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출처: 연정훈 인스타그램

연정훈 '1박2일 시즌4' 논의 중…한가인과 육아 일상도 재조명

배우 연정훈이 KBS 2TV '1박2일 시즌4'의 새 멤버로 거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23일 한 언론매체는 배우 연정훈과 방송인 문세윤, 가수 김종민이 '1박2일 시즌4'의 새 멤버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가 보도된 후 KBS 측은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의 '1박2일 시즌4' 출연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확정되진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그간 배우로서 활약을 펼친 연정훈의 예능 고정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연정훈에 대한 많은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연정훈은 1978년생(42세)으로, 1999년 SBS 드라마 '파도'로 데뷔해 MBC '금나와라 뚝딱', '내 사랑 치유기', SBS '가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그는 2005년 배우 한가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10-23 16:25:47

온몸으로 부딪쳐 제대로 배워보는 인도네시아어

EBS1 TV '말을 걸어볼까? 동남아 살아보기'가 24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막돼먹은 영애씨' 배우 김현숙과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난다. 교통체증으로 악명 높은 자카르타지만 오히려 여유가 있는 인도네시아 사람들 속에서 포용과 공존의 정신을 배운다. 모스크 사원 옆에 바로 대성당이 있고, 기독교 건축가가 이슬람 사원을 설계했을 정도로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곳에서 살아보는 것은 과연 어떨까?먼저 두 사람은 공부한 인도네시아어를 활용해 환전에 나서고, 골동품 거리로 유명한 잘란 수라바야로 향한다. 인도네시아 문화에 흠뻑 젖어 든 두 사람은 홈스테이까지 경험하면서 인도네시아인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간다.

2019-10-23 15:00:57

KBS1 '한국인의 밥상'

동해안 보물이 재료가 되는 특별한 영양식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24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껍질 속 속살이 만들어낸 푸짐한 산해진미를 선보인다. 강원도 양양에는 바닷속 보물을 캐러 나가는 해녀 정학자 씨가 살고 있다. 그녀에게 보물은 바로 섭이라고 부르는 토종 홍합이다. 그녀에게 바다는 하루하루를 살게 해준 곳간이자 그녀의 삶을 위로해준 공간이다.양양군 앞바다를 냉장고 삼아 살고 있는 문익환 씨를 만났다. 어머니 박복신 씨가 바다로 나가 캐온 섭을 필요할 때마다 저장고에서 꺼내 쓴다. 해녀였던 복신 씨가 캐온 섭은 가족들에게 푸짐한 식탁과 삶을 선물했다. 거친 물살을 이겨내고 얻은 섭으로 끓인 섭국과 어머니에게 바치는 아들의 섭비빔밥과 동해안의 온갖 보물을 넣어 끓인 통섭전골까지 차려진다.강원도 영월 구래리 산골마을에서는 단단한 잣송이에 몸을 숨긴 잣이 황금만큼 귀하다. 감자 범벅과 곤드레밥에 잣을 듬뿍 넣으면 맛과 영양을 배로 끌어 올려 구래리 사람들의 특별한 영양식이 된다. 키위와 비슷한 맛의 토종 다래와 잣을 함께 갈아 만든 특제 소스로 구운 돼지갈비는 자동으로 엄지척을 부른다. 음식이 완성될 동안 마을 사람들은 잣송이를 통째로 구워 고소한 맛을 즐긴다.

2019-10-23 15:00:33

출처: MBC '100분 토론'

'100분 토론' 장예찬은 누구? 유시민 저격 "국민 분노에 공감 못 하냐"

지난 22일 방송된 20주년 특집 MBC '100분 토론'에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출연해 토론을 벌인 가운데, 청년 논객으로 등장한 장예찬 씨가 화제다.지난 방송에서는 홍 전 대표와 유 이사장 외에도 청년 패널 오창석, 신지예, 장예찬 씨가 참석했다. 특히 장예찬 씨는 유 이사장과 논쟁을 벌여 큰 주목을 받았다.'검찰 개혁의 실현 여부'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던 중 장예찬 씨는 유 이사장에게 "조국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유시민은 "질문이 진부하다고 느끼시지 않냐. 세상엔 균형이라는 게 필요하다. 저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으면 나는 이쪽으로 당겨야 한다. 근데 '왜 너는 그것만 하고 있냐'고 묻고 있는 것"이라고 대응했다.이어 장예찬 씨는 "검찰과 관련한 공정만 강조하고 조국 전 장관 자녀의 입시 문제의 공정에 대해서는 가볍게 보는 것이 아닌가"라고 맞받았고, 유 이사장은 "제도적 불공정과 사회적 불공정, 국가권력 행사의 불공정을 나눠서 보자고 한 거다. 이걸 더 중요하게 보자는 말이지 그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두 사람의 설전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자, 장예찬 씨는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장예찬 씨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서던포스트의 정책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동시에 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MBN, YTN, TV조선 등 다수 방송에 시사평론가로 출연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온라인 홍보 등 대외 협력을 담당하기도 했다.

2019-10-23 14:35:00

JTBC '비긴어게인3' 출연진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비긴어게인', 금요일 밤의 고막힐링 시간

