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 합류, 대학생 딸 입양 사연 공개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SBS TV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합류한다. 두 사람은 최근 입양한 대학생 딸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예고 영상에서 진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여기는 허니 그리고 저는 하니"라며 서로의 애칭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애칭을 이야기하며 장난을 치고 노래를 부르는 등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악역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박시은은 스물세 살짜리 큰딸을 둔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대학생 딸을 입양한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말문을 연 진태현은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고, 박시은 역시 뭉클함을 보인다.문화부 이신혜

2020-01-17 14:56:59

EBS1 '세계테마기행'

이베리아 반도 소박한 마을의 근사한 풍경

EBS1 TV '세계테마기행-소근소근 이베리아' 편이 20~2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올리브 그린 빛깔이 충만한 겨울의 스페인과 로맨틱함으로 가득한 포르투갈 마을의 근사한 풍경 속으로 떠난다.스페인의 12월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내 즐거움과 설렘으로 가득한 달이다. 바야돌리드에는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한 가정집이 있다. 집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이유는 바로 까를로스 씨의 빛나는 집을 보기 위해서다.스페인의 오랜 크리스마스 전통 벨렌(Belen)은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마구간과 동방박사가 찾아오는 모습을 만든 미니어처 장식을 말한다. 까를로스 씨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살려 집 전체를 벨렌으로 꾸며냈다. 누구보다 빛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까를로스 씨의 삶을 들여다본다.1년에 단 하루, 에스트레마두라 지방의 하란디야에서는 마을의 빗자루가 불타는 날이 찾아온다. 밤새 드럼과 냄비를 시끄럽게 두드리고, '비바!'를 외치는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성모 마리아의 축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마을의 양치기 전통을 이어 축일을 독특한 방식으로 보내는 축제를 즐겨본다.

2020-01-17 14:54:12

EBS1 '바이킹'

EBS1 '바이킹' 1월 19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바이킹'이 19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래그나(어네스트 보그나인)가 이끄는 바이킹족은 잉글랜드 근해의 한 섬에 근거지를 두고 끊임없이 본토를 습격하여 본토인을 괴롭히고 있다. 결국 래그나는 노섬브리아 왕국의 왕 에드윈을 죽이고, 왕비를 겁탈하여 자신의 아이를 임신케 한다.임신한 사실을 숨기고 있던 왕비는 얼마 후 아이를 낳아 왕실의 보검인 레퀴타의 자루 끝에 달린 돌을 징표로 아이의 목에 걸어 이태리의 수도사들에게 보낸다.자식이 없던 에드윈 왕의 뒤를 이어 그의 사촌 아이엘라가 새로운 왕으로 추대된다. 그리고 20년이 지나 왕비는 죽고, 그녀가 아이를 낳았었다는 소문은 아이엘라 왕을 계속 괴롭힌다.한편 래그나에게는 거칠지만 바이킹 투사로 손색이 없는 아들 아이나(커크 더글러스)가 있다. 아이나는 노예 에릭(토니 커티스)이 기른 매의 발톱에 한쪽 눈을 잃은 후, 에릭을 눈엣가시처럼 미워한다. 에릭은 어릴 때 배를 타고 가다가 바이킹에게 붙잡혀 그 섬에 끌려오게 되었다. 아이나는 에릭을 오랫동안 살려두고 천천히 괴롭히면서 죽이기로 하지만 신녀 키탈라가 이를 만류한다. 에릭을 죽이는 자에게는 오딘 신의 저주가 내린다는데….이 영화에서 출생의 비밀은 바이킹족의 신화와 수많은 왕국이 난립했던 영국의 중세 초기 역사를 연결해주는 교량 역할을 하며 극적인 전개를 위한 장치로 일부 활용된다.

2020-01-17 14:48:38

김용찬 교수

교착 빠진 남-북-미 대화, 천주교 관점서 해결 방안

대구가톨릭평화방송(cpbc'FM 93.1)은 오는 25일(토) 오후 5시 '유혜숙과 함께하는 지금 여기에'서 설 특집 좌담 프로그램 '남과 북의 평화, 교회의 역할'(제작 담당 우웅택 PD)을 한 시간 동안 방송한다.이날 좌담 프로그램은 배양일(전 바티칸 대사 전 경북대 사회과학연구원장) 박사와 김용찬(대구가톨릭대 정치외교학과 국제정치 전공) 교수가 패널리스트로 등장, 북미 대화의 교착 속에서 남북관계의 후퇴까지 염려되는 현재 한반도 상황에서 현실적인 방안은 무엇인지를 성찰하고 교회의 역할을 모색해 본다.특히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한국전쟁 70주년인 올해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를 전개하고 있고, 천주교대구대교구는 조환길 교구장의 신년 사목교서에서 '분단된 남'북한의 현실과 이념적인 대립, 그리고 끊임없는 여야의 정쟁과 이웃 나라들과의 갈등 등으로 상처받은 우리 국민들의 마음도 하느님께서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길 기도드린다'라고 밝힌 만큼 이 좌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내용은 시의적절하다고 하겠다.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사회적 약자와 사회 공동선을 위해 대구에서 제작해 방송하는 '유혜숙과 함께하는 지금 여기에' 설날 특집의 사회자는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 유혜숙 교수가 맡으며 공군 중장으로 전역한 배영일 박사와 김용찬 교수가 솔직 담백한 한반도 국제정세에 대한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이날 좌담의 내용은 주로 한반도 평화의 의미와 평화 구축 방안, 한국천주교가 펼쳐온 민족 화해 활동, 교황의 북한 방문 가능성 등 한국천주교회가 지금 상황에서 과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깊이 있는 담론이 이어진다.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와 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의 자문을 받았으며 다시 듣기 서비스는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홈페이지 www.dgcpbc.co.kr을 참조하면 된다.문의 053)251-2652

