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미래인여성, 제6회 '이야기가 있는 영화데이 개최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스틸컷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스틸컷

(사)대구미래인여성(대표 오무선)은 제6회 '이야기가 있는 영화데이'를 4일(수) 오후 1시 30분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을 관람한 뒤 '영화와 젠더:누구의 시선인가?'를 주제로 유지나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교수의 강연이 이어진다. 소프라노 린다 박이 피아니스트 하영주의 반주로 개막 축하공연을 펼친다.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은 여성차별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남녀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에 태어난 '긴즈버그'는 1950년대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전체 학생의 단 2%에 해당하는 9명의 여학생 중 한 명이자, 수석졸업생으로 두 아이를 키우며 법대 교수가 된다.

1970년대 어느 날, 그녀는 우연히 남성 보육자와 관련된 한 사건을 접하게 된다. 긴즈버그는 이것이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열쇠임을 직감한다.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싸움, 패배가 확정된 재판이라며 모두가 말렸지만, 긴즈버그는 남편과 딸의 지지에 힘입어 178건의 합법적 차별을 무너뜨릴 세기의 재판에 나선다.

(사)대구미래인여성은 여성인권 증진활동과 양성평등, 여성인력개발,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문의 010-9956-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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