금요일 밤, 불금이라며 친구, 연인과의 약속이 없는 분들은 이제 TV 앞에 앉아 조용히 귀를 열어 놓는다. 거기 이제 고막을 간지럽히는 힐링의 시간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고막힐링의 시간을 만든 JTBC '비긴어게인'. 무엇이 시청자들을 이 음악 프로그램에 푹 빠뜨렸을까.◆영화 '비긴어게인'이 모티브가 된 음악 프로그램JTBC '비긴어게인'은 동명의 영화로 화제가 됐던 존 카니 감독의 '비긴어게인'이 모티브가 됐을 거라 여겨진다. 물론 '국내의 아티스트들이 해외에서 벌이는 버스킹'이라는 이 프로그램만의 고유성과 차별성이 없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영화 '비긴어게인'에서 댄(마크 러팔로)의 기획대로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가 거리 밴드를 결성하고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노래를 녹음하는 그 과정은 충분히 이 프로그램에 영감을 줬을 게다.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사람들 소리와 지나는 자동차 소리 같은 현장의 소리들이 녹음과정에 들어가면서 훨씬 더 일상적으로 느껴지는 음악의 질감은 영화 속에서나 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모두 음악이 달리 들리게 되는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이다.거기에는 그간 우리가 무대 위에서만 들어왔던 음악에 원천적으로 막혀 있던 일상성과 즉흥성이 더해진다. 음악은 그렇게 우리가 올려다보는 무대 위에 존재하던 어떤 것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된다.'비긴어게인3'에서 이탈리아 피에트라 다리에서 피아노를 놓고 연주하는 한 외국인 버스커 옆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즉흥으로 하는 연주에 헨리가 바이올린을 얹는 장면이나, 이태리 아말피 성안드레아 성당 앞 계단에 앉아 '오 솔레 미오(O' Sole Mio)'를 주변에 앉아 있던 아말피 사람들과 함께 부르는 장면 같은 건 무대에서 우리가 발견하기 쉽지 않은 기적 같은 순간들이다.누군가 그 공간에서 노래나 연주를 시작했고, 그것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함께 참여하게 만든다. 또 헨리가 가르다 호수를 배경으로 홀로 버스킹을 하고 있을 때 한 이태리 아이가 즉석에서 브레이크댄스를 하겠다고 나서 헨리의 연주와 춤이 어우러지는 장면도 그렇다. 그런 건 맞춘다고 나올 수 있는 음악의 풍경이 아니다. 무작정 악기 들고 현장으로 나섰기에 만날 수 있는 보석 같은 우연의 순간일 뿐.◆여행과 음악의 만남, 버스킹 예능의 매력여행이 갖는 우연적 요소는 리얼을 추구하기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이 여행을 소재로 했던 중요한 이유였다. 이제 음악 프로그램 역시 여행이란 소재를 더해 우연적인 음악의 탄생을 끄집어내고 있다. 2017년 시작한 '비긴어게인'은 처음에는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이 함께 하는 음악여행처럼 꾸려졌다.노홍철 같은 비음악인이 참여했던 건, 이 음악 예능이 자칫 너무 음악적인 것으로만 흐르지 않고 예능적인 맛 또한 더해주길 바랐기 때문이었을 게다. 실제로 그 첫 시즌에는 윤도현과 유희열, 노홍철이 게임 같은 걸로 만들어가는 예능적 케미의 재미가 압도적인 음악의 맛과 어우러졌다.하지만 2018년 돌아온 '비긴어게인2'는 예능적인 강박을 벗어내고 김윤아, 이선규, 윤건, 로이킴이, 그리고 박정현, 하림, 헨리. 이수현이 각각 팀을 꾸려 온전히 특정 외국의 어느 지역에서 버스킹을 하는 그 순간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올해 새로이 시작한 '비긴어게인3'는 이전 시즌에서 호평 받았던 박정현, 하림, 헨리, 이수현에 임헌일과 김필을 더해 막강한 라인업을 꾸렸고, 이적, 태연, 폴킴, 적재, 김현우가 또 한 팀을 꾸려 또 다른 색깔의 버스킹을 보여줬다. 오롯이 음악 버스킹의 순간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이제 '비긴어게인'을 알게 됐고, 실제로 금요일 밤 한 주의 피로를 이 프로그램을 보며 풀어내는 새로운 관전 문화까지 생겨났다.왜 국내에서는 버스킹을 하지 않느냐는 대중들의 요구에 이번 시즌3에서는 떠나기 전 포장마차와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보다 해외가 더 큰 감흥을 주는 건, 그 곳의 이국적인 풍광과 문화 속에서 우리네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그 순간의 짜릿함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나라와 언어는 달라도 음악으로 하나 되는 그 순간이 주는 공감의 쾌감은 이른바 버스킹 예능이 끄집어낸 음악의 또 다른 매력이 되었다.◆경쟁보다는 하모니를 더 원하게 된 대중들사실 한 동안 음악 예능 프로그램의 트렌드는 오디션이었다. Mnet '슈퍼스타K'가 그 화려한 성공의 막을 올렸고, 그 후로 지상파에서도 SBS 'K팝스타' 같은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왔다. 또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101'은 많은 논란들이 있었지만 여기서 배출된 워너원이나 아이오아이 같은 아이돌 그룹들은 단기간에 엄청난 인기를 끌어 모으는 힘을 발휘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프로듀스101'의 투표 조작 논란이 벌어지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급속도로 식어가고 있다.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들의 냉담한 반응은 단지 조작 논란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니다. 이미 이전부터 오디션이 갖는 경쟁적인 분위기에 대중들도 지쳤던 것이 진짜 원인이다. 논란이 생기기 이전부터 준비했던 Mnet이 새로 내놓은 'World Klass'가 스무 명의 연습생을 모아놓고 경쟁이 아닌 협력을 강조하고 평가도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하게 된 건 이런 대중들의 달라진 정서 때문이다.JTBC는 일찍이 경쟁 오디션을 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경쟁보다는 하모니를 추구하는 방식을 시도한 바 있다. 예를 들어 '팬텀싱어' 같은 음악 프로그램은 크로스 오버 남성 중창단을 꾸리고 대결하는 오디션으로 만들어졌지만, 대결보다는 서로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더 집중했다. 계속 팀원이 바뀌는 시스템은 지금의 경쟁자가 훗날의 동료가 된다는 의식을 심어주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고 박수쳐주는 오디션이 가능했던 것.여러 악기 연주자와 아티스트들이 모여 밴드를 구성한다는 '슈퍼밴드'도 같은 기조 위에서 만들어졌다. 그들은 대결하지 않았다. 함께 다양한 악기 연주와 목소리들을 맞춰보고 거기서 나오는 독특한 음악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줬을 뿐이다.'비긴어게인'은 바로 이런 음악 프로그램의 새 경향인, 경쟁이 아닌 하모니에 초점이 맞춰진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음악을 통한 힐링'까지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음악은 방송 프로그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본질적인 소재지만, 그걸 담는 방식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다. 한때는 쇼였고, 한때는 순위 프로그램이었으며 때론 오디션 경쟁이었지만 지금은 다양성과 공감과 힐링이 그것이다. 금요일 밤을 기대하게 하는 고막 힐링의 시간. '비긴어게인'은 그 대표적인 사례다.문화평론가

2019-10-23 11:12:58

출처: tvN 홈페이지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청국장&오징어·닭탕 백반&연탄 고등어구이&표고김밥 맛집 소개

22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백반 맛집과 표고 김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따뜻한 집밥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식당 3곳을 추천한다. 바로 여주시의 '웅골손두부', 용산구 한남동의 '라도집', 용산구 용산동의 '대원식당'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웅골손두부'는 비지찌개와 청국장을 비롯해 편육과 간장게장, 생선구이로 구성되는 '청국장 정식'이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여주시 신륵로 209'이다.'라도집'은 Olive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식집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될 음식은 '오징어 백반'과 '닭탕 백반'으로, 모두 10,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을 보인다. '라도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20길 9'이다.'대원식당'의 고등어 백반은 고등어가 연탄불에 구워서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깊은 풍미의 고등어구이를 먹을 수 있다. 고등어구이뿐만 아니라, 두부 김치찌개와 김, 콩자반 등 밑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대원식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16-1'이다.이날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식당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표고농부네김밥'이다. 이곳은 '표고김밥'이라는 이색 김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표고김밥은 김밥의 속 재료에 표고버섯을 함께 넣어, 더 쫄깃한 식감에 버섯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표고농부네김밥'의 주소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석탑로 25'이다.