2020-01-17 10:30:00

드라마 '스토브리그' 스틸컷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스토브리그', 야구를 몰라도 빠져드는 야구드라마라니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라는 다소 전문적일 수 있는 소재를 가져왔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야구를 몰라도 빠져든다는 반응들이 나온다. 무엇이 이런 반응들을 가능하게 만든 걸까.◆야구를 몰라도 열광하는 야구드라마의 탄생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방영된다고 했을 때 시청자들은 반신반의했다. 그 첫 번째는 이 작품이 프로야구 프런트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프로야구라는 소재 자체도 마니아적인 성격을 띠게 마련이다. 적당하게 다뤘다가는 전문가 뺨치는 시청자들에게 질타를 받을 수 있고 그렇다고 너무 전문적으로 다루면 야구를 모르는 일반 시청자들에게는 지나치게 낯설게 다가갈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야구선수들의 이야기도 아닌 프런트들의 이야기라니 더더욱 난감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더 전문적인 이야기를 풀어내야 하면서도 그 낯설음을 상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내야 하는 미션을 이 드라마는 소재적으로 안고 있었다.그런데 이런 우려는 드라마 첫 회가 방영된 후 금세 깨져버렸다. 첫 회 시청률이 5.5%(닐슨 코리아)로 시청자들이 막연히 느끼는 그 장벽이 나타났다면 4회 만에 11.4%로 치솟은 수치는 이 드라마가 그 장벽을 간단히 무너뜨렸다는 걸 방증한다. 이게 가능했던 건 드림즈라는 만년 꼴찌 프로야구단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들의 뒤에서 팀을 운영하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프런트들의 일상을 우리가 일반적으로 겪는 회사생활처럼 담아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드라마는 야구 소재를 하고는 있지만 마치 '미생' 같은 오피스물처럼 다가왔다.물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촘촘한 취재가 아니면 좀체 다룰 수 없는 프로야구의 뒷얘기들이 소재였다. 선수 트레이드 문제나 스카우트 비리 문제, 용병 기용 문제는 물론이고 연봉협상까지 마니아들도 공감하고 몰입할만한 전문적인 소재들을 가져왔던 것. 하지만 그걸 다루는 방식은 오피스물에서 흔히 등장하는 계파들 간의 갈등이나 상명하복 구조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야구를 몰라도 어떤 조직이든 발생하는 그런 시스템의 문제를 들여다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야구라는 소재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으면서 시청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15.5%까지 올랐다. 애초 우려와 달리 보편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이야기다.◆백승수라는 시스템 개혁 판타지의 등장이러한 보편적 공감대를 가능하게 한 가장 큰 역할은 백승수(남궁민)라는 캐릭터가 있어 가능했다. 만년 꼴찌 드림즈에 새롭게 부임한 백승수 단장은 씨름팀 같은 다른 분야에서 여러 번 우승을 한 전적이 있었지만 야구는 처음이었다. 그러니 야구를 모르는 입장에서 드림즈에 들어와 꼴찌 탈출을 위해 일련의 선택들을 하는 백승수는 시청자들에게는 훌륭한 가이드 역할이 된다. 그는 야구는 몰라도 결국 스포츠팀이라는 게 어떤 동일한 시스템이며 따라서 만년 꼴찌라는 건 그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걸 파악한다.그 첫 번째는 드림즈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던 임동규(조한선) 선수가 실질적으로 팀 기여도가 낮은 데다 사실상 드림즈를 자신을 위한 팀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백승수는 임동규는 물론이고 코치진과 운영진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들을 설득해 임동규를 트레이드시킨다. 그를 내보내고 대신 드림즈에서 나가 바이킹스 최고의 투수로 자리한 강두기를 데려온 것.두 번째 시스템의 문제는 스카웃 비리였다. 고세혁(이준혁) 스카웃 팀장이 돈을 받고 스카웃을 해온 일을 백승수와 운영팀이 찾아내 그를 해고시킨 것. 세 번째는 용병 기용문제였다. 예산이 부족해 계약하려던 용병선수를 놓친 백승수는 대신 메이저리거였지만 군 복무를 기피하고 귀화했다는 이유로 비난받는 길창주(이용우)를 과감히 기용한다. 또 연봉협상에 있어서도 무려 30%나 예산을 삭감한 권경민 상무(오정세)에 맞서 백승수는 최단기간에 협상을 마무리해낸다.백승수라는 인물이 하나의 판타지가 되는 건 그가 '시스템의 개혁자'라는 점이다. 보통 조직이 성적을 내지 못하면 그 책임은 개인으로 전가되는 게 우리네 사회의 현실이다. 하지만 백승수는 이 문제가 개인이 아닌 시스템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그는 좀체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이성적으로 사안을 들여다보고 판단하며 선택한다. 이를 통해 하나하나 그 시스템을 개혁하는 것으로 조직 또한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는 걸 기대하게 만든다. 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다.◆철저한 취재와 극적인 스토리텔링이 만났을 때'스토브리그'가 특히 우리네 드라마에 의미있는 시도로 여겨지는 건 이 작품이 가진 두 가지 요인 때문이다. 그 하나는 철저한 취재다. 물론 최근 들어 드라마작가들은 어떤 분야를 다룰 때 취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워낙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은 데다 해당 직업군의 반응들 또한 쉽게 온라인을 통해 전파되는 환경이기 때문에 어설픈 소재 접근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하지만 '스토브리그'는 무려 자문위원만 18명에 달하는 철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실제 같은 이야기들이 가능해진 것이다.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이처럼 리얼한 소재들을 가져온다 해도 그것을 극적으로 엮지 않는다면 그만한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점이다. 어떤 경우에는 너무 깊이 그 현실을 알고 있어 극적인 이야기구성을 시도하지 못하는 일도 적지 않다. '스토브리그'는 그런 점에서 보면 철저한 취재와 더불어 극적인 스토리텔링 또한 적절하게 균형을 만든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이야기 구조를 보면 이런 균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프로야구 구단에서 벌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백승수라는 신임단장에게 하나의 숙제처럼 던져지고 문제가 갈등을 점점 키워 올리는 상황까지는 현실 그대로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렇게 침묵하며 무언가 혼자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내는 백승수가 준비한 것들을 꺼내놓고 한 방에 판을 뒤집는 이야기는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이 아닐 수 없다. 그건 현실성이 다소 떨어지는 판타지일 수 있지만 고구마 현실을 계속 목도한 시청자들에게는 속이 시원해지는 사이다가 된다.'스토브리그'의 성취는 그래서 향후 보다 다양한 전문 분야들을 다루는 드라마의 훌륭한 성공방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철저한 취재가 던지는 현실문제와 더불어 현실적 갈증을 해소해주는 캐릭터와 솔루션의 제공이 어떤 전문 분야라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020-01-17 06:30:00

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인절미찰떡빵+돼지김치구이+7종 돈가스 맛집 위치는?

