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문화재단 "대구 최대 규모 자치구 위상에 걸맞도록"

DSAC 시그니처 시리즈, 아트 페스티벌, 스페셜 아트 인사이드

 

웃는얼굴아트센터 가곡열전의 한 장면. 달서문화재단 제공 웃는얼굴아트센터 가곡열전의 한 장면. 달서문화재단 제공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가 2021년 대구 최대 규모 자치구 위상에 걸맞은 공연·전시를 선보인다.

먼저 'DSAC 시그니처 시리즈'를 통해 5월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린 리사이틀', 6월 '김봄소리 듀오 리사이틀'을 열고 하반기에도 라파우 블레하츠, 유키 구라모토 등을 줄줄이 무대에 올린다.

'DSAC 아트 페스티벌'도 거든다. '달서 국악', '재즈 인 대구', '피아노 위크'가 봄, 여름, 가을 계절에 맞춰 열릴 예정이다. 연말에는 '달서청년연극제'와 '달서현대춤페스티벌(DCDF)'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매월 마지막주에 열릴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에는 밴드 아프리카를 비롯해 장르별 대표들이 3월부터 11월까지 대기중이다.

기획공연도 마련된다. '베르디 베스트 컬렉션'이 'CM심포니오케스트라'의 반주로 7월에, 전문 한국가곡 음악회 '2021 가곡열전'이 지역 우수 성악가들의 연주로 11월에 진행된다.

2019년 열린 '제16회 가을밤의 음악회'의 한 장면. 달서문화재단 제공 2019년 열린 '제16회 가을밤의 음악회'의 한 장면. 달서문화재단 제공

웃는얼굴아트센터 상주단체 뮤지컬컴퍼니 '브리즈'도 창작뮤지컬 '그대 이름은 장미', '애산', '보이는 라디오 96.5mhz 지금은 청춘시대'를 선보인다. 'DSAC 프로덕션'은 창작뮤지컬 '월곡'을 다시 무대에 올린다.

'DSAC 스페셜 아트 인사이드' 등 기획전시 유치에도 힘쓴다. 강좌수가 140개가 넘는 예술아카데미도 분야별로 수강생을 맞는다.

이성욱 웃는얼굴아트센터 관장은 "올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기본 전제로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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