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북중 '독도 미디어 캠프' 안보의식 고취

울릉북중학교 독도미디어캠프. 울릉북중학교 독도미디어캠프.

독도수호 중점학교인 경북도 울릉북중학교(교장 남군현)는 24, 25일 이틀간 교내 다목적실에서 독도 미디어 캠프를 실시했다. 이 캠프는 독도수호교육에 따른 국가 안보의식 강화를 비롯해 미디어 접근 능력, 비판적 이해 능력, 창의적 표현 능력, 미디어를 통한 소통 능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김선미 강사 외 2명의 강사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 및 취재 준비, 현장 취재, 기사 및 콘텐츠 작성 실습' 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강사들의 지도 아래 모둠별로 독도신문 기사를 작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울릉북중 독도 지킴이 신문'을 발간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석하연 학생은 "신문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은 했지만, 내 짐작보다 훨씬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여럿이 함께 하면서 협동심도 생기고, 성취감도 컸다. "고 말했다.

남군현 울릉북중학교 교장은 "독도 미디어 캠프를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나라사랑, 한국 정체성교육에 많은 효과가 있었다. 앞으로도 독도주권 지키기와 관련한 독도교육을 지원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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