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카드뉴스] 직장인 신조어 파헤치기

 SNS를 타고 각종 신조어가 탄생하고 있는데요. 짠내나는 직장인의 고충을 빗댄 신조어가 많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요즘 직장인들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직장인 신조어'를 만나볼까요? 퇴준생어렵게 취업에 성공하여도 오래지 않아 퇴사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퇴준생이란 '퇴사 준비생'의 줄임말로 직장에 다니면서 창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패스트힐링하루종일 바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힐링에 대한 욕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패스트힐링이란 빠르게 힐링한다는 의미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회의주의자회의주의자란 '회의'의 동음이의성을 겨냥한 말로 별 다른 성과를 얻기 힘들어도, 자주 회의를 소집하는 상사를 뜻합니다. 슬리포노믹스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는 수면(Sleep)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로 숙면을 위해 현대인이 지출하는 비용으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을 지칭합니다. 쉼포족'쉼포족'이란 취업난, 맞벌이, 고령화 등의 사회적 현상으로 쉼을 포기한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현대 직장인의 고달픔을 잘 반영한 말이죠. 상사병남녀가 그리워 생기는 병이 아닌 직장상사 때문에 얻는 화병을 뜻하는 동음이의성을 겨냥한 신조어입니다. 단어 하나하나 공감되는 신조어! 마냥 웃을 수 많은 없는 현실이 씁쓸하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긍정적 의미의 신조어들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제작 :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2018-05-11 10:23:43

[카드뉴스] 평양냉면과 함께 한 남북대화의 역사

 평양냉면과 함께 한 남북대화의 역사평양냉면은 세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하여 남북대화의 역사현장에서 단골메뉴로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세차례의 남북정상회담에서 평양냉면은 빠집없이 등장합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렵사리 평양에서 평양냉면을 가져왔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2007년 10월 3일 남북정상회담에서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간 정상회담을 마친 후 옥류관에서 오찬으로 평양냉면을 식사했습니다 2000년 6월 14일 남북정상회담에서는 "급하게 먹으면 국수가 맛이 없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옥류관에서 평양냉면을 먹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인사말을 건냅니다. 고위급 회담, 이산가족 상봉, 예술단 공연과도 관련하여 평양냉면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2일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에 참여한 남측 예술단은 옥류관을 방문해 평양냉면을 먹었습니다. 가수 백지영은 "냉면도 공연만큼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이라고 말했습니다. 2005년 6.15 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에 방문한 남측 대표단은 북측 김기남 단장이 주최하는 오찬으로 평양냉면을 함께 하였습니다 2000년. 8월 15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로 이날 북한을 방문한 남측 이산가족 방문단은 고려호텔에서 첫날 점심을 평양냉면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1991년 10월 24일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정원식 총리, 연형묵 총리 등 남북한 양측 대표들이 나눈 환담 내용입니다. "평양에 왔으니 냉면이라도 먹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옥류관 냉면을 신청했다", "이제는 냉면을 먹는게 관례화 됐다" 정원식 총리, 연형묵 총리 등 남북한 양측 대표 환담 내용입니다. 약방의 감초처럼 남북대화에는 평양냉면이 계속 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평양냉면은 남북교류의 장에 자주 등장할 것입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외신보도로 주목을 받은 평양냉면은 이제 대화와 화해를 하는 자리에 나누어 먹는 세계적인 음식이 되었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제작 :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신정렬 fromjrshin@naver.com 

2018-05-10 11:14:51

[카드뉴스]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양심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양심 쓰레기 종량제를 도입한 지 올해로 23년째. 하지만 여전히 검은 봉지에 담겨 무단으로 투기되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특히 1인 세대의 비율이 높은 원룸가에서는 전봇대 아래에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종량제 봉투 사이로 눈에 띄는 검은 봉지를 열어 보면 각종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등이 뒤엉켜 버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단투기로 적발되는 건수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건수는 12,571건으로, 지난 2015년 대비 6,715건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깨끗한 대구" 구현을 위해 '효율성, 효과성, 소통'의 3가지 중점 전략을 세웠는데요.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적인 관리"중점 관리 대상 지역 60개소를 선정하여 관리하고, 3단계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현장 중심 피드백 운영"시 자체적으로 월 4회 원룸가 중점관리 대상지역에 대해 환경순찰을 실시하고, 피드백을 통해 분석 후 대책을 마련합니다. "사람 중심 홍보 강화"4월~11월까지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9월에는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도 문제지만,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분리배출해야 할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경제적 손실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의식 개선이 우선적입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제작 :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진주 

2018-05-10 10:47:45

[카드뉴스] 대구시 지역 소상공인 지원합니다!

