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하나되는 대명3동의 이야기…대명공연거리서 펼쳐지는 '댐동주간'

11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대명공연거리 일대

댐동주간 통합성과공유회 포스터. 대명공연예술단체연합회 제공 댐동주간 통합성과공유회 포스터. 대명공연예술단체연합회 제공

대명공연예술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가 대명3동 지역문화생태계 구축 사업인 '댐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댐동주간'을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대구 대명공연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

'댐동주간'을 통해 전시, 공연, 게임,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로 대명공연거리가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지역의 문화활동가와 주민이 함께 마을 내 문화 활동을 모색하고 발굴하는 '문화이모작'의 다채로운 결과물은 대명공연예술센터 2층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민들의 인생을 닮은 노래를 녹음하고 영상으로 기록한 '나의 인생을 노래하다', 노인의 삶을 웹툰으로 제작하여 세대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웹툰 '대추나무' 전시 등이 진행된다.

새로운 중년의 패러다임을 만드는 '신중년 문화예술교육'은 생애 첫 공연, 전시, 플리마켓을 준비했다. '마술 및 버스킹 공연'은 대명공연예술센터 인근 소극장 '슈퍼스테이지'에서, 글쓰기 및 영상 전시는 대명공연예술센터 3층에서 진행되며, 플리마켓은 센터 1층 뒤편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지역 소수자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무지개다리'는 저소득층 청소년과 중증뇌병변장애인 등 두 그룹의 낭독극을 준비했다. 각각 28일(토) 오후 3시 소극장 소금창고, 29일(일) 오후 3시 함세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문화콘텐츠 RE_STORY'는 대명3동의 이야기를 수집해 월간지 '대명삶동'에서 풀어낸다. 또 27일(금)부터 이틀간 RPG게임 콘텐츠 '댐동에서 겜해도 댐? 댐!'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대명3동의 이야기를 게임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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