16일 저녁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인절미 찰떡빵과 돼지김치구이, 7종 돈가스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서는 용상구 청파동의 '핀벨'을 소개한다. '핀벨'의 대표메뉴인 '인절미 찰떡빵'은 빵 안에 인절미 크림과 찹쌀떡을 넣어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낸다. '핀벨'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5길 31'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송파구 잠실동의 '홀짝집'은 '돼지김치구이'로 유명하다. '돼지김치구이'는 삼겹살과 김치를 매콤한 양념과 함께 구워 제공된다. 이곳은 맛집 방송 프로그램 '식신로드'에도 출연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홀짝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16-16'이다.끝으로 소개될 인천 서창동의 '왕비돈까스'는 이색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돈가스에 차돌박이와 떡볶이를 얹은 '차돌박이떡까스'를 비롯해 '크림파스타돈까스', '냉모밀돈까스' 등 7 종류의 돈가스를 판매한다. '왕비돈까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남로 41'에 위치해 있다.

2020-01-16 17:33:39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주꾸미곱창철판볶음&돈파스&연 매출 57억 우럭조림 맛집 위치는?

1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주꾸미곱창철판볶음과 돈파스, 연 매출 57억의 우럭조림 한 상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부산 중앙동의 '꽃가람한식당'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돈파스팔레'가 그 주인공이다. '꽃가람한식당'은 '주꾸미곱창철판볶음'으로 유명하다. 이는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은 물론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을 사로잡고 있다. '꽃가람한식당'은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3 꽃가람'에 위치해 있다.'돈파스팔레'는 돈가스와 파스타의 조합인 '돈파스'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돈파스는 돈가스를 그릇 모양으로 튀겨내 그 안에 파스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의 돈가스는 느끼한 맛을 잡기 위해 튀김옷에 칠리파우더를 사용한다. '돈파스팔레'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568-1'이다.끝으로 소개되는 곳은 제주시 색달동의 '고집돌우럭'이다. 이곳은 연 매출 57억을 달성할 만큼 제주도 대표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럭조림을 비롯해 옥돔구이, 돔베고기, 보말미역국 등 다양한 요리가 함께 구성된다. '고집돌우럭'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879'에 위치해 있다.

2020-01-16 16:19:43

EBS1 '명의'

중년 이후 지방이 일으키는 대사질환과 관리

EBS1 TV '명의-살을 빼야 하는 진짜 이유' 편에서는 중년 이후 대사질환과 운동 방법에 관해 소개한다.60대 후반의 한 여성 환자는 중년 이후 늘어난 뱃살 때문에 다리가 아프기 시작해 수술을 받았고 살을 빼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일흔이 넘은 남편 역시 살이 찌면서 건강이 나빠진 것 같아 먼저 8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녀는 중년 이후 폐경으로 호르몬 변화를 겪으며 뱃살이 급격히 늘어났는데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게 되었다. 중년 이후가 되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이 동반되기에 더욱 체중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비만 환자에게 당뇨 확률이 높아은 이유는 지방 때문이다. 지방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위험한 것은 장기와 근육 사이에 낀 이소성 지방이 쌓이게 되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올라가고 대표적인 대사질환 중 하나인 당뇨가 오게 되는 것이다.비만이 심한 50대 남성은 최근 검사를 한 결과 고혈압, 당뇨, 협심증, 수면무호흡증 등 비만으로 인한 대사질환이 심각한 상태다. 그대로 두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2020-01-16 15:14:38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000원 팥죽·호박죽 무한리필+6000원 추어탕·돌솥밥 맛집 소개

15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팥죽·호박죽 무한리필 맛집과 6,000원 가격의 추어탕·솥밥, 중식 코스 요리와 얼큰 칼국수·깐풍가지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초저가의 비밀'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맛집'이라 불리는 식당 두 곳을 소개한다. 광진구 중곡동의 '제일족발곱창'과 부천시 소사본동의 '죽향리남원추어탕'이 그 주인공이다. '제일족발곱창'은 매콤한 족발과 곱창을 비롯해 팥죽과 호박죽으로 사랑받는 식당이다. 팥죽과 호박죽은 3,000원의 가격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제일족발곱창'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230-4 중곡제일시장 114호'이다.'죽향리남원추어탕'은 6,000원에 추어탕과 돌솥밥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국내산 미꾸라지만을 사용해 신선함을 자랑한다. 이곳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237-3'(소사본동 82-16)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고수의 부엌'에선 화성시 오산동의 '멜팅웍'과 평택시 팽성읍의 '유박사칼국수'를 소개한다. '멜팅웍'은 유니짜장면과 해물짬뽕을 비롯해 탕수육, 깐풍기, 유산슬, 양장피 등으로 구성된 중식 코스 요리 맛집이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537'이다.'유박사칼국수'에선 얼큰칼국수와 깐풍가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깐풍가지는 매콤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박사칼국수'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팽성대교길 98-2'에 위치해 있다.

