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교회, 이웃돕기 온정 이어져

대구지역 교회들의 이웃돕기 온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순복음대구교회는 대구시에 사랑의쌀 400포를 전달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지역 교회들의 이웃돕기 온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순복음대구교회는 대구시에 사랑의쌀 400포를 전달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지역 교회들의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 남구 성도교회는 7일 남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도교회 노홍균 담임목사를 비롯해 박윤기 부목사, 김종열 장로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은 논공교회도 최근 논공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24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논공지역의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계층 2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순복음대구교회는 최근 대구시청에서 이건호 순복음대구교회 담임목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전달된 사랑의 쌀 400포는 대구 전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순복음대구교회는 지난해 초에도 쌀 500포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건호 순복음대구교회 담임목사는 "대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 중"이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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