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여자친구' 대구스포츠영화제에서 16일 첫 상영

12월 4일 서울 개봉 확정, 16일(토) 오후 2시 CGV 대구스타디움서 개봉전 첫 만남
'인내심 제로' 양궁 선수와 '사회성 제로' 공대생의 유쾌하고 달달한 로맨스

'혜진'역의 대세 배우 이엘리야(사진 오른쪽)와 '휘소'역의 현실 뇌섹남 지일주(사진 왼쪽). '혜진'역의 대세 배우 이엘리야(사진 오른쪽)와 '휘소'역의 현실 뇌섹남 지일주(사진 왼쪽).

차세대 로코퀸 '이엘리야'와 현실 뇌섹남 '지일주'의 설레는 로코맨스 영화 '너의 여자친구'가 '2019 대구스포츠영화제(15~17일, CGV 대구스타디움)' 둘쨋날인 16일 대구에서 상영된다.

이 영화는 12월4일 서울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대구스포츠영화제(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 공동주최)에서 국내 팬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것으로 이날 오후 2시 관객들과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는 것.

이 영화는 인내심 제로 양궁 선수와 사회성 제로 공대생의 유쾌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그렸다. 돌직구 양궁 선수와 모태 솔로 공대생의 솔로 탈출기인 셈. 연애 세포를 데우는 달콤한 로맨스에 관객들에게 친숙한 양궁이라는 소재가 더해져 더욱 특별하고 색다른 로코맨스로 탄생했다.

12월 극장가는 벌써부터 이 영화를 주목하고 있는 실정.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휘소'가 할말은 참지 못하는 직진녀 '혜진'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는 썸을 꿈꾸는 관객들에게 웃픈 공감과 로맨스를 동시에 전한다.

'혜진'역의 대세 배우 이엘리야와 '휘소'역의 현실 뇌섹남 지일주가 완벽한 로코 케미를 선보인 가운데, 허정민, 김기두, 이진이 등 대한민국 개성파 신스틸러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유쾌한 웃음 케미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상영이 끝나면 이장희 감독, 이엘리야, 지일주, 허정민, 김기두, 이진이와 함께하는 시네마토크가 진행될 예정. 여기에 관객들에게 배우진의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마련되어 있다.

국내 최초 스포츠 테마 영화제인 2019 대구스포츠영화제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의 상영을 통해 스포츠와 영화의 다양성 확장에 기여하는 영화제로 총 9편(금요일 개막작, 토요일 4편, 일요일 4편)이 상영된다.

미개봉작 5편, 개봉작 4편인데 모두 관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문화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