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 하우스,  '2018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

지난해 열린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의 '듀엣 연주회' 모습. 지난해 열린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의 '듀엣 연주회' 모습.

전국 최대 규모 플루트 음악 축제인 '2018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가 14일(토), 15일(일) 이틀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로 열리는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는 전국에서 활동중인 플루트 전문연주단체들과 아마추어 연주단체, 해외연주자를 초청, 다양한 연주회를 가지며 '비르투오조 연주회' '듀오콘서트' '협주곡의 향연' '신인음악회' '마스터 클래스' '플루트 체험행사' 등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파리오페라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이자, 프랑스에꼴노르말 음악원 교수인 꺄뜨린 깡땅(Catherine Cantin)이 협연자로 초청돼 눈길을 끈다.

14, 15일에는 대구, 서울, 부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연주자단체가 나서 '나눔콘서트'를 펼치고, 14일 그랜드홀에서는 생활예술인들의 앙상블 무대 '행복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국내외 최정상 플루티스트 3인 박지은(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김민정(창원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유키 코야마(핀란드국립교향악단 수석)의 '비르투오조 연주회'와 지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펼치는 '듀오 콘서트' 그리고 플루트 협주곡으로 이루어진 '협주곡의 향연', 전국 신인 플루티스트들의 데뷔무대인 '신인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플루트 체험 부스'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이승호 '2018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 조직위원장 이승호 '2018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 조직위원장

올해 협연자로 초청된 꺄뜨린 깡땅은 14일 '나눔콘서트'에서 대구 에이스 플루트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1번'을 협연하고,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 김영미 교수와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치마로사 플루트 협주곡'도 연주한다.

이승호 조직위원장은 "올해 대회엔 특별히 전 세계 플루트인들에게 존경 받는 플루티스트 꺄뜨린 깡땅을 초청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에 있는 플루티스트들이 대구에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예매 및 문의 053)655-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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