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가족재단 '10월 사람책' '사람책 DAY' 행사

최희정 협동조합 달콤한밥상 대표 최희정 협동조합 달콤한밥상 대표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이 운영하는 사람도서관의 '10월 사람책-파리에서 김치 담그는 여자' 편과 2018 사람도서관을 마무리하는 책거리 '사람책 DAY'가 16일(화) 오전 11시 대구여성가족재단 도서관 돋움에서 진행된다.

10월 '이달의 사람책'에서는 협동조합 달콤한밥상 최희정(사진) 대표 사람책이 '파리에서 김치 담그는 여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 대표는 동네 사람 43명과 함께 한 달간 유럽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프랑스 명장 수업을 듣기 위해 프랑스 요리 여행을 하는 등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한다.

뒤이어 2018년 사람도서관을 마무리하는 행사인 '사람책 DAY'가 펼쳐진다. 2018년 진행된 7명의 사람책을 읽고 마무리하는 책거리로, 국악인 김수경 사람책의 공연과 함께 자신들이 읽은 사람책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청중이 직접 사람책이 되어보는 '나도 사람책' 등을 진행한다.

사람도서관은 책 대신 사람을 빌려주어 그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대화로 나누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사람책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생생한 이야기와 경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신청 문의 053)219-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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