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창청춘맨숀 수창아트페어 2020 '안팔불태'행사

김재홍 작 '존재의 기억' 김재홍 작 '존재의 기억'

대구 수창청춘맨숀은 기획전 'Here We Are' 개막날인 2일(목)부터 5일(일)까지 대구현대미술가협회와 공동으로 작가미술장터인 '수창아트페어 2020 안팔불태'행사를 갖는다.

'안팔불태'는 '안 팔리면 불 태운다'의 줄임말로 코로나19로 인해 작가의 삶이 더욱 힘들어진 상황에서 배수진을 치는 심정으로 작품이 팔리지 않으면 불태우는 절박함의 심정으로 기획됐다. 이 퍼포먼스는 달리 말하면 작품을 불태우지 않도록 완판을 하자는 의지도 담고 있다.

행사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미술가와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수청청춘맨숀 B동 3층과 C동 루프탑에서 아트페어가 열리며 60여 명의 작가 3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우석 대구현대미술가협회장은 "수창아트페어가 청년예술가의 작품 소개와 함께 창작활동을 지원하면서 미술시장 진입이 어려운 청년예술가들에게 첫 출발점이 되는 아트페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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