2019-10-22 16:57:06

출처: MBC 'PD수첩'

'100분 토론' 유시민VS홍준표 빅매치 예고…'공정과 개혁' 주제로 토론

22일 방송되는 MBC '100분토론'이 20주년을 맞이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토론을 선보인다.홍준표 전 대표와 유시민 이사장은 각각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논객으로 알려져,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토론에는 '다음소프트'에 의뢰해 분석한 소셜미디어 빅데이터가 공개된다. 이에 따라 블로그, 트위터와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의 최근 12년간 데이터 260억 건을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대한민국의 '마음 지도'가 공개된다. 이를 통해 정의와 공정의 가치, 검찰 개혁에 대한 시선, 대한민국이 가장 분노하는 키워드 등이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마음속에 담고 있는 차기 대권 주자에 대한 감성적 이미지들도 공개된다.홍준표 전 대표와 유시민 이사장은 정치 개혁과 내년 총선 전망을 놓고도 가감 없는 토론을 펼치며, '100분토론' 유튜브 버전의 청년 패널인 오창석, 신지예, 장예찬, 그리고 방청객들의 날카로운 질문도 토론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한편 홍준표 전 대표와 유시민 이사장의 토론은 22일 오후 8시 55분부터 MBC '100분토론'에서 공개된다.

2019-10-22 16:18:12

출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 황바울 간미연에 깜짝 청혼…두 사람 나이 차이는?

2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간미연을 열렬한 축하와 박수로 맞았다. 간미연은 예비 신부답게 신랑인 배우 황바울과의 결혼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는 후문이다.간미연은 황바울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연극 공연 준비를 통해 처음 알게 됐을 때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다 몇 년 후 그를 다시 보니까 이성으로 느껴졌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그런가 하면 녹화 말미에는 황바울이 깜짝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녹화 도중 귓속말을 속삭이거나 끊임없이 손을 잡고 있는 등 애정행각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뿐만 아니라 황바울은 이날 녹화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간미연을 감동시키기도 했다.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의 '비디오스타' 동반 출연이 예고되자,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한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간미연은 1982년생(38세), 황바울은 1985년생(35세)으로 두 사람은 3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결혼 준비 뒷이야기 등 두 사람의 자세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2 15:44:40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판빙빙 도전, 충격의 샴푸 마사지 화제

22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9회에서는 진화 어머니의 변신 현장이 담긴다.진화의 어머니는 다가오는 손녀 혜정의 돌잔치를 위해 한국 방문을 앞두고 하얼빈의 오랜 단골 미용실을 찾았다. 그녀는 대범하게 중국 대표 미인 '판빙빙 스타일'로 꾸며줄 것을 부탁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무엇보다 그녀의 '판빙빙 변신 과정'에서 중국 대륙의 특이한 미용실 문화도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머리를 감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는 한국 미용실과 달리, 앉은 자리에서 샴푸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그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대륙 시부모님의 하얼빈 숨겨진 맛집 습격이 이어져 군침을 유발한다. 지난주 하얼빈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왕통뼈찜' 맛집에 이어 이번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돼지 한 마리의 모든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돼지 한 마리' 맛집을 찾은 것이다. 혀, 위 등 내장은 물론 머리, 꼬리 등 특수부위까지 즐기는 '돼지 한 마리 통째 먹방'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10-22 15:22:28

출처: MBC 'PD수첩'

'PD수첩' 경찰의 검사 수사는 하극상? 검사 기소율은 겨우 0.13%

22일 방송될 MBC 'PD수첩'에서는 뉴스타파와 공동 취재한 '검사 범죄 2부작 - 1부 스폰서 검사' 편을 통해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와 자정 기능 상실을 고발한다.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는 고질적인 문제로 손꼽혔다. 김종민 의원실에 따르면 5년 동안 신고 접수된 검사의 범죄만 11,000여 건이다. 검사가 기소된 것은 단 14건, 비율로 환산하면 0.13%밖에 되지 않는다. 일반인이 기소된 비율이 40%인 것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기소독점권을 행사하는 검찰의 막강한 권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견제할 장치는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특히 2016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은 검찰 조직문화의 폐단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은 당시 부장검사였던 김형준 씨가 고교동창 김 씨에게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 스폰서 김 씨는 김형준 부장검사의 성 접대 혐의와 더 많은 액수의 뇌물 수수가 묻혔다고 주장하고 있다.김형준 부장검사의 비리 건은 2016년 9월 5일 한겨레신문 보도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 대검에 보고된 시기는 한겨레신문 보도 4개월 전인 2016년 5월 18일로, 언론에 보도될 때까지 대검찰청은 김형준 부장검사의 비리를 조사하지 않았다.게다가 마포 경찰서에 배당됐던 스폰서 김 씨 사건은 다시 회수됐다. 서부지검은 스폰서 김 씨 사건을 처음에 마포경찰서에 배당했다. 그러나 마포 경찰서에서 계좌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하자, 이를 2번이나 기각하고 사건을 다시 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이 경찰로부터 수사 받는 것에 대해 하극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이처럼 대한민국 검찰의 폐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일 오후 11시, 'PD수첩-검사 범죄 1부 : 스폰서 검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2 15:04:27

우리 몸의 가장 큰 혈관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푼다면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우리 몸의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는 한 번 부풀어 올라 파열되면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대동맥류를 일으키는 위험 요소들과 증상 및 관리에 대해 알아본다.해마다 흉·복부대동맥류 환자는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또한 뇌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 또한 5년 새 2배가량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김순자 씨는 흉부대동맥류 판정을 받았다. 20여 년간 지속했던 고혈압이 대동맥류를 일으킨 것이다. 흡연 또한 대동맥류의 원인 중 한 가지다. 복부대동맥류 스텐트 시술을 받았던 황범용 씨는 오래된 흡연 때문에 혈관에 문제가 생겼다.

