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모차르트·슈베르트… 피아노 선율로 살아난 거장들

 대구콘서트하우스 '다비드 프레이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다비드 프레이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15일(토)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다비드 프레이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15일(토)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로 평가받는 다비드 프레이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15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로 꾸며지는 이번 연주회는 '더 피아니스트'를 부제로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명성을 쌓아온 다비드 프레이가 무대에 오른다.

섬세한 연주와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탐구가 돋보이는 다비드 프레이는 대구 무대에서 바흐, 모차르트, 그리고 슈베르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첫 무대는 모차르트의 '피아노를 위한 판타지아 C단조'로 연다. 이어 다비드의 히든카드라고 할 수 있는 바흐의 '건반악기를 위한 6개의 파르티타 제2번'을 연주하며 1부를 마무리한다.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다비드 프레이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15일(토)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다비드 프레이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15일(토)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휴식후 2부에서는 모차르트의 '피아노를 위한 론도 제3번 A단조'와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20번 A장조'를 연이어 연주한다.

다비드는 피에르 불레즈,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등 명지휘자들과 같이 무대에 서고,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런던필하모닉, 도이치캄머 필하모니 브레멘 등과 협연을 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또 명망 높은 에코 클래식 어워드에서 '올해의 연주자'상,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로부터 'Young Talent Award'상 등을 수상하면서 국제적 지명도를 높여왔다.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H석 2만원.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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