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 시민 독서(RIL, 릴)캠페인 추진

수성문화재단은 4월 전국도서관주간을 기점으로 '독서는 삶이다(Reading Is Life, RIL)'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독서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시민 독서 릴(RIL)캠페인'은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매월 추천, 제시되는 동서양 고전을 읽고, 일반도서 800자, 아동도서 400자의 독후감을 써서 제출하면 된다. 추천도서 중 개인의 취향에 맞는 책 3권을 읽으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민 독서 릴(RIL)캠페인'을 위해 수성문화재단은 3월 자문위원회를 열어 고전100선을 선정했으며, 독서캠페인의 베이스캠프가 될 범어, 용학, 고산 등 구립도서관에 '고전100선' 독립서가를 설치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부터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올 해는 '독서는 삶이다'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고전 중에서 필독서를 선정했다. 내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선도(Leading)', 그 다음 해에는 '배움(Learning)', '유혹(Lure)' 등 매년 주제에 맞춰 권장 도서를 선정하고 작가를 초청하는 등 수성구가 문학의 향기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5월 29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를 '2019년 수성문학제' 주간으로 선정하고 국내외 출판사를 초청, 지역 작가를 위한 출판상담회, 작가 초청 강연회, 지역명소에서 작가와의 만남, 도서교환전 등 다양한 문학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독서캠페인 참가는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sscf.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053)668-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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