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상진 연출 단편영화 '북성로 히어로2' 만든다

 

단편영화 '북성로 히어로' 촬영 모습. 이든홀딩스 제공 단편영화 '북성로 히어로' 촬영 모습. 이든홀딩스 제공

 

영화제작사 ㈜이든홀딩스(구 별내림)는 한상진이 연출한 단편영화 '북성로 히어로'에 이어 '북성로 히어로 2'를 제작한다.

연기파 배우 한상진이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북성로 히어로'는 지난 7월 22일~25일 촬영을 마치고 현재 마지막 편집 작업 중이며 오는 27일(금) 시사회가 예정되어 있다.

'북성로 히어로'는 평범한 공시생이 북성로에 일대에서 겪는 사건들을 통해 진정한 히어로가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코믹액션단편영화이다. '북성로 히어로2'에서는 전 편에 출연한 다른 인물들과 히어로들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이든홀딩스는 밝혔다.

'북성로 히어로2' 역시 배우 한상진이 직접 연출하고 출연할 계획이며, 촬영감독 또한 '북성로 히어로'를 촬영했던 김영철 촬영감독이 함께하게 될 예정이다.

단편영화 '북성로 히어로' 촬영 모습. 이든홀딩스 제공 단편영화 '북성로 히어로' 촬영 모습. 이든홀딩스 제공

 

'북성로 히어로2'에 출연하는 배우는 전작에 출연했던 유정래, 손화령, 강지석, 차예인, 송다미, 최마리아, 김태경과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합류하게 되었다. 특히 지역의 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연출을 맡은 배우 한상진은 "대구 그리고 북성로라는 공간에 아주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것에 큰 감명을 받게 되어 다시 한번 더 연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현석 이든홀딩스 대표는 "대구에서 계속해서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영화 인프라를 발굴하는데 힘쓰겠다"며 "대구를 잘 알릴 수 있는 작품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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