 대구시 지역 소상공인 지원합니다! 정부가 근로자의 삶의 질 보장을 위해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인상했지만 대구의 일자리 사정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감원 혹한'이 불어닥쳐 대구지역의 실업률은 오르고 고용률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자금 압박을 받는 중소상공인에게 2018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4,5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금융기관 협조 융자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이자 일부(1.3∼2.2%)를 1년간 보전해줍니다. 최저임금 부작용, 대구시가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제작 :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2018-05-08 10:39:48

[카드뉴스] 5월을 금같이 채워 줄 대구축제 모음

5월을 금같이 채워 줄 대구축제 모음1. 2018 컬러풀페스티벌일시 : 5월 5일(토) ~ 5월 6일(일)장소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모디라~ 컬러풀! 마카다~ 퍼레이드!대구의 봄을 화려하게 수놓을 글로벌한 퍼레이드에 참여, 체험해보세요.2.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일시 : 5월 3일(목) ~ 5월 7일(월)장소 : 대구광역시 중구 약령시 일원한방문화가 피어난 기을 따라 한의약과, 약초와 관련한 다양하고 친근한 볼거리 및 먹을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3. 대구세계차문화축제일시 : 5월 10일(목) ~ 5월 13일(일)'茶'와 관련된 모든 것을 관람 할 수 있는 기회! 남녀노소 누구나 다채로운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요.4. 대구 동성로축제일시 : 5월 11일(금) ~ 5월 13일(일)장소 : 동성로 일원대구 문화 1번지 동성로에서 K-POP콘서트, DJ페스티벌, 뷰티패션쇼가 펼쳐집니다. 낭만의 거리 동성로에서 젊음을 느껴보세요!5.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축제일시 : 5월 16일(수) ~ 5월 19일(토)장소 : 코오롱 야외음악당5월의 밤을 화려한 전통의 빛으로 물들인다! 하늘위로 품었던 희망을 형형색색 오색연등에 담아 밝혀보세요.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제작 :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2018-05-03 10:22:11

[카드뉴스] 근로자의 날, 그리고 웃지 못하는 그들.

  근로자의 날, 그리고 웃지 못하는 그들.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 부지기수   "누구나 10년 동안 일하면 월급도 올라 저축도 할 텐데, 우리 딸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발달장애가 있는 이모씨는 하루 6~8시간씩 한 달 꼬박 일해도 20여만원 밖에 손에 쥐지 못한다. 최저임금의 7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쥐꼬리' 수준이다.   최저임금은 매년 인상되고 있지만, 장애인 근로자들은 여전히 저임금에 머물러 있다. 장애인 근로자들은 업무 능력 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저임금에 시달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가하면 임금체불로 눈물 흘리는 근로자들이 있다. 사용자와 대화를 통해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오히려 배째라식의 태도를 취하는 사용자도 부지기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노동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떼먹은 '나쁜 사장님' 이름을 대중에 공개하기도 했다. 재발방지 효과를 노린 것.   "회사 사정이 어려워졌다는 이유로 퇴직금은 물론이고 3달째 임금도 밀려있는 상황" 하지만 오명을 쓴 이들의 숫자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4년간 최고 체불액수는 23억원에서부터 체불총액 최저기준인 3천만원까지 다양했다. 대구경북도 4년간 67건이나 적발됐다.   새 고용형태로 창출된 배달앱 알바들, 이른바 '디지털 특수고용자'들의 그늘도 짙다. 스마트폰에서 몇 번의 터치로 음식을 주문하는 배달앱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달라진 사업구조가 배달 알바들의 근로조건을 더 열악하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배달앱 배달원들은 기존의 음식점 근로계약과 달리 개인사업자 등 위장된 자영업 고용관계를 맺고 있다. 신종 형태인 배달앱 아르바이트생은 특수고용직 신분이어서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는 곧 헌법이 보장한 노동권은 물론 각종 구제신청과 권리분쟁 시 불이익을 받을 소지가 크다는 얘기다.   실제 서울행정법원은 배달앱을 통한 배달 알바를 하다 사고를 당한 고등학생에 대해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는 판결을 내렸다. 법적으로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근로계약서도 없고, PD재량에 고용이 달린 방송작가. 고용도 모자라 인권 사각지대 까지 내몰린 경비원.임금도, 안전도 없는 건설 현장 근로자   5월 1일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고자 제정한 법정 기념일. '근로자의 날' 이다. 하지만 지금도 상당수 근로자는 70년대, 존중받지 못하던 암흑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제작 : 임소현 hyoni@msnet.co.kr  