2020-01-15 16:57:38

지코 '아무노래' 음원 올킬, "아무노래나 틀어주세요"(SNS홍보)

아이돌 그룹 '블락비'로 활동을 시작한 가수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아무노래'라는 신곡으로 주요 음원차트(멜론, 지니, 벅스, 플로어 등) 올킬(All-Kill) 시키고 있다."아무노래나 틀어주세요"(Anysong Challenge)는 SNS 홍보카피는 유명 연예인들이 함께 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이효리, 청하, 화사, 유산슬, 헨리, 피오, 장성규 등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지코의 '아무노래'의 SNS 홍보에 동참해 더 큰 화제가 되면서,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아무노래'는 노래제목이 주는 편안함과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재치있게 잘 살렸다. 더불어 굳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유명 연예인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 홍보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지코는 2011년 '블락비' 멤버로 가수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터프쿠키', 2015년 'Boys And Girls' 이후 '너는 나 나는 너', 'Artist', '남겨짐에 대하여' 등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한편, '아무노래'는 지코가 홀로서기 1주년을 맞아 발표한 신곡이다. 영상| 디지털국 최윤지 대학생 인턴기자

2020-01-15 15:47:05

MBC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냉엄한 현실과 마주하는 인간과 동물의 공존

MBC TV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이 16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미국 뉴햄프셔. 야생 흑곰의 멸종을 막기 위해 벤 킬햄 박사 부부는 30년째 어미 잃은 아기곰을 구조 관리하고 자연으로 방사하고 있다. 하지만 칠순 노부부의 힘만으로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은 눈물과 연민만으로 되지 않는다.매년 9월에서 2월, 일본 남서부 해안을 떼지어 지나가는 돌고래의 이동철이 되면 타이지 마을의 어부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집단 돌고래 사냥에 나선다. 피의 사냥이 끝나면 죽은 돌고래는 고기로 팔려나가고 살아남아도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져 전 세계 아쿠아리움에 전시용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된다. 인간의 쾌락과 이윤 앞에 존엄성을 잃어가는 동물들을 보며 포기할 수 없는 공존의 해법을 고민해 본다.

2020-01-15 14:43:15

KBS1 '다큐 인사이트'

가상 화폐 주도권 둘러싼 세계적인 경쟁의 가치

KBS1 TV '다큐 인사이트'가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가상 기술이 현실을 대체하고 점점 강력해지는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화폐의 가상화에 대해서 화두를 제시하려 한다.이제는 기존의 화폐 경제권 기능을 재정의하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취약한 국가의 붕괴까지 초래할지도 모르는 가공할 위력의 가상 경제권의 등장이다. 맹목적인 투기의 대상이라는 암호 화폐의 얼굴 그 너머 이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상 화폐 주도권을 둘러싼 세계적인 경쟁의 진짜 가치를 본다.현실을 역전시키는 가상 앞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지 가상 화폐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우리가 경계해야 할 부분을 짚어본다.페이스북은 지난해 6월 가상 화폐 리브라(Libra)를 만들겠다며 리브라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파트너십을 맺은 많은 기업과 페이스북 내에서 사용되는 공용 화폐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우버가 뒤따르고 위챗, 스타벅스 등의 기업들도 가상 화폐를 이용한 결제 시스템 개발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단순히 동전과 지폐가 사라지는 것 그 너머의 세계를 가리키고 있는 화폐의 가상화 그 진짜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2020-01-15 14:43:04

출처: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권상우 '소라게 짤' 직접 재현한 사연은?

배우 권상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온라인 상에서 유명한 '소라게 짤'을 재연한다.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선 영화 '히트맨'의 주역인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한다.일명 '소라게 짤'로 화제를 모은 권상우는 이날 방송에서 2020년 버전의 '소라게 짤'을 탄생시켜 시선을 강탈한다. 진지한 그의 연기에 다들 웃지 못하고 눈치를 보자 "이거 웃긴 거 아니야"라며 발끈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중국 배우 성룡과의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과거 두 사람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권상우는 성룡을 위해 '짜장 라면'을 매일 끓여줬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권상우가 '미담 자판기'로 알려진 배우 강하늘을 향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과거에 함께 일했던 스태프 이름을 기억하는 게 너무 놀랍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하늘 못지않은 그의 특별한 미담이 공개돼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주 스페셜 MC로 김동완이 함께한다. 이처럼 김동완의 활약과 권상우의 '소라게 짤'은 15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15 14:39:16

출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환갑상에 악어고기를? 함소원 진화의 대륙판 상차림

1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시아버지의 환갑잔치를 맞아 본격적으로 환갑상 차리기에 나선 함소원과 시댁 식구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환갑잔치 당일 아침 모두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와중에, 맏며느리 함소원은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늦잠을 자는 실수를 저질렀다. 뒤늦게 일어나 헐레벌떡 주방으로 달려가 눈치를 보던 함소원에게 시어머니는 곧바로 "악어 이빨부터 닦아 와"라고 불호령을 내려 함소원을 경악하게 했다.결국 우여곡절 끝에 함소원과 시어머니, 그리고 이모들까지 합세한 환갑 잔칫상이 완성됐다. 화려한 차림상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더욱이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시어머니가 특별히 공수한 선물의 정체가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후 음악과 함께 환갑잔치의 화려한 막이 올랐고,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음악에 몸을 맡기며 또 한 번 흥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던 때, 가족 모두를 경악시킨 돌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과 시어머니, 이모들이 신년 맞이 가족 행사를 위해 인근 온천을 찾는 장면도 담긴다. 비키니를 입고 위풍당당하게 나선 이들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온천을 즐기는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공개되기도 했다.이처럼 시어머니의 특별한 선물과 환갑잔치 중 벌어진 돌발상황은 14일 오후 10시 '아내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4 17:48:33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7900원 수제돈가스 무한리필 맛집 위치는?

14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돈가스 10종 무제한 맛집과 닭내장볶음, 돼지두부짜박이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가격파괴Why'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는 맛집을 소개한다. 대전 도마동에 있는 '홍식이돈까스무한리필'에선 7,900원의 가격에 돈가스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이곳의 돈가스는 수제 돈가스, 생선가스, 치킨가스 등 무려 10종류나 된다. '홍식이돈까스무한리필'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5길 58'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월요일마다 영업 휴무이니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강원도 춘천시의 대표적인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약사동의 '약사촌'과 신북읍의 '거두촌두부'가 그 주인공이다. '약사촌'은 춘천의 대표적인 닭갈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송에선 닭갈비뿐만 아니라, '약사촌'의 인기 메뉴인 '닭내장볶음'을 소개할 예정이다. '약사촌'은 '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384-9'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월요일마다 영업 휴무이다.'거두촌두부'는 매콤한 국물에 돼지고기와 신선한 두부를 넣고 끓인 '돼지두부짜박이'로 유명한 곳이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율문길 85'에 위치한 이곳은 매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마다 영업 휴무이다.

