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1 매일신춘문예 공모] 참신한 신예작가를 찾습니다

매일신문은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모두 7개 장르에서 2021년 매일신춘문예 응모작을 공모합니다.

단편소설 부문 당선인은 한국 근대 단편소설을 개척한 소설가 현진건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현진건 문학상 신인상'까지 함께 수상합니다. 상금은 1000만원으로 전국 일간지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최고액입니다.

매일신춘문예는 2021년으로 64회를 맞이하며,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등용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소설가 김원일·이문열, 시인 도광의·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아동문학가 하청호 선생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매일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왔습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문학청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공모 부문 및 상금

2021 매일신춘문예 공모 부문 및 상금
2021 매일신춘문예 공모 부문 및 상금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 2020년 12월 8일(화) 오후 6시 (우편발송 원고는 8일까지 도착분만 유효)

▶보낼 곳 : (우편번호 41933)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전화 053-251-1744)

▶당선작 발표 : 매일신문 2021년 1월 신년호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에 한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일간지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또는 기성 문인이 동일 장르에 응모했을 경우 당선작 발표 이후에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일간지 신춘문예 및 일간지 문학상, 문예지 당선인은 기성 문인으로 간주합니다. (공무원 문예, 대학 문학상, 매일시니어문학상 등 응모 자격이 제한된 문학상 당선인은 응모 가능)

-응모에 나이 및 학력 제한은 없습니다.

-원고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 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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