힘만으로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은 눈물과 연민만으로 되지 않는다.매년 9월에서 2월, 일본 남서부 해안을 떼지어 지나가는 돌고래의 이동철이 되면 타이지 마을의 어부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집단 돌고래 사냥에 나선다. 피의 사냥이 끝나면 죽은 돌고래는 고기로 팔려나가고 살아남아도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져 전 세계 아쿠아리움에 전시용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된다. 인간의 쾌락과 이윤 앞에 존엄성을 잃어가는 동물들을 보며 포기할 수 없는 공존의 해법을 고민해 본다.

2020-01-15 14:43:15

6일 고교 졸업을 앞둔 A군이 학교 폭력을 피해 달아나다가 의문의 사망사고를 당했던 경부고속도로 구미나들목 사고 현장 인근. 전병용 기자

[속보] 구미나들목 고교생 사망 사고 "집단폭행 있었다"

이달 6일 경북고속도로 구미나들목에서 발생한 고교생 의문의 사망사고(본지 13일 자 10면·15일 자 13면)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동료 학생들의 집단폭력에 따른 사고였던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15일 경북 구미경찰서는 숨진 A(18·고3)군을 폭행한 혐의로 다른 학교 동급생 B군을 입건했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5~7명을 불러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30분쯤 경부고속도로 구미나들목 부근 왕복 8차로를 무단횡단하다가 서울 방향 1차로에서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진 A군이 숨지기 전 B군 등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던 폐쇄회로(CC)TV가 확인됐다.특히 이날 새벽 집으로 귀가하려던 A군을 B군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고속도로 인근 아파트 공터로 끌고가 친구들까지 불러 집단폭행을 모의한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단순 자살이 아닌 학교폭력에 따른 사고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A군 아버지에 따르면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TV를 확인해 본 결과 아들을 때리고, 또다시 친구들을 불러 돌아가면서 폭행한 장면을 목격했다"며 "아들은 고개를 숙이고 무릎까지 꿇었는데도 끝까지 폭행했다. 집단적으로 폭언과 폭행이 이뤄지니 아들이 그 상황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경찰조사에서 B군은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친구들간 단순한 폭행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대해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폭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사법처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A군의 아버지가 억울한 사연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구미시 고속도로 나들목 중앙분리대 1차로 자살 사건 뒷이야기'란 글을 B군이 '삭제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A군의 아버지는 "B군이 휴대전화 문자로 '자신도 정신적 충격이 크다'며 SNS에 올린 글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며 "B군이 사건 이후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고,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정확한 경찰 조사를 통해 응분의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2020-01-15 13:26:31

어울아트센터 전경.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어울아트센터, 행복예술아카데미 강사 공개모집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22일까지 2020년 봄학기 행복예술아카데미 강사를 공개모집한다.모집 분야는 ▷클래식, 가곡교실, 색소폰 및 음악심리치료 수업(음악 부문) ▷미디어 아트, 니트 공예, 인형공예, 퍼스널컬러 및 메이크업, 미술교양수업 (미술 부문) ▷K-POP댄스, 연기 수업(무용·연극 부문) ▷문학창작 수업(인문예술 부문) 등이다.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해당 분야 활동 및 강의 경력자, 문화예술교육사 및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강사로 선발될 경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 학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지원서는 오는 22일(수)까지 이메일(duswn0905@hbcf.or.kr) 또는 어울아트센터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3-320-5138)로 문의하거나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5 11:48:37

겨울방학 특집 어린이 뮤지컬 '피노키오'가 이달 17일(금)~19(일) 3일간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린다. 대구백화점 제공

겨울방학 특집, 어린이 뮤지컬 '피노키오' 공연

겨울방학 특집 어린이 뮤지컬 '피노키오'가 이달 17일(금)~19(일) 3일간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린다.'피노키오'는 1833년 이탈리아 동화작가 카를로 콜로디가 쓴 '피노키오의 모험'을 원작으로 연극과 영화, TV 등에서 방영되며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사람이 되고 싶은 나무인형 피노키오의 모험을 통하여 진실과 용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이번 뮤지컬 공연은 연기와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극단 '온누리'가 오랜 시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동화를 현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했다.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펼쳐지는 피노키오의 대모험이 펼쳐진다. 공연시간: 오전 11시, 오후 2시 및 4시. 전화예매 053)420-8088.