2020-01-14 17:13:00

쌍둥이 출산 준비로 보물 1호 드럼 팔기로 결심한 민환

KBS2 TV '살림하는 남자들 2'가 1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류민환은 쌍둥이 출산 전에 아이들을 위해 인테리어도 차도 싹 바꾼다. 만만치 않은 지출에 결국 보물 1호 드럼을 팔기로 결심한다. 미리 점찍어 둔 드럼 구매자를 부른 민환은 추억팔이부터 시작하여 온갖 호객 행위를 한다. 그토록 바라왔던 승현의 결혼식 이후 어머니는 승현의 빈자리에 부쩍 우울해진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 아버지와 승현의 딸 수빈은 은밀하게 계획을 세운다.장모님 기일을 맞아 목포의 처가를 찾은 현준은 결혼 10년 차이지만 사위 노릇은 부족했다. 처가 식구들은 매섭기만 하고 집에서 큰소리 뻥뻥 치던 현준이 처가에선 점점 작아진다. 최종 보스 손위 처남으로부터 상상 이상의 지옥 훈련을 맛보게 된다.

2020-01-14 14:54:56

EBS1 '세계테마기행'

냉혹한 북극해 자연에 맞서 살아가는 사람들

EBS1 TV '세계테마기행'이 1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러시아 북극해 야말 반도의 네네츠족은 일 년 중 딱 하루 순록을 잡기 위해 모인다. 설원에서 만난 4천여 마리 순록 떼의 놀라운 광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설원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여섯 살 꼬마 순록꾼도 있다. 11년 동안 도시의 기숙학교에서 수업을 받지만 결국 돌아오는 그들의 삶이 놀랍다.예부터 네네츠족은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순록의 피를 마셔 왔다. 순록의 가죽을 벗겨내고, 뼈와 살을 해체하는 아이바트(Aibat) 의식. 이 모든 과정이 숭고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극한의 환경에서 사람을 살게 한 생존의 법칙이기 때문이다.북극해를 떠나 먼 길을 달려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종착점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이곳은 독수리 언덕과 유럽풍 건물이 가득한 아르바트 거리, 토카레브스키 등대와 유리 해변 등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잘 알려진 명소들이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의 백미는 제철 맞은 킹크랩이다. 북태평양과 오호츠크해에서 건져 올린 킹크랩의 맛이 기가 막히다. 극동의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오감만족 여행의 참맛을 느껴본다.

2020-01-14 14:54:25

출처: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 '이윤지 남편' 정한울 라니에 냉정한 모습…무슨 일?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집에 딸 라니의 친구들과 엄마들이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정한울은 첫 친구가 온 이후로 줄지어 들어오는 아이들의 등장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만 6명, 엄마 4명이 모인 가운데 유일한 아빠인 정한울은 엄마들을 배려해 독박 육아를 자처했다.그러나 집안 곳곳을 뛰어노는 아이들과 여기저기 널브러진 장난감으로 집안은 금세 난장판이 됐다. 그런가 하면 라니는 친구와의 갈등으로 울음을 터뜨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이에 정한울은 당황하지 않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여줬다.이어 라니를 달래던 정한울의 의외의 한 마디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놀라움에 휩싸였다. 평소 '딸 바보' 면모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훈육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윤지도 "라니를 사랑으로 키우고 있지만 훈육은 냉정한 편"이라며 덧붙여 궁금증을 모은다.한편, 이윤지는 엄마들에게 육아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둘째 출산을 경험한 엄마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이윤지는 물론,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동상이몽2'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20-01-13 17:58:02

출처: SBS '생활의달인'

'생활의달인' 순천 수타짜장면+영주 육회비빔밥 달인 소개…위치는?

1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선 수타 짜장면 달인, 새총 달인, 육회비빔밥 달인이 소개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달인은 40여 년 넘게 수타 짜장면을 만들어 인정받고 있다. 전라남도 순천의 작은 중식당에서 만난 수타 짜장면의 달인은 임민호(男/63세/경력48년) 달인이다.배고픈 시절, 먹고 살기 위해 16살 때부터 중식을 배웠던 소년은 이제 환갑의 달인이 되어 동네에서 소문난 중식당을 이끌고 있다.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바로 수타로 면을 뽑아 손님에게 내오는 방식은 달인이 40여 년 넘게 지켜온 철칙이다. 여기에 각종 채소와 고기를 아낌없이 넣어 춘장과 함께 볶아낸 짜장 소스가 더해지면 깊은 맛을 자랑하는 달인만의 수타 짜장면이 완성된다. 해당 수타짜장면 맛집의 상호명은 '옛날손짜장'으로 '전라남도 순천시 우석로 85'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이는 새총의 달인이다. 김문재 (男/45세/경력7년) 달인은 작은 돌을 끼운 고무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긴 후 숨을 죽이고 온 신경이 손끝에 집중되는 순간 무엇이든 맞춘다. 그는 20미터가 넘는 거리에서 꼿꼿하게 선 카드를 반으로 가르며 넘어뜨리는가 하면, 그 어떤 험난한 미션에도 목표물을 명중시켜버린다.한편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경상북도 영주시의 한 육회비빔밥집이다. 이 집은 전국 팔도에서 손님들이 너도나도 모여들어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만 맛볼 수 있다. 달인의 육회비빔밥은 신선한 채소와 싱싱한 육회가 한데 어우러져 아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자랑한다. 갓 도축한 소고기만을 엄선하는데 겉으로만 보아도 선홍빛을 띠는 것이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달인만의 노하우로 생고기 특유의 비린 향을 잡아내고 비법 비빔장까지 더해져 씹을수록 고소하고 은근한 단맛이 맴돈다. 달인의 맛집인 '흥부가'는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92'에 위치해 있다.수타 짜장면 달인, 새총 달인, 육회비빔밥 달인은 13일 밤 8시 55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1-13 17:50:10