2019-10-22 14:57:54

참치 하역부터 해체까지 작업자들의 땀의 현장

EBS1 TV '극한직업'이 2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바다의 귀족이라 불리는 참치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21개월 만에 돌아온 원양어선은 영하 60℃에 꽝꽝 얼린 냉동 참치 하역 작업으로 분주하다. 바윗덩어리 같은 참치를 옮기는 작업장은 하역 일정에 맞추느라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한편 참치회의 인기에 맞춰 국내에서도 생참치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 부산의 한 참치회 전문점에서는 한 번도 얼리지 않고 배송된 100㎏급 대형 참치를 해체한다. 참치는 부위마다 맛이 달라 부위에 맞는 칼질을 요구한다. 그래서 참치를 해체하는 섬세한 작업은 중요하다.경상남도 고성의 한 참치 통조림 공장에서는 하나의 가시와 조금의 껍질도 남지 않은 참치 통조림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쉬지 않고 넘어오는 참치 더미에 작업자들의 손은 빠르게 움직인다. 내장이 제거된 참치를 익힌 후, 통조림을 만드는 작업의 핵심은 '클리닝'이다. 비교적 바르기 쉬운 척추 가시부터, 아주 작은 가시까지 일일이 제거하는 작업은 쉽지 않다.

2019-10-22 14:57:48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갈비짬뽕&멕시코 쌈&순대&소곱창&항아리 흑돼지 맛집 소개

2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갈비짬뽕과 석촌호수 맛집, 항아리 숙성 흑돼지 구이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신미가'이다. 이는 20년 동안 손님들에게 사랑 받아온 '갈비짬뽕'으로 유명하다. '갈비짬뽕'에는 조개, 홍합 등의 해산물과 함께 부드러운 갈비가 들어있어 더욱 깊은 국물 맛을 낸다. '신미가'의 주소는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무주로 1739'이다.한편 이날 방송은 석촌호수에 있는 맛집 3곳을 소개한다. 이는 바로 '갓잇'과 '청와옥', '진곱창'이다. '갓잇'은 고기와 각종 야채를 또띠아에 싸먹는 '멕시코 쌈'으로 유명하며,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4-14'이다.'청와옥'은 순대국밥, 순대정식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은 순대와 내장을 편백나무 통에 쪄서 제공하는 등 이색적인 순대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청와옥'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48'이다.'진곱창'은 대표 메뉴인 소곱창을 비롯해 치즈곱창, 대창, 막창, 모듬 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4'이다.끝으로 소개될 식당은 마포구 동교동에 있는 '숙성의 미'이다. 이곳은 목살, 갈비살, 항정살 등의 국내산 돼지고기를 숙성시킨 후 항아리에 가득 담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169-8번지'이다.

2019-10-21 18:03:31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대왕 짬짜면&고구마순감자탕&소떡갈비 맛집 소개

21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대왕 짬짜면과 고구마 순 감자탕, 소떡갈비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식당 두 곳을 소개한다. 이는 바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마존'과 광주광역시 일곡동에 있는 '자연고구마순감자탕'이다. '마존'은 '대왕 짬짜면'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대왕 짬짜면'은 가로 길이가 무려 56cm인 그릇에 각각 7인분의 짬뽕과 자장면이 담긴 음식이다. 특히 이곳은 '대왕 짬짜면'을 다 먹을 경우 1년간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파격적인 행사로 손님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마존'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13길 19'이다.'자연고구마순감자탕' 고구마 순을 가득 넣어 끓인 감자탕으로 유명하다. 감자탕에는 고구마 순 뿐만 아니라 묵은지와 당면, 감자, 수제비도 있어 더욱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한다. '자연고구마순감자탕'의 주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송해로 64'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의정부시에 있는 식당 '솔가원'의 연 매출 50억 달성 비결도 공개된다. '솔가원'의 대표 메뉴인 소떡갈비는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솔가원'의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769-5'이다.

2019-10-21 17:14:31

출처: EBS '자이언트 펭 TV'

EBS 펭수는 누구? #어른들의 뽀로로 #촌철살인 발언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EBS 연습생 '펭수'의 정체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펭수는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 TV'를 이끄는 대표 캐릭터로, 지난 9월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EBS 육상대회' 영상 이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해당 영상은 일명 '이육대'로 불리며 뚝딱이, 뿡뿡이, 짜잔형, 번개맨 등 EBS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모두 출동하여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처럼 다양한 경기를 진행하는 신선한 컨텐츠로 조회수가 100만의 육박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설정 상 올해 10살인 펭수는 키 210㎝에 달하는 자이언트 펭귄으로,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품고 남극에서 한국으로 헤엄쳐 온 EBS 연습생이다. 펭수는 20대 이상이 '동년배'로 느낄 법한 추임새를 구사하고, 좋아하는 노래가 '거북이'의 '비행기'라고 말하는 등 2030세대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한편 최근 트렌드의 부합하는 속 시원한 발언도 그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펭수는 현 EBS 김명중 사장의 이름을 존칭 없이 소환하며 상하관계를 비틀고, "잘 쉬는 게 혁신이다"라는 촌철살인의 대사로 직장인의 애환을 위로한다.

2019-10-21 16:38:56

SBS 월화드라마 '은밀한 시선'

백화점 VIP 고객 전담팀의 오피스 라이프 드라마-스페셜 공개

SBS 새 월화드라마 'VIP 은밀한 시선'이 28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으로 22일 오후 10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VIP 은밀한 시선'은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이다.극에서 이상윤은 능력 있고 신중한 성격의 인물이다. 장나라는 같은 팀 팀장 이상윤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지만, 예기치 못한 일로 삶이 무너지며 본격적인 사건에 빠져든다.더불어 이청아가 VIP 전담팀 과장으로 합류한다. 공연계의 로맨스 퀸으로 알려진 곽선영과 표예진이 VIP 전담팀 사원으로 나온다. 더불어 정준원부터 신재하, 이재원까지 최강 배우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2019-10-21 15:07:52

KBS1 '역사저널 그날'