2020-01-15 11:45:08

2017년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 당시 모습.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리골레토'로 올해 첫 문 연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베르디 3대 명작 오페라'로 꼽히는 오페라 '리골레토'를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희곡 '환락의 왕'을 원작으로 하는 리골레토는 바람둥이 만토바 공작과 그의 만행을 부추기며 귀족들을 조롱하기를 즐기는 궁정 광대 리골레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이번 작품은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연출가 엄숙정, 미네소타 오페라극장 소속 지휘자이며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오페라대상을 수상한 조나단 브란다니(Jonathan Brandani) 가 이끌 예정이다.주인공 '리골레토' 역은 도밍고 오페랄리아 콩쿠르 2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리톤 마르코 카리아(Marco Caria)가, 그의 딸 '질다' 역은 주세페 디 스테파노 콩쿠르 우승자인 소프라노 마혜선이 맡았다. 방탕한 삶을 즐기는 귀족 '만토바 공작'역은 테너 권재희가 노래한다.살인청부업자 '스파라푸칠레' 역의 베이스 이진수, 그의 여동생 '막달레나'역의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마룰로' 역에 바리톤 권성준 등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성악가들이 함께한다.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참여해 작품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이번 '리골레토' 프로덕션은 2017년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으로 무대에 올라 많은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던 작품으로, 시대를 그대로 반영하는 고전적인 의상과 액자 형태로 제작된 독특한 무대에 무용수와 연기자들의 화려한 안무까지 더해져 16세기와 현대가 공존하는 느낌의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새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수준 높은 기획 오페라부터 렉처오페라,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등 다양한 대중화 프로그램까지 함께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작품은 오는 30일(목) 오후 7시 30분, 내달 1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홈페이지, 인터파크(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문화패스(8세~만24세), DGticket부스 방문예매, 산모수첩 소지자에게는 20%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그 외 할인 혜택은 전화문의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1-15 11:39:53

17일 개통되는 경북 구미 구평동에서 칠곡 석적읍을 잇는 국도 33호선 국도대체우회도로.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덕산2) 17일 개통

경북 구미시 구평동에서 칠곡군 석적읍을 잇는 국도33호선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6.3㎞)가 17일 개통된다.구미시에 따르면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는 부산국토관리청에서 2009년 11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2천225억원을 투입해, 구미시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를 대신해 도심지를 우회하는 4차로 도로를 10년 만에 완공했다.앞서 2016년 12월 전체 공사구간 7.4㎞ 중 낙동강 횡단구간을 우선 개통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6.3㎞ 구간을 개통하는 것이다.이번 개통으로 운행거리는 기존 18.1㎞에서 7.4㎞로 줄었으며, 통행시간도 종전 43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됐다.구미시는 새 도로가 시가지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의 통과 교통량을 우회시켜 구미시내 상습 지체·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중 구포~덕산1구간(6.77㎞)은 올해 6월, 구포~생곡구간(21.56㎞)은 2021년 연말까지 총 35.74㎞를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이종우 구미시 도로과장은 "국가산업단지의 산업 물동량을 원활히 수송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물류 수송비를 절감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며 "도로 개통으로 경북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 이현주 기자 lily@imaeil.com

2020-01-15 11:29:00

영천시는 올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창작작품 활동을 펼칠 12기 입주작가 9명을 선정했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경.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 9명 선정

경북 영천시는 올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창작작품 활동을 펼칠 12기 입주작가 9명을 선정했다.선정된 12기 입주작가들은 장기작가 김소라(평면), 김경호(평면·설치), 김재홍(평면), 김민성(설치), 김상덕(평면), 서동진(평면·입체), 오승언(설치·입체), 이승희(설치·미디어)와 함께 단기작가 김선행(평면)이다.이들은 1년간 스튜디오에 입주해 개인이 아닌 공동체로서 상호 소통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게 된다.4월 프리뷰(미리보기)전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작가별 창작물을 전시하는 릴레이전(개인전) 등을 가질 예정이다.영천시는 국내·외 작가들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현대미술의 창조적 방향성 제시와 지역 미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전문공간 필요성에 따라 2008년 4월 스튜디오를 개관했다.입주작가에 대한 작업공간 및 전시실 제공을 비롯해 세미나, 워크숍, 멘토프로그램, 전시회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 작가들이 쟁쟁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입주기간 동안 상호 성장하는 작품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0-01-15 11:15:21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6대 총리 취임식에서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사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으로 뉴스에서 많이 볼 한자 丁…정세균 총리 취임 영향"

