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댄스컴퍼니, 삶의 본질 성찰 'MASK 슈트시리즈 Ⅲ'

11월 9일(토) 웃는얼굴아트센터서 공연

BIS댄스컴퍼니 'MASK 슈트시리즈 Ⅲ' BIS댄스컴퍼니 'MASK 슈트시리즈 Ⅲ'

현대사회 속에서 개인의 존재를 철학적으로 풀어낸 무용 작품이 지역 무용단체에서 선보인다.

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웃는얼굴아트센터는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지역 무용단 BIS댄스컴퍼니를 초청해 'MASK 슈트시리즈 Ⅲ'를 11월 9일(토) 오후 6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무대에 올린다.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지역의 우수한 예술가 및 예술단체와 협업을 통한 공동기획프로그램으로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창작동기를 고취시켜 지역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BIS댄스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 'MASK 슈트시리즈 Ⅲ'는 현대사회 속에서 개인의 존재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2017년 초연 이후 매 년 철학적 의문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정보가 넘치고 가상과 현실의 혼동이 시작된 현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했다. 특히 사회조직이 복잡해지고 발전할 수록 '나'라는 의미는 계속해서 희미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성찰 할 수 있는 작품이다.

BIS댄스컴퍼니 'MASK 슈트시리즈 Ⅲ' BIS댄스컴퍼니 'MASK 슈트시리즈 Ⅲ'

 

BIS댄스컴퍼니(대표 변인숙)는 2003년 변인숙무용단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다양한 창작활동과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안무법을 활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작업을 해왔는데, 단순한 신체행위에 그치지 않고 주제의식과 자기 철학을 표현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 대표작 '슈트시리즈'를 비롯해 매년 우수한 공연 레퍼토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BIS댄스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변인숙 안무자는 영남대학교 무용학전공 교수, 대구무용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변 안무자는 "자아의 고민과 상상의 순간에서 '슈트'라는 사회시스템의 페르소나는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하며, 인간 내면에 대해 탐구하고, 이를 움직임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 문의 053)584-8719, 010-7362-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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