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빌보드200' 1년간 지킨 첫 K팝 그룹 됐다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피날레 콘서트 무대.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피날레 콘서트 무대.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K팝 가수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년간 자리를 지켰다.

BTS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 165위로 재입성했다.

이 앨범이 '빌보드 200' 차트에 든 것은 앞선 기간을 모두 합치면 52주째다.

연속 랭크된 것은 아니지만 1년간 차트를 지킨 최초의 K팝 앨범이다. 빌보드는 "다른 어떤 가수의 기록도 훌쩍 넘어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인 지난해 9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같은해 5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 정상을 처음 밟은 데 이어 3개월여 만의 기록이었다.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도 현재 '빌보드 200' 149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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