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가야금연주단 호주서 독도의 날 기념음악회

정해임 정해임

대가야가야금연주단(대표 정해임)은 2019 독도의 날 기념음악회 '가야금 소리, 호주 시드니에서 독도를 그리다'를 28일(토) 시드니에 있는 The Concourse Hall (Chatswood)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 연합회 초청으로 여는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 후원으로 한국과 호주 양국의 우의를 증진하고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양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우선 단원 9명이 가야금병창 홀로아리랑을 시작으로 가야금 김수연, 무용 김정경이 가야금산조와 춤을 선보인다. 소리 서다희가 판소리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에 이어 최옥희, 장소은, 함연수 등이 가야금2중주 출강을, 김정경이 한국무용 소고춤을, 타악 남일성이 장고독주 삼도설장구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김영선, 김윤희, 서다희가 가야금병창 밀양아리랑·진도아리랑·옹헤야를 노래하고, 정해임이 가야금합주 침향무를 들려준다.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 연합회는 2009년 5월 시드니에서 발족했으며, 올해에는 대가야 가야금공연단과 공동으로 공연 및 K-POP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대가야가야금연주단은 가야국의 가실왕의 가야금 창제와 치세지음, 그리고 악성 우륵의 예술세계를 본받아 국내·외적으로 가야금 음악을 보급하고자 2001년 8월에 창단된 가야금 연주단체다.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켜 가야금 선율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우리 가락의 흥과 신명을 알리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대가야가야금연주단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정해임은 경북대 교수,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있고 대구시문화상, 금복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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