조선인들의 아픔을 품은 오키나와 비극의 역사

KBS1 TV '역사저널 그날'이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휴양지로 유명한 일본의 오키나와는 비극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태평양전쟁 막바지 당시 오키나와 방위 부대인 일본 제국 제32군의 사명은 오키나와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었다.오키나와는 '류큐'(琉球)국으로 독립 왕국을 유지하다, 1879년 일제에 강제 병합된 곳이다. 일본 수뇌부에게 오키나와인은 본토 주민과 동급의 사람들이 아니었다. 미군이 오키나와에 상륙하면 자신들을 배신하고 미군의 스파이가 될 것을 우려했다. 전쟁에서 수세에 몰리자 일본군은 오키나와인들을 심리적으로 몰아넣기 시작한다. '미군이 상륙하면 남자들은 고문받아 죽고 여성은 강간당해 죽을 것'이라며 극도의 공포감을 조성한 것이다.미군 손에서 치욕적인 죽음을 맞이할 바에야 깨끗하게 죽기로 결심한 오키나와인들은 일본군으로부터 받은 수류탄을 터뜨려 죽거나 극약을 먹고 죽었다. 가족과 이웃은 서로를 칼로 찌르거나, 목 졸라 죽는 것을 도왔다. 9만 명이 넘는 오키나와인들이 집단 자결로 목숨을 잃었다. 특히 전쟁 중 무참히 희생된 사람 중엔 조선인도 상당히 많았다.

2019-10-21 15:07:07

출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 김원희 "남편과 30년째 인연"…남편 손혁찬은 누구?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선 배우 김원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김원희는 남편과 15년간의 연애에 이어 14년간의 결혼 생활까지 30여 년을 함께 해오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원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은 길바닥이었다"며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데뷔하게 됐다는 김원희는 "그때는 주로 길에서 명함을 주고받던 시절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휴대폰도 없던 스무 살 시절 길에서 남편이 번호를 물어봤다"며 남편과 인연을 맺게 된 이야기를 털어놨다.한편, 김원희는 29년간 남편과 한결같이 잘 지내는 비결에 대해 "잘 싸우면 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는 소리 높여 싸울 때도 없진 않겠지만, 서로 할 말이 있을 때는 정확히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그 이유에 대해 김원희는 "30년 보지 않았냐. 싸워도 끝장 볼 거 아니면 감정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고 밝혀 공감을 얻었다.한편 김원희의 결혼 생활이 이날 방송의 예고편에서 공개되자, 그녀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김원희의 남편은 사진작가 손혁찬으로, 1972년생(48세)인 김원희보다 2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식을 올렸다. 화끈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은 스페셜 MC 김원희의 활약은 21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1 14:57:27

출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故 이철규 열사는 누구? "노태우 정부 시절 의문사 겪어"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989년 故 이철규 열사 변사사건에 대해 조명했다.1989년, 광주 제4수원지에서 故 이철규 씨는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가 심한 사체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은 '이철규'가 새겨진 나무도장과 주민등록증이었다.당시 그의 사인은 '실족에 의한 익사'였다. 고인의 어머니는 "불어서 잘 몰라봤다. 흉터를 보고 철규인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부검의는 "얼굴이 공기에 노출되기 쉬워 다른 신체부위보다 색깔이 진하다"고 말했다.당시 전라남도 학생운동권 리더이자 조선대학교 교지 편집장이었던 故 이철규 열사는 교지에 북한 관련 글을 써 지명수배 중이었다. 이에 검문 사실을 숨긴 경찰이 사건을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선배 양희승 씨는 "수배 상황, 1계급 특진에 현상금도 걸려있는 상황"이었다며 "나의 심증은 연행 됐다"고 말했다. 후배 문희태 씨 또한 "검문을 받고 다시 되돌아오는 건 말도 안 된다.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헤엄쳐서 넘어가진 않았을 것"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러한 의혹은 미 국무성 논평 이후 강하게 불거졌다.사건 당일 밤 故 이철규 씨를 만난 후배 이경미 씨는 유류품 점퍼가 이철규 씨가 입었던 것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경미 씨는 "검거 과정에서 점퍼가 훼손돼 대역 점퍼가 필요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점퍼를 발견한 시점도 논란의 대상이 됐다. 후배 정광호 씨는 "속옷을 가지고 갔는데 없다고 하면 다음 날 '수색 중 발견했다', 안경이 없다고 하면 '수색과정에서 안경을 발견했다'는 식으로 나왔다"고 말했다.당시 수원지에 근무하던 청원 경찰은 사건 당일 밤 '풍덩'하는 소리와 허우적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제작진에 "말 표현이 그렇게 된 것이지 '풍덩'은 아니다. 나는 물 건너다가 빠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실족에 의문을 제기하며 "건널 수 있는 거리다. 빠졌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이에 제작진은 교통사고 상해 측정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실족 사고를 재현했다. 실족 지점과 동일한 조건에서 고인과 비슷한 신체조건일 때, 어느 부위에 상처를 입게 되는지 예상했다. 신재호 교수는 7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모두 흉부 상해 예상한다. 적어도 갈비뼈 늑골 하나 정도는 골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러나 당시 국과수 부검 결과 골절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의로 나선 커슈너 박사는 부검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대책위 상황실장은 "출국 정지한다며 검찰이 압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부검에 참관했던 조선대 의대생은 "부검이 짧았다"며 "이런 의문사의 경우에는 고문이나 구타 여부를 세밀하게 식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동창회 사무실에 보관된 해부 영상을 법의학자에게 가져가 자문을 구했다. 법의학자 세 사람은 사망 원인을 두고 사고사, 타살 등 다른 소견을 보였다. 공통적 의견은 추락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이호 교수는 "익사라고 납득시킬 만한 근거가 없다"며 "부패가 진행됐지만 여러 장기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돼 생전에 입수했을 가능성은 인정 된다"고 말했다. 서중석 전 국과수 원장은 "익사 가능성은 높다"며 "사고사인지 타살인지 감별할 해부 소견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성호 교수는 "다리 여러 곳에 피하 출혈이 있다. 추락보다는 다른 원인이 있지 않을까 추정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다른 의문점은 故 이철규 씨 위에서 나온 음식물이었다. 지인들과 짜장면을 먹고 주스를 마신 이철규 씨의 위에서 콩나물과 호박 등이 검출됐다. 전문가는 사망 두 시간 전 먹은 것으로 추정했다. 이를 두고 후배 정후태 씨는 "비빔밥 내지 국밥"이라며 "조사받아봤지만 고기가 많이 들어간 것 안 시켜준다. 빨리 먹을 수 있는 국밥"이라고 추정, 고문에 의한 사망에 무게를 실었다.전남 학생운동권의 리더였던 故 이철규 씨 의문사를 두고 정후태 씨는 "간첩단 사건이 큰 그림으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의문사위 조사관 또한 "안기부 직원들이 나가서 검거활동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4.9통일평화재단 안경호 사무국장은 증거 자료 접근 자체가 불가했던 당시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만약 이철규 씨가 타살일 경우 국가범죄이기 때문에 국가가 책임 있게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20 09:39:39

