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대구 유일 '코리아 유니크베뉴' 선정

대구예술발전소 전경. 대구예술발전소 제공 대구예술발전소 전경. 대구예술발전소 제공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2020-2021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16일 신규 선정됐다.

유니크베뉴는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의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 개최 도시의 전통 컨셉이나 그 도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말한다.

올해 '2020-2021 코리아 유니크베뉴'로 기존 27개 베뉴와 신규 13개 베뉴 등 총 40개소가 선정됐으며, 대구에서는 대구예술발전소가 유일하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지역의 낙후된 구도심이자 근대산업유산의 대표 공간인 연초제조창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예술창조공간을 조성한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통해 실험적 예술창작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창의적 작가 양성기반 구축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시설을 대상으로 MICE 업계 대상 팸투어 실시 및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베뉴별 맞춤형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을 비롯하여 온라인 채널 운영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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