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천안 골방칼국수+안산 중앙길 맛집+이태원 타파스바 소개

13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천안 골방칼국수와 안산 중앙길 맛집 코스, 이태원 골목의 스페인 타파스를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종로제면소'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골방칼국수는 참소라, 전복내장, 매생이 등을 넣을 넣은 국물이 일품이다. '종로제면소'의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21로 67-12' (불당동 1537)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이 동네, 환상의 코스'에선 '안산 중앙길'의 대표 식당 3곳을 공개한다. '막퍼전복'과 '수가성순두부', '373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막퍼전복'은 '전복 소갈비찜', '전복 낙지 명태알찜' 등 추운 날씨 건강을 지켜줄 보양식 맛집으로 유명하다. '막퍼전복'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45-17' (고잔동 705)에 위치해 있다.'수가성순두부'는 해물, 조개, 만두, 청국장 등 다양한 종류의 순두부찌개를 판매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은 포두부에 보쌈고기를 싸서 먹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가성순두부'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송호1길 17' (이동 663-5 송호빌딩)에 위치해 있다.'373치킨'은에선 기본 통닭을 비롯해 얼얼한 맛의 불지옥 치킨, 짜장소스를 곁들인 블랙쏘, 커리를 듬뿍 얹은 커리치킨 등 다양한 치킨을 맛볼 수 있다. '373치킨'의 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로 77'이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이태원동에 있는 '타파스바'이다. 이곳이 월 매출 1억 7,000만원을 달성한 비결은 바로 '스페인 타파스'에 있다. 타파스는 술과 함께 곁들이는 스페인식 안주 요리이다. '타파스바'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19-28 1층'에 위치해 있다.

2020-01-13 17:27:37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쳐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대구 원조 중화비빔밥집 '유창반점' 소개

13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28년 전통 굴 요리 한 상과 70년 전통 오모가리 매운탕, 중화 비빔밥과 이베리코 돼지 갈비탕을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향토집'이다. '향토집'은 28년 전통의 통영산 굴 요리 전문점으로 굴밥, 굴튀김, 굴죽, 굴무침 등 코스별로 굴요리를 맛볼 수 있는 집이다. '향토집'의 주소는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5길 37-41'이다.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전라북도 전주시의 '남양집'이다. '남양집'은 70년 전통의 오모가리 매운탕 맛집으로 유명하다. 채소, 양념을 적당히 섞어 끓인 국물과 양념이 짙게 밴 민물고기 맛이 얼큰하면서도 담백하다. '남양집'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10'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선 대구의 명물 중화비빔밥과 이색 보양식 이베리코 돼지 갈비탕을 소개한다. 대구 남산동의 '유창반점'은 무려 4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원조 중화비빔밥집이다. 중화비빔밥은 오징어와 소고기에 불맛을 입힌 후 채소, 양념을 넣고 볶은 밥이다. 이는 중독성 깊은 맛을 자아내 대구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유창반점'의 주소는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18-7'이다.'고기식당'은 스페인의 돼지 품종인 이베리코 돼지고기로 만든 '이베리코 돼지갈비탕'으로 유명하다. 이는 이색보양식이라 불리며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기식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9' (가산동 670-2 1층)이다.

2020-01-13 16:32:03

EBS1 'EBS 다큐프라임'

대가들이 들려주는 진짜 창의성 이야기와 프로젝트

EBS1 TV 'EBS 다큐프라임'이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제작진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삶이 더 창의적이고 행복할 수 있는지 연구해온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와 창의성이 발현되는 순간 뇌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연구해온 '찰스 림' 박사 등 각 분야에서 창의성을 연구해온 대가들을 찾아 떠났다.그리고 인천 인성여자고등학교와 함께한 7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현직 교사의 노력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시청자와 함께 공유한다. 프로젝트 시작 전 스스로가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던 학생들의 창의성은 프로젝트 후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교과와 수업에 대한 흥미까지도 높일 수 있었다.

2020-01-13 15:28:15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공부의 신 강성태 출연, 돈 관리 고민 상담

KBS2 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이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2030세대를 위한 실전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경제 생활 예능 '슬어생'에 공부의 신 강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경제 관리에 대한 고민을 솔직히 공개한다. 그리고 학생들만 챙기느라 돈 관리는 의외로 허당미 가득한 반전 매력 발산한다.강성태는 "공부는 신이지만 돈 관리는 무지렁이인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하지만 고민을 들은 출연진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왠지 가계부를 꼼꼼하게 관리할 이미지인데 사회 초년생과 비슷한 고민을 털어놓아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이날 방송에서는 강성태의 동생이 함께 출연한다. 동생 역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서울대에 입학한 수재로 알려져 있다. 방송을 통해서는 강성태와 동생이 함께 재무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하지만 강성태의 동생 역시 경제 분야에서는 형을 능가하는 반전 모습을 보여줬다.소득과 지출을 묻는 재무상담사에게 상상 초월 대답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2020-01-13 15:19:10

출처: SBS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신성록 합류 첫 방송…치어리딩 사부는 누구?

12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 합류한 신성록과 함께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의 치어리딩 도전기가 그려진다.이날 녹화에서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한 체육관에 모였다. 이때 사부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는 멤버들에 치어리딩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공중을 가르는 고난도 치어리딩 공연을 감탄하고 지켜보던 멤버들은 "설마 이거 우리가 하는 거 아니지?"라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걱정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직감한 멤버들은 "사부님 환영식일 거다", "우리 힘내라고 준비해주셨나 보다"라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의 미션은 국가대표 치어리딩 팀과 함께 치어리딩 무대를 꾸미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이내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본격 치어리딩에 도전했다. 단 1박 2일 동안 멤버들이 만들어내야 하는 치어리딩 공연은 어떤 것일지, 과연 사부는 누구일지 12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2 12:28:56

출처: MBC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샤를 6세가 걸린 '유리망상'이란? "신체형 장애"