출처: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풀인풀' 15~16회 줄거리는? 오민석 죽을 위기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3~14회에서 김설아(조윤희)는 남편 도진우(오민석)이 코마 상태에 빠지자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홍화영(박해미)은 도진우의 사고와 현재 상황에 대해 김설아를 탓했다. 김설아는 홍화영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으면서 중환자실 앞에서 남편의 곁을 지켰다. 문태랑(윤박)은 그런 김설아에게 손을 내밀었다.홍화영은 도진우와 백림(김진엽)의 사고를 백림 탓으로 돌리려 했다. 홍화영은 백림이 사건 당일을 기억 못하는 것을 약점 삼아 그를 가해자라고 말하며, 백림이 구속되는 날 자연스럽게 기사를 내자고 말했다.홍화영은 김설아에게 도진우의 휴대전화 내역을 다 보여주겠다며 도진우와 문해랑(조우리)의 사이를 의심했다. 김설아는 긴장했고, 도진우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명품 보석을 챙겼다. 김설아는 도진우의 휴대전화로 도진우와 문해랑의 관계가 들통 날 것을 두려워하면서 홍화영 몰래 휴대전화 초기화를 시도했다. 홍화영이 그런 김설아를 목격했고, 다시 한 번 분노를 쏟아냈다.김청아는 백림을 도와주려고 노력했다. 김청아는 아픈 백림 대신 도진우를 만나러 가겠다고 말했고, 그곳에서 마침 면회를 온 김설아와 재회해 긴장감을 높였다.20일 방송되는 15~16회에서는 김청아가 백림의 사고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하자 문준익(정원중)이 경찰이었단 사실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또한 김설아와 문태랑이 함께 자리를 비운 사이, 도진우는 죽을 위기를 간신히 넘긴다. 김설아의 부재를 알아차린 홍화영은 김설아를 몰아세운다.한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5~16회는 금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0-20 09:00:11

출처: tvN '일로 만난 사이'

'일로 만난 사이' 김원희 유재석에 "갱년기냐" 돌직구…두 사람 나이는?

19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김원희와는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방송을 다시 같이 하고픈 친구다. 연락 안한지 꽤 됐다"고 소개했다.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저희가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유재석과는 1대1로 보는 게 정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면 모르겠다.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원희야!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원희야 일하러 오는 복장이 이게 뭐야"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김원희는 일하는 복장에 최대한 맞춘 것이라고 응수했지만, 유재석은 김원희의 팔찌를 지적했다.두 사람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것을 실감했다. 김원희는 "너도 방송 한 30년 했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30년이야?"라고 되물으며 감탄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너 디너쇼 한 번 해"라며 "내가 19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놀러와'가 끝난지 몇 년 됐죠?"라며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방송을 다시 같이 하고픈 친구다. 연락 안한지 꽤 됐다"고 말했다.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저희가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유재석과는 1대1로 보는 게 정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면 모르겠다.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반가워 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원희야!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원희야 일하러 오는 복장이 이게 뭐야"라고 잔소리를 했다. 김원희는 "최대한 맞춘 거야"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너 팔찌 끼고 어떻게 일하냐"고 응수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신경쓰지 마"라고 방어했다.유재석은 "너 봇짐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너 옛날 사람이야"라며 "오느라 고생했지? 나와 이렇게 차 탄게 '놀러와' 400횐가 그때 아니냐. 원희야 지금이나 예전이나 올림머리 여전하구나"라고 놀라워 했다. 김원희는 "머리 내리고 오려 했는데 일하러 가야 하니까"라며 "난 얼굴에 뭐 붙어있는 거 싫어한다. 깔끔한 성격이라서"라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것을 실감했다. 김원희는 "너도 방송 한 30년 했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30년이야?"라고 놀라워 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너 디너쇼 한 번 해"라며 "내가 ('놀면 뭐하니?' 드럼 치는 것) 살짝 봤거든? 네가 젖었더라. 마치 뮤지션이 된 거처럼"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또 김원희는 "너 그러면 안 돼. 주위 분들이 잘 풀어주셔서 그렇지"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유재석은 가을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계속 김원희에게 풍경을 보라고 강요해 웃음을 더했다. 김원희는 "나 이런 감성이 없었는데"라고 하는 유재석에게 "너 갱년기야"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19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놀러와'가 끝난지 몇 년 됐죠?"라며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방송을 다시 같이 하고픈 친구다. 연락 안한지 꽤 됐다"고 말했다.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저희가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유재석과는 1대1로 보는 게 정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면 모르겠다.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반가워 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원희야!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원희야 일하러 오는 복장이 이게 뭐야"라고 잔소리를 했다. 김원희는 "최대한 맞춘 거야"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너 팔찌 끼고 어떻게 일하냐"고 응수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신경쓰지 마"라고 방어했다.유재석은 "너 봇짐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너 옛날 사람이야"라며 "오느라 고생했지? 나와 이렇게 차 탄게 '놀러와' 400횐가 그때 아니냐. 원희야 지금이나 예전이나 올림머리 여전하구나"라고 놀라워 했다. 김원희는 "머리 내리고 오려 했는데 일하러 가야 하니까"라며 "난 얼굴에 뭐 붙어있는 거 싫어한다. 깔끔한 성격이라서"라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것을 실감했다. 김원희는 "너도 방송 한 30년 했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30년이야?"라고 놀라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원희는 최근 화제가 된 유재석의 드럼 연주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원희는 "너 디너쇼 한 번 해. 내가 너 '놀면 뭐하니?'에서 드럼 치는 모습 살짝 봤거든? 네가 젖었더라. 마치 뮤지션이 된 거처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원희는 "너 그러면 안 돼. 주위 분들이 잘 풀어주셔서 그렇지"라고 말하며, 유재석을 당황시켰다.또한 유재석은 가을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계속 김원희에게 풍경을 보라고 강요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원희는 유재석에게 "너 갱년기야"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놀러와'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김원희와 유재석의 동반 출연에, 두 사람의 나이 또한 화제가 됐다. 김원희와 유재석은 1972년생(48세)으로 동갑내기 방송인이다.

