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향한 악의적 폭로 댓글 이어져…"무분별한 마녀사냥"

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쳐 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쳐

최근 '층간 소음'과 '장난감 값 미지급'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문정원과 남편 이휘재를 향한 악의적이고도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휘재씨 가족미투 연달아 터지는중.jpg"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문정원 관련 기사에 달린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한 사진이 첨부됐다. 댓글은 문정원과 이휘재에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증언이 주를 이뤘다.

증언 내용에는 "(이휘재 가족이) 비행기 안에서 주위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떠들더라" "저희 애가 키즈카페 구석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와서 때리고 갔다" "월드컵 공원에서 우리 애들이 평상에 펼쳐놓은 과자를 그냥 먹더라" "이휘재가 편의점에 와서 새라이터를 뜯어 쓰고는 그냥 가버렸다"등의 주장이 포함됐다.

문제는 이런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 내용이 사실인양 유포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내용을 접한 네티즌 상당수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며 무분별한 악플은 근절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이게 바로 무분별한 마녀사냥" "악플과 루머로 수많은 연예인이 죽어도 추모하는 척할 뿐" "정확한 증거가 나오기 전에는 뭐라고 할 수 없다" "죄다 카더라 인데 이런 글은 걸러야 한다" "저런 거 하나 하나 다 믿기 힘들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정원은 지난 15일 "2017년 에버랜드의 한 가게에서 문정원으로부터 장난감 비용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댓글이 SNS에 게재되면서 이른바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글쓴이는 자신을 피해 당사자라고 밝히며 "문정원에게 3만2천원 가격의 장난감을 판매했지만 그가 지갑을 놓고 왔다고 말하곤 값을 지불하지 않았다. 돈을 받기 위해 밤까지 기다렸지만 문정원은 오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현재 원본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보다 앞서 11일에는 한 누리꾼이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아랫집 이웃이라 주장하며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문정원은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다"며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에 사과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현재 문정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으며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은 영상 모두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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