12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샤를 6세의 유리망상을 다뤄 화제가 되고 있다.발루아 왕조의 4번째 왕 샤를 6세은 10대 어린 나이에 왕좌에 올랐다. 그는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백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나 언젠가부터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오랜만에 백성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왕은 마치 솜인형 같은, 기이한 옷을 입고 있었다.또한 그는 하루종일 침대에 누운 채 단 한 발자국도 내려오지 않은 채 업무를 보거나 식사를 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침대에서 용변을 해결했다.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 할 때는 철제를 덧댄 솜으로 둘러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이상행동을 보인 이유에 대해 그는 언젠가부터 신체 일부가 유리로 변했다고 주장했다. 샤를 6세는 유리가 된 몸이 산산조각 나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푹신한 침대에서만 생활한 것이다.이처럼 샤를 6세는 '유리 망상'을 앓고 있던 것이다. 이는 신체형 망상 장애로, 신체가 유리로 구성돼 작은 충격에도 몸이 깨질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1621년 로버트 버튼의 '우울의 해부학'에서 유리 망상을 처음 언급했다.당시 교희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유행하면서 중세 시대 귀족들 사이에서 유리 망상이 퍼졌다. 이는 자신도 유리처럼 귀한 존재라는 생각,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심리가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한편 해당 질환은 1930년대 네덜란드에서 유리망상 환자 기록을 발견하고 1964년 레이던 대학 클리닉에서 유리 망상 환자 사례를 발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2020-01-12 11:33:55

출처: MBC '전지적참견시점'

'전지적참견시점' 배종옥 동안미모에 나이 궁금증 ↑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종옥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이날 배종옥은 연극 연습을 위해 연습실에 가기 전 잠시 숍에 들렀다. 배종옥은 "원래는 민낯으로 가지만, 오늘은 '전참시' 촬영이 있기 때문에 간단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숍에 도착한 배종옥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또렷하고 깨끗한 피부를 과시했다. 이에 이영자는 "메이크업 안한지 모르겠다"며 놀라워했다. 배종옥은 숍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눈썹 영양제를 매일 바르고 있다"고 밝히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한편 배종옥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동안 미모는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며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배종옥의 나이 또한 화제가 됐다. 배종옥은 1964년생(57세)인 것으로 확인된다.

2020-01-12 10:57:03

출처: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들썩인 임원희 동거인은 누구?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임원희에게 뜻밖의 동거인이 생긴다.'미운 우리 새끼' 최근 녹화에서 임원희는 정석용과 새해를 맞이했다. 그리고 이날 임원희에게 생각지도 못한 새 식구가 생긴 사실이 공개돼 정석용을 깜짝 놀라게 했다.심지어, 이 새 식구의 남다른 직진 본능이 온 집안에 웃음과 비명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새 식구의 돌발행동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선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전개하는지"라며 폭소했다.한편, 원희를 진땀 흘리게 한 것은 이 새 식구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정석용과의 우정에 금이 갈 뻔한 일이 생긴 것이다. 두 사람은 서로 "옷 좀 기워 입어라" 등 티격태격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임원희는 최근 예상치 못한 이별의 슬픔을 경험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임원희와 정석용의 찰떡 호흡과 새 식구의 정체는 오는 1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된다.

2020-01-12 09:28:53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손주가 간절한 시어머니와 억척스럽게 일만 하는 며느리

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이 1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시어머니 김 여사는 며느리를 위해 지극정성이다. 9년째 아들 부부에게 자식이 없기 때문이다. 세 번의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으나 유산으로 잃고 말았다. 김 여사는 아기를 가지려면 며느리가 좀 쉬어야 할 텐데 일만 하는 며느리를 보면 속상하다.며느리 아이리다 씨는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퇴근한다. 그녀는 오래된 집을 고쳐서 시부모님과 아기와 같이 살고 싶어서 더 억척스럽게 식당 일에 매진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을 까마득히 모르는 시어머니는 왜 며느리가 저렇게 일만 하는지 애타고 답답하기만 하다.고부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

2020-01-10 15:18:11

KBS1 '인간극장'

네 쌍둥이 덕에 행복도 네 배라는 홍가네 집안

KBS1 TV '인간극장-헤쳐 모여 네 쌍둥이' 편이 13~17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2년 전, 네 쌍둥이 공주들을 낳은 김정화(35), 홍광기(35) 씨 부부는 주말은 부모님 댁에서 지내고 넷 중 둘만 데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주중에 아이 둘은 연천의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키우고 나머지 둘은 서울의 엄마 아빠가 나눠 키운다.부모님은 출산 전부터 육아에 동참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하셨다. 그렇게 백일 무렵까지 서울의 아들네서 함께 네 쌍둥이를 키웠다. 하지만 잠깐 연천 집으로 쉬러 가신다더니 감감무소식. 기다리다 지친 아들의 전화에 부모님은 둘씩 나눠 키워보자고 제안을 하셨고 그렇게 행복한 육아를 시작했다. 황혼에 새롭게 육아 전쟁에 뛰어든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들 내외에게 굳은 약속을 한 탓에 제대로 발이 묶였다.일하던 레스토랑이 폐업을 한다는 비보에 광기 씨는 벌이가 없어져 속이 탄다. 이 와중에 아내는 몇 달만이라도 네 쌍둥이를 모두 데려와 함께 키워 보잔다.이제 네 쌍둥이를 오롯이 품게 됐는데 막상 넷을 모아두니 집 안은 전쟁터가 따로 없다.