2019-10-20 08:40:14

출처: 'SBS 스페셜'

'SBS 스페셜' 예절과 갑질사이, 황제의전의 실체 공개

20일 방송되는 'SBS스페셜 레드카펫-의전과 권력사이' 편에서는 상대를 배려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의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의전(儀典)은 상대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예절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이면에서는 치밀한 시나리오와 고도로 조율된 절차와 원칙이 작동하고 있다.그러나 의전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고위급 인사들에 대한 과잉의전, 이른바 황제의전으로 일반인들에게 불편을 끼쳐 물의를 빚곤 한다. 또 상명하복이나 서열주의가 담긴 의전은 조직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 이에 현재 의전은 한국 사회에서 특정한 상황에만 필요한 예절이 아닌, 윗사람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것으로 변질됐다.특히 잘못된 결정에 대해서도 이의 제기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시간이 갈수록 조직은 비효율적 서열주의를 갖게 된다. 또한 의전이 과도하게 요구되는 조직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젊은 인재들은 조직을 떠나거나, 애초에 경직된 조직이 아닌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책 '한국인은 미쳤다!'의 저자 에리크 쉬르데주는 "임원들이 상관의 지시를 따르는 이유는 그들의 상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상관이 가라고 하는 길에 대해서는 전혀 확신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의전의 문제점을 강조했다.한편 이러한 의전의 문제점으로 최근 일부 정부 기관은 앞 다투어 의전 간소화 계획을 내놓기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자체들도 연이어 탈 권위를 선언하고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의전의 악습을 탈피하기 위한 각각의 노력을 조명한다.SBS스페셜 '레드카펫-의전과 권력사이 편'은 금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2019-10-20 08:01:40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애정 가득한 설레는 일상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을 다시 찾는다.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해 초 출연해 '수라부부'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동안 단 한 번의 부부싸움도 없었을 정도의 남다른 부부 금슬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결혼 25주년을 기념하는 감동적인 은혼 여행으로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다시 돌아온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애정 가득한 일상과 더욱 풍성하고 강력한 이야기들로 꾸며질 '너는 내 운명'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2019-10-18 14:43:17

KBS1 '인간극장'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쌓은 인생의 동반자

KBS1 TV '인간극장'이 21~2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강원도 양구의 파로호에는 60여 년 평생을 노 저어가며 그물질을 해온 어부 정병덕(81) 씨와 윤정해(77) 씨가 산다. 병덕 씨는 아내의 일이라면 어디든 따라나선다. 심지어 여자들만 북적대는 미용실도 마다하지 않는다. 아내가 홀로 외출을 할 때면 5분 거리도 안 되는 정류장으로 마중 나가고 배웅하는 일도 예삿일이다.아내는 어린 나이에 시집와 대식구 거느리며 고생만 했다. 6남매를 키우고 반세기를 함께 견뎌내며 삶의 순간들을 켜켜이 쌓아 온 부부는 어린 나이에 정략결혼으로 만났다.부부는 애지중지 키웠던 첫딸 옥분이를 파로호에서 잃었다.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팔순을 넘긴 나이지만 부부의 삶을 이어온 파로호에 여전히 기대어 산다. 새벽 다섯 시, 동이 트기 전부터 부부의 하루는 시작된다. 배의 키를 잡은 병덕 씨와 그물을 내리며 호흡을 맞추는 정해 씨는 서로에게 눈을 떼면 위험해지는 작업인 만큼 50년 함께 일해온 부부의 노하우가 빛을 발한다.삶의 희로애락을 가르쳐준 파로호에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여전히 함께 길을 걷는 파로호 연인의 물길을 인간극장에서 따라가 본다.

2019-10-18 14:42:56

배우 박병호·키움 야구선수 박병호. TV조선 tv 화면 캡처, 매일신문DB

배우 박병호·키움 히어로즈 야구선수 박병호, 17일 저녁 함께 실검 상위권?

17일 저녁 동명이인 '박병호' 2인이 함께 화제가 된 듯한 상황이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박병호' 및 '배우 박병호'라는 키워드가 이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 받은 것.▶우선 배우 박병호가 출연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가 16일 본방송에 이어 17일 저녁 재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이 그의 이름을 온라인에 집중해 입력한 것으로 파악된다.아울러 동명이인 야구선수 박병호가 같은 시간대에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그는 이날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 중인 키움 히어로즈 대 SK 와이번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3회말에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는 0대0으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먼저 치고 나가는 움직임 중 하나였다. 또 박병호는 5회말 송성문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점수를 보탰다.이에 7회초 현재 키움은 SK에 무려 9대1로 앞서고 있다. 3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박병호' 및 '배우 박병호' 검색어 입력은 이런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가령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보던 시청자들이 '박병호'를 검색할 경우, 네이버 뉴스에는 배우 박병호의 인생다큐 마이웨이 출연 관련 기사는 물론, 현재 경기 중인 야구선수 박병호 관련 기사도 섞여 뜬다. 이에 해당 시청자들은 '배우'라는 단어를 붙여 '배우 박병호'라고 다시 검색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래야 배우 박병호 관련 뉴스만 걸러지기 때문.두 검색어 입력 다수가 가리키는 인물은 배우 박병호라고 추측할 수 있는 셈이다. 즉, 우연이기도, 해프닝이기도 하지만, 야구선수 박병호를 지켜보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팬들은 어쨌든 '활약에 걸맞는' 실검 순위 상위권에서 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어 반갑다는 반응도 보여주고 있다.사실 '박병호' 검색어는 어제인 16일 인생다큐 마이웨이 본방송 때도 이미 키움 히어로즈 팬들에 의해 포착된 바 있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관련 기사에 야구선수 박병호 관련 댓글을 단 사례도 여럿 확인되고 있다.