2018-04-30 17:05:58

[카드뉴스] "먹거리골목 어디까지 가봤니!"

 "먹거리골목 어디까지 가봤니!" 대구시는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먹거리골목 음식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음식주간을 통해 대구지역의 먹거리 골목을 대내외에 집중 홍보함은 물론, 식당들이 밀집된 먹거리골목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주변상권과 지역 외식 업계 전반의 경기회복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행사 중 참여 카페 리스트를 따로 모아봤습니다! 로스터리달구벌대로446길23-9커피메뉴 10% 할인바람이불어오는곳동덕로14길 58-2커피메뉴 10% 할인길영 LP음악카페달구벌대로450길 18커피메뉴 10% 할인카페로로달구벌대로450길 20-3커피메뉴 10% 할인커핑포스트달구벌대로 2232-15커피메뉴 10% 할인플랫폼동덕로8길 34-13커피메뉴 10% 할인마듀동덕로8길 40-16음료&브런치메뉴 10% 할인Moon101달구벌대로446길 15음료주문 시 쿠키서비스바하의선율동덕로8길 40-20커피메뉴 10% 할인Hago북카페대구 남구 현충로6길 17-12, 1층카드5%, 현금10%카페7길대구 남구디저트구매시 음료 10% 할인투썸플레이스앞산스카이타운점대구 남구 대명로14길 112제조음료 10%할인커피이야기대구 북구 동암로38길 5 (구암동,1층)메뉴 10% 할인카페777대구 북구 동암로38길 3-52 (구암동)메뉴 10%할인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제작 :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2018-04-30 12:39:32

[카드뉴스] 전기차 보조금, 신청하셨나요?

전기차 보조금, 신청하셨나요?-대구만의 특별한 혜택 알아보기- 얼마 전 전기차 충전 요금제도가 단일 요금제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전기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문득 전기차가 얼마나 발전되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 대구시가 작년 말에 전기차 등록 증가 비율 1위를 기록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위의 힘은 바로 전기차 운전자들을 위한 대구만의 혜택이었습니다 정부가 전기차 구매 장려 정책을 펴는 이유는 아무래도 아직까지 전기차가 보급화 되기에 한계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기존 차종들에 비해 전기차가 확연히 비싸고, 연료를 충전하기 위한 충전소도 주유소보다 훨씬 찾기가 힘듭니다.한 번 충전하는 데에 평균 5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더군다나 수리시설도 잘 갖춰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다수는 연료 충전의 경제성과 환경 친화적인 장점을 알고도 전기차 구매를 망설입니다. 이 고민을 조금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와 대구시는 전기자동차 전용 번호판을 도입하고, 보조금을 지급하며, 충전소를 확대하려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에서는 공영 주차장 무료와 충전 시 기본요금 지원, 공영 유료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전기차 사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 혜택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를 올리고, 다시 한 번 전기차에 대해 고민을 해보기라도 하는 인식으로 바뀐다면, 언젠간 전기차가 현재 휘발유 차처럼 보편화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물론 아직은 시발점의 단계라 충전 관련 기술이 미흡하지만, 그런 점들이 보완이 된다면 전기차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기차에 대해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제작 :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진서 

2018-04-30 10:50:20

제21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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