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맘마미아!' 12월 대구를 달군다

12월 6일(금)~29일(일) 계명아트센터 공연

2019맘마미아 2019맘마미아

 

최고 인기 뮤지컬 '맘마미아!'가 오는 12월 6일(금)부터 29일(일)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팬들을 다시 만난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1999년 4월 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퍼진 이 작품은 전 세계 50개 프로덕션에서 16개 언어로 공연되며 6천5백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해 30억 파운드(약 4조 4,900억원) 이상 티켓 판매고를 올린 메가 히트 뮤지컬이다.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뮤지컬 '맘마미아!'는 지난 2016년 공연까지 1천622회 공연 동안 약 195만 관객을 동원했고, 올해 8월 22일 국내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눈부신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다.

2019맘마미아 2019맘마미아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이번 무대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최정원, 신영숙, 남경주, 이현우, 김영주 등 기존 멤버와 1천800명이 지원해 역대 가장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김정민, 홍지민, 성기윤, 박준면, 루나, 이수빈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로지'와 '샘'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홍지민, 성기윤 배우는 이번 시즌에 '타냐'와 '해리'로 합류한다. 더불어 250대1 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소피' 역을 거머쥔 루나와 이수빈은 작품의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대부터 50대까지 총 36명의 실력파 배우들은 '인생의 문제에 맞서는 다양한 세대의 진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의 대표 히트곡 22곡을 아바의 멤버인 비욘 울바우스와 베니 앤더슨이 직접 엄격하게 감수해 타 뮤지컬 음향과는 수준이 다른 음향장비와 사운드 디자인으로 모든 관객이 공연을 보는 동안 뼛속까지 파고드는 음악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또 엄마 '도나'의 우정과 사랑, 도나의 딸 '소피'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엄마와 딸의 사랑을 아바의 음악과 함께 엮어나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전달한다.

공연 시간: 화, 수, 목, 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2시, 6시 30분/ 일 오후 2시(월 공연 없음). 티켓 가격: VIP석 14만원 / R석 12만원 / S석 9만원 / A석 6만원. 예매처:인터파크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 문의 1599-1980(예술기획성우).

 

관련기사

문화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