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춘추 필진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필진들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글을 쓰게 됩니다.
김성민 시인·도서출판 브로콜리숲 대표와 한철승 글로브포인트 이사, 김성호 대구파티마병원 신장내과 과장이 각각 월요일과 화요일, 수요일에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강준영 예술법인 예락 이사장 및 대표, 김옥렬 현대미술연구소 대표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필진들은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통해 문학과 예술을 추구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분들입니다. 그들이 느낀 진솔한 삶과 문화·예술의 이야기, 우리 사회에 하고 싶은 소리를 가감없이 풀어놓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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