14일 즈음부터 언론 기사 여럿에 달리기 시작한 한자 하나가 있다. 바로 丁(넷째 천간 정)이다.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하면서, 앞서 국회의원 때나 최근 국무총리 후보자 시기에는 잘 붙이지 않던 정세균 총리의 성씨 한자를 표기하기 시작한 것이다.앞으로 신문의 정부 관련 기사 제목에서 숱하게 보게 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성씨를 가리키는 文(글월 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성씨를 가리키는 黃(누를 황)과 함께.▶정씨는 다른 여러 성씨와 좀 다른 면이 있다. 가령 황씨는 본관이 어디든 전부 黃을 쓴다.김씨는 99.9% 이상이 金(쇠 금)을 쓰고, 아주 소수의 김씨가 钅(편방자 금)을 쓴다. 이씨도 99.9% 이상이 李(오얏나무 리)를 쓰고, 아주 소수의 이씨가 異(다를 이)와 伊(저 이)를 쓴다. 사실상 맨 먼저 언급한 한자 하나로 해당 성씨를 무리 없이 설명할 수 있다.▶그런데 정씨는 鄭(정나라 정)을 쓰는 인구가 90%쯤 되고, 나머지가 정세균 국무총리처럼 丁을 쓰는 인구, 程(길 정)을 쓰는 인구이다.2015년 기준으로 鄭씨가 215만명정도, 丁씨가 24만명정도, 程씨가 3만명정도 된다.鄭씨가 대다수이기는 하지만, 金과 李가 각각 99.9% 이상인 김씨나 이씨와는 다른 양상인 것.▶정세균 국무총리는 압해 정씨이다. 2015년 기준으로 3천여명 정도 인구가 확인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회의원, 당 대표, 국회의장 등을 거쳐 국무총리까지 역임, 압해 정씨에서는 꽤 출세한 인물로 손가락에 꼽힐 전망이다.압해 정씨는 전남 신안군 압해읍이 본관이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고향은 여기서 북동쪽 전북 진안군 동향면이다.

2020-01-14 20:05:45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임 예술감독으로 내정된 김유환 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에 김유환 씨

대구시는 제6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에 김유환(47) 씨를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김 내정자에 대한 남은 절차를 거쳐 1월 중순 임기 2년의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위촉할 예정이다.김 내정자는 영남대학교 성악과 학·석사를 전공하였으며, 최근까지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 및 대백여성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했다.김 내정자는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공연기획으로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추고, 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특수성에 맞는 합창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건전한 인성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4 18:08:32

고령 '개포리 석조보살좌상'이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동산분과 심의결과 보물 신청대상으로 지정 예고됐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 '개포리 석조보살좌상' 보물 신청 대상

고령군 '개포리 석조보살좌상'과 고령 '노강서원 고문헌'이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동산분과 심의결과 각각 보물 신청대상과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 됐다.현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118호로 지정된 개포리 석조보살좌상(高靈 開浦里 石造菩薩坐像)은 잘 다듬어진 타원형의 판석(板石) 위에 새겨진 보살좌상으로, 전체적으로 조각의 깊이가 얕고, 손과 발을 유난히 작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부조(浮彫)가 낮거나 선각(線刻)으로 표현한 것은 고려 전기 마애불에서 찾아볼 수 있다.판석 뒷면의 985년(雍熙 2)이라는 명문은 명확한 제작시기를 알 수 있다. 왼손에는 꽃가지를 들고 있고, 옷은 보살의 천의(天衣)가 아닌 불상의 대의(大衣) 형식으로 가사를 걸쳤다. 둥글넓적한 얼굴에 옆으로 긴 눈, 이목구비가 중앙으로 몰려 있는 얼굴 모습은 고려 전기 보살상에서 찾아 볼 수 있다.또 고령 노강서원 고문헌(高靈 老江書院 古文獻)은 조선후기 영남지역 노론계 서원의 하나인 노강서원에서 소장했던 고문헌 24점이다.

2020-01-14 17:56:12

김봉교 경북 구미을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김봉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경북 구미을=김봉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3일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정권 교체, 자유민주주의 사수와 보수·경제·민생 재건을 위해 시민과 함께 새 희망을 만들겠다"며 "구미시 예산 2조원 시대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를 만들어 구미가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항공 관련 고급 인력 활용한 항공관련 산업 육성 ▷4차 산업 중심으로 미래의 먹을거리 산업 집적지 육성 ▷관광산업을 미래신성장 동력산업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관광벨트화해 새 성장동력 마련 ▷선진국 수준에 걸맞은 농업 정책 개발 및 지원을 약속했다.3선 경북도의원인 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중앙위원 경북연합회장을 지냈으며, 제11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과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2020-01-14 16:32:03

김찬영 경북 구미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찬영 구미갑 예비후보 고성국 TV 출연

◆경북 구미갑=김찬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2일 유튜브채널 '고성국 TV'에 출연해 구미의 현안과 총선 전략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구미시민, 지지자, 전국 전·현직 총학생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예비후보는 "현 정부의 포퓰리즘이 나라의 성장을 좀먹고 있고, 경제를 살릴 해법은 소득주도 성장이 아닌 성장주도 복지"라고 주장했다.아주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총학생회장을 지낸 그는 "과감한 규제 개혁과 지역정치 리더십의 전면적 혁신 통해 구미경제 체질 자체를 바꿔야 한다"며 구미경제 해결에 필요한 해법을 내놨다.경북의 보수진영에서 유일한 30대 후보인 김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청년의 특수성을 인정하면서 청년들의 공감과 소통을 준비한 유일한 젊은 후보"라며 자신의 장점으로 참신함을 꼽았다.

2020-01-14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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