2020-01-10 15:05:32

가수 양준일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린 팬미팅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준일은 1990년대 활동했지만 큰 빛을 보지 못하고 잊혀졌으나 최근 뉴트로 열풍에 재조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시간여행자' 양준일 신드롬

매일신문 | #양준일 #JTBC #슈가맨거의 30년 가까운 세월을 지나 다시 무대에 서게 된 양준일. 그에게는 '시간여행자'라는 호칭이 붙었다. 20대 때는 배척받고 차별받던 그가 50대가 되어서 다시 서게 된 무대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열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무엇이 이런 열광을 만들어낸 것일까.◆'슈가맨3'가 소환해낸 탑골 GD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지만 그렇다고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지는 않은 느낌. JTBC '슈가맨3'에 양준일이 나와 '리베카'를 다시 불렀을 때 아마도 당대를 살았던 중년들은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실제로 양준일과 '리베카'라는 곡은 노래가 나왔던 91년도만 해도 어느 정도 인지가 될 정도였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와 곡은 아니었다. 그러다 우리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버린 가수와 노래. 그런데 '슈가맨3' 무대에서 다시 그 노래를 들어보니 지금의 감성에 더 어울리는 곡으로 다가온다. 그 때는 너무 앞서가 있어 낯설게까지 느껴졌지만 지금은 세련된 곡으로 느껴지는 것. 거기에 양준일이 살짝 살짝 흔들어가며 곁들이는 춤은 무대를 더 멋지게 만들어낸다."나는 노래를 목소리로 10% 표현하고 90%는 몸으로 표현한다"고 스스로 말했듯이 가창력 중심의 가수들이 넘쳐나던 90년대에 양준일이 주목받기는 어려웠다. 심지어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거침없는 표현을 담은 곡은 그에게 선입견과 편견을 심어 주었고, 재미교포로서 노골적인 차별도 받았다.그런 그가 '슈가맨3'에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건 최근 '온라인 탑골공원'이라는 유튜브 콘텐츠 덕분이다. 90년대 KBS '가요톱10'이나 SBS '인기가요' 같은 가요프로그램 영상을 올려놓고 함께 보며 댓글을 다는 이 콘텐츠를 통해 양준일은 일찌감치 '탑골GD'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화제가 된 인물이었다. 그래서 세대별로 가수와 음악을 알아보는 관객들을 나누어 보여주는 '슈가맨3'에서 10대와 40대가 이례적으로 양준일을 알아본 건 '온라인 탑골공원'의 영향이 컸다.중요한 건 과거의 그 힙한 음악과 춤이 50대의 지금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 양준일은 이 부분에 있어서도 시간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여전히 멋진 춤동작과 트렌디한 노래. 게다가 무엇보다 나이 들어 훨씬 원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면이 묻어나는 그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지금의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미국에서 음식점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족의 생계를 부양하고 있다는 양준일은 그렇게 방송이 끝나고 생업으로 돌아갔지만 이 방송이 만들어낸 여파는 그를 끝내 놔주지 않았다. 그를 다시 국내로 소환시킨 건 팬들이었다. 새롭게 팬덤이 만들어졌고 그는 콘서트를 겸한 팬 미팅을 위해 국내로 돌아왔으며 가는 곳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양준일 신드롬에 담긴 아티스트에 대한 갈증'슈가맨3'에 나온 양준일은 우리가 연예계에서 좀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음악에 푹 빠져 하고픈 대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자유로움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이야기를 할 때는 지극히 평범한 서민 가장의 태도를 드러냈다.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계획을 갖고 살지는 않는다"며 "겸손한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계획이라면 계획이라 하는 말이 특히 대중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건 대단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는 아니지만 자신 스스로 자족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면서,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평범하고 소박한 삶이 가진 가치를 드러낸 말이었다.저마다 가슴 한 편에 꿈을 갖고 살아왔지만 그게 꺾어진 채 하루하루의 일상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보통의 서민들에게 이만한 위로가 있을까. 양준일 신드롬은 이런 서민들이 가진 갈증들을 툭툭 건드리며 점점 커져갔다.양준일은 아이돌 강박에 빠져 있는 우리네 가요계가 가진 갈증 또한 건드리는 존재가 되었다. 10대부터 20대까지 마치 모든 걸 쏟아내고 얻어야 그 삶이 인정받는 것처럼 치부되는 사회 속에서 우리네 가요계도 아이돌에 집착해온 흐름이 만들어졌던 게 사실이다.하지만 그러면서 생겨난 반작용이 아티스트에 대한 요구다. 젊은 날의 한때가 아니라 평생 동안 추구된 어떤 것으로 삶을 인정받고픈 욕망들이 우리네 사회에 생겨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20대에 활동했고 그러다 다시 50대에 소환됐지만 여전히 자기 스타일대로 살아가며 음악을 하는 그 모습은 바로 우리가 찾던 아티스트의 초상이었으니 말이다.너무 많은 가수와 음악들이 쏟아져 나오고 상업화된 음악들은 어떤 패턴을 보이기까지 하며 쉽게 다운로드 받아 소비되는 복제 음원의 시대에 그 음악의 가치는 점점 사라져 간다. 그래서 나타난 반작용은 시대가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아티스트와 예술에 대한 욕망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이나 양준일 신드롬은 맞닿는 지점이 분명히 존재한다.◆뉴트로와 빈티지 문화에 대한 기대양준일 신드롬의 기저에 깔려 있는 건 최근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로 자리하기 시작한 뉴트로(New+Retro)다. '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것처럼 뉴트로는 레트로가 보여주는 추억이나 회고, 복고와는 다른 현상이다. 과거를 경험했던 기성세대들이 그 과거를 향수하는 것이 레트로라면 뉴트로는 그 경험을 하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옛 것이 가진 가치를 재해석하고 재조명하는 현상이다.이것은 우리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 낡은 것은 지워버렸던 과거의 삶의 방식이자 문화 소비 방식에 대한 반작용으로 볼 수 있다. 즉 옛것과 새로운 것을 단절시켜 새것으로 옛것을 대치하던 문화 소비에서 그 연계성을 찾고 그 시간의 흐름이 주는 가치를 찾는 노력이 바로 뉴트로라는 것이다.양준일 신드롬은 그래서 단절되어 있던 많은 것들을 하나로 엮어낸다. 과거와 현재가 엮어지고 옛것과 새로운 것이,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그 안에서 연결된다. 우리에게 그간 부재했던 빈티지 문화(과거와 현재를 단절이 아닌 연속성으로 보는 문화)가 그 안에서 어른거린다. 이런 변화된 문화 소비 방식과 삶의 방식이 묻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양준일 신드롬이 가진 가치는 충분하다 여겨지는 면이 있다. #양준일 #JTBC #슈가맨

2020-01-10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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