2019-10-17 21:18:37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캡처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2년 졸복국&30년 더덕정식&31cm해물칼국수&새우덮밥 맛집 소개

17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졸복국과 더덕구이 정식, 조개칼국수와 간장새우덮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변하지 않는 맛으로 오랜 전통을 유지해온 맛집 두 곳을 추천한다. 바로 경상남도 통영시 '부일식당'과 강원도 횡성군 '박현자네더덕밥'이다. '부일식당'은 42년 전통의 졸복국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의 졸복국은 미나리와 콩나물을 넣고 끓여 시원한 맛을 자아낸다. 또한 복어의 살코기를 초장에 찍어 먹도록 해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부일식당'의 주소는 '경상남도 통영시 서호시장길 45'이다.'박현자네더덕밥'은 30년 전통의 더덕 정식 맛집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박현자네더덕정식'은 더덕구이를 비롯해 더덕순대, 불고기와 육회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생선구이 및 나물 반찬 등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박현자네더덕밥'의 주소는 '강원도 성군 횡성읍 횡성로 59'이다.한편 이날 방송은 최근 줄서서 먹는 인기 맛집으로 떠오른 식당 두 곳도 함께 소개된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해운대31cm해물칼국수'와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새우당'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해운대31cm해물칼국수'는 지름이 무려 31cm인 그릇에 가득 담긴 해물칼국수로 유명하다. 많은 양만큼 모시조개, 백합, 홍합 등의 해산물도 가득 들어 있어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한다. '해운대31cm해물칼국수'의 주소는 '부산특별시 해운대구 좌동로 91번길 10'이다.'새우당'은 '샤로수길'에서 유명한 새우덮밥 맛집이다. 이곳의 새우덮밥은 모시조개와 토마토, 새우껍질 등으로 숙성시킨 새우장을 듬뿍 올려 감칠맛을 자랑한다. '새우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34길 19'이다.

2019-10-17 17:13:32

출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 병역비리 피한 고위층 명단·유승준 아버지 인터뷰 공개

17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선 특권층 병역비리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난다. 이와 함께 가수 유승준이 밝힌 미국 도피 이유와 17년 입국금지의 전말, 그리고 유승준의 아버지가 오열한 이유가 공개된다.지난 1998년 2월 24일 김대중 정부가 출범했다. 당시 외환위기라는 시대적 고통 속에서 사회지도층을 향한 국민들의 반감이 강화되고 있던 상황이었으며, 1998년 3월 최대 규모의 검, 경, 군 합동 병역비리 수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특권층에 대한 수사는 제외 된 채 4년간의 수사가 막을 내렸다.'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당시 수사 자료들을 조사한 결과, 당시 합동 병역비리 수사로 구속된 614명 중 국회의원, 30대 재벌 등의 사회 고위층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당시 수사 팀장이었던 이명현 소령은 특권층의 병역비리 수사에 내압과 은폐세력이 존재했다고 증언했다. 병역 브로커와 진단서 발급 병원 그리고 군의관까지 병역비리의 삼각 카르텔이 형성 되어 있었던 것이다.이번 방송에서는 병역비리 관련 1급 기밀 수사 문서를 단독 입수했다. 그 중 4선 국회의원 출신 정치인 아들과 중진 그룹 회장의 아들까지, 수사를 피한 '유명인사 명단'이 포함돼 방송 직후 큰 파장이 예상된다.한편 '유명인사 명단' 속에는 가수 유승준 역시 포함돼 있었다. 병역비리 수사 당시 국방부와 병무청 관계자는 유승준의 자원입대 발언을 듣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유승준은 미국인 시민권자로 돌아왔고 이는 17년간의 입국 금지로 이어졌다. 이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미국에서 유승준 부자(父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유승준은 11월 15일 파기환송심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유승준과 신의 아들들' 편은 금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2019-10-17 15:39:49

출처: TV조선 '연애의 맛2' 캡처

'연애의 맛 시즌3' 강두·정준·박진우·윤정수·이재황♥유다솜 나이는?

큰 인기를 끌었던 TV조선 '연애의 맛'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로 돌아온다.지난 9월 종영한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은 고주원·김보미, 오창석·이채은 커플의 출연으로 매번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연애의 맛3'에는 배우 정준, 박진우, 강두, 개그맨 윤정수가 새롭게 합류하며, '연애의 맛2' 말미에 등장했던 배우 이재황, 필라테스 강사 유다솜 커플도 계속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준은 최근 SNS를 통해 '연애의 맛3'에 출연하게 된 진솔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30년 동안 드라마를 찍다 보니 대본 없는 삶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며 "늘 몰래몰래 만나다 공개적으로 잘 만난다면 행복할 것 같아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연애의 맛2'에서는 비교적 높은 연령대의 남성 출연진에 비해, 나이가 어린 여성 출연진들만 출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이번 '연애의 맛3' 남자 출연진의 나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크다. 정준과 강두는 1979년생(41세), 박진우는 1983년생(37세), 윤정수는 1972년생(48세)이다. '연애의 맛2'에도 출연했던 이재황, 유다솜 커플은 각각 1976년생(44세), 1990년생(30세)으로 14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연애의 맛3'는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2019-10-17 15:17:31

KBS1 '다큐멘터리 3일'

미래 산업을 이끌 젊은 창업가들의 메카, G밸리

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첨단 IT단지로 완벽히 탈바꿈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꿈을 키우는 청춘들을 만나본다. 구로공단은 산업구조가 변하고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게 되자 지식산업과 정보통신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기 시작했다. 이후 구로공단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벤처기업의 유입과 신생기업의 입주가 더해져 현재 이곳은 'G밸리'로 불리고 있다.젊은 창업가와 힘차게 재도약하는 중년 창업가 그리고 취업준비생까지. G밸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성공적인 미래산업을 이끌 젊은 창업가들과 젊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집적지로서 청년 일자리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G밸리 내에는 메이커스페이스, DKworks, 테크플랫폼 등 예비 벤처창업가들을 전문적으로 인큐베이팅하는 창업지원시설 10여 곳이 있다. 누구나 쉬었다 갈 수 있는 무중력지대, 주거 문제를 돕는 청년임대주택과 취업준비생의 정보 공유 공간인 청춘삘딩 등의 공간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곳에서 창업가들은 막연하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취업준비생은 일자리를, 직장인들은 일상의 활력을 얻게 되었다.

2019-10-17 15:10:53

EBS1 TV '명의'

원인 모를 고혈압과 염증으로 무너지는 심장판막

EBS1 TV '명의'가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심장내과 전문의 홍그루 교수와 함께 심장판막증에 대해 알아본다. 심장판막증은 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하기 어렵다. 초기에는 가벼운 증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게 된다.김현희(50) 씨는 얼마 전 승모판막 역류증을 앓았다. 조금만 걸어도 찾아오는 호흡곤란과 흉통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 260㎜Hg까지 올라간 높은 혈압 수치로 병원에서 혈압을 재다 혈압계 세 개가 고장 날 정도였다.또한 심장판막에는 세균이 침입하기도 한다. 젊은 나이의 임재욱(35) 씨는 얼마 전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승모판막 역류증을 겪었다. 세균이 혈액을 타고 심장으로 침투한 것이다.

2019-10-17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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