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원석 발굴 'DIMF 뮤지컬스타'…올 8월 TV로 본다

18, 19일 채널A 상암동 스튜디오서 1차 예선 재개

지난해 진행된 DIMF 뮤지컬스타 경연 모습. DIMF 제공 지난해 진행된 DIMF 뮤지컬스타 경연 모습. DIMF 제공

국내 최초 뮤지컬 경연 프로그램 '제6회 DIMF 뮤지컬스타'가 화성장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18일(수)부터 1차 예선을 재개하는 등 차세대 뮤지컬 원석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는 차세대 스타로 성장할 참가자들이 펼치는 모든 경연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TV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8월 말부터 8주간 방송해 안방 1열까지 생생한 감동을 선사한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은 당초 4월 DIMF 뮤지컬스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1차 예선의 일부를 온라인 영상 심사로 대체했다. 1차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국내 712개 참가팀(대학·일반 부문 319개 팀, 초·중·고등 부문 393개 팀) 가운데 138개 팀을 우선 선발했다.

이들 팀을 대상으로 18, 19일 양일간 채널A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대면 심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총 4단계의 예선과 뮤지컬 전문가와 함께하는 멘토링을 통해 최종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12개 팀에 입성하기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관객 앞에서 펼쳐지는 12개팀이 참가할 본선 무대는 오는 9월13일(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며 대상(1개 팀), 최우수상(2개 팀), 우수상(2개 팀), 차세대 DIMF상(2개 팀) 등 총 7개 팀에게 상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최고 1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수상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Star On Stage'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지난해 진행된 DIMF 뮤지컬스타 경연 모습. DIMF 제공 지난해 진행된 DIMF 뮤지컬스타 경연 모습. DIMF 제공

DIMF 뮤지컬스타는 앞서 5회 진행된 경연을 통해 '대학로 블루칩'으로 주목받는 조환지(제1회 대상팀), 김찬(제2회 장려상), 이석준(제3회 대상), 김지훈(제5회 최우수상), 강동우(제1회 대상·뮤지컬 '타이타닉' 데뷔), 황건하(제1회 장려상·팬텀싱어3 결승 진출), 이동욱(제4회 최우수상·뮤지컬 '그리스' 데뷔) 등을 발굴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는 예선과 본선 등 전 과정을 총 8회 분량으로 촬영해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채널A에서 주 1회 방송하는 등 전 국민의 응원 속에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올해도 많은 참가자들이 간절한 꿈을 가지고 DIMF 뮤지컬스타에 지원했다"며 "1년을 기다린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의 열정이 빛을 발하도록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등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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